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세상, 투명한 윤리경영이 경쟁력이다.

2페이지에 불과한 리포트지만... 던지는 화두는 아주 무겁다.

인공지능이 이미 뉴스기사를 작성하고 있고,

간단한 판결도 곧 내리게 될 것이다. 즉 판사라는 인간이 하던일을...컴퓨터 기반의 알고리즘이 한다는 뜻이다.

기업의 활동 중, 주식거래, 정보분석 등도 인공지능이 수행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제 곧 군사작전에도 일반화 될 것이다.

그렇다면...군사분야는 향후에 고민하더라도...

기업영역에서 본다면 어떨까?

예를 들어 롯데칠성 음료수 밀어내기 같은 경우는 어떨까?

www.youtube.com/watch?v=K0j9wIvHIkc

 

인공지능은 가상판매를 강요할까?

아니면 가상판매의 실익을 계산해서 그때그때마다 판단을 달리할까?

아니면....판매내역과 창고재고내역을 실시간으로 체크해서 아예 허수판매를 제거할까?

물론 인공지능이 저강도 의사결정부터 기업에 배치될지, 고강고 의사결정의 지원형태에 우선 배치될지는 모른다.

회사마다 다를수도 있고, 산업마다 다를수도 있다.

그러나 결국은 일반화의 과정을 거칠텐데...

기업의 조직문화가 인공지능이 일반적용되기 전에 윤리적이라면....인공지능도 윤리적 형태가 될 것이고

반대로 비윤리적인 기업조직은 인공지능을 도입해도,,,비윤리적 알고리즘을 적용할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