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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경영학과 군사학

차값은 똥값 되고 '이것'이 비싸진다? 테슬라가 준비 중인 무서운 미래

by 리치캣 2026.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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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말이 100% 그리고 5년후에 일어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15년 후에는 50% 이상 현실화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차값은 똥값 되고 '이것'이 비싸진다? 테슬라가 준비 중인 무서운 미래 | 부의 알고리즘

 

https://www.youtube.com/watch?v=XEe28hFsWqY

 

📌 차값은 똥값 되고 '이것'이 비싸진다는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

자동차 자체의 하드웨어 가격은 저렴해지지만,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등 차 안의 소프트웨어 기능들을 구독하는 비용이 비싸지는 미래를 의미합니다.

 

💡 이러한 변화의 핵심 원동력은 무엇인가?

자동차가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로 변모하며, 테슬라의 FSD 구독 모델과 어도비의 성공 사례처럼 구독 경제가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구매의 패러다임이 '소유'에서 '구독'으로 완전히 전환될 미래를 예측합니다. 차량 자체보다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등 소프트웨어 기능에 매달 이용료를 내는 것이 표준이 될 것이며, 이 변화가 어도비의 성공 사례처럼 거스를 수 없는 흐름임을 보여줍니다. 이 흐름을 이해해야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 내 지갑을 지키고 현명하게 소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자동차 소비 방식의 변화: 소유에서 구독으로

 

1.1. 기존 자동차 소비 방식: 소유의 시대

  1. 자동차 구매의 전통적 의미: 인생에서 집 다음으로 비싼 물건을 구매하는 행위로 인식되어 왔다.

  2. 소유의 과정: 명의로 등록하고 매달 할부금을 갚아나가는 과정을 거친다.

  3. 해방감과 성취감: 할부가 끝나는 날, 차가 온전히 자신의 것이라는 해방감과 성취감을 느낀다.

  4. 지난 100년간의 방식: 이것이 지난 100년간 자동차를 소비해 온 소유의 방식이었다.

 

1.2. 구독 경제의 도래와 테슬라의 행보

  1. 미래 시나리오: 만약 할부를 다 갚아도 매달 돈을 내지 않으면 차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다면 어떨지 질문을 던진다.

  2. 차별화된 기능: 똑같은 차를 샀더라도 매달 더 내는 사람의 차는 스스로 운전하는 반면, 그렇지 않은 차는 멍청하게 굴러가기만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3. 현실화: 이러한 상황은 이미 현실이 되고 있으며, 이는 자동차 업계에 불어닥친 거대한 폭풍인 구독 경제 이야기이다.

  4. 테슬라의 충격적인 행보: 자율주행의 강자인 테슬라가 흥미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차를 비롯한 전 세계 완성차 업체들이 이를 쫓고 있다.

  5. 논의 목표: 테슬라의 FSD 구독과 그 파장, 그리고 이 흐름이 일시적 유행이 아닌 미래의 표준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논의한다.

  6. 핵심 비교 대상: 이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공룡인 어도비의 성공 사례를 활용하여 비즈니스의 비밀을 쉽게 풀어 설명한다.

  7. 기대 효과: 영상을 끝까지 보면 앞으로 자동차들이 어떻게 변할지, 그리고 내 지갑을 지키기 위한 준비에 대한 확실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2. 테슬라 FSD 구독 모델의 등장과 의미

 

2.1. 테슬라 FSD의 가치와 초기 판매 전략

  1. 테슬라의 핵심: 테슬라의 핵심은 전기 모터가 아니라 자율주행 기능인 FSD이다.

  2. FSD 기능: 고속도로에서 차선 변경, 시내에서 신호등 인식 및 정지, 목적지까지의 주행을 지원하는 기능이다.

  3. 높은 가격: FSD 옵션 가격은 변동이 있었으나, 한때 한국 돈으로 904만 원, 미국에서는 15,000달러(약 2천만 원)에 육박하기도 했다.

  4. 소비자 부담: 1억에 가까운 차값에 눈에 보이지 않는 소프트웨어 옵션 하나가 경차 한 대값과 맞먹어 소비자 입장에서 선뜻 구매하기 어려웠다.

