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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military. warfare.

'천경' 포탄 잡는 하늘의 거울! ◆적 원점 파악 ‘포병의 눈’!! ★국산 AESA 레이더 탑재

by 리치캣 2025.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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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화력체계와 연동된 감시장비, 정보장비는 중요하다.

동시에... 소부대의 소총과 소부대 전술무기도 신경써주기 바라고...

가장 취약해보이는 부분은 수송역량이다. 

병력과 무기만 있어서는 전투지속이 불가하다...

식수, 식량, 탄약의 끊임없는 보급능력이 중요한데.... 좀 탐탁치 않다.

📌 '천경' 대포병 레이더 2는 어떤 무기 체계이며,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요?
'천경'은 적의 포탄 궤적을 역추적하여 발사 지점과 탄착 지점을 찾아내는 국산 대포병 레이더로, 국내 최초 능동 위상 배열(AESA) 레이더를 탑재하여 뛰어난 탐지 정확도와 동시 표적 추적 능력을 자랑합니다.



💡 기존 대포병 레이더와 비교했을 때 '천경'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항목

기존 레이더 (TPQ 36/37,아서 K)

청경

레이더 방식

수동 위상 배열

능동 위상 배열 (AESA)

탐지 거리

50~60km

최대 70km

동시 표적 추적

최대 8개

최대 13개

연속 운영 시간

6시간

단독 8시간, 외부 발전 시 18시간









'천경' 포탄 잡는 하늘의 거울을 통해 K방산의 정수인 국산 AESA 레이더 기술의 혁신을 심층적으로 파헤칩니다. 이 콘텐츠는 기존 레이더 대비 탐지 거리와 동시 추적 능력이 월등히 향상된 대포병 레이더 2 '천경'의 구체적인 운용 방식과 능동 위상 배열(AESA) 기술의 원리를 명확히 설명하여, 최신 방산 기술의 실체를 이해하고 미래 전장의 핵심 역량을 파악하는 데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1. '천경' 대포병 레이더 소개 및 개발 배경


1.1. '천경' 소개 및 프로그램 안내
'천경' 레이더의 성능: '천경'에 장착된 레이더는 약 3,000여 개의 소자로 구성되어 있다 

표적 탐지 및 사격 재원 획득 시간: 표적 탐지부터 사격 재원 획득까지 걸리는 시간은 5초에서 17초 사이이다 

프로그램 소개: 본 콘텐츠는 세계가 주목하는 K방산의 정수인 '리얼 웨폰 K' 프로그램의 50회차로, '천경'을 주제로 다룬다 

주제 확인: 오늘의 주제는 하늘의 탐정, 대포병 레이더 2 '천경'이다 

시청자 요청: 제작진의 지속적인 제작을 위해 KFN플러스와 리얼 K 채널의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을 부탁한다 



1.2. 대포병 레이더의 역사적 발전 과정
초기 발전의 어려움: 대포병 레이더는 기술적으로 매우 어려운 분야여서 가장 늦게 발전한 무기 체계 중 하나이다 

2차 세계대전 이전: 포탄이 떨어진 구덩이 형태를 살피거나 날아오는 소리의 방향과 거리를 가늠하는 청음법으로 예측했으며, 이를 위해 적진에 들어가 목숨을 걸어야 했다 

2차 세계대전 중 발견: 대공탐지용 레이더에서 박격포탄 궤적이 우연히 잡히는 것을 알게 되면서 대포병 레이더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초기 실전 배치: 2차 세계대전 당시 처음으로 박격포 레이더가 실전 배치되었으나, 당시 기술력으로는 탄도 곡선을 그려내기 어려워 소수만 운용되었다 

1960~70년대 요구 증대: 자주포의 등장으로 발사 후 신속한 이동 및 진지 변환이 중요해지면서, 적 화포 위치를 찾기 위한 대포병 탐지 레이더 개발 요구가 증가했고 전력화되었다 

초기 레이더의 한계: 초기 대포병 레이더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처리 속도가 느렸고 다중 표적 추적에 한계가 있었다 

파이어 파인더의 등장: 1980년대 미국 휴즈사의 TPQ-36 파이어 파인더가 등장하며 대포병 레이더 분야에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한국 도입 및 한계: 1994년 대화력전 개념 도입과 함께 TPQ-36/37이 한국에 도입되었으나, 예산 부족으로 성능 개량이 안 되었고 전자전 능력도 거의 없어 주한미군 장비와 성능 차이가 컸다 

신형 레이더 필요성: 2012년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예정 상황에서, 육군은 대화력전 임무 완수를 위해 신형 대포병 레이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1.3. '천경' 개발 및 전력화 과정
'아서 K' 도입 (대포병 레이더 1): 2009년부터 스웨덴 사브사의 아서(Arthur) 대포병 레이더를 도입했으며, 한국 특징에 맞춰 아서 K형을 도입한 것이 우리나라 대포병 탐지 레이더 1 사업이다 

