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이창용 이놈부터...한국은행 정문에 목을 쳐서 매달아 논 후에...
다음 작업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한국 환율, 매달 보고해" 미국이 직접 나선 진짜 이유 / 똑소리E / 비디오머그
📌 미국이 한국 환율에 대해 '매달 보고해'라고 요구하며 직접 나선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미국은 자국의 무역 적자 해소를 위해 달러 가치를 낮추고 무역 흑자국인 한국의 원화 가치를 높이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한국의 환율 정책을 꼼꼼히 확인하려는 것입니다.
💡 미국이 원화 가치 상승을 환영하는 이유는?
달러 가치를 낮춰 자국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수입품 가격을 낮추려는 트럼프 정부의 의지가 강하며, 한국과 같은 무역 흑자국이 자국 통화 가치를 높이는 것이 미국의 이득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미국 연준 의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사상 초유의 정면 충돌 이면에 숨겨진 달러 가치 하락 의지를 파헤치는 콘텐츠입니다. 이 충돌이 우리 원/달러 환율의 상방 제한선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그리고 미국 정부가 한국 등 무역 흑자국에 은근히 요구하는 원화 가치 상승 압력의 실체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환율의 흐름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힌트를 얻고 싶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1. 미국 중앙은행 수장과 대통령의 사상 초유의 정면 충돌
1.1.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사법적 위협과 충돌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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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검찰이 현직 중앙은행 수장을 수사하겠다고 나섰다: 이는 사상 초유의 일로 기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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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대로 금리를 낮추지 않자, 대통령이 사법적으로 협박하고 있다고 공식 성명을 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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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은 한국 시간으로 지난 12일에 미국 법무부로부터 대배심소장과 형사 기소 위협을 받았다고 직접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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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의 구체적인 쟁점은 연준 건물의 보수 공사 관련하여 파월 의장이 지난해 6월 미 상원 은행위원회에 냈던 증언을 재조사하겠다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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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지난 7월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건물 공사에 돈을 많이 쓴 것에 대해 문제 제기하며 전격 방문했을 때부터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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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이 금리를 내리지 않는 것에 대해 압박하던 시기였으며, 대통령이 생방송 카메라 앞에서 말할 때 파월 의장이 고개를 저으며 반박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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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때 연준 건물 공사 관리가 무능하다며 소송을 하겠다는 의사를 본인 소셜 미디어에 암시적으로 올리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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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공사 비용은 25억 달러(우리 돈 약 3조 7천억 원) 규모로, 100년 된 건물 두 동을 전면 보수하고 지하 사무실을 확장하는 대공사이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이 연준의 입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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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의 다른 건물인 스미스 소니언의 비슷한 공사 견적이 20억 달러였으며, 백악관 공사도 면적당 비용은 연준 공사보다 높았으나 백악관 공사는 대부분 기부금으로 충당된다는 차이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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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은 문제 삼는 증언에서 건물이 위험하고 비가 샌다고 토로하며 공사를 할 만해서 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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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를 감사한 관리들의 증언에 따르면 파월 의장이 돈을 미심쩍게 쓰고 있다는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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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사태는 파이낸셜 타임스의 표현대로 트럼프 정부가 독립적 기관인 연준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 영향력을 갖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
1.2. 금융 시장의 반응과 달러 가치에 대한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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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파월의 정면 충돌 소식에 뉴욕 증시 3대 지수 선물이 한때 급락했고,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4.2%까지 상승하는 반응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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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시장에서는 달러 투자 시 더 높은 금리를 받아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며, 달러 인덱스(6대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 수준)는 한때 급락했고 금값은 급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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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을 압박할 때마다 미국 주가가 급락하고 금융 시장이 요동쳤던 전례가 있으며, 시장은 연준이 정부에 휘둘리면 달러가 위험할 것이라고 판단하는 모습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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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달러 가치가 급락한 그 시간에 우리 돈 원화는 달러 대비 끄떡없었고, 원/달러 환율은 계속 상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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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가치 하락으로 원/달러 환율 상승 기울기가 제한되는 모습은 있었으나, 원화 약세(환율 상승)를 막지는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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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외환 당국 개입으로 1달러당 1,430원까지 떨어졌던 환율이 올해 들어 다시 1,470원 이상으로 상승하며 금락세(환율 하락)를 되돌리고 있는데, 이는 달러 강세보다는 원화의 구조적 문제로 인한 약세임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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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에서 드러난 힌트를 통해 달러와 원화를 둘러싼 환경을 예측해 볼 때, 미국이 은근히 동조해 주는 버티기(원화 약세 지속을 막는 힘)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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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만 놓고 보면 불확실성이 두드러진다: JP 모건 등은 미국 경제 성장이 지속되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3% 밑으로 떨어지기 힘들 것으로 보며, 연준이 금리를 내리기 어렵거나 오히려 2027년에는 금리를 올려야 할 수도 있다고 전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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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미국의 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지 않았다는 금융 시장의 일반적인 관측에 도전받는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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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트럼프 정부의 금리 인하 의지가 강력하다는 점이 중요한 포인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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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내부에서도 연준의 독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은 미국에 