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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국가별 개발협력동향 60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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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파라과이 수원국 보건의료 파라과이에서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 감지 가능 보건 과학 연구소 (IICS)의 코로나 비상 기술위원회는 파라과이에서 전파되고 있는 코로나19(SARS-CoV2) 변이 바이러스를 탐지하기 위해 샘플 순서화 작업을 담당할 것임. 보건 감시국 길레르모 세께라(Guillermo Sequera) 박사는 파라과이가 이제 코로나 19 바이러스(SARS-CoV2) 게놈의 염기 서열 분석을 위한 능력과 자원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힘. 세께라 박사는이런 종류의 기구 설치가 중앙 연구소와 민간 기관의 통합을 통해, 다른 부문으로 점진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감시, 유전체학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함. 예비 IICS 보고서에 따르면 지금까지 41개의 샘플이 순서화 되었으며, 그 중 11개는 P.1 패턴 (마나우스 변형, 브라질 변이)에 해당함. 또한, 6/41 샘플은 시퀀스 분석에 의하면 패턴 B.1.1.7 (영국발 변이)에 해당함. Device to detect COVID-19 variants is installed in Paraguay The COVID Contingency Technical Committee of the Health Sciences Research Institute (IICS) will be in charge of sequencing samples to detect circulating variants of SARS-CoV2 in our country. The announcement was made this Friday by Dr. Guillermo Sequera, director of Health Surveillance, who said that Paraguay now has the capacity and resources for the sequencing of the SARS-CoV2 genome, which will allow to verify the circulating variants within the national territory, on all those that are of concern. Sequera highlighted this installed device will constitute the kickoff for the introduction of a new era in surveillance, genomics, with the expectation that it may gradually spread to other sectors, with the incorporation of the Central Laboratory and private institutes. According to preliminary IICS reports, 41 samples have been sequenced so far, of which 11 correspond to the P.1 pattern (Manaus variant). Furthermore, 6/41 samples corresponded to the pattern B.1.1.7 (United Kingdom) according to the sequence analysis. 오이 신문 https://www.hoy.com.py/nacionales/instalan-capacidad-para-detectar-variantes-del-covid-19-en-paraguay
602 파라과이 국제기구 보건의료 유니세프, 일본과의 재정 협력을 통해 파라과이 코로나 19 백신 프로그램 역량 강화 유엔 아동 기금 (UNICEF)은 일본 정부의 재정 협력을 통해 보건복지부 (MSPBS)의 코로나 19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역량을 강화할 것임. 이 목적을 위해 파라과이에 2,391,000 달러를 제공하여 약 1,500,000 명의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것이라고 발표함. 협력의 목적은 파라과이 정부에 백신 냉장 및 보존 장비를 공급하고, 코로나 19 백신 접종 역량을 강화하는 것임. 요시 나카타니 아순시온 주재 일본 대사는 이 협력이 파라과이의 코로나 19 예방 접종 범위를 개선하는 데 기여하여, 백신이 영토 구석 구석까지 도달하기를 희망한다고 발언함. 훌리오 보르바(Julio Borba)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협력이 국가 예방 접종 프로그램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냉장고와 백신 보존제 등 백신 보관을 위해 필요한 콜드체인 확대 필요성의 일환이라고 설명함. 그는 이 제안은 또한 천연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외진 공간에서 이용가능한 태양에너지로 작동가능한 기구의 획득 또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임. UNICEF will strengthen Paraguay's anti-COVID-19 vaccination program thanks to financial cooperation from Japan The United Nations Children's Fund (UNICEF) will strengthen the vaccination program against COVID-19 of the Ministry of Public Health and Social Welfare (MSPBS) thanks to the financial cooperation of the Government of Japan, which announced that it will give to the Republic of Paraguay about US $ 2,391,000 for this purpose, benefiting about 1,500,000 people. The objective of the cooperation is to supply the Paraguayan Government with refrigeration and conservation equipment and to strengthen the system for applying the COVID-19 vaccine. The ambassador of Japan in Asunci n, Yoshie Nakatani, said that she hopes that the cooperation will contribute to improving the vaccination coverage against COVID-19 in Paraguay, so that the doses reach nationwide. The Minister of Health, Julio Borba, explained that the cooperation is part of the need for the Ministry of Public Health to expand the cold chain for the preservation of vaccines, which needs refrigerators and dose preservatives to increase the capacity of the national immunization program. He added that the proposal also foresees the acquisition of equipment that works with solar energy to be used in remote locations that can take advantage of this natural resource. 유니세프 홈페이지 https://www.unicef.org/paraguay/comunicados-prensa/unicef-fortalecer%C3%A1-programa-de-vacunaci%C3%B3n-anti-covid-19-de-paraguay-gracias fbclid=IwAR3XMkDlbrzX8h_x6ziEhGdNAFaOqpmP1r2Yi4CtQDsBHEFwOu3Bn-0tzrE
603 파라과이 수원국 보건의료 코로나19 백신 접종신청 등록을 한 50% 사람만 예방 접종을 받으로 감 훌리오 보르바(Julio Borba) 보건복지부 장관은 현재 코로나 19 예방 접종에 관하여 예방 접종 시행에 대한 사람들의 저조한 참여에 대해 우려를 표명함. 보건복지부 장관은 그가 가장 염려하고 있는 대상은 60세 이상으로 가장 취약한 환자이며, 또 코로나 19 합병증으로 병원에 가는 사람들이라고 확언함. 훌리오 보르바 보건복지부 장관은 보건감시국이 예방접종 신청을 등록한 사람들이 예방 접종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를 규명하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언급함. 코로나 19 백신을 맞기 위해 다른 나라를 여행하는 사람들과 관련하여 보르바는 이러한 상황이 국가의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수월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지적함. 그는 백신 여행을 한 사람들의 목록을 확보하는 것이 흥미로울 것 같지만, 당사자들은 낙인이 찍힐까봐 보고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힘. Only 50% of those who registered get vaccinated The Minister of Health, Julio Borba, expressed his concern about the low influx of people to vaccinations in the current stage of vaccination against Covid-19. The health minister assured that his main concern is that people over 60 are the most vulnerable patients and those who end up going to hospitals due to complications from Covid-19. Borba assured that they have a Health Surveillance team that is trying to verify the reasons why the registered people do not participate in the vaccinations. Regarding the people who travel to other countries to get vaccinated against Covid-19, Borba pointed out that this situation results to decompress the country's vaccination program. He considered that it would be interesting to have a list, but that travelers are unlikely to want to report it for the fear of stigmatization. 울티마 오라 신문 https://www.ultimahora.com/covid-19-solo-el-50-los-registrados-acuden-vacunarse-n2940491.html
604 파라과이 공여국 교육 중퇴 : 100명 중 5명의 학생이 2021년 등록을 포기 원격 교육은 코로나19가 가져온 많은 어려운 부분 중 하나가 되었음. 학교와 대학에 다니는 많은 학생들이 인터넷에 접속하기 어려움. 특히 수도 이외의 내지에서는 더욱 어려움. 교육과학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에 4.9%의 중퇴가 발생함. 이 수치는 10명 중 5명의 학생이 해당 기간 동안 숙제 제출을 중단하고, 2021년에 재등록하지 않았음을 보여줌. 화상 수업을 계속해 나가기 위한 컴퓨터 도구나 인터넷 연결의 부족 그리고 사회경제적인 문제들이 그 이유임. 알시라 소사(Alcira Sosa) 차관에 따르면 2020년 아맘바이, 차닌데으, 프레지덴떼 아예스, 알토 파라과이, 콘셉시온 및 알토 파라과이 주에서 중퇴율이 더욱 높았음. 그는 때때로 일정기간 동안 중퇴가 발생하지만 학생들의 학교 복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레벨링 및 학교 지원 제안과 같은 프로그램이 있다고 논의함. Dropout: 5 out of 100 students are no longer enrolled in the year of 2021 Tele education became one of the difficulties that the pandemic brought with it. It is difficult that many students in schools and colleges have access to the Internet, especially in the interior of the country. According to data from the Ministry of Education, in 2020 there were 4.9% school dropouts. This figure highlights that 5 out of 10 students stopped presenting their homework during that period and did not re-enroll for 2021. There are many reasons such as socioeconomic problems, repetition, lack of connectivity or computer tools to continue with classes virtual. According to Vice Minister Alcira Sosa, in some departments these rates were higher, such as Amambay, Canindey , Presidente Hayes, Boquer n, Alto Paraguay, Concepci n and Alto Paran in 2020. He argued that sometimes dropout happen for a limited time, but that there are programs for the return of students such as leveling and school support proposals that make the return of students effective. 라나시온 신문 https://www.lanacion.com.py/pais/2021/05/12/desercion-escolar-5-de-cada-100-estudiantes-ya-no-se-matricularon-para-el-2021/
