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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꼰대와 라떼

인도네시아를 압박하기 위해서...짜고 치는 고스톱일까???

by 리치캣 2024.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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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에 담아준 자가 있을 것이다.

혹시 윤또라이 낙하산으로 내려온 사장이???

KF-21 개발방해하면서...

이제 곧 개발중지할 F-35를 더 사게 만들려는 큰그림? (너무 음모론적인가???)

아니면...

인도네시아를 압박하기 위해서...

짜고 치는 고스톱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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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에 KF-21 수년치 기밀…KAI서 못 쓰는데 어떻게? / SBS 8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에서 일하는 인도네시아 연구원이 한국형 초음속전투기 KF-21의 기밀자료가 포함된 USB를 반출하려다 적발되었습니다.
KAI는 USB 사용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이 자료가 어떻게 담겨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수사당국은 내부자의 조력 여부를 조사하고 USB에 어떤 방법으로 자료가 담겼는지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한국형 초음속전투기 KF-21 자료가 인도네시아로 유출된 이유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연구원이 한국형 초음속전투기 KF-21의 자료가 담긴 USB를 반출할 예정이었으나, 인도네시아 공학연구소에 있는 측에서 적발했어요.

KAI에서는 USB 자체가 불가능하기에 해당 USB에 자료가 담긴 것인지 의문이 들고 있어요.

이로 인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의 군사기술 유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KF-21 기밀자료가 인도네시아로 반출된 사건의 배경은 무엇인가요?

KF-21 개발 관련 기밀자료를 USB에 저장해 인도네시아로 반출하려고 한 한국형 초음속전투기(KF-21) 연구원 A씨가 발견되었어요.

A씨는 인도네시아 파견 직원 중 연구직원 4명의 책임자로서 가장 오랜 기간 KF-21 개발에 참여한 직원으로 밝혀졌어요.

KAI에서는 USB 사용이 원천 금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기밀자료가 USB에 담겨 인도네시아로 나간 것인지 의문이 제기되고, 수사가 진행 중에 있어요.

당국 측은 내부자의 조력 역시 의심하고 있으며, USB 반출 과정에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기밀자료가 담겼는지 파악해야 사건 내막을 파헤칠 수 있다고 밝혔어요.

누가 조사 중이며, 왜 조사를 하는 걸까?

A씨가 관련 자료를 외부로 빼돌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졌어요.

수사 당국은 A씨가 하는 출입국 기록 등을 포함해 적극적인 조사를 진행 중이에요.

한편 채식주의자를 위한 대체육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대체계란 시장도 등장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SBS 최재영 기자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hDPvtPT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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