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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잡학다식

한자성어, 사자성어 : ㅅ. ㅇ.

by 리치캣 2022.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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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성어, 사자성어 : ㅅ. ㅇ. 


● 徙家忘妻(사가망처)
이사할 때 자기의 처(妻)를 깜빡 잊고 데려가지 않음. 잘 잊는 것을 가리켜 하는 말이다.
● 四顧無親(사고무친)
사방을 둘러봐도 가족이나 친척이 없다. 친척이 없어 의지할 곳 없이 외로움(=四顧無人)
● 四面楚歌(사면초가)
사방에서 초(楚)나라의 노래가 들린다. 한(漢)나라 군사가 초나라 군사를 포위한 채 오랜 시간이 흘러 양쪽 진영이 다 지쳐 있을 때, 한나라 군사들이 초나라의 민요를 불러서 초나라 군사들이 심리적인 동요를 일으켰던 고사에서 비롯된 말이다. 사방이 다 적에게 싸여 도움이 없이 고립됨. 더 이상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상황을 말한다.
● 四面春風(사면춘풍)
사방으로 봄바람이 분다. 항상 좋은 얼굴로 남을 대하여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는 것을 말한다.
● 駟不及舌(사불급설)
사두마차의 속력으로도 입에서 한 번 나온 말의 빠르기를 못 따른다. 말을 삼가하라는 뜻이다.
● 砂上樓閣(사상누각)
모래 위에 지은 집, 곧 헛된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 辭讓之心(사양지심)
겸손히 마다하며 받지 않거나 남에게 양보하는 마음. 인(仁)의 근본이다.
● 辭讓之心禮之端也(사양지심예지단야)
겸허하게 양보하는 마음은 예(禮)의 근본이다.
● 思而不學則殆(사이불사즉태)
생각만 하고 더 배우지 않으면 독단에 빠져 위태롭게 된다.
● 死而後已(사이후이)
어떤 사업을 함에 있어서 죽음에 이르러서야 그만둔다. 그만큼 뜻이 굳음을 말한다.
● 射人先射馬(사인선사마)
상대방을 쓰러뜨려 굴복시키려면 그 사람이 의지하고 있는 것을 먼저 쓰러뜨려라.
● 四鳥別(사조별)
모자(母子)가 서로 이별함. 네 마리의 새끼 새가 그 어미를 떠난다는 고사에서 비롯됨.
● 蛇足(사족)
쓸 데 없는 것을 덧붙여 일을 오히려 그르침. 쓸 데 없는 것.
● 四通五達(사통오달)
사방으로 왕래할 수 있는 편리한 곳.
● 事必歸正(사필귀정)
무슨 일이나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감.
● 死灰復燃(사회부연)
다 탄 재가 다시 불이 붙었다. 세력을 잃었던 사람이 다시 세력을 잡음, 혹은 곤경에 처해 있던 사람이 훌륭하게 됨을 비유하는 말이다.
● 死後藥方文(사후약방문)
죽은 뒤에 처방을 내려줌. 시기를 놓친 것을 의미한다.(=死後淸心丸)
● 死後淸心丸(사후청심환)
죽은 뒤의 약. 시기를 놓친 것을 의미한다.(=死後藥方文)
● 山上垂訓(산상수훈)
예수가 산꼭대기에서 행한 설교. 예수의 사랑의 윤리가 표현되어 있다.
● 山紫水明(산자수명)
산은 자주빛을 비추고 물은 하염없이 맑다. 산수의 경치가 좋음을 일컫는 말이다.
● 山戰水戰(산전수전)
산에서의 전투와 물에서의 전투를 다 겪음. 세상일에 경험이 많다는 뜻으로 쓰인다.
● 山海珍味(산해진미)
산과 바다의 산물(産物)을 다 갖추어 썩 잘 차린 귀한 음식.
● 殺身成仁(살신성인)
목숨을 버려 어진 일을 이룸. 절개를 지켜 목숨을 버림.
● 三顧草廬(삼고초려)
유비가 제갈공명을 세 번이나 찾아가 군사(軍師)로 초빙한 데에서 유래한 말이다. 임금의 두터운 사랑을 입는다는 뜻으로도 쓰이고, 필요한 사람을 정성스럽게 찾아가는 기본적인 법도로도 쓰인다.
● 三不去(삼불거)
칠거지악(七去之惡)의 이유가 있는 아내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즉 보내도 아내가 의지할 곳이 없는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른 경우, 장가들 때에 가난하다가 뒤에 부귀하게 된 경우.
● 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三旬九食(삼순구식)
한 달에 아홉 번 식사를 함. 집안이 가난하여 먹을 것이 적음을 일컫는 말이다.
● 三益友(삼익우)
세 가지 유익한 벗. 매화, 대나무, 돌을 말한다.
● 三人成虎(삼인성호)
한두 사람이 거리에 호랑이가 나왔다고 말하면 곧이듣지 않아도 세 사람이 그렇게 말하면 곧이듣게 된다는 말. 거짓말이라도 여럿이 말하면 참말로 듣는다는 뜻.
● 三日遊街(삼일유가)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동안 온 거리로 돌아다녔던 관례.
● 三從之道(삼종지도)
여자는 어려서 어버이께 순종하고 시집가서는 남편에게 순종하고, 남편이 죽은 뒤에는 아들을 따라야 한다는 관념.
● 三遷之敎(삼천지교)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묘지 앞, 시장거리, 서당 앞으로 세 번 거처를 옮겼다는 고사로 생활환경이 교육에 있어 큰 구실을 함을 말한다.
● 傷弓之鳥(상궁지조)
한 번 화살에 맞은 새가 항상 의심하고 두려워함과 같이 한 번 궂은일을 당하고 나면 늘 의심하고 두려워하게 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 上山求魚(상산구어)
산 위에서 물고기를 찾는다. 당치 않은 데 가서 되지도 않는 것을 원한다는 말이다.
