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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캣 (부자고양이)21816

성체줄기세포는 우리 몸에 상처가 생기면 치료하고 복원하는 역할을 하는 원초적인 세포인데 제가 요즘 관심을 가지고 보는 건강,의료부문입니다. 줄기세포에 대해 우리나라 사람은 황우석 박사의 배아줄기세포만을 생각한다. 그건 클론을 만들고 복제에 의해 인간세상을 멸망시키며 종교에서는 악의 축으로 몰아붙이기도 한다. 그러나 줄기세포는 여러가지가 있다. 지금 이 동영상만 해도 그렇다. 성체줄기세포는 우리 몸에 상처가 생기면 치료하고 복원하는 역할을 하는 원초적인 세포인데 이는 클론,복제와는 무관한 줄기세포이기 때문이다. 좀더 자세한 내용을 후기 하겠으나... 나름 관심을 가지고 볼만한 의료상식이 아닌가 생각된다. 건강한 웰빙라이프를 위한 줄기세포 FCB파미셀 2010. 4. 11.
불타는 육계장 아미와 낚시를 와서 오뚜기 육계장을 먹고서 종이컵이라 추위도 달랠겸 불을 피웠네요 컵라면이 타는데 대단한 일을 하고서 산화하는 용사같군요 ㅋㅋ 아뭏든 오뚜기 육계장을 사발면,컵라면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4. 10.
데이터 스모그 정보사회에 유해한 쓰레기 를 의미한다. 우리가 이미 느끼고 있는 공해중 하나이다. 그래서 반작용 산업도 나올거 같다. 대표적인 것이 스팸광고 이다. 여기에 허비되는 시간이 1년이면 만만치 않다. 휴대폰에서 스팸이 오니...흠 나도 무척 싫다. 대출광고, 술집광고 등등 그런데 잘 생각해보자. 트위터도 약간 쓰레기 같아보이지 않는가? 나도 트위터를 하지만,,,하루만에 열어보면 수백통의 트윗이 와 있다. 그중에 의미있는 것은 불과 한두개... 애플이 7천억원에 팔라고 했을때 파는게 낫지 않았을까? ㅋㅋㅋ 쌓여있는 트윗이 나에겐 쓰레기로 보인다. 물론 일부 유용한 것도 있다. 그런데 아뭏든 트위터의 팔로워와 팔로잉이 많아질수록 양은 비례할 것이고, 거기에 반해 나의 하루 시간은 24시간으로 고정되어 있다. 따라.. 2010. 4. 10.
나노기술 나노기술에 대해 아는가? 리처드 파인만이라는 미국 물리학자에 의해 시작된 거대한 산업의 기반이다. 사람 몸속에 단백질 분자가 일반적으로 1-20 나노미터라고 한다. 얼마나 작은지... 과거 페르시아 제국의 칼이 나노분자 구조로 되어 있어서 떨어지는 방석도 스르르 잘려졌다고 하니 어찌보면 리처드 파인만이 후세 과학자 일수도... 중요한건 나노기술은 물질의 구조 자체를 변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작은 것을 크게 쌓아갈수 도 있고 큰것을 작게 만들면서 기능은 동일하게 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궁극적으로 어셈블러의 개발이 중요한데 이미 제조업에서 우리는 '아시' 라는 말을 평범하게 쓰고 있다. assy 즉 어셈블리라는 즉 조립한다는 의미를 업계에선 아시한다고 한다.ㅋㅋㅋ 우습지만 그렇다. 소리글자인 .. 2010. 4. 10.
곤충로봇 곤충로봇 곤충은 물리적으로 인간이 따라하기 힘든일을 해낸다. 흰개미탑이나 바퀴벌레의 달리기 속도를 보라..ㅎㅎ 개미탑은 63빌딩의 7배나 큰 건물을 지을수 있다는 의미이며 바퀴벌레의 달리기 속도는 무려 시속 300km가 넘는다. 또한 잠자리 등은 가장 가벼운 비행체이기도 하다. 게다가 잠자리는 조종사 비행복의 원리로 사용되어 비싼값에 팔리고 있다. 그런 곤충의 능력이 로봇의 장점이 앞으로 전쟁에 쓰일것이다. 우선 작고 가벼운 장점이 정찰용으로 쓰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화성이나 달탐사를 위한 정찰용으로 쓰일 수도 있을 것이다. 2010. 4. 10.
리치캣 로고 ^^ 리치캣 블로그 및 네이버 카페에 사용할 로고 richcat 2010. 4. 10.
2010년 4월 10일 아침에 생각나서 쓴 글 내 블로그에 구글의 광고와 링크프라이스의 광고를 붙였다. 역시 난 느리다. 더 빨라져야겠다. ㅎㅎ 이번 광고놀이를 하면서 또 느낀것은 몇몇 사람들은 남들과 지식을 공유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해보니까 별거도 아닌데...그걸 가르쳐주는게 어찌나 인색한지..ㅋㅋ 심지어는 전화도 안받더구만. 왜 그렇게 살까? 물론 공유에 적극적인분도 많다 앞으론 당분간 컨텐츠 중심의 상권이 생길거 같다. 광고수익모델도 결국은 컨텐츠 기반 아닌가...유통시스템이 다양화,다각화 되면서 유통기반 이후 생산기반의 부흥기가 오는것 같다. IPTV라는 놈이 활성화되면 더 심해지겠지. 다가오는 컨텐츠시대를 위해 나는 무엇을 준비했던가? 대학강의,기업강의 --> 내가 제일 재밌어 하는 컨텐츠 산업이자, 수익모델-->수익은 별로지만.... 2010. 4. 10.