  5. 채택률 하락: 가격이 오를수록 FSD를 구매하는 비율, 즉 채택률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2.2. 구독 모델로의 전환과 비즈니스 구조 변화

  1. 전략 변경: 테슬라는 "비싸서 못 사겠다고? 그럼 사지 말고 빌려 써라"는 전략으로 전환했다.

  2. 구독 모델 제시: 월 99달러(약 13만 원)만 내면 FSD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구독 모델을 전면에 내세웠다.

  3. 단순 가격 인하가 아님: 이는 단순히 가격을 깎아주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4. 테슬라의 선언: 테슬라는 "이제 우리는 새 덩어리 자동차를 파는 제조 업체가 아니다. 우리는 매달 사용료를 받는 소프트웨어 회사다"라고 선언한 것과 다름없다.

  5. 수익 구조 변화: 한번 구매하면 거래가 끝나는 기존 하드웨어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넷플릭스나 멜론처럼 매달 돈을 받는 구독 모델로 회사의 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려는 신호탄이다.

 

3. 어도비의 성공 사례: 구독 모델의 선례

 

3.1. 2013년 이전 어도비의 패키지 판매 방식

  1. 역사의 반복: IT 업계에서 이미 똑같은 과정을 겪고 성공한 회사가 있으며, 시간을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어도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2. 주요 프로그램: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미어 프로 등이 있다.

  3. 현재 사용 방식: 현재는 대부분 매달 몇만 원씩 결제하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구독)를 통해 사용하고 있다.

  4. 과거의 방식 (2012년 이전): 당시에는 포토샵 CS6, 일러스트레이터 CS5와 같은 패키지 박스를 구매하여 사용했다.

  5. 높은 초기 비용: 전문가용 마스터 컬렉션은 거의 300만 원이 넘었으며, 이는 웬만한 중고차 한 대값에 해당했다.

 

3.2. 어도비의 구독 전환 선언과 시장 반응

  1. 경영진의 도박: 2013년 어도비 경영진은 "앞으로는 패키지 연구 판매를 안 하고, 무조건 매달 돈 내는 구독으로만 판다"고 선언했다.

  2. 극렬한 반발: 당시 전 세계 디자이너와 사진가들은 어도비가 돈독이 올랐다거나 망하려고 작정했다며 극렬하게 반발했고, 해외 청원 사이트에는 수만 명의 반대 서명이 올라왔으며 주가도 출렁거렸다.

  3. 결과: 결과적으로 어도비는 망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소프트웨어 기업 중 하나가 되었고 주가는 2013년 대비 10배 이상 폭등했다.

 

3.3. 구독 모델 성공의 세 가지 핵심 요인

  1. 핵심 숨은 이유: 테슬라가 노리는 핵심은 어도비 성공 방정식에 숨어 있다.

  2. 첫째, 진입 장벽의 제거: 300만 원을 한 번에 내는 것은 부담스럽지만, 월 3만 원, 5만 원은 대학생도 낼 수 있어 정품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3. 둘째, 예측 가능한 수익 (고정 수입): 패키지 판매 시절에는 신제품 출시 해에만 매출이 뛰는 기복이 있었으나, 구독제는 비수기가 없어 매달, 매년 숨만 쉬어도 돈이 들어오는 모델이 되어 월가 투자자들이 가장 사랑한다.

  4. 셋째, 불법 복제 근절과 지속적인 업데이트: 클라우드 기반으로 넘어가면서 인증이 까다로워져 불법 복제가 줄었고, 대신 사용자는 매번 최신 기능을 업데이트 받을 수 있게 되었다.

  5. 소비자 만족: 소비자는 처음에는 불평했지만, 초기 목돈 부담이 없고 항상 최신 AI 기능이 추가된 포토샵을 쓸 수 있어 써보니 편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6. 업계 표준화: 시장은 어도비가 만든 구독의 길을 따라가, 현재 MS 오피스, 한컴오피스 등도 구독제를 채택하고 있다.

 

4. 자동차 시장에 대입된 구독 모델과 SDV의 부상

 

4.1. 자동차 산업의 구독 전환과 수익 구조

  1. 현재 자동차 시장 상황: 현재 자동차 시장은 딱 2013년의 어도비와 같은 상황이며, 테슬라가 FSD를 구독으로 돌린 이후의 상황은 어도비와 소름 돋을 정도로 똑같다.

