사람을 만나는 것도 어렵지만,,,,사람을 다루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어렵지만,,,,사람을 다루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아래 내용은 2차대전 중 어떤 장교가 사람을 다루는 방법이라고 알려진 내용이다. ======================================================= "어떤 점이 만족스럽죠?" "불만 사항은 무엇입니까?" "권한이 있으면 무엇을 고치고 싶습니까?"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는 이렇게 물었다. ‘목표를 정확히 전달했는가?’ ‘부하에게 필요한 자원과 시간을 주었는가?’ ‘부하들이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훈련을 충분히 시켰는가?’ 또, 장교나 수병이 허가나 결재를 받으러 오면 그는 언제나 이렇게 물었다. "왜 일을 이런 식으로 하죠? 다른 방법은 없습니까?" 시간이 흐르자 부하들은, 더 좋은 방법을 미리 생각하고..
2021.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