사이클(순환)과 경쟁관계의 변화 이 세상의 존재들중 시간의 개념을 내포한 것들은 대부분 사이클(순환주기)을 가지고 있다. 주식도 하늘높은 줄 모르고 오르다가 폭락하고, 국가경제도 잘 나가다가 IMF를 맞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산업도 그러하고, 개인도 그러한거 같다. 그럼 보자. 나이키는 과거 20년간 운동화에서 화려한 급성장을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꽤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물론 망한건 아니다. 그러나 과거 길거리농구가 유행하고 전세계 젊은이들이 웃통벗고서 땀흘리면 농구를 하는 동안 운동화는 닳아 없어졌고, 조단이 날아오르듯이 매출도 따라 올랐다. 그런데 지금은 그러한 영화가 과거사이다. 그렇다면 왜 지속적으로 폭발하지 않았을까? 리복이 나이키를 잠재웠을까? 아니면 아디다스가? 아니면 프로스펙스? 아니면 미즈노? 아니면 르까프? 아.. 2010. 4. 9.
ecodesign에서의 TRIZ 적용 ecodesign에서의 TRIZ 적용 조회 (963) TRIZ | 2005/03/23 (수) 14:34 공감 (0) 스크랩 (1) 기술의 발전으로 경제성장에 이바지했지만 환경 위기를 초래하였다. 그래서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많은 친환경 설계 기법이 제시되어 왔으나 대부분 기존 설계를 재설계하거나 최적화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그래서 혁신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인 제품 설계 방법론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여기에서는 TRIZ의 40가지 발명원리를 활용한 방법론에 대해서 다룰 것이다. World Business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WBCSD)에서는 친환경 설계를 할 때 다음 일곱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A. 물질 사용량을 줄인다.. 2010. 4. 9.
황창연 신부님 강의 --> 강력추천 mms://203.229.58.150/BFD/tv/pbc_crash%20course/002_300K.wmv 복사해서 붙이신 다음에 엔터누르면 실행됩니다. ^^ 황창연 신부님 강의 --> 강력추천 참 쉽게 정리를 해주시네요. 아래는 요약본 --------------------------------------------------- 평화방송에 특강 내용인데요 평창의 어느 생태마을 관장이신 황창연 신부님의 강의 내용이 너무 좋아 소개 드립니다 ** 제목 ; 21세기는 노인의 시대 ○ 여성이 깨어나야 가정, 사회, 나라가 건강해짐 ○ 여성의 2가지 착각 (1) 내 자식을 잘키우면 내가 호강 할것이다 (2) 내가 못 이룬 꿈을 자식이 이루어 줄 것이다 - 10살까지는 자식; 10살 넘으면 나이 먹을수록 계속 점점.. 2010. 4. 9.
호주의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를 여행 - 1 호주의 골드코스트와 브리즈번 여행을 공유합니다. 2010. 4. 9.
베트남의 경제수도인 호치민 여행기 - 1 베트남 호치민을 다녀온 여행기를 공유합니다. ^^ 2010. 4. 9.
베트남 하노이,하롱베이 여행기 - 1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와 하롱베이를 다녀온 것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2010. 4. 9.
엑셀로 제작된 가계부 엑셀로 제작된 가계부입니다.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수도 있으나 기본에 충실하지 않은 분들이 꼭 한번은 해봐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돈, 하루아침에 생기는게 아닙니다. 주변의 부자들을 보세요 대부분 나이 많은 사람들이죠? 왜 그럴까요? 시간을 투자해서 장기간 돈을 모았기 때문입니다. 자 지금부터 시작합시다. 지금 당장 10억만들기 하겠다고 덤비지 마시고,,,차근히 해보시기를... 부자경제학은 가계부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 4. 9.
아이폰을 조물락 거리면서 - iphone vs 쿠키폰 역시 난 운이 좋다. 집사람이 폰을 물에 빠뜨려서 내 쿠키폰을 가져가고 나에게 아이폰을 사줬다. 왜냐하면 집사함이 쓰기엔 쿠키폰이 DMB도 되고, 여러모로 편리한 폰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상명대학교에서 강의하는 IT의 미래 라는 강의에서도 필요하고 마케팅 회사를 위한 아이디어를 위해서도 필요했는데 고맙게도 (물론 돈은 우리집 자금에서 나가지만...그 돈은 달러로 환전되어서 스티브잡스에게 가겠지? 정확히 말하자면 그 사업과정의 사람들과 애플의 주주들에게) 집사람이 아이폰을 선뜻 사줬다. 물론 스마트폰 중에서 고르려고 햇다. 단지 아이폰을 사려는게 아니라 앱팀,어플제작사업 등을 위해 사는거니까 우선 옴니아는 여기저기서 폰장사하는 분들이 평가하기를..쒸레기 였다. 나에게 말하기를...아마 쓰다가 속터져 죽.. 2010.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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