● 桑田碧海(상전벽해)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말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하여 사물이 바뀜을 비유하는 말이다.(=桑田滄海)
● 塞翁之馬(새옹지마)
변방에 사는 노인의 말. 옛날 변방의 노인에게 한 가지 일이 꼬리를 물고 복과 화로 바뀌어 일어났던 고사에서 유래된 말이다. 처음엔 말이 오랑캐 땅으로 도망가 버려서 낙담했는데, 후에 오랑캐의 준마(駿馬)를 이끌고 돌아 와서 복이 되었고, 아들이 그 말들을 타다가 떨어져 다리가 부러지니 도로 화를 초래한 격이 되었다. 그러나 전쟁이 나서 장정들이 끌려가 많이 죽는 일이 생겼는데 아들은 다리가 부러져 나가지 못해서 목숨을 건졌으니 또다시 복이 된 것이다. 즉, 세상일은 복이 될지 화가 될지 예측할 수 없다는 비유로 쓰인다.
● 生口不網(생구불망)
산 사람의 목구멍에 거미줄 치지 않는다는 말.
● 生者必滅(생자필멸)
살아있는 사람은 반드시 죽게 된다.
●  西施矉目(서시빈목)
월(越)나라의 유명한 미인 서시(西施)가 눈을 찌푸린 것을 아름답게 본 못난 여자가 그 흉내를 내고 다녀 더욱 싫게 보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 분수를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남을 따라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 西施有所醜(서시유소추)
월(越)나라의 서시(西施)같은 이름난 미인도 추(醜)한 구석이 있다. 현명한 사람이라도 과실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의미로 쓰인다.
● 鼠竊狗偸(서절구투)
쥐가 물건을 훔치고 개가 남의 눈을 속이는 것. 남 모르게 숨어서 부당한 물건을 취하는 좀도둑을 말함.
● 先見之明(선견지명)
앞일을 미리 보아서 판단하는 총명함.
● 先發制人(선발제인)
본래는 전쟁에서 기선을 제압해야 승리할 수 있다는 뜻. 남보다 앞서 일을 도모하면 능히 남을 제어할 수 있다는 의미로 쓰인다.
● 仙姿玉質(선자옥질)
선녀 같은 모습과 옥 같은 바탕. 용모가 아름답고 재질도 뛰어남을 뜻하는 말이다.(=氷姿玉質)
● 雪泥鴻爪(설니홍조)
눈이 녹은 진 땅에 큰 기러기가 걸어가 발자취를 남기나 그것은 곧 사라진다. 인생이 허무하고 남는 것이 없음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 舌芒於劍(설망어검)
혀가 칼보다 날카롭다. 논봉(論鋒)이 날카로움을 뜻한다.
● 雪膚花容(설부화용)
눈같이 흰 살과 꽃 같은 얼굴. 흰 살결에 고운 얼굴을 형용하는 말로도 쓰이고, 미인을 일컫는 말로도 쓰인다.
●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불행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거듭 생김을 말한다.
● 說往說來(설왕설래)
서로 변론(辯論)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 함.
● 雪中松柏(설중송백)
송백은 눈 속에서도 그 색이 변하지 않는다 하여 사람의 절조(節操)가 굳은 데 비유하는 말이다.
● 纖纖玉手(섬섬옥수)
가냘프고 고운 여자의 손을 형용하는 말이다.
● 城狐社鼠(성호사서)
임금 옆에 있는 간사한 신하를 말한다.
● 洗踏足白(세답족백)
남의 빨래를 하였더니 제 발이 희어졌다. 남을 위하여 한 일이 자기에게도 이득이 있다, 혹은 일을 하고 아무런 보수도 얻지 못하였을 때를 비유하기도 한다.
● 世有伯樂然後有千里馬(세유백락연후유천리마)
세상에 백락(伯樂)이 있어야 천리마(千里馬)도 있는 것이다. 아무리 재능(才能)이 있는 사람이라도 그 진가(眞價)를 알아보는 사람이 없으면 재능은 세상에 나타나지 않고 그대로 썩어버린다.(천리마-재능-는 항상 있지만, 백락-알아보는 사람-은 항상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
● 歲寒松柏(세한송백)
날씨가 추워진 후의 송백. 소나무와 측백나무는 한겨울에도 변색되지 않기에 날이 추워져야 그 지조(志操)와 절개(節槪)가 굳음을 보여주는 진가(眞價)가 드러난다.
● 歲寒然後知松栢(세한연후지송백)
날씨가 추워진 후에야 송백의 진가를 알게 된다. 즉, 지조와 절개가 굳은 사람은 어려운 상황이 되어야 구별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疾風知勁草)
● 笑裏藏刀(소리장도)
외면으로는 웃으면서 온화한 척 하지만, 마음속에는 음흉하게 칼을 품고 있음.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있지만 속에는 해칠 뜻을 품고 있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口蜜腹劍)
● 小貪大失(소탐대실)
작은 이익을 탐내다가 오히려 큰 이익을 잃고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 束手無策(속수무책)
어찌 할 도리 없이 꼼짝 못 함
● 孫康映雪(손강영설)
손강(孫姜)이 집이 가난하여 기름을 구하지 못해서 쌓인 눈빛에 비추어 책을 읽었다는 고사. 어려운 가운데 고생하면서 공부한다는 비유로 쓰인다.
● 率性之謂道(솔성지위도)
하늘이 명(命)을 통해 부여해 준 자신의 ‘본성(本性)’을 잘 파악하고 발달시키는 것 그것을 일컬어 ‘도(道)’ 즉, 자신의 ‘길’이라고 한다.
●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함
● 松茂栢悅(송무백열)
소나무가 무성해지니 잣나무가 기뻐한다. 친구의 잘 됨을 기뻐한다는 의미로 쓰인다.
