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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캣 (부자고양이)20447

나의 사진작가 입문 모재성입니다. 제가 슈터스를 통해 사진작가로 입문했습니다. 다른 작가분들과 비교하면 수준이하의 작품입니다만 무모하게 도전해봤으니 시간되시는 분은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천안 터미널에서 조금 떨어진 교보4거리에 학생문화회관(건물 멋있음) 3층에서 전시중입니다. 2010. 4. 26.
한국인이 쓴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한국인이 쓴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재테크 귀재 세이노의 진짜 '부자아빠'되기 일이 즐거워 미치겠을 때 사표 내라 2000년 우리 서점가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그러나 '한국의 아빠'들이 무턱대고 이 책대로 따라 했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이다. 무엇을 귀담아 듣고 무엇을 흘려들어야 할까 - 세이노(Sayno) 돈에 대한 한국 사회의 태도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처럼 대단히 이중적이다. 어느 종교에서는 돈이라는 말 대신에 '물질'이라는 단어를 즐겨 쓴다. 신성한 장소에서 돈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는 것조차 불경스럽게 여기기 때문일 것이다. 돈에 대해 말하는 것을 상스럽고 천하게 여기는 태도는 우리 사회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최영 장군 식의 초월형 가.. 2010. 4. 26.
기획 천재가 된 홍 대리 기획 천재가 된 홍 대리 하우석 지음 다산북스/2004년 6월/280쪽/12,000원 ▣ 저 자 하우석 하우석은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광고 대행사 ‘(주)애트케이’에 입사하여, AE로 근무하며 발군의 기획력을 인정받아 초고속 승진을 했다. 그 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플래너로서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쌓았으며, 1997년 ‘(주)핀포인트 마케팅’이라는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을 창업, 현재 이사로 재직중이며, 최근 ‘하스 플래닝 연구원’을 설립하여 실무적 경험과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다양한 플래닝 연구와 컨설팅, 집필, 강연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 『100억짜리 기획력』『걷는 인간 죽어도 안 걷는 인간』등이 있다. ▣ Short Summ.. 2010. 4. 26.
png 파일일까? - 하나의 문양을 분해하는 구조. 독특 동영상 작품 - 5d mark2 로 도전할 컨셉 - 아트페어 제가 풀hd동영상(full HD) 카페를 만들고서 만들려고 하는 작품 컨셉이 여기에 있네요 역시 세상은 없는거 빼고 다 있는 거 같습니다. 저도 새로운 형태로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2010. 4. 26.
동영상 작품 - 5d mark2 로 도전할 컨셉 - 아트페어 동영상 작품 - 5d mark2 로 도전할 컨셉 - 아트페어 제가 풀hd동영상(full HD) 카페를 만들고서 만들려고 하는 작품 컨셉이 여기에 있네요 역시 세상은 없는거 빼고 다 있는 거 같습니다. 저도 새로운 형태로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2010. 4. 26.
천안 흑성산 아래 용연사 천안 흑성산 아래 용연사 천안 흑성산 아래에 있는 작고 아담한 사찰입니다 어쩌다가 들르게 되었는데 조용하고 좋습니다 태조왕건이 고려 개국당시에 머물러 기도하던 곳이라고 합니다 동국여지승람에도 나온다고 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4. 25.
아트페어에서 만난 끌리는 동영상 도전해보고 싶은 동영상이기도 합니다. ^^ 2010. 4. 23.
아트페어에서 만난 아이디어 넘치는 동영상 저도 예술가가 되려고 하는데... 이런 아이디어가 디지털세계의 즐거움인거 같습니다. 을 빨리 만들어야겠습니다 ^^ 2010. 4. 23.
사진작가 모재성의 첫번째 작품 2010년 www.iloveimages.co.kr 호주 여행가서 골든코스트의 가장 높은 빌딩인 Q1빌딩 전망대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바닷가고 잘사는 동네이다 보니 요트,보트도 많고 평온한 도시였습니다. 대신 장년층이 많고, 대한민국에 비해 좀 심심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도 하더군요. 다시 한번 슈터스 운영진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0. 4. 23.
사진작가 모재성의 두번째 작품 ^^ 2010년 www.iloveimages.co.kr 베트남의 경제도시인 호치민의 일반적인 시내도로 입니다. 외국인 투자허가를 받으러 갔었는데, 국영은행,증권거래소에서 업무를 마치고 본격적인 관광을 하게 되었고 우연찮게 전쟁기념관 옆에서 자전거(?, 이름이 기억이 안남)를 타게되었고 1만원 주니까 3시간동안 운전해주는 자전거 앞에 앉아서 편하게 시내투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중국이나 파키스탄,필리핀은 뒤에 앉는 구조라서 사진찍기에 않좋았는데... 베트남은 앞에 앉는 구조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활기차고 역동적인 베트남의 느낌이 저에겐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슈터스 운영진 여러분 작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 4. 23.
