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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에 대해 아는가?
리처드 파인만이라는 미국 물리학자에 의해 시작된 거대한 산업의 기반이다.
사람 몸속에 단백질 분자가 일반적으로 1-20 나노미터라고 한다.
얼마나 작은지...
과거 페르시아 제국의 칼이 나노분자 구조로 되어 있어서 떨어지는 방석도 스르르 잘려졌다고 하니
어찌보면 리처드 파인만이 후세 과학자 일수도...
중요한건 나노기술은 물질의 구조 자체를 변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작은 것을 크게 쌓아갈수 도 있고
큰것을 작게 만들면서 기능은 동일하게 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궁극적으로 어셈블러의 개발이 중요한데
이미 제조업에서 우리는 '아시' 라는 말을 평범하게 쓰고 있다.
assy 즉 어셈블리라는 즉 조립한다는 의미를 업계에선 아시한다고 한다.ㅋㅋㅋ
우습지만 그렇다. 소리글자인 한글을 기반으로 뜻글자를 맘대로 연결할 수 있는 이 대단한 문자체계...훈민정음 다시한번 세종대왕님께 감사.
아뭏든 나노기술은 반도체 생산공정을 7단계에서 2단계로 줄일수도 있다고 하고...내가 아는 사장이 개발하고 있음. 단 그 사장...인간성은 좀 별로임. 자기 아쉬울때만 연락함..ㅎㅎㅎ
그리고 나노가 계속 개발되면
자연환경에서 만나는 물질들보다 작게 만듬으로써 인간이 접하는 물질과의 유입,유출은 물론
새로운 기능도 추가할 수 있게 된다.
군대에서 보자면
상황에 따라서 얼룩무늬 색깔이 변하는 군복제작도 가능하며
어느정도 물리적 충격을 막아내는 얇은 방탄복도 가능할 것이다.
지금까지는 케블러섬유에 복층세라믹 등을 사용해 왔는데...아마 좀더 슬림해지지 않을까..
가장 큰 장점이자 위협은 작게 만들수 있다는 것인데
잘쓰이면 몸속을 다니면서 암세포를 죽이는 의료로봇이 되지만
잘못쓰이면 특정인이나 특정한 지역을 인간이 느끼기도 전에 궤멸시키는 기능도 가능하다.
리처드 파인만이라는 미국 물리학자에 의해 시작된 거대한 산업의 기반이다.
사람 몸속에 단백질 분자가 일반적으로 1-20 나노미터라고 한다.
얼마나 작은지...
과거 페르시아 제국의 칼이 나노분자 구조로 되어 있어서 떨어지는 방석도 스르르 잘려졌다고 하니
어찌보면 리처드 파인만이 후세 과학자 일수도...
중요한건 나노기술은 물질의 구조 자체를 변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작은 것을 크게 쌓아갈수 도 있고
큰것을 작게 만들면서 기능은 동일하게 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궁극적으로 어셈블러의 개발이 중요한데
이미 제조업에서 우리는 '아시' 라는 말을 평범하게 쓰고 있다.
assy 즉 어셈블리라는 즉 조립한다는 의미를 업계에선 아시한다고 한다.ㅋㅋㅋ
우습지만 그렇다. 소리글자인 한글을 기반으로 뜻글자를 맘대로 연결할 수 있는 이 대단한 문자체계...훈민정음 다시한번 세종대왕님께 감사.
아뭏든 나노기술은 반도체 생산공정을 7단계에서 2단계로 줄일수도 있다고 하고...내가 아는 사장이 개발하고 있음. 단 그 사장...인간성은 좀 별로임. 자기 아쉬울때만 연락함..ㅎㅎㅎ
그리고 나노가 계속 개발되면
자연환경에서 만나는 물질들보다 작게 만듬으로써 인간이 접하는 물질과의 유입,유출은 물론
새로운 기능도 추가할 수 있게 된다.
군대에서 보자면
상황에 따라서 얼룩무늬 색깔이 변하는 군복제작도 가능하며
어느정도 물리적 충격을 막아내는 얇은 방탄복도 가능할 것이다.
지금까지는 케블러섬유에 복층세라믹 등을 사용해 왔는데...아마 좀더 슬림해지지 않을까..
가장 큰 장점이자 위협은 작게 만들수 있다는 것인데
잘쓰이면 몸속을 다니면서 암세포를 죽이는 의료로봇이 되지만
잘못쓰이면 특정인이나 특정한 지역을 인간이 느끼기도 전에 궤멸시키는 기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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