● 首邱初心(수구초심)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일컫는 말.
● 水到魚行(수도어행)
물이 이르면 고기가 그 물 속을 가게 된다. 무슨 일이건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는 의미.
● 修道之謂敎(수도지위교)
자신에게 주어진 명(命)을 파악하고 본성(本性)을 발달시켜야 하는 자신의 길(道)을 꾸준히 다듬어 나가는 것 그것을 일컬어 ‘본받음(敎)’이라고 한다.
● 壽福康寧(수복강녕)
오래 살고 복되며 건강하고 편안함.
● 手不釋卷(수불석권)
손에서 책을 놓지 않다. 즉, 부지런히 학문에 힘쓰다.
● 首鼠兩端(수서양단)
쥐가 구멍에서 머리를 내놓고서, 나올까 말까 하는 태도. 약삭빠르거나 애매한 태도를 말한다.
● 袖手傍觀(수수방관)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다. 어떤 일을 당하여 옆에서 보고만 있는 것을 말한다.
● 水深可知人心難測(수심가지인심난측)
물의 깊이는 알 수 있으나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 어렵다.
● 水魚之交(수어지교)
물과 고기의 관계처럼 교분이 매우 깊은 것을 말함.
● 羞惡之心義之端也(수오지심의지단야)
그릇된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것은 의(義)의 근본이다.
● 樹欲靜而風不止(수욕정이풍부지)
나무가 고요하고 싶어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는다. 부모님께 효도를 하고 싶어도 이미 때늦어 돌아가시고 계시지 않음을 슬퍼하는 말.(-樹風之歎)
● 誰怨誰咎(수원수구)
누굴 원망하며 누굴 탓할 것인가. 남을 원망하거나 책망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  水滴石穿(수적석천)
물방울이 수없이 떨어지면 마침내 돌에도 구멍이 뚫린다. 꾸준히 노력하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이다.(=點滴石穿)
● 手足之愛(수족지애)
형제 사이의 우애를 일컫는 말.
● 守株待兎(수주대토)
토끼가 나무에 와서 부딪치는 것을 우연히 한 번 목격하고,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기 바라며 나무를 지키고 있음. 노력은 하지도 않고 좋은 일이 다시 생기기를 기다리면 불가능한 일을 바라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 水至淸則無魚(수지청즉무어)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없다.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숨을 곳이 없으므로 살지 않는다. 사람이 너무 야박하거나 지나치게 똑똑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를 두려워하고 피하여 벗을 사귀지 못함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 壽則多辱(수즉다욕)
장수(長壽)를 하면 욕됨도 많이 당한다.
● 脣亡齒寒(순망치한)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서로 돕던 사람이 망하면 다른 한쪽 사람도 함께 위험하다는 뜻이다.
● 脣齒之國(순치지국)
이해관계가 밀접하여 입술과 이와의 관계 같은 나라.
● 膝甲盜賊(슬갑도적)
남의 시문(詩文)을 표절하여 쓰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 是非之心智之端也(시비지심지지단야)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은 지(智)의 근본이다.
● 是是非非(시시비비)
옳고 그름을 가림.
● 尸位素餐(시위소찬)
이루어 놓은 아무 공도 없이 헛되이 관록(官祿)만 먹음을 일컫는 말.
● 食言(식언)
한 번 입에서 나온 말을 다시 입으로 들여보낸다는 뜻. 한 번 말한 것을 실행하지 않는다.
● 識字憂患(식자우환)
글자를 아는 것이 도리어 근심거리가 된다. 즉, 아는 것이 탈이라는 말. 학식이 있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됨을 말한다.
● 身言書判(신언서판)
사람됨을 판단하는 네 가지 기준을 말한 것으로 곧 신수(身手)와 말씨와 문필과 판단력을 일컬음.
● 神出鬼沒(신출귀몰)
귀신처럼 홀연히 나타났다가 홀연히 사라짐. 자유자재로 출몰(出沒)하여 그 변화를 헤아릴 수 없는 일이나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 實事求是(실사구시)
있는 그대로의 사실 즉, 실제에 입각해서 그 일의 진상을 찾고 구하는 것을 말한다.
● 深思熟考(심사숙고)
깊이 생각하고 자세하게 살펴 봄. 깊이 잘 생각함을 뜻한다.
● 心在鴻鵠(심재홍곡)
바둑을 두면서 마음은 기러기나 고니가 날아오면 쏘아 맞출 것만 생각한다면 어찌되겠느냐는 맹자(孟子)의 언질에서 비롯된 말이다. 학업을 닦으면서 마음은 다른 곳에 씀을 일컫는 말이다.
● 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뜻
● 十匙一飯(십시일반)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면 한 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는 뜻.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면 한 사람을 돕기는 쉽다는 말이다.
● 十日之菊(십일지국)
국화는 핀 지 9일 되는 날이 절정이므로 이미 때가 늦었다는 말이다.

 


● 阿鼻叫喚(아비규환)
많은 사람이 지옥 같은 고통을 못 이겨 구원을 부르짖는 측은한 소리. 심한 참상을 형용하는 말. 불교용어(阿鼻地獄/叫喚地獄)
● 我田引水(아전인수)
제논에 물대기.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행동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 眼高手卑(안고수비)
눈은 높으나 실력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는 뜻. 전에는 사치하게 살던 사람이 가난해져 눈은 높고 돈은 전처럼 쓰지 못할 경우를 일컫기도 한다.
● 安貧樂道(안빈낙도)
구차하고 궁색하면서도 그것에 구속되지 않고 평안하게 즐기는 마음으로 살아감. 또는 가난에 구애받지 않고 도(道)를 즐김을 일컫는다. 