'천경' 개발 착수 (대포병 레이더 2): 2011년부터 탐지 대상 및 범위 확장에 대한 수요로 국산 대포병 레이더 2 사업(천경) 개발에 착수했다 

개발 및 평가: 대포병 탐지 레이더 2 사업은 2011년 연구 개발을 시작했으며, 2015년부터 시제품에 대한 개발 시험 평가 및 운영 시험 평가를 실시했다 

전투용 적합 판정 및 양산: 2017년 4월에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고, 2018년 8월부터 양산이 시작되었다 

전력화 완료: 2024년 3월 29일부로 육군 전 군단 및 서북도서 주둔 부대의 전력화가 완료되었다 

명칭 유래: '천경'이라는 이름은 당금신화에서 환웅이 환인에게 하사받은 '하늘의 거울'에서 이름을 딴 것이다 

물리적 크기: '천경'의 안테나는 가로 2m, 세로 3.5m로, 세웠을 때 커다란 거울이 적의 움직임을 꿰뚫어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2. '천경'의 운용 방식 및 정보 전파 체계


2.1. 포탄 탐지 및 위치 역추적 과정
탐색 시작: 화력 도발 가능성이 포착되면 해당 방향으로 대포병 레이더를 전개하고, 공중선 상공으로 탐색 빔을 계속 발사하며 경계를 시작한다 

포탄 포착 및 추적: 적이 발생시킨 포탄이나 로켓이 레이더 빔을 통과하면 10초 내에 즉시 포착되며, 레이더는 자동으로 추적 빔으로 전환하여 탄의 궤적을 계속 따라간다 

위치 예측 및 경보: 궤적을 역추적하여 발사 지점(적 화포 위치)을 찾아내는 것은 물론, 동시에 탄착 지점까지 예측하여 경보를 발령한다 

화포 종류 식별 및 정보 전파: 발사 각도, 포구 초속, 포탄의 공기 저항력, 레이더 반사 면적 등을 이용하여 화포의 종류를 식별한 뒤, 찾아낸 정보를 C4I 체계를 통해 작전 통제소와 대화력전 부대로 전파한다 

야전에서의 명칭: C4I 체계를 통해 작전 통제소에 전파하는 과정을 야전에서는 '포병 CCC'라고 부른다 

대응 사격: 접수된 포대는 실시간으로 대응 사격을 개시하여 적의 발사 지점을 제압한다 

효과: 적이 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사격하더라도, 포탄 발생 위치만 알아내면 불과 몇 분 안에 포탄을 퍼부을 수 있다 



2.2. 포병의 중요성과 대포병 레이더의 역할
스탈린의 표현: 스탈린은 포병을 '전쟁의 신'이라고 표현했다고 전해지며, 이는 휘하 장군이 한 말을 스탈린이 훔쳤다는 루머도 존재한다 

포병의 취약성: 포병은 강력한 화력을 가졌지만, 동시에 생존성이 가장 취약한 병과이기도 하며, 이는 대포병 탐지 레이더 발전과 관련이 있다 

구소련 교리: 구소련 교리는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 제파식 공격(실패해도 계속 병력을 밀어 넣는 방식)을 했으며, 이는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구현되고 있다 

화력의 필요성: 이러한 공격 방식은 병력 소모를 감수하므로 엄청나게 많은 화력이 필요하며, 동구권 국가들은 다양한 구경의 포와 많은 제대를 통해 대량 화력 증강을 시도했다 

대포병 레이더의 목적: 서구권 국가들은 이러한 대량 화력에 대비하여 아군 장병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한 탐지 수단이 필요했고, 결국 대포병 레이더는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한 대량 화력전에 대비하는 대항 방법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3. '천경'의 설계 및 AESA 레이더 기술 분석


3.1. '천경'의 통합 설계 및 차량 기반
일체형 설계: '천경'은 발전기, 조작 통제반, 레이더 등이 모두 통합된 일체형 설계를 특징으로 한다 

체계 구성: '천경' 체계는 크게 레이더부 체계와 차량부 체계로 구성된다 

레이더부 구성: 레이더부 체계는 안테나 세트와 발전기 그룹을 포함한 운영 쉘터 세트로 구성된다 

차량 기반: 쉘터 어댑터 세트에 잠금 장치를 적용하여 레이더를 장착했으며, 차체는 K239 천무와 같은 차량을 기반으로 하여 기동성과 야전 운영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운영 구성: 작전 시에는 '천경' 차량 1대, 예비 발전기 탑재 차량, 표적 분배소가 함께 운영된다 