605 파라과이 수원국 교육 교육과학부 장관: 향후 교육방식에 변화는 없을 것 어제 후안 마누엘 브루네티(Juan Manuel Brunetti) 교육과학부 장관은 현재의 교육 방식에 변동은 없을 것으로 언급함. 그는 교실 안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규모로 전염된 사례가 없으며, 교육과학부의 입장은 학생들이 등교를 해야한다는 것임을 거듭 확인함. 동장관은 정부가 코로나 19 감염을 줄이기 위해 더 엄격한 조치를 취할 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교육 시스템의 관점에서 볼 때, 교실 내에서 대규모 전염 사례가 없었습니다.라고 강조함. 그리고 우리는 특히 시골 지역에서 우리 아이들이 교실에 있어야할 필요성에 대해 인지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집에서 화상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컴퓨터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등교가 필요합니다. 동장관은 어제 대면 수업에 참여할 수 없거나 집에서 기술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과학부 (MEC)가 인쇄물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함. 그는 파라과이 수학교재 (Mapara) 약 60만 부와 오류 정정표를 함께 전달했으며 현재 국어교육 자료를 인쇄 중임을 확인하여 적어도 1 ~ 6 학년 학생이 읽기 자료를 구비하도록 함. Educational modalities will not vary, says the minister of education The educational modalities for now do not vary, said yesterday the Minister of Education, Juan Manuel Brunetti. He affirmed that there is no massive contagion of covid in the classrooms and that the MEC's position continues to be that it is necessary for children to go to school. When asked about the possibility of the government taking stricter measures to reduce the contagion of covid-19, Brunetti pointed out that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educational system, we have seen that there is no massive contagion within the classrooms. And we have also seen, especially in rural areas, a great need for our children to be in the classroom, because we know that at home they do not have a computer to be able to follow classes virtually. We know that many times they do not have an internet connection, so it is necessary for them to be in the classroom. Brunetti said yesterday that for students who do not have face-to-face classes or have access to technology at home, the Ministry of Education (MEC) is trying to provide them with printed materials. He affirmed that some 600,000 copies of books from the Paraguay Mathematics program (Mapara) were delivered, all with errata, and that they are currently printing on Communication materials ¨ so that at least children from first to sixth grade also have reading materials ¨. 아베세 신문 https://www.abc.com.py/nacionales/2021/05/27/modalidades-educativas-no-van-a-variar-dice-brunetti/
606 파라과이 수원국 공공행정 파라과이에서 점점 더 많은 여성이 실업자로 매 분기마다 실시되는 최근의 가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성보다 여성이 약 6만 명 더 일자리를 찾는 것으로 나타남. 코로나19 판데믹이 시작된 이래로 더 많은 여성이 실업자가 됐으며, 이 모든 것에는 자녀가 있거나 임신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차별이 추가됨. 국가공화연합(ANR) 고용 이사인 엔리케 로페스 아르세(Enrique L pez Arce)는 이 모든 것에 임금 격차가 추가되어 동일한 기능을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남성에게 더 높은 마진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음. 임금 격차도 개선되지 않습니다. 남성이 같은 일에 대해 100의 보상을 받는 다면, 도시 여성의 경우 80의 보상을, 농촌지역 여성의 경우 70의 보상을 받습니다. 동이사는 임신할 수 있기 때문에 여성을 고용하지 않는다거나, 어린 자녀가 있을 때 회사가 손실을 본다는 생각을 여전히 갖고 있는 회사가 존재한다고 발언함. 그는 조국의 날 전야에 2021년 1분기 놀라운 실업률 수치가 나왔다고 덧붙임. 실업자 수는 7.2%에서 8.1%로 39,300명 증가했으며, 총 306,228명의 실업자에 해당함. 비경제활동 인구까지 가산하면 총 551,000명에 이름. More and more women are unemployed in Paraguay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latest Permanent Household Survey, which is carried out every quarter of the year, it reveals that nearly 60,000 more women than men are looking for jobs. Since the beginning of the pandemic, more women are unemployed, the discrimination for having children or for the fact that they can become pregnantis is added . The ANR employment director, Enrique L pez Arce, stressed that to all this is added the wage gap, which shows a higher margin for men despite performing the same task. The wage gap does not improve either, for every 100 guaran es that men earn for the same work, women earn 80 guaran es in the city and 70 guaran es in the countryside. Arce said that there are still companies that maintain this idea of not hiring women because they can get pregnant or that when they have small children, the companies would get deficit, labeling it as a bad concept. He added that on the eve of Fatherland Day they released these alarming unemployment figures at the country level related to the first quarter of 2021. “The unemployed increased 39,300, from 7.2% to 8.1%, equivalent to open unemployment 306,228 people both men and women. If we add figures of underemployment to that of inactivity, which amounts to 551,000 Paraguayans in total, ”he said. 라나시온 신문 https://www.lanacion.com.py/pais/2021/05/13/cada-vez-son-mas-las-mujeres-desempleadas-en-paraguay-hay-mucho-que-mejorar/
607 파라과이 수원국 보건의료 2021년 현재까지 약 200건의 코로나 19 재감염 사례 보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1년 지금까지 코로나 19 재감염자가 최소 180 명으로 조사됨. 이러한 상황에 직면하여 당국은 어떤 상황에서도 건강 관리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함. “코로나에 걸리면 적어도 직후 3개월 동안은 다시 발병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45세 이전에는 다시 감염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라고 테레푸투로(Telefuturo)와의 인터뷰에서 보건감시국 이사인 기예르모 세께라(Guillermo Sequera) 박사가 설명함. 그런 의미에서 그는 지금까지 2021년에 180건의 코로나 19 재감염 사례가 조사됐으며, 이 중 90%는 첫 번째 감염이 있은지 3개월 후에 발병했다고 보고함. 그는 또한 감염자는 증상이 발현함을 언급하면서, 격리와 보건 조치의 엄격한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함. So far in 2021, almost 200 cases of COVID-19 reinfection have been registered in the country The Ministry of Health has registered at least 180 people who have been reinfected with COVID-19 so far this year. Faced with this situation, the authorities urge to maintain health care in all cases. “Once you are infected with covid 19, it is very difficult for you to have it again for at least the next three months. Before age 45 it is very difficult to get infected again ”, explained Dr. Guillermo Sequera, Director of Health Surveillance, in an interview with Telefuturo. In that sense, he reported that as of 2021 they have the record of 180 cases of COVID-19 reinfections, of which 90% had it after three months of the first contagion. He also argued that the person who is infected is one who has symptoms, so he stressed the importance of isolation and strict compliance with health measures. 오이 신문 https://www.hoy.com.py/nacionales/en-lo-que-va-del-2021-registran-casi-200-casos-de-reinfeccion-de-covid-19
608 파키스탄 수원국 농림수산 펀잡주 및 신드주의 물부족 악화 강의 유속이 저하되고 Mangla와 Tarbela댐의 수위가 심각하게 낮아지면서 신드주 및 펀잡주의 물부족이 32%까지 증가함. Indus River System Authority (Irsa)는 전반적인 물 상황을 검토한 결과, 펀잡주 및 신드주의 물부족량이 현재 23%에서 32%로 증가함을 밝힘. Irsa는 기존에 Kharif(봄 수확철)의 초기 물부족량을 약 10% 정도로 예상하였지만, 북부지역의 기온상승이 지연됨에 따라 강의 유속이 계속 하락하여 물부족분이 예상보다 많은 32%로 집계됨. 이에 펀잡주의 물 분배량은 83,000 cusec로 줄어들었고 신드주의 물 분배량은 74,000 cusecs로 할당됨. Water shortages worsen for Punjab, Sindh The water shortages for Sindh and Punjab went up to 32 per cent on Friday as river flows continued to drop and storages at both Mangla and Tarbela dams neared dead level. The Indus River System Authority (Irsa) said it reviewed the overall water situation on Friday and decided to apply 32pc shortages to the two larger provinces instead of 23pc shortage at present. Irsa had originally estimated about 10pc shortage for the early part of Kharif, but then temperatures did not rise in the northern areas of the country and river flows continued to drop. Irsa said that with 32pc shortage, water share for Punjab was reduced to 83,000 cusecs while that of Sindh was allocated 74,000 cusecs. Dawn https://www.dawn.com/news/1626312/water-shortages-worsen-for-punjab-sindh
609 파키스탄 공여국 기술환경에너지 파키스탄의 최신 원자력 발전소 설치로 전력망 1,100MW 증가 파키스탄 총리는 중국과 협력하여 설치된 1,100MW Karachi 원자력 발전소 2 호기(K-2) 를 공식적으로 가동함. 또한, 파키스탄 특유의 기후변화에 대한 취약성으로 인해 청정에너지 생산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함. 동 총리는 중국과 파키스탄 엔지니어들의 협력으로 최첨단 원자력 시설이 1,100MW의 전력을 생산하며, 파키스탄과 중국의 30년간의 핵 협력으로 기술이전 외에도 다양한 프로젝트가 구체화 되었다고 밝힘. 또한 파키스탄은 전략적, 정치적, 인적 등 모든 차원에서 강하게 연결된 파키스탄-중국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파키스탄은 중국을 힘든시기에 항상 함께하는 친구로 간주한다고 말함. Pakistan Atomic Energy Commission (PAEC)는 K-2 발전소를 포함하여 카라치에 2기, Mianwali의 Chashma에 4기가 가동되고 있어 파키스탄 전역에 총 6기의 원자력발전소가 있다고 함. 기존 5기의 총 발전용량은 약 1,400MW였으나 이번 K-2기가 가동을 시작하며 1,100MW의 발전용량이 추가되어 기존수치의 거의 2배로 향상됨. K-2기와 비슷한 용량을 가진 카라치 원자력 발전소 3호기 (K-3)도 시운전 단계에 있으며 2022년 1분기에 가동을 시작할 예정. Pakistan’s newest nuclear plant boosts grid by 1,100MW Prime Minister Imran Khan on Friday formally inaugurated the 1,100MW Karachi Nuclear Power Plant Unit-2 (K-2), set up in collaboration with China, and stressed the generation of clean energy is important owing to Pakistan’s particular vulnerability to climate change. He also expressed satisfaction that with the strenuous efforts of Chinese and Pakistani engineers, the state-of-the-art K-2 nuclear facility will produce 1,100 megawatts of electricity for the national grid. He said Pakistan and China’s 30-year-long nuclear cooperation resulted in the materialising of several projects besides the transfer of technology and technical expertise to Pakistani scientists and manpower. Khan said Pakistan values its unique relationship with China, which is equally strong at the strategic, political and people-to-people levels. He said the Pakistani nation regards China as a friend that always stands with it in difficult and trying times. PAEC Chairman Muhammad Naeem said with the inauguration of K-2 plant, the PAEC is operating six nuclear power plants in the country two in Karachi, namely, the Karachi Nuclear Power Plant Unit-1 (K-1) and Unit-2 (K-2), while four at Chashma, in District Mianwali, called the Chashma Nuclear Power Plant units 1-4. Earlier, the collective generation capacity of all PAEC operated plants was around 1,400 megawatts. K-2’s with 1,100 MW generation capacity will nearly double these figures, substantially improving the overall share of nuclear power in the energy mix. Meanwhile, Karachi Nuclear Power Plant Unit-3 (K-3), with a similar capacity is also in the commissioning phase and is expected to start production during the first quarter of 2022. The News https://www.thenews.com.pk/print/838193-pakistan-s-newest-nuclear-plant-boosts-grid-by-1-100mw
