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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영학을 가르쳤던 사람이고, 노조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20년 이상 근속자의 자녀에 대해서 무시험 입사를 요구했던 파렴치한 노조는 지지하지 않는다.
노조가 러다이트 운동을 한다면, 당신들은 미래세대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연봉 1400만원, 365일 근무" 공포의 후배 등장…현대차 '발칵' #뉴스다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SAK_YBBi4dY
📌 현대차에 '연봉 1400만원, 365일 근무' 로봇이 등장하며 노조가 반발하는 핵심 이유는 무엇인가?
현대차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생산 공장에 투입하려는 계획에 대해, 노조는 인건비 절감으로 인한 고용 충격과 국내 생산 물량 감소를 우려하며 정면 반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현대차 노조가 우려하는 고용 충격은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가?
기존 노조원들의 직접적인 해고보다는 신규 채용 감소로 인한 청년층의 일자리 피해와 단순직, 비숙련공의 대체 가능성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차가 2년 뒤 3만 대 투입을 예고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등장으로 노동 시장의 거대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이 로봇은 기존 인건비의 10분의 1 수준으로 24시간 가동 가능하여 생산성 혁신을 예고하지만, 동시에 일자리 대체와 청년층 고용 감소라는 현실적 숙제를 던집니다. 로봇 도입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인 만큼, 이 자료를 통해 미래 노동 환경에서 우리가 얻을 실질적인 기회와 대비책을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1.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도입과 노동 시장의 변화
1.1. 현대차의 아틀라스 로봇 도입 계획 및 초기 적용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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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로봇의 기본 능력: 선반 위의 막대를 옮기는 동작을 수행하며, 손목, 어깨, 골반 등이 360도 회전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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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작업 능력: 최대 50kg까지 물건을 들 수 있는 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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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도입 청사진: 현대차는 2년 뒤부터 아틀라스 등 로봇 3만 대를 양산하여 미국 조지아주 자동차 생산 공장 등에 단계적으로 투입할 계획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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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적용 목표: 로봇이 현장에 투입될 경우, 사람이 하기 어려운 위험하거나 신체에 부담을 주는 작업에 우선 적용하여 사람의 부담을 경감하고 인간과 협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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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의 가격 및 유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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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 가격은 2억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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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유지비는 대당 1,400만 원 수준으로, 이는 현대차 임직원 평균 인건비의 거의 10분의 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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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실제 제조 현장 투입 예정: 아틀라스는 2년 뒤인 2028년에 실제 제조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며, 시작은 3만 대 규모로 미국 조지아주 공장부터이다.
1.2. 현대차 노조의 정면 반발 및 우려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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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의 입장: 현대차 노조는 노사 합의 없이는 단 한 대의 로봇도 현장에 들어올 수 없다며 정면으로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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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충격 우려: 노조는 20일 소식지를 통해 인건비 절감을 위한 AI 로봇 투입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로봇 투입 시 고용 충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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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비 회수 기간: 아틀라스 1대 가격이 2억 원 수준이며, 매일 16시간씩 두 명이 하던 일을 로봇이 한다면 사실상 1년 만에 투자비 회수가 가능한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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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가 이익 극대화 지적: 노조는 이를 두고 로봇이 장기적으로 이익 극대화를 추구하는 자본가에 좋은 명분이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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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생산 물량 이전 우려: 노조는 아틀라스 투입을 계기로 국내 생산 물량이 미국으로 더 넘어갈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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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경고: 노조는 사측에 대해 "노사관계 파탄을 원한다면 그 끝을 보여 줄 것"이라는 강력한 경고를 남겼다.
1.3. 자동차 공정별 자동화 난이도와 로봇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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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생산 공정 구분: 자동차 생산 공정은 차체 공정, 프레스 공정, 도장 공정, 의장 공정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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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자동화 수준: 차체, 프레스, 도장 쪽은 자동화가 매우 많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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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공정의 어려움: 의장 공정(시트, 계기판 등 모듈 조립)은 정교하게 위치를 잡아야 하므로 자동화하기가 매우 어렵고 수작업 비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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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어려운 작업: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사람이 가진 미묘한 감각(마찰력 감안)을 만들어내는 것이 로봇에게는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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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도입 시나리오: 로봇이 현장에 들어왔을 때 가능한 역할은 대체와 보안(보조) 두 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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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공정에서의 초기 역할: 현재 의장 공정에서 로봇이 해줄 수 있는 것은 보안(보조)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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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역할의 구체화: 아틀라스가 50kg까지 들 수 있으므로, 무거운 문짝이나 부품을 옮기는 작업 등에서 로봇의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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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노조원의 긍정적 영향: 로봇의 도움을 받으면 현재 노조원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편하게 작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4. 로봇 성능 향상에 따른 미래 고용 충격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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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향상 시점: 로봇의 성능이 점점 올라가서 현재 보조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역할을 구현할 수 있는 시점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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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노조원의 고용 안정성: 현대차 노조는 해고가 어렵기 때문에 기존 조합원은 잘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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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계층: 신규 채용이 줄어들면서 청년층이 피해를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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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저항의 배경: 현대차 노조가 반대하는 것에는 막연한 불안감도 있겠지만, 구조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는 청년 채용 감소에 더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1.5. 로봇 도입 속도에 대한 인식 변화와 사회적 논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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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달라진 저항 수준: 이전 로봇 도입 시에는 성능 향상 속도를 예측하지 못해 크게 저항하지 않았으나, 이번에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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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발전의 확인: CES에서 보여준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플랫폼이나 구글 딥마인드와 같은 두뇌 역할 기술을 통해, 기계 공학적 부분과 결합했을 때 도입 속도가 매우 빨라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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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심 유발: 아틀라스가 사람처럼 걷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모습은 노동자들에게 공포심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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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세 논의의 재점화: 로봇세 논의는 2017년 EU에서 시작되었으나 8년간 진척이 없었으나, 이제는 로봇이 일자리를 뺏어갈 경우 경제 구조를 어떻게 꾸려가야 할지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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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적 태도 지양: 현대차 노조를 이기적이라고 비난할 수 있지만, 로봇과 AI 도입 세상에서의 경제 구조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2. 현대차 아틀라스의 경쟁 우위와 상업화 데이터 제시
2.1. 휴머노이드 경쟁 구도와 현대차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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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 구도: 휴머노이드 분야는 미국과 중국이 1, 2강을 형성하며 경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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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경쟁력 확보: 현대차는 그동안 후발 주자라는 의구심이 있었으나, 이번 아틀라스 공개를 통해 시간을 따라잡은 것 같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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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확실한 상업화 데이터: 현대차가 경쟁사 대비 더 나은 평가를 받는 부분은 가장 확실한 상업화 데이터 타임테이블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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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수치 제시: 경쟁사들은 판매 가격이나 시기를 모른다고 답하는 반면, 현대차는 대략적인 수치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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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판매 가격: 2억 원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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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연간 유지비: 1,300만 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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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시점: 8년 뒤 30년 전 세계 양산 계획이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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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시장의 환호: 현대차는 자본 시장이 가장 궁금해하는 확실한 수치를 가장 먼저 보여주었으며, 이 흐름을 현대차가 제일 먼저 가져갈 수도 있다.