● 眼中之人(안중지인)
눈 속에 있는 사람. 정(情)든 사람을 뜻한다. 눈앞에 있는 사람을 가리켜 말하기도 하고, 눈앞에 없어도 평생 사귄 사람을 일컫기도 한다.
● 眼下無人(안하무인)
눈앞에 사람이 없는 듯이 말하고 행동함. 태도가 몹시 거만하여 남을 사람 같이 대하지 않음을 말한다.
● 暗中摸索(암중모색)
물건을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음. 분명히 알지 못하는 일을 여러 모로 더듬어 찾아낸다는 말이다.
● 殃及池魚(앙급지어)
초(楚)나라 성문에 불이 붙어, 성 밖에 있는 연못의 물로 이 불을 끄게 되었는데, 못의 물이 전부 없어져 그 속에 있던 고기들이 모두 말라 죽은 고사에서 비롯됨. 이유 없이 재앙(災殃)을 당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 曖昧模糊(애매모호)
사물의 이치가 희미하고 분명치 않음
● 愛人者人恒愛之(애인자인항애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도 늘 그를 사랑해준다.
● 陽臺(양대)
해가 잘 비치는 대. 남녀의 정교(情交)를 의미한다.
● 陽臺不歸之雲(양대불귀지운)
한 번 정교(情交)를 맺고 다시는 만나지 못하는 것을 비유하여 말한다. 
● 羊頭狗肉(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내걸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모양은 훌륭하나 속은 변변치 않음을 말함.
● 梁上君子(양상군자)
들보 위에 있는 군자(君子)라는 뜻으로 도둑을 미화(美化)한 말.
● 良藥苦於口(양약고어구)
좋은 약은 입에 쓰다. (-忠言逆於耳)
● 量自力(양자력)
자기 자신의 능력의 정도는 자신만이 안다는 의미. 어떤 일을 마음이 곧고 충실하게 탐구한다는 의미로도 쓰인다.
● 楊布之狗(양포지구)
양포(楊布)가 외출할 때는 흰 옷을 입고 나갔다가 비를 맞아 검은 옷으로 갈아입고 돌아왔는데, 양포의 개가 알아보지 못하고 짖어 대서 개를 때리려 했더니, 형 양주(楊朱)가 말하기를 “네 개가 나갈 때는 흰 옷을 입고 나갔다가 검은 옷을 입고 돌아온다면 너 역시 괴상하게 여기지 않겠냐고 나무랐던 일화에서 비롯된 말이다. 겉모습이 변한 것을 보고, 속까지 변해버렸다고 판단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 養虎遺患(양호유환)
호랑이를 키우는 것은 후환(後患)을 남기는 것이다. 호랑이를 키워 후에 그 호랑이에게 해를 입는다는 말. 은혜를 베풀어 준 사람한테 도리어 손해를 입게 된다. 혹은 스스로 화를 만들어 당함을 뜻하는 말이다.
● 魚網鴻離(어망홍리)
고기를 잡으려고 그물을 쳤는데 기러기가 걸렸다. 즉, 구하는 것은 얻지 못하고 반대로 구하려고 하지 않은 것을 얻었다는 말이다.
● 魚目燕石(어목연석)
어목(魚目)은 물고기의 눈, 연석(燕石)은 燕山의 돌. 모두 玉과 비슷하여 옥으로 혼동함. 허위를 진실로 우인(愚人)을 현인(賢人)으로 혼동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 魚變成龍(어변성룡)
물고기가 변하여 용이 됨. 어릴 적에는 신통치 못하던 사람이 자라서 훌륭하게 됨을 일컫는 말이다.
● 漁父之利(어부지리)
황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다가 둘 다 서로 물리어 다투고 있을 때, 어부가 와서 둘 다 잡아갔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이다. 둘이 다투는 사이에 제삼자가 이득을 보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 語不成說(어불성설)
말이 하나의 일관된 논의로 되지 못함. 즉, 말이 이치에 맞지 않음을 뜻한다.
● 魚水之親(어수지친)
고기와 물의 친함. 임금과 백성이 친밀한 것을 일컫기도 하고, 부부가 서로 사랑하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水魚之交)
● 魚遊釜中(어유부중)
고기가 솥 속에서 논다. 목숨이 붙어 있다 할지라도 오래 가지 못할 것을 비유하는 말.(=釜中之魚)
● 抑强扶弱(억강부약)
강한 자를 누르고, 약한 자를 도와줌.
● 偃鼠之望(언서지망)
쥐는 작은 동물이라서 강물을 마신대야 자기 배하나 가득히 밖에 더 못 마신다. 자기 정한 분수가 있으니 안분(安分)하라는 말이다.
● 言語道斷(언어도단)
말할 길이 막혔다. 어처구니가 없어 할 말이 없음. 원래는 불교용어(말로 다할 수 없는 깊은 진리라는 의미)
● 言中有骨(언중유골)
말 속에 뼈가 있다. 예사로운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는 것을 말한다.
● 言則是也(언즉시야)
말이 사리에 맞는다.
● 掩目捕雀(엄목포작)
눈을 가리고 참새를 잡으려 한다. 일을 성취하려면 성실하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뜻.
● 掩耳盜鈴(엄이도령)
방울을 훔치는 도적이 방울이 소리가 난다고 자기 귀만 막고 방울을 훔친다. 모든 사람이 그 잘못을 다 아는데 얕은 수를 써서 남을 속이려 하나 아무 효과가 없음을 일컫는 말이다.(=掩耳盜鐘)
● 餘桃之罪(여도지죄)
미자하(彌子瑕)가 위(衛)나라 군주에게 총애를 받았다가 미움을 받게 되었던 고사에서 유래한 말이다. 사랑을 받을 때는 임금의 수레를 타고 나가고, 먹던 복숭아를 왕에게 주었어도 ‘다리가 잘리는 죄임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를 생각하여 수레를 타고 나가다니 효자로다’, ‘자기가 다 먹고 싶은 데도 불구하고 나를 생각해서 남겨주다니 얼마나 나를 생각하는 것인가’라고 생각하더니, 사랑함이 식자 그것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고 수레를 타고 나갔고, 먹다 남은 복숭아를 주었다 하여 벌을 주었던 것이다. 같은 행동이라도 사랑을 받을 때와 미움을 받을 때가 각기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 如履薄氷(여리박빙)
엷은 얼음을 밟는 듯 매우 위험한 것을 뜻함.