610 파키스탄 공여국 기술환경에너지 IT Park 착공 파키스탄 정보통신부(Ministy of Information Technology and Telecommunication) 장관은 대한민국 대사와 함께 Islamabad Technology (IT) Park 착공식에 참석함. 동 행사에서 대한민국 대사는 IT Park 건축사업이 경제 개발 협력 기금 (EDCF)의 핵심 사업이라고 언급함. 2019년 한국은 파키스탄의 인프라 건설을 위한 5억불 규모의 EDCF 대출을 제공하기 위해 파키스탄과 기본협약을 체결함. 한국은 장기적 관점에서 역량 강화, 인프라 및 기술 개발 등 파키스탄의 IT역량 강화를 지원할 준비가 됨. 한국 대사는 이번 이슬라마바드 IT Park 건설을 통해 파키스탄의 중소기업에게 비즈니스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파키스탄 정보통신부 장관은 동 사업이 30개월 내에 완료될 것이며, 동 사업은 현 파키스탄 총리의 디지털 파키스탄 비전 달성을 향한 또 하나의 단계임을 언급함. IT Park inaugurated Minister for Information Technology and Telecommunications Syed Amin ul Haque accompanied by the Ambassador of the Republic of Korea, Suh Sangpyo inaugurated the Islamabad Technology Park here on Wednesday. On the occasion, Suh Sangpyo commented that IT Park constructions are key projects of the 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EDCF). In 2019, Korea signed the framework agreement with Pakistan to provide $500 million of EDCF loans that give financial space for the construction of infrastructure in Pakistan. Korea is ready to support Pakistan's own IT capacity reinforcement with a longterm perspective, such as capacity building, infrastructure and technology development. Suh Sangpyo remarked that the construction of this Islamabad IT Park will provide a business-friendly environment for Pakistani small and medium IT companies. Syed Amin ul Haque further shared that the state-of-the-art IT Park project will be completed in 30 months and stated that the inauguration of this Park is another positive step towards the achievement of the Prime Minister Imran Khan's vision of a Digital Pakistan. The News https://www.thenews.com.pk/print/840552-it-park-inaugurated
611 파키스탄 수원국 교육 펀잡 내 16개 지역의 학교, 5/14부터 수업 재개 펀잡주 교육부는 5/24부터 Bahawalnagar, Chakwal, Chiniot, Hafizabad, Jhang, Jhelum, Kasur, Mandi Bahauddin, Nankana Sahib, Narowal, Pakpattan, Rajanpur, Sahiwal, Shiekhupura, Sialkot 및 Vehari 등 16개 지역의 학교에서 학생의 50% 출석, 주4일 수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힘. 5/19 파키스탄 방역당국은 양성판정률이 5% 미만인 지역의 학교 수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함. 상기 16개 지역은 양성판정률 5% 지역임. 6/15까지 모든 시험일정은 취소되었으며, O 및 A 등급 시험은 5~6월에서 10~11월로 연기됨. 중급시험/입학시험은 6/15 이후 실시될 예정임.\ Schools in 16 Punjab districts to reopen from May 24 Schools in 16 Punjab districts will reopen from Monday, May 24, according to Punjab education department. Educational institutions in Bahawalnagar, Chakwal, Chiniot, Hafizabad, Jhang, Jhelum, Kasur, Mandi Bahauddin, Nankana Sahib, Narowal, Pakpattan, Rajanpur, Sahiwal, Shiekhupura, Sialkot and Vehari will be open four days a week with 50% attendance, the education department said in a notification. The infection rate of coronavirus in these districts is less than 5%. On May 19, the National Command and Operation Centre announced that universities and schools will reopen in districts with less than 5% coronavirus positivity rate. All examinations have been cancelled till June 15. O and A level exams have been pushed from May and June to October and November, while intermediate and matric exams will be held after June 15. Samaa News https://www.samaa.tv/news/pakistan/2021/05/schools-in-11-punjab-districts-to-reopen-from-may-24/
612 파키스탄 공여국 농림수산 신드주정부, 물 협정에 의거하여 물부족 문제 해결 촉구 신드 내각은 kharif(봄 수확철)의 물 부족 현상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1991년 Water Accord에 따라 연방 정부가 지방에 물을 분배할 것을 촉구함. 신드주 내각의원은 신드주의 농민들이 물부족으로 인해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물 부족 문제가 합의된 공식에 따라 분배되지 않고 있고 펀잡주에게 유리하게 배분되고 있다고 말함. 이에 신드주 내각의원은 연방정부에 동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촉구함. Sindh wants provinces to deal with shortage as per water accord formula The Sindh cabinet in its meeting on Tuesday expressed serious reservations over the water shortage during the ongoing kharif season, and urged the federal government to distribute the water shortage among the provinces as per the 1991 Water Accord. At the outset of the meeting, the cabinet members said that due to the water shortage, the growers of Sindh were facing serious problems. The cabinet members admitted that there was a water shortage in the system, but it must be distributed among the provinces as per the agreed formula in the accord. But that was not being done and an exclusive favour was being given to Punjab, they said. The cabinet also expressed reservation over the ongoing anti-encroachment drive launched by Pakistan Railways in different districts, particularly in Sukkur and Rohri. The cabinet asked the chief minister to take up both the issues water shortage and railways anti-encroachment drive with the federal government. Dawn https://www.dawn.com/news/1625677/sindh-wants-provinces-to-deal-with-shortage-as-per-water-accord-formula
613 파키스탄 국제기구 교육 UNHCR과 EU, 파키스탄내 난민 아동의 학교 등록률 증가를 위한 교육부문 지원 UNHCR은 유럽연합(EU)의 지원을 받아 KP주 Swabi 지역 내 5개 공립학교 개선사업을 수행할 예정. 동 사업을 통해 학생 등록률이 7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KP주 내 다른 지역의 학교 개선사업도 진행중임. 가장 큰 난민수용지역 대상으로 신설된 교실, 화장실, 물/위생시설 등이 지원될 예정으로, 난민아동이 더 나은 환경 및 시설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UNHCR and EU’s support in education sector helps increase enrolment of Pakistani, refugee children UNHCR, the UN Refugee Agency’s rehabilitation of five public schools in Swabi district will help increase the enrolment of students by 70 per cent, thanks to the support of the European Union. A number of schools are also being improved in other districts of Khyber Pakhtunkhwa. Thanks to investments channeled towards the largest refugee-hosting districts, Pakistani and refugee children will benefit from safer learning environments and better facilities, including newly built classrooms, water and sanitation facilities, such as latrines, and furniture sets. UNHCR Press https://www.unhcr.org/pk/12967-unhcr-and-eus-support-in-education-sector-helps-increase-enrolment-of-pakistani-refugee-children.html
614 파키스탄 수원국 농림수산 펀잡주, 밀 구매 목표 100% 달성 펀잡주는 이번 시즌에 해당 지역의 350만톤의 밀 조달 목표를 100% 달성했다고 발표함. Bahawalpur 지역이 대부분의 밀을 생산하였고 Multan과 Dera Ghazi Khan 지역이 2 위와 3 위를 차지함. 관련부처는 Bahawalpur에서 630,576톤, Multan에서 541,941톤, DG Khan 부서에서 506,270 톤을 구매하였고, Faisalabad에서 469,626톤, Gujranwala에서 419,198톤, Sahiwal에서 332,954 톤, Lahore에서 316,415 톤, Sargodha에서 277,793 톤을 조달함. 반면 The Pakistan Agriculture Storage and Services Ltd (Passco)는 펀잡주에 할당된 120만톤의 밀 조달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밀 최소 지원 가격이 200루피(약1.2불) 더 비싼 신드주에서는 곡물을 구매하지 않기로 결정함. 연방정부는 밀 40kg당 정부 최소 지원 가격을 펀잡주에서는 1,800루피(약11.5불), 신드주에서는 2,000루피(약12.7불)로 발표한 상태임. 전략적 보유량을 유지하고 GB주나 AJK주와 같이 생산량이 부족한 지역에 안정적으로 식량을 공급하는 연방 기관인 Passco의 한 관계자는 현재까지 펀잡주의 할당된 13개의 tehsil(파키스탄 행정단위)에서 65만톤의 밀만 조달한 상태라고 밝힘. Punjab claims 100pc wheat buying target achieved Punjab claims to have achieved 100 per cent wheat procurement target of 3.5 million tonnes fixed for the province this season. Sharing procurement details, he said Bahawalpur division produced most of the wheat, with Multan and Dera Ghazi Khan securing second and third spots. The department bought 630,576 tonnes of the grain from Bahawalpur, 541,941 tonnes from Multan and 506,270 tonnes from DG Khan divisions. Whereas 469,626 tonnes of wheat was procured from Faisalabad, 419,198 tonnes from Gujranwala, 332,954 tonnes from Sahiwal, 316,415 tonnes from Lahore and 277,793 tonnes from Sargodha division. The Pakistan Agriculture Storage and Services Ltd (Passco) is, however, facing difficulties in achieving its 1.2m tonne wheat procurement target in Punjab, while it had already decided against buying the grain from Sindh because of a difference of Rs200 in the price there. The federal government had announced Rs1,800 per 40 kilogrammes as the minimum support price for wheat, but the Sindh government had fixed it at Rs2,000 per 40kg. An official of Passco, a federal entity tasked with maintaining strategic reserves and supplying the staple food to areas such as Gilgit-Baltistan, Azad Jammu and Kashmir that are deficient in its production, said that so far they had procured only 650,000 tonnes of wheat from Punjab, where it was allotted 13 tehsils for the procurement. Dawn https://www.dawn.com/news/1624805/punjab-claims-100pc-wheat-buying-target-achieved
