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보면...
사기꾼 집단을 주인공이 몰살시키는 장면들이 종종있는데...
이것이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개인적으로...
사기는 살인보다 더 질이 나쁜 범죄라고 생각한다.
살인은 우발적일수 있으나...사기는 100% 계획적이기 때문이다.
개인에게도 사기를 치고,
기업에게도 물류항공권으로 사기를 치고....
사기꾼만 사살하는 특수부대를 창설하면 어떨까???
사기꾼은 즉결처분, 즉결총살이 정답이다!!!
사기꾼 머리통의 뇌를 9mm 권총탄으로 분해하는 것이 정답이다.
신종 비대면 사기.."당신을 노린다" (뉴스토리) / SBS
https://www.youtube.com/watch?v=r1DpVsilieE
최근 대규모 사기 사건으로 피해자들이 어마어마한 손실을 보고 있어요.
이 경우 사기의 범주가 일반적인 규모가 아닌 거의 회사 규모의 사기집단이 참여하는 사기 사건이며, 금전적인 손실을 입은 경우 금전을 되찾기 쉽지 않다는 점 조심해야해요.
신혼주부 김모씨는 일자리구하는 중 이력서를 보낸 후 전화를 받았어요.
쇼핑몰 업체에서 지원금을 주며 국내 송금 대신 포인트로 지불하라는 사기 전화를 받았어요.
수익금을 인출하려면 신규 고객일 경우 30만 원 이상의 거래 내역이 있어야 한다는 걸 좀 더 입금하라는 식의 질문을 받았어요.
따라서 피해 금액인 30만 원 이상을 모두 뺴내야 했어요.
이와 같은 스타일의 사기는 주의하는 것이 좋아요.
수익금을 인출하기 위해 이체했더니 이유없는 협박에 시달리다 결국 금감에게 전화를 걸어 금전적 피해를 입게 되었어요.
당장 돈을 요청하며 '불법 자금은 세탁'이라고 협박을 한 것으로 드러난 일이라구요.
금감의 '돈을 더 넣으라는 협박'에도 가진 돈이 없어 결국 더 이상 이체하지 않았어요.
이렇게 금지된 사이트나 알 수 없는 대상에게 송금하기 전에는, 확실한 정보와 검증을 거친 후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사례입니다.
주문서 작성만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수법으로, 주부를 유인하여 돈을 빌리도록 유도하며, 가짜 인증글을 올려 피해자를 현혹시켰다는 사례들이 있어요.
금융감독원에서 공개된 금융사기 수법에 대한 피해는 수백만 원 이상이며, 블로그, SNS 등에서 다른 피해자들을 막기 위한 활동도 이루어지고 있어요.
금융사기 수법에 대한 조언과 신중한 검토가 중요한데, 이를 위해 사전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 사람은 자신을 대만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다른 한 사람은 한의 혼혈이라고 얘기하며 SNS를 통해 '친구처럼' 접근하죠.
이들은 사업 제안을 하며 상품을 도매로 구입해 20달러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쇼핑몰 운영 방식을 제안해요.
하지만 실제로는 주문이 끊임없이 들어와 자본금이 결제로 인해 묶이게 되어 상품을 구입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사기를 진행했어요.
사기범들은 주문이 계속 들어오는 것처럼 꾸며 자본금을 늘리도록 한 후, 상점에 '페널티'를 두어 입금을 강요하는 방식으로 피해자를 속였다요.
한 피해자는 총 6,660만원을 입금하여 10차례에 걸쳐 피해를 입었고, 7~80명이 가입한 피해자 모임 중 8억원 사기 피해자도 있어요.
신종 비대면 사기는 보이스피싱과는 달리 고객센터 사기꾼들과 연락하며 추가로 돈을 입금하도록 유도해요.
이러한 사기극을 막기 위해서는 고객센터에서 오는 전화, 문자는 무조건 의심해볼 필요가 있어요.
또한 대리인 등록, 모바일 앱 사용 시 비밀번호 및 보안코드 설정 등 대처방안을 적극적으로 실행해보세요.
경기도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가, 태국 특수군수품 구매 의뢰서 메일을 받고 의심할 게 없어서 많은 금액을 입금했어요.
항공료 3회 송금 요청에도 불구하고 총 1억 2천만 원을 송금한 결과 모두 단숨에 사라졌어요.
취재진 조사 결과 1층에 가짜 업체를 놓고, 2층에서 사기를 일으키는 단체적인 사기임을 알게됐어요.
훌륭해 보이는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쇼핑몰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자 신뢰성 있는 판매처를 선택해야 해요.
여러 단계를 거쳐 입금하도록 요구하는 경우 무조건 선입금은 하지 않고, 후불제로 거래하는 것이 중요해요.
60살 박모 씨가 코로나로 인해 장사를 접고 주식 투자를 하다 금융 사기에 휩싸였어요.
유튜브 주식 전문가가 소개한 단체 톡방에서 만난 사람에게 투자를 결정하며, AI 기능을 통한 자동 매매 프로그램에 돈을 투자하게 되었죠.
이체를 하게 되었는데, 집합금지명령 때문에 상대를 직접 만날 수 없는 일이 발생했는데, 결과적으로 투자금을 모두 잃게 되었다고 해요.
이 사례를 보면, 피해자는 사기꾼의 실명을 확인하지 않고 믿게 된 것으로 보이고, 이번 사례를 통해 자금투자 전 실명 확인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어요.
유명인 사칭 투자사기로 경찰에 수백 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어요.
하지만 복구가 어렵다고 하고 있어요.
비대면 사기는 예방이 유일한 해결책이에요.
특정 채팅방이나 소셜 미디어 소개말에 낚여 사기 피해를 입을 수 있어요.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가짜 영상, 이미지, 음성을 만들어내는 온라인 사기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요.
AI 어플을 이용해 생성된 가짜 목소리를 통해 피싱 전화나 급한 돈 요구 등을 하지 않고, 이를 인식하도록 교육이 필요해요.
대학 연구실에서는 AI를 이용해 가짜 음성을 탐지하거나 상업적으로 활용 가능한 가상 목소리를 개발하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요.
AI 사회의 도래로 인해 대면 확인과 논리적 판단을 통해 비대면 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을 사용해야 해요.
금융감독원, 경찰, 검찰 등을 이용하라는 요구가 있을 경우, 100% 사기라고 판단하고 대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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