● 與民同樂(여민동락)
왕이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 나눔을 말한다.
● 如反掌(여반장)
손바닥을 뒤집는 것과 같이 매우 쉬움.(-易如反掌)
● 與朋友交而不信乎(여붕우교이불신호)
증자(曾子)가 하루에 세 가지를 돌아본 것 중의 하나로 벗과 사귀는 데에 신의로서 하지 않은 것이 있었는가?
● 與子同袍(여자동포)
“자네와 두루마기를 같이 입겠네.” 친구 사이에 서로 허물없이 무관하여 하는 말.
● 力拔山氣蓋世(역발산기개세)
힘은 산을 뽑고 기상은 세상을 덮을만하다. 항우(項羽)의 힘센 기상을 비유한 말. 영웅의 힘이 세고 기상이 큰 것을 일컬음.(-拔山蓋世)
● 易子敎之(역자교지)
나의 자식과 남의 자식을 바꾸어 교육함. 父子 사이엔 잘못을 꾸짖기 어렵다는 뜻으로 쓰인다.
● 易地思之(역지사지)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 봄.
● 鉛刀一割(연도일할)
납으로 만든 칼도 한 번은 자를 힘이 있다. 자기의 힘은 미약하다고 겸손하게 하는 말로도 쓰이며, 소인배도 한 번은 착한 일을 할 수 있으나 두 번은 계속해서 할 수 없다는 말로도 쓰인다.
● 緣木求魚(연목구어)
나무에 올라가 고기를 구한다. 불가능한 일을 하고자 할 때를 비유 하는 말이다.
● 鳶飛魚躍(연비어약)
하늘에 솔개가 날고 물속에 고기가 뛰어노는 것이 자연스럽고 조화로운데, 이는 솔개와 물고기가 저마다 나름대로의 타고난 길을 가기 때문이다. 만물이 저마다의 법칙에 따라 자연스럽게 살아가면, 전체적으로 천지의 조화를 이루게 되는 것이 자연의 오묘한 도(道)임을 말한다.
● 燕雁代飛(연안대비)
제비가 올 때 기러기는 떠난다. 사람이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 煙霞痼疾(연하고질)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병처럼 깊음을 뜻하는 말이다.
● 燕鴻之歎(연홍지탄)
봄과 가을에 엇갈리는 제비와 기러기처럼 서로 반대의 입장이 되어 만나지 못함을 한탄하는 말이다.(-燕雁代飛)
● 榮枯盛衰(영고성쇠)
사람의 일생이나 나라의 운명이 필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으며 융성할 때도 있고 쇠퇴할 때도 있음을 뜻한다.
● 盈科而後進(영과이후진)
물이 흐를 때는 조금이라도 오목한 데가 있으면 우선 그 곳을 가득 채우고 아래로 흘러간다. 배움의 길도 속성으로 이루려 하지 말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닦아야 함을 비유하는 말이다.
● 盈滿之咎(영만지구)
가득 차면 기울고 넘친다. 만사가 다 이루어지면 도리어 화를 가져오게 될 수 있음을 뜻하는 말이다.
● 梧桐一葉(오동일엽)
오동 한 잎을 보고 가을이 온 것을 안다. 한 가지 구실을 보면 일의 전말을 알 수 있다는 말로 쓰인다.
● 五里霧中(오리무중)
오리나 계속되는 안개 속에 있음. 멀리 낀 안개 속에서 길을 찾기가 어려운 것 같이 일의 갈피를 잡기 어려움을 말한다.
● 寤寐不忘(오매불망)
밤낮으로 자나 깨나 잊지 못함.
● 寤寐思服(오매사복)
자나 깨나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 吾鼻三尺(오비삼척)
내 코가 석자. 내 일도 감당 못해 남을 도울 여유가 없음을 뜻한다.
● 烏飛梨落(오비이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우연의 일치를 의도적인 것으로 남에게 의심을 받았을 때 하는 말.
● 傲霜孤節(오상고절)
서릿발 날리는 추운 때에도 굴하지 않고 외로이 지키는 절개를 뜻한다.
● 五十步百步(오십보백보)
오십보 도망간 놈이 백보 도망간 놈을 비웃었던 고사에서 유래한 말이다. 양자간에 차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로 같다는 뜻이다.(-五十步笑百步)
● 五言長城(오언장성)
오언시(五言詩)를 잘 짓는 것이나 만리장성(萬里長城)은 보통 사람으로서는 바랄 수 없는 일임을 비유하는 말이다.
● 吳牛喘月(오우천월)
오(吳)나라의 소가 더위를 두려워해서 달을 보고도 해인 줄 알고 헐떡인다. 지레 짐작으로 공연한 일에 겁을 내어 걱정함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 烏雲之陣(오운지진)
까마귀가 흩어지는 것처럼, 또 구름이 모이는 것과 같이 모임과 흩어짐이 계속되면서 변화가 많은 진법(陣法)을 말한다.
● 吳越同舟(오월동주)
서로 적대 관계에 있던 오(吳)나라 군사와 월(越)나라 군사가 한 배에 타게 되었던 고사에서 유래한 말이다. 사이가 좋지 못한 사람끼리도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행동을 같이 한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 烏合之卒(오합지졸)
까마귀떼와 같이 조직도 훈련도 없이 모인 병사.
● 烏合之衆(오합지중)
까마귀떼와 같이 조직도 훈련도 없이 모인 무리.