615 파키스탄 공여국 기술환경에너지 중국 섬유 기업 'Challenge', 파키스탄 인력 2천명 양성 라호르에 기반을 둔 중국 섬유회사 'Challenge'는 파키스탄 Gilgit-Baltistan(GB)주 노동자 2천명에게 교육 및 고용을 제공하기로 GB주정부와 협약을 맺음. 동 협약식에서 동 기업은 GB에서 2,000 명의 근로자를 선발 및 교육하고 라호르에 위치한 자사 섬유시설에 일자리 및 숙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힘. Chinese textile company Challenge to train 2,000 workers in Pakistan Challenge, a Chinese textile company based in Lahore, has signed an agreement with the government of Gilgit-Baltistan in Pakistan to train 2,000 workers from the region and provide employment to them in its factory. The signing ceremony recently held in Islamabad was attended by the representatives of the company and the Gilgit-Baltistan government. Speaking at the ceremony, Karen Chen, managing director, Challenge Group, said that the company will select 2,000 workers from Gilgit-Baltistan, train them and provide jobs in their textile establishments in Lahore. The workers will also get food and accommodation. Fiber2fashion https://www.fibre2fashion.com/news/textile-news/chinese-textile-company-challenge-to-train-2-000-workers-in-pakistan-273920-newsdetails.htm
616 파키스탄 국제기구 기술환경에너지 에너지 안보 개선을 위한 Balakot 수력발전사업 경자부장관은 3억불 규모의 Balakot 수력발전사업에 서명하며 동 사업이 국가의 수력발전 잠재력을 발휘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아니라 깨끗하고 저렴한 에너지 점유을을 증가시켜 에너지 안보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동 장관은 상기 수력발전사업이 Mansehra 지역의 Kunhar강 유역에 건설될 것이며, 300MW의 전력을 생산할 것이라고 밝힘. 동 사업은 ADB의 지원을 통해 수행될 예정임. 또한 동 장관은 동 사업을 통해 KP지역 내 1,2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업 완료 후 안정적이고 저렴한 전력을 공급하며, 지방정부의 수입을 향상시켜 국가의 경제 활동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함. Balakot hydropower project to improve energy security Minister for Economic Affairs Omar Ayub Khan has said that Balakot hydropower project will not only help unleash hydropower potential of the country but will also improve energy security by increasing clean and affordable energy share in the country’s energy mix. Omar Ayub said this on Friday while addressing the ceremony of signing of financing agreement of the project. Chief Minister of Khyber Pakhtunkhwa Mahmood Khan also witnessed the signing of financing agreement of the project amounting to US$ 300 million. Omar Ayub said that this run-of-river hydropower project will be constructed on Kunhar River in district Mansehra and it will generate 300 megawatt electricity. “The government is working on a renewable energy policy to harness immense potential in solar, wind and hydel resources and have good opportunities for investments”, he added. The minister appreciated the ADB’s valuable support for financing this highly important project. He said that Balakot Hydropower project will provide livelihood by providing more than 1,200 jobs during the construction of the project in Khyber Pakhtunkhwa province. Once completed, this hydropower project will provide reliable and cheap energy to the national grid. It will also improve provincial revenues streams for the provincial government and boost economic activities in the country, he added. Dailytimes https://dailytimes.com.pk/759356/balakot-hydropower-project-to-improve-energy-security-omar/
617 파키스탄 수원국 기술환경에너지 재생가능에너지 자금조달계획에 따라 360억루피(2.3억불) 대출 파키스탄중앙은행(State Bank of Pakistan, SBP)의 재생가능에너지 자금조달계획에 따른 총 대출액이 지난 2월 기준 360억루피(2.3억불)에 달함. 지난 2월 기준 약 약 850MW의 전력을 생산하는 521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해당 자금이 지원되었음. 2016년 6월, SBP 재생가능에너지 자금조달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작년에는 양허성 자금 조달 범위를 두 배로 증가함. Rs36 billion loaned under financing scheme for renewable energy Total loans under the SBP’s financing scheme for renewable energy amounted to Rs36 billion as of February as the scheme has evolved over time and received strong response, the central bank governor said on Tuesday. As of February 2021, financing of around Rs36 billion have been extended for 521 projects producing approximately 850 megawatts, the State Bank of Pakistan (SBP) Governor Reza Baqir said addressing a webinar. In June 2016, SBP issued financing scheme for renewable energy to promote renewable energy projects and doubled scope of concessional financing last year. The News https://www.thenews.com.pk/print/830522-rs36-billion-loaned-under-financing-scheme-for-renewable-energy
618 파키스탄 국제기구 기술환경에너지 파키스탄, 전력 부문 개혁을 위해 12억달러 WB 차관 추진 파키스탄 정부는 WB에 6억불 규모의 'Pakistan Programme for Affordable and Clean Energy'를 포함, 총 12억불의 차관을 현 회계연도에 시행할 수 있도록 요청해옴. 동 프로그램으로 전력생산 비용절감, 탄소발생감소, 전력분배 개선, 전력보조금 지원대상 개편 등을 통해 순환부채를 감소하고자 함. 동 프로그램을 위한 총 6억불 중 3억불은 IDA에서, 나머지 3억불은 IBRD에서 지원될 것으로 보임. 파키스탄과 WB 고위급은 2021년 6월 30일까지 상기 프로그램을 포함한 12억불 차관의 승인에 관련하여 논의함. Pakistan seeks $1.2 billion World Bank program loan for power sector reforms Pakistan has asked World Bank for $1.2 billion loans during the ongoing fiscal year, including $600 million for Pakistan Programme for Affordable and Clean Energy to reduce circular debt via cost cut in power generation, decarbonising energy mix, improving distribution, and retargeting electricity subsidies. The proposed programme loan of $600 million would be given in the shape of $300 million IDA loan and remaining $300 million as IBRD financing. “Pakistan and the WB high-ups discussed $1.2 billion programme loans approval till June 30, 2021, for undertaking reforms on energy and fiscal side,” top official sources confirmed to The News on Friday. The News https://www.thenews.com.pk/print/828632-pakistan-seeks-1-2-billion-world-bank-program-loan-for-power-sector-reforms
619 파키스탄 수원국 교육 KP 정부, 5개 지역 수업 재개 발표 Khyber Pakhtunkhwa (KP)주정부는 코로나19 양성판정률이 감소함에 따라 5/31부터 Bannu, Charsadda, Haripur, Nowshehra 및 Swabi 등 5개 지역 내 학교의 수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함. 연방정부의 2020-21 교육일정에 따르면, 교육기관의 여름방학은 7/2~7/31이며 8/2부터 새학기가 시작됨. 연방 기관의 시험은 2021년 5~6월에 실시될 예정임. KP government announces reopening schools in five more districts The Khyber Pakhtunkhwa (KP) government has decided to open schools in five more districts after witnessing a decline in the COVID-19 positivity rate, ARY News reported on Friday. The KP authorities announced to resume academic activities at schools in five more districts from May 31. A notification was issued in this regarding which stated to reopen schools in Bannu, Charsadda, Haripur, Nowshehra and Swabi. According to the education calendar for the year 2020-21 issued by the federal government, the summer vacations in educational institutes will be from July 02 to July 31. The new educational session will begin in the federal public educational institutes from August 02. The examinations in federal institutes will be held during May and June 2021. Ary News https://arynews.tv/en/kp-government-announces-reopening-schools-in-five-more-districts/