2.2. 로봇 시대의 도래와 노동 문제의 선제적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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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을 끈 이유: 현대차가 수치를 보여주며 막을 수 없는 로봇 시대에 앞설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으나, 내부 노조가 "우리 공장에 못 들어온다"고 반발하여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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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생산성 우위: 로봇은 기존 인간 노동자 세 명분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으며, 결정적으로 24시간 가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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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논의: 인간 노동 문제를 이 로봇 시대로 밀고 들어오는 상황을 막을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우리나라에서 겪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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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 제시: 이로 인해 자본 문제와 사회 문제까지 검토해야 하는 중요한 화두가 던져졌다.
2.3. 고용 영향의 우선순위와 청년 세대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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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합의의 권한: 기존 고용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노사 합의가 필요하다는 회의론이 있어, 노조는 이에 대해 이야기할 권한이 있다고 주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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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 타격의 우선순위: 기존 근로자들에게 직접적인 타격이 가장 먼저 오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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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이 클 분야: 단순직, 비숙련공과 같이 바로 대체될 수 있는 분야, 그리고 앞으로 채용될 청년 세대에 영향이 더 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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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세대에 던진 문제: 현재 노조가 이 문제를 제기했지만, 이는 자본 시장 문제를 넘어 5년 후 또는 당장 취업해야 하는 청년 세대에게 큰 문제를 던진 것이다.
2.4. 아틀라스의 효율적인 움직임과 현대차의 전략적 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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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환경에서의 대체 용이성: 공사장 등에서 벽돌을 나르는 물리적으로 힘든 일은 로봇이 단순 환경에서 움직이므로 대체가 수월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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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로봇과의 차별점 (기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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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트리나 보스턴 다이나믹스 로봇들은 댄스 등 화려한 움직임이나 유튜브 채널 운영이 주 수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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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트리는 쿵후 동작(수박 차기)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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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움직임들은 로봇으로서의 기능을 훌륭하게 해내는 것과는 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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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의 차별점 (노동 효율성): 아틀라스는 공장에서 일하기 좋겠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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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움직임이 화려하지 않고 딱 필요한 노동에 필요한 만큼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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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처럼 옆으로 돌 필요 없이 팔만 돌리고 몸통을 돌리거나 고개를 360도 돌리는 등 효율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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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교체도 혼자서 등에서 빼서 다시 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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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맞춤형 전략: 현대차는 다른 회사처럼 괴려한 몸짓을 보여줄 필요 없이, 자기 공장에 맞는 로봇을 만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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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수요의 규모: 현대차 공장뿐만 아니라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등 전 세계 계열사에 도입해도 로봇 숫자가 꽤 될 것이다.
2.5. 현대차 그룹의 로봇 도입 대비 전략과 투자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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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들어주는 로봇 (웨어러블 로봇): 현대 로보틱스랩에서 만든 팔을 들어주는 로봇(옷에 입는 형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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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봇을 입으면 팔을 올리는 동작을 자동으로 다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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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지지 및 다리 지지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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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로봇의 판매 현황: 이 로봇은 작년 판매분이 이미 다 팔렸으며, 계열사, 건설사, 조선사 등에서 소화했고, 올해는 농업 분야(과일 딸 때)에도 도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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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높은 점수 요인: 자기가 쓸 곳이 있고, 테스트베드가 있으며, 데이터를 직접 수집할 수 있는 공장을 가진 회사가 로봇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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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평가: 중국 로봇이 더 화려해 보일 수 있지만, 투자자들이 현대차에 높은 점수를 준 것은 이러한 기반 환경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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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조용한 준비: 현대차는 지난 2~3년간 조용히 있었던 것이 아니라, 로봇 도입에 대비하여 다양하게 준비해왔다.
2.6. 로봇 시대를 대비한 그룹사의 전략적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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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디자인의 변화: 현대차 계열사들은 "로봇 시대에 맞는 공장 디자인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특정 공장에서 먼저 로봇을 투입하여 테스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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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개발 역할 분담: "팔(액추에이터)은 누가 만들 거야?"와 같이 회사마다 특장점을 잡아 로봇 시대를 대비한 전략적인 프로젝트들을 그룹사 차원에서 쭉 깔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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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러한 준비들이 이번에 드러나면서, 로봇 테마가 확실하게 장착되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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