손해라는 분위기가 상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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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선더스 재무장관은 파월 의장 공격이 오히려 파월 의장이 임기 후에도 연준 이사직을 유지하게 만들 수 있다며 반대했고, 공화당 소속 위원들조차 파월 압박 시 다음 연준 의장 인준을 거부하겠다는 반발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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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에 대한 비판적 수사는 이어가고 있으나, 개인 변호사 출신 장관이 이끄는 법무부의 파월 소환에 대해서는 "나는 몰랐다"며 한 발 물러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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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연준을 너무 휘둘러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을 막기 위한 제동 장치가 미국 정부 내에서 작동한다고 가정할 때, 트럼프 정부의 강한 금리 인하 의지 분위기는 달러가 지금보다 약세로 기우는 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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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만 보면 달러가 강할 수밖에 없지만, 정부의 달러 돈값을 떨어뜨리려는 의지가 확고하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
2. 미국 정부의 달러 약세 유도 의도와 한국 환율에 미치는 영향
2.1. 트럼프 정부의 무역 적자 해소 전략과 환율 연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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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역시 달러가 다른 나라 돈들에 비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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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는 초기부터 일관되게 무역 적자 해소를 목표로 외쳐왔으며, 관세 정책이 그 첫 번째 장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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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국, 중국, 일본, 타이 등 미국에서 흑자를 많이 보는 나라들이 미국의 내수 부양과 제조업 활성화를 위해 미국 생산품을 더 수입해야 한다고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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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 너무 비싸면 이러한 시장 유도가 불가능하므로, 트럼프 정부는 연준에 금리 인하를 강력하게 요구하는 포석을 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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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적인 문제가 있는데, 달러 약화로 수입품이 비싸지면 물가 잡는 데 도움이 안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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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와 같이 한국, 일본 등 미국이 크게 적자를 보는 동아시아 국가들의 통화 가치가 10수년 만에 가장 떨어진 수준이라면, 달러가 지금보다 싸지는 것이 미국의 이득이라고 트럼프 정부는 판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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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에이펙 전후로 관세 이야기가 줄어든 것은 관세 드라이브는 충분하다고 보고, 올해 미국은 내수 부양을 위해 환율에 더 초점을 맞출 수 있다는 증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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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증거 중 하나로 에이펙 이후 동아시아에서 유독 먼저 강해지고 있는 중국 위안화의 흐름을 들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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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올해부터 미국이 작년 같은 관세보다는 달러 가치를 적절하게 약하게 유지하면서 무역 수지 개선을 도모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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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는 현재 7.2위안 밑으로 떨어지고 있으며, 위안화가 한국 원화를 비롯한 동아시아 통화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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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화는 현재 힘이 떨어진 일본 엔화에 동조하고 있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원화 약세의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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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물가 상승으로 인해 일본도 엔화 약세를 계속 유지하기 힘들 것이며, 엔화와 더불어 원화도 위안화가 먼저 가고 있는 절상(가치 상승) 흐름을 따라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
2.2. 미국의 환율 관찰과 한국에 대한 요구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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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난 10년 동안 거의 늘 미국의 환율 관찰 대상국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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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보는 관찰 기준은 한국이 수출을 더 잘하기 위해 원/달러 환율을 인위적으로 올리거나 원화 가치를 인위적으로 떨어뜨리려 하는지 여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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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한국 외환 당국이 시장에 개입하여 인위적으로 원화 가치를 40원 올렸을 때, 미국은 "왜 한국은 한꺼번에 원화를 40원씩이나 더 비싸게 만드느냐?"고 문제 삼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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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달러 대비 원화 가치를 올리려는 노력(원화 강세 유도)은 괜찮다, 오히려 환영하며 바람직하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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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원화 가치를 띄우려는 노력은 미국이 눈감아주는, 은근히 밀어주는 노력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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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타결된 한미 무역 협상에서 덜 주목받은 포인트는 한미 재무당국 간의 환율 정책 합의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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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합의문에 따라 한국은 분기별 공개하던 외환 시장 안정 조치 내역을 이제 월별로 비공개 전제로 미국 재무부에 매달 공유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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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관세 외에도 미국 정부가 한국의 환율 정책을 더 꼼꼼하게 체크하겠다는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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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입장은 "원화 가치를 지금보다 올리고 싶으면 환영하지만, 떨어뜨리는 것은 안 된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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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미중 협상 후 위안화가 서서히 강세로 돌기 시작했으며, 일본과 한국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난다면 미국은 더 반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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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트럼프 정부와 파월 의장의 정면 충돌 양상 뒤에서 읽을 수 있는 것은 달러 가치를 지금보다는 낮추자는 트럼프 정부의 굳은 의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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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국 같은 무역 흑자국들이 지금보다는 돈 가치를 더 올렸으면 좋겠다는 은근한 종용을 할 수 있으며, 이러한 대외 환경은 우리 환율의 상방(상승) 제한선을 만드는 축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https://www.youtube.com/watch?v=Idac69uc5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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