620 파키스탄 수원국 기술환경에너지 지난 4월 섬유 및 의류 부문 수출량 반등 파키스탄 통계청(Pakistan Bureau of Statistics, PBS)의 통계에 의하면 지난 4월 파키스탄 섬유 및 의류 산업의 부가가치부문 수출량이 반등하여 1년 전 대비 231.17%의 강력한 성장을 기록함. 섬유 및 의류 산업의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억 3,833만불에서 13억 3,700만불로 상승함. 동 산업의 수출중가로 인해 부가가치부문의 전체 수출량도 증가함.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및 해외 주문 취소 등으로 수출 위주 산업이 매우 저조하여 작년대비 올해 수출량이 반등함. 동 부가가치부문의 면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조정위원회는 2021년 6월 30일까지 면사의 면세수입을 허용함. 적시에 내수시장에서 면사가 공급되지 않으면 동 부가가치부문에서 주문량을 납품하기 어려울 수 있음. 정부는 이미 산업 원자자에 관한 관세 및 세금을 철폐하여 수출업자에게 환급금을 지불중임. 또한 루피의 평가절하로 인해 수출지향사업의 성장이 가속화됨. Textile, clothing exports post impressive growth in April Pakistan’s exports of textile and clothing rebounded in April mainly due to value-added sectors and posted a robust growth of 231.17 per cent from a year ago, data compiled by the Pakistan Bureau of Statistics (PBS) showed. The export value of these sectors edged up to $1.337 billion in April from $403.833 million over the corresponding month of last year. Growth in exports of value-added sectors contributed to an increase in overall exports from the sectors. The highest growth in exports in April is due to low-base of last year when export-oriented industries remained closed due to the Covid-19 lockdown and cancellation of orders from international buyers. As a result of this low base, growth was reflected in value-added and non-value added textile products. To address the issue of shortage of cotton yarn for the value-added sector, the Economic Coordination Committee in its last meeting allowed duty-free import of cotton yarn until June 30, 2021. It will be difficult for the value-added sector to retain the orders in case government does not facilitate timely availability of cotton yarn in the domestic market. The government has already abolished duty and taxes on industrial raw materials and is paying off pending refunds to exporters. The devaluation of the rupee and lower interest rate accelerated industrial growth, especially in the export-oriented industries. Dawn https://www.dawn.com/news/1625199
621 파키스탄 공여국 보건의료 파키스탄, 국내생산 'PakVac' 코로나19 백신 출시 파키스탄은 중국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 19 백신의 현지생산에 성공함. 파키스탄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 of Health, NIH)에 의하면, 중국의 1회 접종용 CanSino 백신1차 공급이 이번달 말 안에 가능할 것으로 보임. 중국의 지원을 받아 현지에서 총 124,000회분의 CanSino 백신이 개발되었으며 PakVac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예정임. Pakistan set to introduce home-made 'PakVac' COVID vaccine Pakistan has locally finished a coronavirus vaccine with the help of Chinese experts after raw materials for the vaccine were transported to Islamabad last month. According to NIH, the first batch of China’s single-dose CanSino COVID-19 vaccine would be available for administration to the citizens by the end of this month. A total of 124,000 CanSino jabs have been developed with China’s support and they would be rolled out in local packaging. The locally-made Covid-19 Chinese vaccine was given PakVac name. The Nation https://nation.com.pk/24-May-2021/pakistan-set-to-introduce-home-made-pakvac-covid-vaccine
622 팔레스타인 수원국 긴급구호 노르웨이 정부 가자지구내 인도주의 지원 확대 노르웨이는 팔레스타인 국민 대상으로 인도주의적 지원 규모를 3천만 크로네로 확대 중 해당 자금은 UN과 노르웨이 인도주의 단체를 통해 전달될 예정. 금번 인도주의 지원 증가는 금년 현재까지 7,100만 크로네에 추가되어 지원되는 규모임 노르웨이는 노르웨이 인도주의 단체와의 기존 계약을 통해 가자 지구에 대한 추가지원을 고려 중. 특히 아동 보호를 강화하고 의료, 쉼터, 식량, 식수, 위생을 제공 할 것임. Norway increases humanitarian aid to Gaza Norway is now increasing its humanitarian aid to the Palestinian people by NOK 30 million The funds will be channelled through the UN and Norwegian humanitarian organisations. This increase in humanitarian aid comes in addition to NOK 71 million in humanitarian support provided to the Palestinians so far this year Norway is also considering further contributions to Gaza through existing agreements with Norwegian humanitarian organisations. ‘In particular, we will help to strengthen the protection of children and provide health care, shelter, food, water and sanitation Reliefweb https://reliefweb.int/report/occupied-palestinian-territory/norway-increases-humanitarian-aid-gaza
623 팔레스타인 수원국 긴급구호 미국정부 팔레스타인 지원 미국은 팔레스타인 국민 대상으로 3억 6천만불 규모 이상의 지원 승인 검토 중 서안/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한 3천8백만불규모가 포함되어 있음. 금번 신규지원에는 UNRWA가 서안/가자지구 활동을 지원하는 약 3,300만불과 인도주의적 파트너를 통한 550만불이 추가로 포함됨. 국무부와 USAID는 서안/가자지구의 구호와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개발 및 경제 지원에 추가 7,500만불을 제공할 계획. 그 외 1천만불 규모의 지원으로 해당지역의 긴장과 폭력을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 당초 계획 대비 3월, 4월달에 발표된 팔레스타인 국민을 위한 경제/개발/안보 및 인도주의적 지원에 2억 5천만불 달러 이상이 추가된 것임 금번 지원은 인도주의 단체가 응급 대피소, 식량, 구호물품 및 의료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트라우마를 경험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정신 건강 및 사회 심리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 U.S. Assistance for the Palestinian People The United States is in the process of providing more than $360 million in assistance to the Palestinian people This includes $38 million in new assistance to support humanitarian efforts in the West Bank and Gaza. This new assistance includes nearly $33 million for the UN Relief and Works Agency for Palestine Refugees in the Near East (UNRWA) in support of its West Bank and Gaza operations, and an additional $5.5 million to humanitarian partners. The State Department and USAID intend to provide $75 million in additional development and economic assistance over the next year that will support relief and recovery in the West Bank and Gaza. Another $10 million will support programs that support reconciliation work to reduce tension and violence over the long term. In addition to the more than $250 million in economic, development, security, and humanitarian assistance for the Palestinian people announced in March and April, bringing planned U.S. This critical assistance will support humanitarian organizations to provide emergency shelter, food, relief items, and health care, as well as mental health and psychosocial support for those who experienced trauma Reliefweb https://reliefweb.int/report/occupied-palestinian-territory/us-assistance-palestinian-people
624 팔레스타인 수원국 긴급구호 팔레스타인에 모로코 인도주의 지원금 전달 Al-Quds위원회 위원장 HM 국왕 모하메드 6 세의 지시에 따라 보내진 긴급 인도적 지원이 팔레스타인에 전달 금번지원은 요르단 암만에 위치한 마르카 국제공항을 거쳐 요르단-팔레스타인 국경을 통해 40톤 규모의 기초식료품, 응급치료용 의약품 및 담요로 구성되어 지원 Moroccan Humanitarian Aid Handed to Palestinian National Authority The urgent humanitarian aid sent on high instructions of HM King Mohammed VI, Chairman of the Al-Quds Committee, for the benefit of the Palestinians, was handed in Ramallah to the Palestinian National Authority. The aid, which was sent to Marka International Airport in Amman, Jordan, before entering by land through the Jordan-Palestine border crossing, consists of 40 tons of basic foodstuffs, medicines for emergency care and blankets. Reliefweb https://reliefweb.int/report/occupied-palestinian-territory/ramallah-moroccan-humanitarian-aid-handed-palestinian-national
625 팔레스타인 수원국 긴급구호 아일랜드 Min Coveney, 가자지구 주민 150만명을 대상으로 인도주의적 자금 지원 발표 외교부 장관 Simon Coveney, T.D.는 악화되는 인도주의 상황에 대응하여 가자 지구 주민들을 위한 150만 유로 규모의 긴급 지원 발표 아일랜드 원조 지원 발표는 UN을 통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긴급 인도적 물품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임. 금번 분쟁에서 아동들의 곤경을 해결하기 위해 유니세프에 대한 지원을 통해 그들이 직면하고 있는 상황의 완화에 기여 100만 유로는 UNRWA를 통해 긴급식량, 식수, 위생용품, 보건 및 심리 서비스로 제공. UNICEF는 수천명의 위험상황에 처한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보호, 의료 및 위생서비스 제공에 대해 50만유로를 제공할 계획. 동 지원에는 무력충돌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5천명의 아동에 대해 긴급 심리 서비스 제공이 포함 Min Coveney (Ireland) announces 1.5 million in humanitarian funding for people in Gaza The Minister for Foreign Affairs, Mr. Simon Coveney, T.D., announced €1.5 million in emergency support for people in the Gaza Strip in response to the deteriorating humanitarian situation announcement of Irish Aid funding will support the UN in delivering emergency humanitarian supplies to those in acute need. The plight of children in this conflict is shameful and our support for UNICEF seeks to alleviate the brutal situation they are facing €1 million will be provided to the United Nations Relief and Works Agency (UNRWA) for emergency food, water and sanitation supplies and health and psychosocial services, UNICEF will receive €500,000 for child protection, medical and sanitation services to thousands of children in acute need. This includes emergency psycho-social services to 5000 children suffering trauma as a result of the hostilities Reliefweb https://reliefweb.int/report/occupied-palestinian-territory/min-coveney-announces-15-million-humanitarian-funding-people
626 팔레스타인 수원국 긴급구호 영국 정부, 가자지구 시민 대상 긴급구호를 제공 영국의 지원은 UNRWA가 인도주의적 요구를 적시충족시키기 위해 긴급 지원이 제공. UNRWA에 대한 영국의 기존 원조를 통해 올해 가자지구에 있는 백만명 이상의 난민에게 식량을 제공하도록 돕고 있음 영국은 2021년 5월 19일 시작된 UNRWA의 긴급 지원에 320만 파운드를 제공 중. 동 지원은 가자지구에 살고있는 취약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인도주의적 필요를 충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음. UK aid package to help provide emergency relief for civilians in Gaza The UK support comes as UNRWA launches an emergency appeal calling for urgent support to meet immediate humanitarian needs. Existing UK aid to UNRWA is already helping the Agency to provide food supplies to more than one million refugees in Gaza this year The UK is providing an initial 3.2 million of UK aid to UNRWA’s emergency flash appeal, which launched (19 May 2021). The appeal focuses on meeting the immediate humanitarian needs of vulnerable Palestinians living in Gaza Reliefweb https://reliefweb.int/report/occupied-palestinian-territory/uk-aid-package-help-provide-emergency-relief-civilians-gaza