  2. 기존 제조사의 한계: 자동차 회사가 차 한 대를 팔아 남기는 마진은 한계가 있으며, 원자재가 상승이나 노조 임금 인상 시 남는 것이 별로 없다.

  3. 판매 후 수익 단절: 차는 한 번 팔면 폐차될 때까지 제조사가 돈을 벌 방법이 판매 외에는 거의 없었다.

  4. 구독 모델의 잠재력: 이미 깔린 수백만 대의 테슬라 차량이 매달 10만 원씩 소프트웨어 이용료를 낸다면, 100만 대 기준 매월 1천억 원, 1년이면 1조 2천억 원의 현금이 공장을 더 돌리지 않아도 들어온다.

  5. 제조사 입장의 이점: 이는 제조사 입장에서 상상 초월의 꿀단지이다.

 

4.2. 자동차 본질의 변화: SDV (Software Defined Vehicle)

  1. 변화의 이유: 구독 경제가 가능해진 이유는 자동차의 본질이 변했기 때문이다.

  2. 과거와 현재: 과거 자동차가 기름 넣으면 굴러가는 기계 덩어리였다면, 지금의 자동차는 SDV, 즉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로 변하고 있다.

  3. 비유: 쉽게 말해 바퀴 달린 거대한 스마트폰이 되어가고 있다는 뜻이다.

  4. 업데이트 경험: 아이폰처럼 2~3년 사용하면서 iOS 업데이트를 계속 받아 폰 기능이 좋아지는 것처럼, 자동차도 그렇게 되는 것이다.

  5. 테슬라의 제동 거리 개선 사례:

    1. 컨슈머 리포트가 테슬라 모델 3의 브레이크 제동 거리가 길다고 지적하며 비추천 등급을 매긴 적이 있다.

    2. 일반적인 회사라면 리콜하여 부품을 교체했겠지만, 일론 머스크는 트윗으로 며칠 내로 고치겠다고 알렸다.

    3. 며칠 뒤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하여 ABS 브레이크 모드를 제어하는 알고리즘을 최적화했다.

    4. 그 결과, 부품 하나 바꾸지 않고도 제동 거리가 실제로 6m 줄어들었고, 컨슈머 리포트는 다시 추천 등급으로 변경했다.

  6. SDV의 위력: 하드웨어는 그대로인데 소프트웨어로 성능이 바뀐다는 것이 SDV의 위력이다.

 

4.3. 구독을 끊을 수 없는 경험과 기능의 발전

  1. 추가 기능 판매: SDV를 통해 배터리 관리 효율을 높여 주행 거리를 늘리거나, 제로백을 1초 단축시키는 가속 부스트 기능을 돈 받고 판매한다.

  2. 구독 유지 심리: 이러한 경험을 한 소비자는 넷플릭스를 끊지 못하는 것처럼 구독을 끊을 수 없게 된다.

 

5. 국내외 완성차 업체의 구독 전환 움직임

 

5.1. 현대차 그룹의 SDV 전환 및 FOD 서비스 준비

  1. 타사도 움직임: 테슬라만의 이야기가 아니며, 현대차 그룹도 공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2. SDV 전환 선언: 현대차 그룹은 2025년까지 전 차종을 SDV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3. 소프트웨어 센터 구축: 이를 위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을 인수하여 그룹의 소프트웨어 센터로 만들었다.

  4. FOD 서비스 준비: FOD(Feature on Demand)라는 서비스를 준비 중인데, 이는 수요에 따른 기능, 즉 필요한 기능만 선택해서 구매하거나 구독하는 개념이다.

  5. 기존 서비스의 구독화:

    1. 제네시스 신형 모델에는 무선 업데이트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있다.

    2. 기아 커넥트나 블루링크 같은 원격 제어 서비스는 5년 무료 후 유료 구독으로 운영된다.

    3. 최근 기아 EV9에서는 라이팅 패턴이나 원격 주차 보조 기능을 평생 이용권 또는 구독으로 판매하는 실험을 시작했다.

