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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로봇
곤충은 물리적으로 인간이 따라하기 힘든일을 해낸다.
흰개미탑이나 바퀴벌레의 달리기 속도를 보라..ㅎㅎ
개미탑은 63빌딩의 7배나 큰 건물을 지을수 있다는 의미이며
바퀴벌레의 달리기 속도는 무려 시속 300km가 넘는다.
또한 잠자리 등은 가장 가벼운 비행체이기도 하다.
게다가 잠자리는 조종사 비행복의 원리로 사용되어 비싼값에 팔리고 있다.
그런 곤충의 능력이 로봇의 장점이 앞으로 전쟁에 쓰일것이다.
우선 작고 가벼운 장점이 정찰용으로 쓰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화성이나 달탐사를 위한 정찰용으로 쓰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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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치캣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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