627 팔레스타인 수원국 긴급구호 EU, 팔레스타인 인도적 지원을 3,400 만 유로 이상으로 확대 추가 자금은 최근 무력충돌 피해자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 예정. 2021년 EU 인도주의 기금은 팔레스타인 최약계층을 보호하고 생명을 구하는 지원을 제공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 EU는 보호 프로그램, 건강 관리, 교육, 안전한 식수 및 현금 지원에 대한 중요한 지원을 유지 중 해당 자금에는 8백만 유로의 긴급 지원과 팔레스타인 적신월사(PRCS)의 지원으로 20만 유로가 포함되어 가자 지구와 동 예루살렘을 포함한 서안지구에서 연중 무휴 응급 의료 서비스를 통해 적시 지원을 제공. 또한 이집트에서 팔레스타인 난민을 지원하기위한 30만 유로와 이탈리아로부터 50만유로 기부금이 포함 EU increases humanitarian assistance for Palestine to over €34 million The additional funding will be dedicated to supporting victims of the recent violence. EU humanitarian funding for 2021 will help protect the most vulnerable Palestinians, provide life-saving assistance and uphold human dignity The EU is maintaining critical support for protection programmes, health care, education, access to safe water and cash assistance The funding announced includes €8 million in emergency assistance, and €200,000 in support of the Palestine Red Crescent Society (PRCS) in delivering immediate assistance through 24/7 emergency medical services in the Gaza Strip and the West Bank, including East Jerusalem. It also includes €300,000 to support Palestinians refugees in Egypt and a contribution of €500,000 from Italy Reliefweb https://reliefweb.int/report/occupied-palestinian-territory/eu-increases-humanitarian-assistance-palestine-over-34-million
628 팔레스타인 수원국 긴급구호 Malala Yousafzai, 가자 지구 어린이들을 위해 15만불 기부 노벨상 수상자 Malala Yousafzai는 최근 이스라엘과의 무력 충돌 이후, 가자지구의 가족들이 재건 및 재활의 긴 여정을 시작하면서 세이브 더 칠드런에 10만불(7.1만유로), KinderUSA에 2.5만불, DCI 팔레스타인에 2.5만불 기부 Malala의 기부금은 세이브 더 칠드런이 취약한 아동의 생명을 구하고, 삶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임. 여기에는 파손된 학교 수리, 깨끗한 물 및 음식 바우처 제공, 아동 정신 건강 및 웰빙 지원, 임산부 및 산모를 위한 영양 서비스 제공 등이 포함. Malala Yousafzai donates $150,000 for children in Gaza Nobel laureate Malala Yousafzai is donating $100,000 ( 71,000) to Save the Children, $25,000 to KinderUSA and $25,000 to DCI Palestine to support families in Gaza as they begin the long process of rebuilding and rehabilitation after the recent escalation of violence with Israel Malala’s donation will help Save the Children provide lifesaving and life-changing help to vulnerable children, which will include repairing damaged schools, providing clean water and food vouchers, supporting children’s mental health and wellbeing, and providing nutrition services for pregnant women and new mothers Reliefweb https://reliefweb.int/report/occupied-palestinian-territory/malala-yousafzai-donates-150000-children-gaza
629 팔레스타인 수원국 긴급구호 가자지구의 카타르 적신월사(QRCS)와 팔레스타인 적신월사(PRCS), 672,000불 규모의 구호지원 예정 We Are All Palestine 캠페인의 현재 단계에서 QRCS는 300,000불의 의약품 및 의료 소모품과 372,000불 상당의 구호품 및 식품을 제공 할 것. 이 보급품은 금번 무력충돌의 영향을 크게 받은 가족 약 60,000명에게 배포될 예정 이 캠페인은 총 50만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재난을 극복하고 정상적인 삶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 Qatar Red Crescent Society (QRCS) in Gaza and Palestine Red Crescent Society (PRCS) set to start $672,000 relief aid distributions Under the current phase of the We Are All Palestine campaign, QRCS will provide medications and medical consumables costing $300,000 and another $372,000 worth of relief and food items. These supplies will be distributed to around 60,000 persons from the most affected families The campaign would help a total of 500,000 Palestinians to get over the calamity and restore their normal lives very soon. Reliefweb https://reliefweb.int/report/occupied-palestinian-territory/qrcs-prcs-set-start-672000-relief-aid-distributions-enar
630 팔레스타인 수원국 긴급구호 CARE, 팔레스타인 서안/가자지구내 2백만불 이상의 긴급의료 요구 대응 자금을 포함한, 긴급의료구호 자금으로 1천만불 지원 11일간의 가자지구 무력 분쟁으로 인한 높은 사망자 수와 피해로 CARE는 230만불 규모의 긴급의료 지원을 포함한 1천만불 규모의 자금을 가자지역 주민 대상 지원 CARE는 가자지구내 2가지 형태로 개입. 의료용품 지원을 통해 수천명의 부상자를 치료하고, 모바일 클리닉을 통해 2만명의 여성 및 아동에게 심리 서비스 제공 CARE Palestine West Bank and Gaza: $10 million urgently needed to save lives, including over $2 million for immediate medical needs With the high death toll and damages caused by the 11-day conflict in Gaza, CARE is seeking US$ 10 million, including $US 2.3 million to support Gazans in need of immediate medical support. Care's intervention in Gaza will be two-fold: providing both physical and mental support. With medical supplies delivered to hospitals, we can save the lives of thousands of injured people; and with more mobile clinics, we can provide psycho-social support to at least 20,000 women and children Reliefweb https://reliefweb.int/report/occupied-palestinian-territory/care-palestine-west-bank-and-gaza-10-million-urgently-needed
631 팔레스타인 수원국 긴급구호 CMMB 및 Anera, 가자지구에 긴급 지원 제공 CMMB (Catholic Medical Mission Board)와 Anera (American Near East Refugee Aid)는 가자 지역의 부상자 및 난민 가족에게 중요한 의약품 및 의료 용품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 의료 구호의 보급은 최우선적인 인도주의 지원이며, 기초 의료서비스를 재확립하는데 도움이 됨. 무력충돌로 인하여 가자지구 200만 인구의 일상적인 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시설이 한계에 다다른 상황 CMMB는 기증 의약품 및 물품을 가자기구로 운반및 유통하고 있는 Anera와 협력하고 있음. 이전 지원분에서는 유아용 타이레놀, 아스파린, 기침 시럽, 진통제, 장갑 및 기타 중요 물품 공급을 보건소 및 보건시설에 제공 중이었음 CMMB and Anera Partner to Provide Emergency Assistance in Gaza Catholic Medical Mission Board (CMMB) and Anera (American Near East Refugee Aid) are partnering to deliver critical medicines and medical supplies to the rising numbers of injured and displaced families in Gaza The distribution of medical relief is a humanitarian priority and helps re-establish basic health services. Amidst the violence, health facilities are struggling to serve the everyday needs of Gaza’s 2 million people CMMB is partnering with Anera, who transports and distributes the donated medicines and supplies into Gaza. In a previous shipment, CMMB and Anera provided clinics and health facilities with Tylenol for children, aspirin, cough syrup, analgesics, gloves, and other critical supplies. Reliefweb https://reliefweb.int/report/occupied-palestinian-territory/cmmb-and-anera-partner-provide-emergency-assistance-gaza
632 팔레스타인 수원국 기타 HH the Amir, 가자 지구 재건을 위한 무상지원 실시 HH Amir Sheikh Tamim bin Hamad Al-Thani는 가자 지구 재건을 위해 5억 달러 규모의 무상지원 실시 금번 지원은 최근 이스라엘 공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자지구를 대상으로 보건, 교육 및 전기 부문 서비스 시설 및 공격으로 파괴된 가정 재건에 기여하기 위해 제공 동 지원은 카타르-팔레스타인간 형제애에 기반하여 팔레스타인에 대한 카타르의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 HH the Amir Directs Allocation of Financial Grant for the Reconstruction of Gaza Strip HH the Amir Sheikh Tamim bin Hamad Al-Thani, has directed the allocation of a financial grant in the amount of USD 500 million for the reconstruction of Gaza Strip This grant comes to help the brotherly Palestinian people in the besieged Gaza Strip to face the life challenges posed by the recent Israeli attacks, and to contribute to the reconstruction of service facilities in Gaza, especially in the health, education and electricity sectors, in addition to the homes that were destroyed due to the attacks The grant also comes within the framework of the State of Qatar's continuous support to Palestinians, based on the bonds of brotherhood between the Qatari and Palestinian peoples Reliefweb https://reliefweb.int/report/occupied-palestinian-territory/hh-amir-directs-allocation-financial-grant-reconstruction-gaza
633 팔레스타인 수원국 긴급구호 UN은 2,250만불 규모의 가자지구 인도주의적 지원 승인 긴급구호 코디네이터인 Mark Lowcock은 오늘 가자 지구에서 증가하는 인도 주의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2,250만 달러를 제공한다고 발표. 이 금액에는 CERF(Central Emergency Response Fund)의 450만 달러와 Occupied Palestinian Territory Humanitarian Fund에서 최대 1,800만 달러가 포함. 해당 기금은 무력충돌 영향을 받은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서비스와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고 폭발물을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UN releases US$22.5 million for rising humanitarian needs in Gaza Emergency Relief Coordinator Mark Lowcock today announced the release of US$22.5 million towards the response to rising humanitarian needs in Gaza. The amount includes a $4.5 million allocation from the Central Emergency Response Fund (CERF) and up to $18 million from the Occupied Palestinian Territory Humanitarian Fund. The funds released will help provide affected people with essential services and humanitarian assistance and dispose of explosive ordnance Reliefweb https://reliefweb.int/report/occupied-palestinian-territory/un-releases-us225-million-rising-humanitarian-needs-gaza