● 玉石俱焚(옥석구분)
좋은 것과 나쁜 것이 함께 망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 玉石同匱(옥석동궤)
옥과 돌이 한 궤짝 속에 있음. 좋은 것과 나쁜 것, 혹은 똑똑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이 한데 섞여 있는 경우를 말한다.
● 屋烏之愛(옥오지애)
사람이 사랑스러우면 그 사람의 집에 있는 까마귀까지 귀여워함. 한번 사람을 좋게 보면 그 사람과 관계된 모든 것을 좋게 보게 됨을 말한다.
● 屋下架屋(옥하가옥)
집 아래 집을 다시 짓는다. 부질없이 모방만 하고 새로운 발전이 없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 溫故而知新(온고이지신)
옛 것을 익히고 나아가 새것을 앎.
● 溫故知新(온고지신)
옛 것을 익히어 새것을 앎.
● 蝸角之爭(와각지쟁)
달팽이의 왼쪽 뿔에 있는 촉(觸)과 오른쪽 뿔에 있는 만(蠻)의 싸움. 쓸데없는 일로 다투는 것을 풍자한 말이다.(-蝸牛角上之爭)
● 瓦釜雷鳴(와부뇌명)
질그릇과 솥이 부딪치는 소리를 듣고 천둥이 치는 소리로 착각함. 무식하고 변변치 못한 사람이 아는 체하고 크게 떠들어댄 소리에 여러 사람이 혹하여 놀라게 된 것을 뜻한다.
● 臥薪嘗膽(와신상담)
섶에 누워 쓸개를 씹는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고자 고생을 참고 견딤을 비유하는 말이다. 오(吳)나라 왕 부차(夫差)에게 패해 포로로 잡혔다가 풀려난 월(越)나라 왕 구천(勾踐)이 복수를 위해 볏섶에서 누워 자고 방 안에는 쓸개를 달아 두어 식사 전에는 쓸개를 핥으며 지냈던 고사에서 유래한 말이다.
● 玩物喪志(완물상지)
쓸 데 없는 물건을 가지고 노는 데 정신이 팔려 소중한 자기의 의지를 잃음. 물질에만 너무 집착한다면 마음속의 빈곤을 가져와 본심을 잃게 됨을 비유한 말이다.
● 矮子看戱(왜자간희)
난장이가 키가 작아 구경은 못하고 남들이 보고 얘기하는 소리를 듣고 자기가 본 체, 아는 체 한다. 아무 것도 모르면서 남이 말하면 자기도 같이 아는 척하고 떠드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 遼東豕(요동시)
遼東의 돼지 새끼. 견문이 넓지 못한 사람이 신기하게 여기고 떠드는 것이 알고 보면 별 것 아닌 흔한 것인 경우에 쓰이는 말이다.
● 樂山樂水(요산요수)
‘지자요수, 인자요산(智者樂水, 仁者樂山)’의  준말로 지혜있는 자는 사리에 통달하여 물과 같이 막힘이 없으므로 물을 좋아하고, 어진 자는 의리에 밝고 산과 같이 중후하여 변하지 않으므로 산을 좋아 한다는 뜻이다.
● 燎原之火(요원지화)
들판을 태우는 불. 세력이 대단해서 막을 수 없게 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 窈窕淑女(요조숙녀)
마음씨가 얌전하고 자태가 아름다운 여자를 말한다. 요조(窈窕)는 고상하고 정숙함을 뜻한다.
● 欲燒筆硯(욕소필연)
붓과 벼루를 태워버리고 싶다. 남이 지은 문장의 뛰어남을 보고 자신의 재주가 그에 미치지 못함을 탄식하는 말이다.
● 欲速不達(욕속부달)
서두르면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다.
● 龍頭蛇尾(용두사미)
용의 머리에 뱀에 꼬리. 처음엔 그럴 듯하다가 끝이 흐지부지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 龍蛇飛騰(용사비등)
용과 뱀이 나는 것과 같이 글씨가 힘찬 것을 형용하는 말이다.
● 愚公移山(우공이산)
우공(愚公)이라는 노인이 자기 집 앞의 산을 딴 곳으로 옮기려고 노력하여 결국은 이루어 내었다는 고사. 가족이 힘을 합쳐 대대로 할 계획으로 산의 흙을 파내어 삼태기로 담아서 옮겨 하늘을 감복시켰다. 무슨 일이든지 꾸준히 노력하면 이루어낼 수 있다는 비유로 쓰인다.
● 牛溲馬勃(우수마발)
쇠오줌과 말 똥, 곧 별반 대수롭지 않은 물건을 뜻한다.
● 牛往馬往(우왕마왕)
소 갈 데, 말 갈 데. 갈 수 있을 만한 곳은 다 다녔다는 뜻.
●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牛耳誦經, 牛耳彈琴) 아무리 말해봐야 소용없는 일, 또는 그처럼 무지한 사람을 가리킨다.
● 羽化登仙(우화등선)
날개 돋친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간다.
● 雨後竹筍(우후죽순)
비온 뒤에 죽순이 나듯 어떤 일이 한 때 많이 일어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 雲泥之差(운니지차)
구름과 진흙의 차이. 천지지차(天地之差)와 같은 말. 사정이 크게 다름을 말한다.
● 雲上氣稟(운상기품)
속됨을 벗어난 고상한 기질과 성품.
● 雲霓之望(운예지망)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바라듯 그 희망이 간절함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 雲中白鶴(운중백학)
구름 속을 나는 백학. 고상한 기품을 가진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 雲蒸龍變(운증용변)
구름이 들끓어 용으로 변함. 영웅호걸이 때를 만나 일어남을 일컬음.
● 遠交近攻(원교근공)
먼 나라와는 교의를 맺고 가까운 나라를 공격함.