운영 인원: 기본 운영 인원은 대형 차량 운전병 3명, 레이더 반장 1명, 레이더 운영관 1명, 포대장 1명, 레이더 소대장 1명이다 

최소 운영: '천경' 자체는 운전병 1명과 운영 인원 1명이 기본 구성이나, 제어 패널이 자동화되고 일체형 발전기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운용자가 운전만 할 수 있다면 1명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다 

시대적 의의: 이는 인구 절벽 시대에 최적화된 무기 체계로 평가된다 



3.2. 국산 AESA 레이더의 특징 (능동 위상 배열)
핵심 기술: '천경'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면 배열 능동 위상 배열(AESA) 레이더가 적용된 것이다 

면 배열 정의: 면 배열은 평면형 패널 위에 수백, 수천 개의 개별 송수신 모듈이 배열된 방식이며, '천경' 레이더는 약 3,000여 개의 소자로 구성된다 

작동 원리: 반도체 송수신 모듈들이 고출력 송신 신호를 만들어 탐지 및 추적을 수행한다 

빔 제어: 레이더 빔을 형성하는 이득 조절기와 레이더 진행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위상 변위기가 내장되어 있어, 안테나의 기계적 회전 없이 전방 탐색이 가능하다 

능동적 빔 조절: 각 배열 소자의 위상을 조정하여 안테나 빔을 원하는 방향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는 빔의 방사를 억제하여 전자전에 대비할 수 있다 

성능 우위: 목표 탐지의 정확도와 여러 목표의 동시 대응 능력이 높다 

탐지 대상: 야포, 박격포, 로켓포는 물론, 야포의 변종인 로켓 추진 사거리 연장탄까지 구분할 수 있어 정확도가 높다 

운용 모드: 탐지 모드를 각도별로 120도, 90도, 60도 세 가지 모드로 확장할 수 있으며, 거리별로는 단거리와 장거리 두 가지 모듈을 운용할 수 있다 

운용 안정성: 각 모듈들은 독립적인 성격을 가져 수십 개의 수신기가 고장나도 지속적인 임무 수행이 가능하며, 모듈 하나를 교체하는 데 불과 3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전자전 능력: 다른 방향으로 다른 전파를 발사하여 적을 교란하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국산화 성과: 능동 위상 배열 레이더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3.3. AESA(능동)와 PESA(수동) 레이더 비교 설명
용어 정의: 능동형은 AESA로, 수동형은 PESA로 칭한다 

비유: 두 레이더를 거북이 두 마리에 비유하여 설명한다 

PESA(수동형) 특징:

PESA 거북이는 등껍질의 등딱지(모듈)가 크고 넓으며 

중앙에만 신호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있고, 신호를 받는 것은 주변의 다른 등껍질에서 받는다 

받은 신호를 다시 조립하여 계산하기 때문에 수동형이라고 불린다 

AESA(능동형) 특징:

AESA 거북이는 등껍질이 오밀조밀하게 작은 등딱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 등딱지 모듈들이 신호를 보내고 받을 수 있는 기능을 모두 수행할 수 있다 

각 등딱지 하나하나가 각각의 레이더 역할을 한다 (레이더 오브 레이더스 개념) 

서로 다른 각도에서 들어오는 위협들을 감지할 수 있으며, 드론이나 군집 드론 같은 위협에 다수 감지가 가능하다 

일부 모듈이 고장나도 계속해서 운용이 가능하다 

PESA는 송신기가 중앙에 있어 송신기만 고장나면 자체를 사용할 수 없다 

핵심 구분:

AESA: 신호를 보내는 것과 받는 것이 하나로 되어 있다 

PESA: 보내는 것과 받는 것이 분리되어 있으며, 보내는 기능은 일부만 되고 받는 기능이 여러 개 있는 형태이다 

소프트웨어: '천경'에 적용된 신호 처리 및 데이터 처리 소프트웨어 역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되었다 

결론: AESA 기술은 전략적, 전술적 측면뿐만 아니라 새로운 위협인 드론 위협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했다 

가속성: 비록 거북이에 비유했지만, '천경'은 매우 빠른 거북이이다 



4. 기존 레이더 대비 '천경'의 성능 비교 우위


4.1. 레이더 방식 및 운용 준비 시간 비교
기존 레이더 방식: 기존에 사용했던 미국의 TPQ-36/37이나 스웨덴의 아서 K는 수동 위상 배열 레이더(PESA)였다 

PESA의 단점:

작동 준비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었다 

소자 하나라도 손상되면 임무 수행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았다 

'천경'의 장점: '천경'은 능동 위상 배열(AESA) 방식을 사용하여 즉각적인 레이더 빔 방사가 가능하며, 이로 인해 임무 투입이 빠르다 



4.2. 탐지 거리 및 동시 추적 능력 비교
최대 탐지 거리:

TPQ-37: 약 50km 

아서 K: 약 60km 

천경: 최대 70km 

탐지 거리 확장 이유: 탐지 거리가 70km로 확장된 것은 K-9 자주포의 탄약 사거리가 40~60km 이상으로 확장됨에 따라, 이에 상응하는 탐지 기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동시 표적 추적 능력:

아서 K: 최대 8개 표적 동시 추적 

천경: 동시에 최대 13개 표적 추적 가능 

처리 능력: 분당 최대 100개 이상의 표적을 처리할 수 있다 

재원 획득 시간: 표적 탐지부터 사격 재원 획득까지 걸리는 시간은 5초에서 17초 사이이다 



4.3. 운용 시간 및 생존성 확보
운용 시간 증대: 운용 시간 역시 아서 K에 비해 30%에서 40% 증대되었다 

연속 운영 시간:

아서 K: 연속 운영 시간이 6시간 

천경 (단독): 연속 운영 시간이 8시간 

천경 (외부 발전 차량 동시): 최장 18시간까지 가능 

24시간 작전 가능: 천경 두 대를 교차 운영함으로써 주야 및 기상 조건과 무관하게 365일 24시간 지속 작전 운영이 가능해졌다 

운용자 보호: 화생방 방호 장치와 전자 보호 기능을 탑재하여 운용자의 생존성을 확보했다 

쾌적한 환경: 에어컨이 설치되어 장병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임무 수행을 할 수 있다 



5. '천경'의 훈련 및 경제성, 향후 발전 방향


5.1. 훈련 용이성 및 경제성 확보
훈련 모드: 운영 모드와 훈련 모드가 있어 별도의 훈련 체계 없이 레이더 체계만으로 훈련과 실전 운영이 가능하다 

숙달 용이성: 장비의 운영 방식이 매우 직관적이어서 교육도 단 하루면 숙달이 가능하다 

높은 국산화율: 최초 양산 시 국산화율이 무려 95%에 달했다 

경제적 이점: 높은 국산화율 덕분에 고장 시 신속한 군수 지원이 가능하며, 해외 도입 대비 유지 정비 비용이 절감되어 경제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창정비의 중요성: 대포병 레이더는 현행 작전의 필수 장비이므로 상시 가동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창정비는 이를 위한 핵심 요소이다 

창정비 목적:

장비를 항상 사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고 가동률을 향상시키는 것 

고장을 조기에 발견 및 조치하여 고장 확대를 방지하고 장비 수명을 연장하는 것 

정비 작업 전 고장을 탐지하여 필요한 부분만 정비함으로써 정비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는 것 

창정비 계약: 방위사업청은 '천경'의 창정비를 위한 시험 장비 확보 및 정비 시설 구축을 위해 작년 5월 LIG 넥스원과 창정비 계약을 체결했다 

기대 효과: 창정비 요소 개발 추진을 통해 우리 군의 포병 작전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외주 정비 대비 정비 예산을 크게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5.2. 성능 개량 및 향후 수출 전망
지속적인 성능 개량: 현재 군 요구 사항에 대한 성능 개량 사업과 정확도 향상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래 위협 대비: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및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에서 대두되는 소형 무인기 위협을 탐지할 수 있는 멀티미션 레이더로의 성능 개량도 추진 중이다 

수출 전망: 동남아, 중동, 유럽 등 다양한 국가에 수출을 추진 중이라는 소문이 있다 

시너지 효과 기대: K-9 자주포와 '천경'을 패키지로 내놓을 경우, 감시와 타격 통합 체계로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적용 노력: 인공지능을 적용한 탐지 정확도 향상과 무인 복합 체계 구축 등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 

사단급 레이더 개발: '천경'은 군단급 레이더이나, 향후 사단급에도 대포병 탐지 레이더가 운영될 예정이다 

사단급 레이더 목표: '천경' 기반의 국내 기술로 소형 경량화된 사단급 대포병 탐지 레이더를 개발 중이며, 이는 노후화된 TPQ-36/37을 대체하고 표적 탐지 성능과 생존성이 향상된 장비가 될 것이다 



6. 마무리 및 격려
종료: 존재 자체만으로 든든한 대포병 탐지 레이더 2 '천경' 이야기는 여기까지이다 

응원: 대한민국이 세계 4대 방산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응원한다 

'천경' 포탄 잡는 하늘의 거울! ◆적 원점 파악 ‘포병의 눈’!! ★국산 AESA 레이더 탑재 ♡리얼웨폰K 50회 ‪@kf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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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richcat.tistory.com/20005 [리치캣의 현재 그리고 미래: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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