634 팔레스타인 수원국 기타 세계은행(WB)는 디지털 경제, 거버넌스 및 코로나-19 완화 부문에 대한 팔레스타인 개혁을 지원하기 위해 3천만불 규모의 무상원조 승인 세계은행은 팔레스타인 경제의 디지털 기반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이후 회복 및 복원력 강화, 공공부문의 거버넌스 및 투명성 개선을 위해 3천만불 규모의 정책개발 무상원조를 승인 해당 자금은 최근 가자지구 무력분쟁이 발생한 상황에서 기존 재정난을 해결하는데 기여하는 지원임 금번 지원으로 가자지구의 재건 및 복구에 대한 필요성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임 The World Bank approves $30 million Grant to Support Palestinian Reforms in Digital Economy, Governance and Pandemic resilience The World Bank approved a US$30 million Development Policy Grant (DPG) to support the digital foundations of the Palestinian economy, strengthen recovery and resilience post COVID-19, and improve governance and transparency in the public sector The development policy grant will constitute valuable support to the already challenging fiscal situation, now being hit by the recent conflict in Gaza This new grant will help alleviate the additional burden associated with Gaza’s needs for reconstruction and recovery Reliefweb https://reliefweb.int/report/occupied-palestinian-territory/new-30-million-grant-support-palestinian-reforms-digital
635 팔레스타인 수원국 긴급구호 카타르 자선재단은 팔레스타인 구호 지원에 5백만불 배정 카타르 자선재단은 팔레스타인내 구호팀을 통해 팔레스타인 사회개발부와 협력하여 무력충돌의 영향을 받은 가정에 긴급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현재 긴급한 인도주의적 필요사항를 충족시키는데 기여. 동 재단은 긴급 식량 및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코로나 확산에 대비하여 개인위생키트 배포, 환자 및 부상자를 수용할 수 있도록 의료센터 및 병원의 재건 및 장비를 갖추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음 Qatar Charity allocates $ 5 million for relief aid in Palestine Qatar Charity (QC), through its relief teams in Palestine, continues to provide urgent aid to the affected families, in cooperation with the Ministry of Social Development, aiming to contribute to meeting their urgent humanitarian needs in light of their current challenging conditions Qatar Charity seeks to focus on providing urgent food and health aid, distributing personal hygiene kits in light of the ongoing coronavirus, and rehabilitating and equipping health centers and hospitals to accommodate the largest number of patients and the injured Reliefweb https://reliefweb.int/report/occupied-palestinian-territory/qatar-charity-allocates-5-million-relief-aid-palestine
636 팔레스타인 수원국 기타 UN Women 및 UNFPA는 팔레스타인내 젠더기반 폭력 대응에 협력 UN Women과 UNFPA는 3백만불 규모의 자금은 UN CERF로부터 지원받아 여성 및 지역사회 관련 단체들이 젠더기반 폭력 방지 및 대응에 활용 금번 지원을 통해 두개 기관은 젠더기반 폭력의 생존자와 위험에 처함 사람들에게 젠더기반폭력에 대응하는 서비스, 생계 기회 제공 및 이러한 폭력으로부터 책임성을 강화하는 수단에 대한 효과적인 접근을 제공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팔레스타인 및 타 국가에서 젠더기반 폭력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시행되고 있음 UN Women and UNFPA join forces to combat rising gender-based violence in Palestine UN Women and UNFPA have received $3 Million from the United Nations Central Emergency Response Fund (UN CERF) to primarily support women- and community-led organizations working to prevent and respond to gender-based violence in Palestine. The assistance will enable the two agencies to implement a multi-sectoral project aiming to provide survivors of gender-based violence (GBV) and those at risk with effective access to GBV services, livelihood opportunities, and the means to amplify their voices in promoting accountability for such violations The project comes at a time when the reported number of GBV cases in Palestine as well as other countries of the world have been on the rise since the outbreak of COVID-19 UNFPA https://palestine.unfpa.org/en/news/PR-GBVCERF
637 페루 공여국 보건의료 페루, 올해 3분기부터 50세 미만 성인 백신 접종 예정 페루 보건부 Ugarte 장관은 50세 미만 성인의 백신 접종은 올해 3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발표함. 현재 진행 중인 고령자의 백신 접종은 7월까지 이어질 계획이며, 50세 미만의 성인은 8 월에 도착하는 추가 백신 확보 이후 이뤄질 예정임 한편, 다음 주부터 다운증후군, 혈액투석 환 자 등 합병증 위험 환자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진행될 예정임. La Republica COVID-19: menores de 50 a os ser n vacunados desde agosto, seg n Ugarte | La Rep blica (larepublica.pe)
638 페루 공여국 기타 국내 테러조직, 어린이 2명을 포함한 16명 살해... 정부 복수 목적으로 추정 국방부는 Sendero Luminoso로 알려진 국내 테러리스트 조직이 5월 24일 새벽 아푸리막 계곡 (VRAEM) 지역 인근에서 시민 16명을 살해했다고 발표함. 테러로 인해 사망한 피해자 수는 조사 초기 14명으로 알려졌으나, 시신 수습과정에서 추가로 시신이 발견되어 총 16명으로 늘어났으며 그 중 두 명은 미성년자로 밝혀짐. 테러 발생 지역은 국내 주요 코카인 생산지로 잘 알려진 곳으로, 국내 마약 범죄 조직의 주요 활동 지역임. 프란시스코 사가스티 대통령은 이러한 테러 행위가 최근 군에서 인근 코카인 생산시설을 파괴한 데에 대한 복수 행위로 추정된다고 성명함. Andina https://andina.pe/agencia/noticia-presidente-sagasti-crimenes-el-vraem-no-quedaran-impunes-846502.aspx
639 페루 수원국 기술환경에너지 페루, 프랑스와 중앙 고속도로 건설 위한 MOU 체결 교통통신부(MTC)는 페루의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는 Daniel Alcides Carrion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프랑스 정부와 MOU를 체결함. 서명식은 옥사팜파 내 포수소(Pozuzo) 지역에서 개최되었으며, 에두아르도 곤잘레스 페루 교통부 장관과 마크 지아코미니 주 페루 프랑스 대사가 서명하였음. 페루 내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건설의 이정표로 기록된 이번 행사에는 프란시스코 사가스티 대통령을 비롯해 왈도 멘도사 경제부 장관, 하비에르 팔라시오스 고용노동부 장관도 참석하였음. 또한 파스코, 아야쿠초, 우아누코, 우안카벨리카, 산 마르틴, 우야칼리 및 리마 지방정부 대표들도 함께 참석하였음. Peru, France sign MoU on New Central Highway The Ministry of Transport and Communications (MTC) signed the memorandum of understanding with the Government of France for the execution of Daniel Alcides Carrion Highway, which will boost economic and social development in Peru. The document was signed on Thursday by Peruvian Transport and Communications Minister Eduardo Gonzalez and French Ambassador Marc Giacomini in Pozuzo District belonging to Oxapampa Province. This event which marked a milestone in the construction of large-scale infrastructure project in Peru was attended by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Francisco Sagasti, as well as Ministers Waldo Mendoza (Economy-Finance) and Javier Palacios (Labor-Employment Promotion). It also saw the presence of regional governors of Pasco, Ayacucho, Huanuco, Huancavelica, San Martin, Ucayali, and Lima Province. Andina https://andina.pe/ingles/noticia-peru-france-sign-mou-on-new-central-highway-846938.aspx
640 페루 수원국 기술환경에너지 페루, 독일 재건은행(KfW) 산림 프로그램을위한 5,400 만 유로 차관 계약 체결 페루 경제 재정부(MEF)와 독일 재건은행(Kreditanstalt f r Wiederaufbau-KfW)은 산림 생산 촉진 및 지속 가능한 관리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5,400 만 유로의 차관 계약을 체결함. 동 프로그램은 지속 가능성과 생산성의 기준에 따라 산림 관리를 촉진하여 삼림 벌채 감소, 기후 변화 완화, 페루의 생물 다양성 보존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한편, 동 프로그램은 사회 및 환경적 위험요소가 적은 경제적 효과를 생산하여 토착민(원주민) 커뮤니티, 소규모 생산자 등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독일 재건은행 차관금액은 5.5년 이하의 유예 기간을 포함하여 18년 이하의 기간에 걸쳐 상환되며, 양허 이율이 적용됨. Peru, German Financial Cooperation sign €54 million loan agreement for forestry program The Ministry of Economy and Finance (MEF) and the German Financial Cooperation, through the German Development Bank (Kreditanstalt f r Wiederaufbau - KfW), have signed a €54 million loan agreement to finance the program Promotion and Sustainable Management of the Forest Production in Peru. The aim of the program is to promote forest management under criteria of sustainability and productivity, contributing to reduction of deforestation, mitigation of climate change, and conservation of biodiversity in Peru. It will benefit holders of enabling titles: native communities, small-scale producers, and concessionary companies, thus generating economic dynamism with lower social and environmental risks. The German Financial Cooperation loan shall be repaid over a period of no more than 18 years, including a grace period of no more than five 5.5 years, and carries a concessional rate of interest. Andina https://andina.pe/ingles/noticia-peru-german-financial-cooperation-sign-%E2%82%AC54-million-loan-agreement-for-forestry-program-846941.aspx