● 遠水不救近火(원수불구근화)
멀리 있는 물은 가까운 불을 구원하기 어렵다. 위급할 때 멀리 있는 것은 아무 도움이 안된다는 의미.
● 鴛鴦之契(원앙지계)
금슬(琴瑟)이 좋은 부부사이.
● 怨入骨髓(원입골수)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
● 遠親不如近隣(원친불여근린)
멀리 있는 친척은 가까운 이웃만 못하다.
● 遠禍召福(원화소복)
재난을 멀리하고 복을 불러옴. 
● 月盈則食(월영즉식)
달이 꽉 차서 보름달이 되고 나면 줄어들어 밤하늘에 안보이게 된다. 한 번 흥하면 한 번은 망함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 月態花容(월태화용)
달 같은 태도와 꽃 같은 얼굴. 미인을 가리키는 말이다.
● 月下老人(월하노인)
혼인을 중매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月下氷人(월하빙인)
月下老와 氷上人의 약어. 혼인은 천생연분이 있다는 고사에서 비롯됨. 남녀의 인연을 맺어주는 사람.
● 渭樹江雲(위수강운)
위수(渭水)에 있는 나무와 위수를 지나와 강수(江水) 위에 떠 있는 구름. 떨어져 있는 두 곳의 거리가 먼 것을 이르는 말로서, 멀리 떨어져 있는 벗이 서로 그리워하는 말로 쓰인다. 
● 危如朝露(위여조로)
아침 이슬은 해가 뜨면 곧 사라지듯이 위기가 임박해 있음을 말함.
● 威而不猛(위이불맹)
위엄(威嚴)은 있으나 결코 난폭하지 않음.
● 爲人謀而不忠乎(위인모이불충호)
증자(曾子)가 행한 일일삼성(一日三省) 중 한 가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일을 도모하는 데에 정성을 다하지 못한 점이 있었는가?
● 韋編三絶(위편삼절)
종이가 없던 옛날에는 대나무에 글자를 써서 책으로 만들어 사용했었는데, 공자(孔子)가 책을 하도 많이 읽어서 그것을 엮어놓은 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단 데에서 비롯된 말이다. 한 권의 책을 몇 십번이나 되풀이해서 읽음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 有口無言(유구무언)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음. 변명할 말이 없음을 일컫는 말이다.
● 柔能制剛(유능제강)
부드러움이 능히 굳셈을 제어한다.
● 柳綠花紅(유록화홍)
버들은 푸르고 꽃은 붉다. 자연에 조금도 인공을 가하지 않음을 일컫는 말이다.
● 類萬不同(유만부동)
비슷한 것들은 수만 가지가 있어도 같지는 않다. 모든 것이 서로 같지 아니함을 뜻하는 말이다.
● 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유붕자원방래불역낙호)
벗이 멀리서 찾아주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有備無患(유비무환)
미리 준비가 있으면 뒷걱정이 없다.
● 流水不腐(유수불부)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항상 움직이는 것은 못쓰게 되지 않는다는 비유로 쓰인다.
● 唯我獨尊(유아독존)
이 세상에는 나보다 더 높은 사람이 없다고 뽐내는 말.
● 有耶無耶(유야무야)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 희미함.
● 流言蜚語(유언비어)
근거 없는 좋지 못한 말.
● 類類相從(유유상종)
같은 패끼리는 서로 따르고 쫓으며 왕래하여 사귐.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게 됨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 遊必有方(유필유방)
(자식은 부모가 생존해 계실 때는 그 슬하에서 모셔야 하며 비록) 유학(遊學)을 할지라도 부모가 알 수 있도록 반드시 일정한 곳에 머물러야 한다는 뜻.
● 隱居放言(은거방언)
속세를 피하여 혼자 지내면서 품고 있는 생각을 거리낌 없이 말하는 것을 일컫는다.
● 隱忍自重(은인자중)
은근하게 참고 스스로를 무거이 한다. 견디고 참음.
● 陰德陽報(음덕양보)
남모르게 덕행을 쌓은 사람은 뒤에 그 보답을 저절로 받게 된다.
● 飮馬投錢(음마투전)
말에게 물을 먹일 때 먼저 돈을 물 속에 던져서 물값을 지불할 정도로 결백한 행실을 비유하는 말.
● 吟風弄月(음풍농월)
시를 짓고 흥취를 자아내어 놀음.
● 衣錦褧衣(의금경의)
비단 옷을 입고 그 위에 안을 대지 않은 홑옷을 또 입는다. 군자가 미덕을 갖추고 있으나 이를 자랑하지 않음을 비유한 말이다. (衣錦絅衣로도 쓴다)
● 意馬心猿(의마심원)
뜻은 말처럼 날뛰어 다루기 어렵고 마음은 원숭이처럼 이 흉내 저 흉내 다 내어 걷잡을 수 없다. 사람의 번뇌와 욕심은 동요하기 쉽고 억누르기 어려움을 비유한 말이다.
● 倚門之望(의문지망)
멀리 가 있는 아들을 매일 문에 기대어 기다리는 어머니의 정을 일컫는 말이다. 줄여서 의문(倚門)이라고도 한다.
● 疑人勿使使人勿疑(의인물사사인물의)
사람을 의심하면 그 사람을 부리지 말고 사람을 부리면 그 사람을 의심하지 마라.
● 離群索居(이군삭거)
동문의 벗들과 떨어져 외롭게 사는 것을 말함.
● 以德報怨(이덕보원)
원수를 은혜로 갚는다.
● 以卵投石(이란투석)
계란으로 바위를 친다.
● 以不解解之(이불해해지)
글의 뜻을 푸는 데 풀리지 않는 것을 억지로 풀어낸다. 즉, 안되는 것을 억지로 해석하면 곡해하기 쉽다는 말이다.
● 以恕己之心恕人(이서기지심서인)
자기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남을 용서하라.