  6. 선전 포고: 이는 곧 현대차 그룹도 하드웨어 마진에 의존하지 않고 소프트웨어로 지속적인 수익을 내겠다는 선전 포고이다.

 

5.2. 해외 업체의 구독 시도와 실패 사례

  1. 해외 사례: 벤츠는 독일과 미국 일부 지역에서 레벨 3 자율주행 기능을 연간 구독 형태로 제공하려 하고 있다.

  2. 가속 성능 구독: 심지어 전기차의 가속 성능을 높여주는 기능을 연간 1,200달러(약 160만 원)에 구독하도록 내놓기도 했다.

  3. BMW의 실패 사례: 이 과정에서 시행착오와 반발도 있었는데, 가장 대표적인 실패 사례는 BMW의 열선 시트 구독 사건이다.

  4. BMW 사건: BMW는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 열선 시트 기능을 월 24,000원 정도에 구독하게 하려다가 전 세계적으로 조롱거리가 되고 결국 철회했다.

 

6. 구독료 지불 의사와 미래 자동차 시장의 표준

 

6.1. 소비자가 구독료를 지불하는 기준

  1. 소비자가 화난 이유: 소비자들이 BMW에 분노한 이유는 명확하다. 열선 코일은 이미 차 만들 때 내 돈 주고 산 차에 깔려 있는 하드웨어인데, 소프트웨어로 잠가 놓고 돈을 내라고 협박하는 것과 같았기 때문이다.

  2. 조산모사 비유: 이는 마치 집에 보일러를 설치해 놓고 난방을 켤 때마다 설치 기사에게 돈을 내라는 것과 같다.

  3. 중요한 교훈: 소비자들은 이미 있는 하드웨어의 잠금 해제에는 지갑을 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조삼모사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4. 기꺼이 지불할 가치: 하지만 지속적으로 데이터가 업데이트되고 발전하는 기능에 대해서는 기꺼이 구독료를 낼 준비가 되어 있다.

  5. 구독 가치의 예시: 자율주행, 실시간 트래픽을 반영한 내비게이션, 고화질 스트리밍 서비스, AI 비서 등 새로운 가치에 대해서는 지불 의사가 있다.

  6. 어도비와의 비교: 이는 어도비가 매년 기능을 업데이트해 주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6.2. 미래 자동차 시장의 표준과 소비자의 선택

  1. 표준화: 어도비가 패키지 박스 판매를 버리고 구독으로 전환했을 때 모두가 미쳤다고 했지만, 결국 글로벌 표준이 되었다.

  2. 거대한 증거: 테슬라의 FSD 구독, 현대차와 벤츠가 SDV를 외치며 소프트웨어 조직을 키우는 것은 자동차 산업이 100년의 하드웨어 제조 시대에서 소프트웨어 서비스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는 거대한 증거이다.

  3. 미래 구매 풍경 예측:

    1. 차량 가격 하락: 깡통 하드웨어인 자동차 자체의 가격은 지금보다 저렴해질 수 있다.

    2. 수익 구조 변화: 프린터기를 싸게 팔고 잉크를 비싸게 파는 것처럼, 자동차 회사는 차를 원가에 가깝게 넘기고 구독료로 돈을 벌려고 할 것이다.

    3. 구독료 지불: 대신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심지어 조명과 배기음 소리까지 모든 기능을 쓰기 위해 매달 통신비 내듯 자동차 구동료를 내야 할 것이다.

  4. 플랫폼으로의 변화: 자동차는 이제 한번 사서 끝나는 소유물이 아니라, 스마트폰처럼 계속 관리하고 비용을 지불하며 경험하는 플랫폼으로 바뀌고 있다.

  5. 시대의 전환: 소유의 시대가 저물고 접속과 구독의 시대가 도로 위에도 활짝 열리고 있다.

  6. 소비자의 딜레마: 매달 10만 원, 20만 원을 내더라도 차가 계속 똑똑해지고 최신 기능을 쓸 수 있다면 구독할 것인지, 아니면 추가 비용 없는 완전한 내 차를 고집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7. 선택권의 소멸 가능성: 분명한 것은 어도비 포토샵을 CD로 살 수 없는 것처럼, 머지않아 우리에게 선택권 자체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기업들의 계산기는 이미 다 두드려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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