641 페루 수원국 기술환경에너지 페루, 향후 5 년동안 혁신 관련 예산 1억 4천만 달러 확보 호세 루이스 치코마 생산부 장관은 페루 정부가 미주개발은행(IDB)이 부여한 신용 한도에 맞추어 향후 5년 동안 혁신 관련 예산으로 약 1억 4천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힘. 프란시스코 사가스티 대통령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페루 정부는 혁신 관련 분야를 독점적으로 지원하기 위헤 미주개발은행(IDB)을 통해 1억 4천만 달러의 신용 한도를 통해 자금을 확보함. 이는 향후 5년동안 유지될 수 있는 혁신 시스템이라고 장관은 설명함. 페루를 위한 현대적인 산업 발전 정책을 주제로 한 국제 포럼에서 생산부 장관은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부처가 혁신을 위한 자금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국가 환경이 개선되었다고 강조함. Peru relies on US$140 million for innovation in next 5 years Production Minister Jose Luis Chicoma on Friday reported that Peru relies on financing worth US$140 million just to work on innovation topics over the next five years due to a credit line granted by the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IDB). Thanks to the leadership of President (Francisco) Sagasti, we are securing funds for the following years; US$140 million in a credit line with the IDB to exclusively support innovation-related affairs. We leave, for the next five years, a funded innovation system, and that is something highly relevant for the entire environment, Chicoma expressed. During the international forum Towards a modern industrial development policy for Peru, the Cabinet member stressed that in recent years many ministries have been able to rely on greater funds for innovation, thus managing to promote and build a good environment in the country. Andina https://andina.pe/ingles/noticia-peru-relies-on-140-million-for-innovation-in-next-5-years-847037.aspx
642 페루 공여국 공공행정 피우라 지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난민 관련 원격연수 진행 지난 5월 19일 수요일, 페루 외교부 인권국의 주최로 피우라 지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난민을 주제로 원격 연수가 진행되었음. 난민 특별위원회 사무총장인 Patricio Rubio 박사의 강연으로 진행된 원격 연수에는 피우라 주 이민국, 옴부즈만 사무소, 경찰, 지역정부, 법원 등 약 70명의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하였음 이번 연수는 국내 12개의 지방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난민 주제 관련 연수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툼페스, 타크나, 쿠스코, 카하마르카, 아레키파 등 11개 지역에서도 연수가 진행될 예정임. 외교부 https://www.gob.pe/institucion/rree/noticias/495262-autoridades-piuranas-recibieron-capacitacion-sobre-el-tema-de-refugio
643 페루 국제기구 보건의료 페루, 세계보건기구(WHO) 집행이사국으로 선출 제네바에서 진행된 제 74 차 세계 보건 총회를 통해 페루가 세계 보건기구(WHO) 2021-2024 집행이사회 회원국으로 선출됨. 페루는 다자주의와 WHO를 강화하는 목적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건설적인 파트너가 될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집행이사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임. 세계 보건기구(WHO) 집행이사회는 34 개의 회원국으로 구성되며, 3년간 활동하게 됨. 외교부 https://www.gob.pe/institucion/rree/noticias/497603-el-peru-es-elegido-miembro-del-consejo-ejecutivo-de-la-organizacion-mundial-de-la-salud-oms
644 페루 공여국 기타 통상관광부(Mincetur): 페루 교역 증가량 라틴아메리카 성장세 능가 클라우디아 코르네호 통상관광부(Mincetur) 장관은 올해 1분기 페루 상품의 국제 교역량 규모가 14.9% 증가세를 기록해, 라틴아메리카 무역 성장세(9.5%)를 증가했다고 밝힘. 1월부터 3월까지 국내 수입 및 수출량은 각 17.5 %, 12.6 % 증가세를 기록하였으며, 총 2,160 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페루 무역 수지는 6억 3 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함. 통상관광부 장관은 페루 기업의 탄력성, 페루 주요 수출 상품의 가격 상승 및 경제활동의 정상화가 대외무역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설명함. 1월부터 3월까지 올해 1분기 동안 페루 수출량은 비전통 상품(+17.9%)과 전통 상품(+102 %)의 판매량 증가로 12.6%의 성장세를 기록함. El Peruano https://elperuano.pe/noticia/121478-mincetur-comercio-de-bienes-del-peru-supera-crecimiento-latinoamericano
645 페루 수원국 기술환경에너지 한-페루 협력을 통해 페루 농촌 지역 통신 상태 향상될 것으로 기대 페루와 한국 정부간의 협력 활동으로, 페루 교통통신부(MTC)는 통신 인프라 공유 모델을 개발하기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한국 정부와 협약을 체결하였음. 양국간의 협약을 통해 페루 내 통신 서비서 범위를 확장하고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동 이니셔티브는 필요한 운영 및 유지 관리 비용을 최대한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을 활용하여 페루 농촌 지역 통신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임. El Peruano https://elperuano.pe/noticia/121275-cooperacion-peru-corea-permitira-mejorar-telecomunicaciones-en-zonas-rurales
646 페루 공여국 긴급구호 Qali Warma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에 식료품 배포 정부가 운영하는 취약계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 Qali Warma은 법령 제 1472호에 의거하여 교육부의 요청에 따라 쿠스코 지역의 104개의 아마존 원주민 커뮤니티에 133.74톤의 식량을 전달하기 시작함. 수혜 지역 중 하나는 La Convencion 지방 Pichari 지구에 위치한 Otari 원주민 커뮤니티로, 직량 지원 및 분배 과정에는 Qali Warma 프로그램의 총 책임자와 지자체 수장이 함께 참가하였음.. Qali Warma 프로그램은 원주민 지역 사회와 문화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 계층 신속 지원을 가능하게 함. El Peruano https://elperuano.pe/noticia/121630-qali-warma-distribuye-alimentos-a-comunidades
647 페루 수원국 공공행정 페루와 미국, 아동 보호 관련 두 번째 양자 회담 개최 페루와 미국의 시민 사회 고위 대표들은 5 월 17일부터 18일까지 페루에서 아동 보호 협약(CPC) 파트너십 목표달성을 위한 원격 회담을 진행하였음. 2017년 6월에 체결한 아동보호협약(CPC)은 인신 매매 가해자를 수사, 기소 및 처벌하려는 페루 정부의 노력을 강화하고, 범죄 피해자의 식별 및 지원과 모든 형태의 아동 인신 매매를 예방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음. 페루 주재 미국 대사 Lisa Kenna와 호세 엘리세 페루 내무부 장관이 세션에 참석하였으며, 회담 중 페루 관련부처 고위 대표들은 CPC의 목표를 달성하고 2022년 6월 이후 지속 가능한 발전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힘. 호세 엘리세 내무부 장관은 페루의 인신 매매 방지 다부문 상임위원회 기술사무국의 대표역을 담당하고 있음. Peru, U.S. hold second bilateral dialogue on child protection Senior representatives of Peru and the United States, as well as civil society, held a virtual dialogue on May 17-18 to share their progress and analyze the challenges to achieve the goals of the Child Protection Compact (CPC) Partnership in Peru. Signed in June 2017, the CPC seeks to strengthen Peru's efforts to investigate, prosecute, and sentence perpetrators of human trafficking, as well as identify and provide treatment for victims of these crimes, and prevent all forms of child trafficking. United States Ambassador to Peru Lisa Kenna and Interior Minister Jose Elice participated in the dialogue session, in which senior representatives of Peru renewed their commitment to achieving the CPC's goals and taking necessary measures to ensure sustainable progress beyond June 2022, when the program comes to an end. Interior Minister Jose Elice is in charge of the Technical Secretariat of Peru's Permanent Multisectoral Commission Against Trafficking in Persons. Andina https://andina.pe/ingles/noticia-peru-us-hold-second-bilateral-dialogue-on-child-protection-845638.aspx
648 페루 수원국 기술환경에너지 싱가포르, 페루에 디지털 정부 경험 공유 국제 기술 협력에 관한 양해 각서의 일환으로, 페루 국제협력청(APCI)과 싱가포르 협력기업(SCE)은 디지털 정부에 중점을 둔 싱가포르 경제 발전의 길이라는 주제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가상 세미나를 개최함. 이 활동은 디지털 정부를 주제로 한 양국간 3개의 가상 세미나 중 첫 번째 세미나로 추진되었으며, 공공 부문 현대화, 경제 혁신 및 리더십, 코로나19 위기 대응 등 싱가포르 정부의 성공적인 경험들이 전수될 것으로 기대됨. 화상 회의 형식으로 운영될 동 세미나는 장관협의회(PCM) 내 디지털 정부 사무국 (SEGDI)의 지원과 참여로 진행됨. APCI https://www.gob.pe/institucion/apci/noticias/494160-singapur-comparte-al-peru-sus-experiencias-en-gobierno-digital
649 페루 수원국 보건의료 태국, 페루 코로나19 대응 지원 위해 공중 보건 전문가들로 구성된 원격 세미나 개최 페루와 태국 정부는 공중 보건 프로젝트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및 준비 강화를 위한 페루-태국 전문가 협의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임상 관리, 감염 통제 및 야전 병원 설립 원격 세미나를 개최함. 화상 회의 형식으로 진행된 동 세미나에는 태국 공중 보건부 소속 전문가를 비롯해 페루 측 EsSalud 및 보건부의 전문가가 참여하였음. 행사 중 태국 국제 협력기구 (TICA) Ureerat Charoentoh 대표가 환영사를 진행하였으며, 페루 국제협력청(APCI), 보건부 국립 공중 보건 학교 (ENSAP) 총장 Jos Luis Seminario Carrasco 박사 및 보건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음. 동 활동은 페루-태국협력 프로그램 2021-2023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11월 개최된 페루 국제협력청(APCI)와 태국 국제 협력기구(TICA) 간의 기술 협력 실무 그룹 4차 회의에서 승인된 바 있음. APCI https://www.gob.pe/institucion/apci/noticias/492811-tailandia-apoya-al-peru-con-expertos-en-salud-publica-para-enfrentar-la-pandemia-del-covid-19
650 페루 공여국 보건의료 페루, 코로나19 백신 누적 210 만 회 이상 투여 페루내 코로나19 백신 공식 접종이 시작된 이래로, 코로나19 백신이 2,117,737 회 투여된 것으로 누적 집계됨. 농업개발부 장관에 따르면, 1차 접종 완료 인구은 1,410,834 명이며,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인구는 706,903명 수준임. 페데리코 테노리오 농업개발부 장관의 발표에 따르면, 페루 정부는 2 백만 회 이상의 코로나19 백신을 시민에게 제공하였음. 장관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인원은 국내 백신 접종 과정의 주요 지표이며, 보건부(Minsa), 사회 건강 보험 시스템 (EsSalud), 지방 정부 및 사립병원 및 보건 기관의 협조 뿐만 아니라, 군경의 지원으로 인한 성과라고 강조하였음. Over 2.1 million doses administered in Peru so far Since the immunization process began in Peru, 2,117,737 doses of the COVID-19 vaccine have been administered. Also, 1,410,834 people have received the first dose, while 706,903 are fully vaccinated with a second dose, Agrarian Development and Irrigation Minister Federico Tenorio has reported. We have administered more than 2 million doses of the vaccine, the minister said in the conference he gave on Monday, together with Interior Minister Jose Elice, at the Presidency of the Council of Ministers (PCM). This new achievement is an important indicator to consider in the vaccination process and is the result of coordinated efforts by the Ministry of Health (Minsa), the Social Health Insurance System (EsSalud), local governments, private clinics, as well as the health services of the National Police and Armed Forces, the government official emphasized. Andina https://andina.pe/ingles/noticia-over-21-million-doses-administered-in-peru-so-far-844628.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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