[민법 기초 용어 정리] . 민법 법 중에 개인간의 생활관계(재산, 신분)를 규율하는 일반사법으로 실체법이고 행위규범이자 재판규범이다. . 공법 국가 기타의 공공단체 상호간의 관계 또는 이들과 개인과의 관계를 규율하는 법으로 불평등관 계를 기본으로 한다. . 사법 개인 상호간의 관계를 규율하는 법으로 평등관계가 기본이다. . 형식적 민법 민법이라는 이름을 가진 성문의 법전 즉 1958년 2월 22일 공포, 1960년 1월 1일 시행의 법률 제471호를 말한다. 민법전을 말한다. . 실질적 민법 사법관계를 규율하는 원칙적인 법규범의 총체를 말한다. 따라서 사법 가운데에서 상법 등 기타 특별사법을 제외한 일반사법만을 실질적 민법이라고 한다. 사법 중에 특별사법을 제외한 일반사법을 말한다. . 법원 실질적 민법의 존재형식 또는 법의 .. 2010. 4. 23.
경영관련 자료 리스트 - 강력추천 xxxxxxxxxxxx x 리 스 트 x xxxxxxxxxxxx A-자기계발,발표,취업 B-네트워크마케팅 C-비지니스,경영,창업 D-재테크 E-증권(준비중,문의) G-자녀교육,공부잘하는법 H-유아,초 교육동영상 J-다큐멘터리 **************************** A-자기계발(파일포멧:asf,wmv) **************************** A01-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스티븐코비,자막) 4CD A02-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한국리더십센터) 2CD A03-성공으로 이끄는 제1의 사업비결-자신감 2CD A04-유철종의 성공학 3CD A05-파워리더가 되는 성공코치 기술 2CD A06-성공하는 사람의 이미지 컨설팅 2CD A07-웃음성공학(이요셉) 1CD A08-내안에 .. 2010. 4. 23.
샐러리맨 10억 만들기 안전하고 실속있는 금융 재테크 전략 내 집 마련 최우선, 전환사채· 리츠 등 저 위험 상품에도 주목 저금리만 탓하고 있을 일은 아니다. 잘만 살펴보면 은행 정기예금의 2배를 챙길 수 있는 금융상품도 많다. 종잣돈 1억으로 시작하는 ‘10억 만들기’실전 출발! 후순위 전환사채(CB) 청약을 통해 10% 안팎의 수익을 올리는 것은 저금리시대의 현명한 재테크 전략이다. 왜10억인가? 올해 초만 해도 서점가 베스트셀러 코너를 장식하는 가장 인기있는 단어는 ‘부자’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부자’라는 단어 대신 ‘10억’이라는 구체적 액수가 그 자리를 대신하기 시작했다. 왜 10억이 화두가 되었을까? 먼저 사람들이 10억원을 부자의 기준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어떤 금융포털 사이트에서는 ‘목표 십억원’이.. 2010. 4. 23.
내가 만난 10억 부자들의 10가지 공통점 내가 만난 10억 부자들의 10가지 공통점 ●뚜렷한 목표의식 ●돈 무서운 줄 아는 사람들 ●공부와 준비는 필수 ●기회 포착에는 ‘천재’ ●부부 금실 좋아 ●투자는 여유자금으로 10억 원대 부자들은 전문가의 상담과 조언에 늘 관심을 기울이며 ‘감(感)’보다는 ‘이론’을 존중한다. 부자라고 다 부자가 아니다. 수천억 원을 가진 큰 부자도 있고 10억 원대의 작은 부자도 있다. 우리가 10억 원대 부자에게 주목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최소한도의 부자이면서 정신적으로도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단계에 있는 부자이기 때문이다. 10억 원대 부자들에게서는 공통점이 발견된다. 이러한 공통점에서 우리는 만년서민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단초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뚜렷한 목표의식이 있다》 왜 내가 부자가.. 2010. 4. 22.
대인관계 관리기술 - 좀 추상적임. 실질적인 기술들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기쁜 일은 몰라도 슬픈 일은 죽어도 가라. 사람을 만나다 보면 약속이 겹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약속이야 어느 약속이 중요하지 않겠냐마는 정말 불가피하게 선택을 할 상황이면 반드시 슬픈 일을 우선으로 가십시요. 사람이란게 힘들때 마음이 약해지고 예민해집니다. 쉽게말해 결혼식에 찾아온 사람은 손님중 한명으로 보이지만 장례식이나 삼일장에 찾아온 사람은 가족과 맞먹는 강한 유대감을 느낍니다. 그렇게 인식되고 나면 나중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데 일사천리가 되죠. 또 하나 덧붙이자면 사람 특성상 노는 걸 좋아하지 같이 울어주고 위로해주는 걸 좋아할 사람 없습니다. 당연히 하객들 수도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 만큼 悲事에는 한명 한명이 귀한 손님이 되는 것.. 2010.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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