● 以實直告(이실직고)
사실 그대로 고함.
● 以心傳心(이심전심)
마음으로 마음을 전함. 말을 하지 않더라도 서로 마음이 통하여 아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 以羊易牛(이양역우)
양을 가지고 소와 바꿈. 작은 것을 가지고 큰 것에 대용하는 것을 뜻한다.
● 易如反掌(이여반장)
쉽기가 손바닥 뒤집는 것과 같다.
● 二律背反(이율배반)
두 가지 규율이 서로 반대된다. 서로 모순되는 명제(命題). 즉 정립(定立)과 반립(反立)이 동등의 권리를 가지고 주장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 二人同心其利斷金(이인동심기리단금)
두 사람이 마음을 같이 하면 그 날카로움으로 쇠도 자를 수 있다. 마음을 합하면 강해진다는 말.
● 以指測海(이지측해)
손가락을 가지고 바다의 깊이를 잰다. 양(量)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 以責人之心責己(이책인지심책기)
남을 꾸짖는 마음으로 자기를 꾸짖어라.
● 李下不整冠(이하부정관)
오얏나무 아래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라. 남에게 의심받을 일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말로 쓰인다.
●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말로 이렇게도 저렇게도 될 수 있음에 비유하는 말.
● 益者三友(익자삼우)
사귀어 이롭고 보탬이 되는 세 벗으로 정직한 사람, 신의있는 사람, 학식있는 사람을 가리킨다.
● 因果應報(인과응보)
원인과 결과는 서로 물고 물린다. 좋은 일에는 좋은 결과가, 나쁜 일에는 나쁜 결과가 따름.
● 人無遠慮必有近憂(인무원려필유근우)
사람이 멀리까지 바라보고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금방 근심이 생긴다.
● 人不知而不慍不亦君子乎(인부지이불온불역군자호)
다른 사람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성내지 않으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 仁者無敵(인자무적)
어진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적이 없다.
● 人之將死其言也善(인지장사기언야선)
(새는 죽을 때가 되면 소리가 슬프고,) 사람은 죽을 때가 되면 그 말이 착하다.
● 一刻千金(일각천금)
극히 짧은 시각도 천금의 값어치가 나갈 만큼 매우 귀중하다.
● 一擧兩得(일거양득)
하나의 행동으로 두 가지의 성과를 거두는 것.
● 一犬吠形百犬吠聲(일견폐형백견폐성)
한 마리의 개가 짖는 시늉을 하면 백 마리의 개가 소리 내어 짖는다. 한 사람이 거짓으로 한 말이 퍼지고 퍼지면 정말 사실인 것처럼 와전된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 一簞食一瓢飮(일단사일표음)
한주먹 도시락밥과 표주박 한 바가지 물. 변변치 못한 음식. 매우 가난한 살림을 의미한다.
● 一刀兩斷(일도양단)
한 칼에 둘로 나누듯이 일이나 행동을 선뜻 결정함을 가리킨다.
● 一網打盡(일망타진)
한번의 그물로 고기를 모조리 잡아버린다.
● 一瀉千里(일사천리)
물이 한번에 천리를 흐른다. 조금도 거침없이 진행되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 一樹百穫(일수백확)
나무 한 그루를 심어서 백 개의 열매를 수확한다. 인물을 양성하는 보람을 말함. 인재 한 사람을 길러내는 것이 사회에는 막대한 이익을 준다는 뜻이다.
● 日新日日新又日新(일신일일신우일신)
날로 새로워지려거든 하루하루를 새롭게 하고 또 매일매일을 새롭게 하라.
● 一魚濁水(일어탁수)
물고기 한 마리가 큰물을 흐리게 한다. 한 사람의 악행으로 인하여 여러 사람이 그 해를 받게 되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 一魚混全川(일어혼전천)
한 마리 물고기가 온 시냇물을 흐려 놓는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도랑물을 흐린다.)
● 一葉知秋(일엽지추)
하나의 낙엽이 가을이 왔음을 알게 해준다. 한 가지 일을 보고 앞으로 있을 일을 미리 안다는 말로 쓰이기도 하고, 쇠망의 조짐을 비유해서 쓰이기도 한다.
● 一葉片舟(일엽편주)
한 조각 작은 배.
● 一日三秋(일일삼추)
하루가 3년처럼 길게 느껴짐, 즉 몹시 애태우며 기다림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 一場春夢(일장춘몽)
인생의 영화(榮華)는 한바탕의 봄날의 꿈과 같이 헛됨을 비유하는 말.
● 日就月將(일취월장)
나날이 발전하고 다달이 진보함.
● 一敗塗地(일패도지)
싸움에 한 번 패하여 간(肝)과 뇌(腦)가 땅바닥에 으깨어진다는 뜻으로, 여지없이 패하여 재기불능하게 되는 것을 일컫는다.
● 一筆揮之(일필휘지)
단숨에 글씨나 그림을 줄기차게 쓰거나 그리는 것을 형용하는 말이다.
● 日下無蹊徑(일하무혜경)
해가 비치고 있는 곳에는 눈을 피해 갈 수 있는 좁은 지름길이 없다. 나쁜 일이 행해지지 아니한 것을 탄미한 말. 
● 臨農奪耕(임농탈경)
땅을 다 다듬고 이제 농사를 지으려 하니까 농사지을 땅을 빼앗아 간다. 오랫동안 애써 준비한 일을 못하게 빼앗는다는 말이다.
● 林中不賣薪(임중불매신)
산 속에는 땔나무가 충분히 있어서 살 사람도 없으니 땔나무를 팔지 않는다. 물건은 그 쓰임이 유용한 곳에서 써야 함을 말한다.
● 林中之衆鳥不如手中之一鳥(임중지중조불여수중지일조)
숲 속의 많은 새들이 손 안에 한 마리 새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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