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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military. warfare.

120mm자주박격포 ★비격 ◆자동화로 업그레이드?! ◈비격의 모든 것!

by 리치캣 2025.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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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

내가 생각한 것은...

이미 대한민국 국군이 이미 다 하고 있구나...ㅎㅎㅎ

물론 우크라이나 군도...

드론과 박격포의 조합...

그리고 드론에 의한 폭격...

역시 상식수준이었다. 

120mm자주박격포 ★비격 ◆자동화로 업그레이드?! ◈비격의 모든 것! ♡리얼웨폰K 32회ㅣ국방홍보원

📌 120mm 자주 박격포 '비격'을 개발한 이유는 무엇인가?

기존 박격포의 사거리가 기계화 부대의 작전 지역 확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기동성을 전제로 하는 기계화 부대의 특성에 맞춰 자동화 및 사격 통제 장치 자동화로 실시간 대응 템포를 맞추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 비격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

  • 자동화된 사격 통제 장치와 복합 항법 시스템을 활용하여 정확도를 높이고 초탄 발사 시간을 단축했습니다.

  • 로봇팔을 이용한 자동 장전 시스템으로 병력 부담을 줄이고 연발 속도를 높였습니다.

  • 장갑차 기반으로 방호력이 뛰어나고 전차, 장갑차와 함께 작전 템포를 맞출 수 있습니다.

  • 국산화율 100%로 부품 수급이 용이하며, 패키지화된 수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k-방산의 주역, 120mm 자주박격포 비격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무기 '비격진천뢰'에서 이름을 딴 '비격'은 자동화 시스템과 사격 통제 장치를 통해 기동성과 화력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기존 4.2인치 박격포의 한계를 극복하고, 현대 전장의 요구에 맞춰 개발된 비격은 기계화 부대의 작전 범위 확장에 기여합니다. 또한, 100% 국산화된 부품과 패키지화된 무기 체계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미래 전장 환경에서 ai 기반 전장 관리 체계와 연계되어 더욱 강력한 무기로 진화할 비격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핵심 용어
  • 120mm 자주박격포: 120mm 자주박격포는 차량에 탑재되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120mm 박격포입니다. 일반 박격포와 달리 차량에 탑재되어 있어 기동성이 뛰어나고, 신속하게 ...

1. 🚀 120mm 자주박격포 비격의 소개와 개발 배경

 
  • 비격은 120mm 자주박격포로, 자동화가 상당히 도입된 무기 체계이다

  • 비격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조선 정조 시대에 하늘을 진동시켜 적을 놀라게 했던 무기 '비격진천뢰'에서 따온 것이다

  • 비격의 야전 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교범과 전술 교리가 필요하게 되었으며, 실제로 교범 작성에 직접 참여한 경험이 있다

  • 과거 기계화 보병 장비는 K200을 사용했으나, K21(IFV)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작전 지역이 정면 3~5km, 종심 5~7km로 확장되는 중요한 변화가 생겼다

  • 비격 개발의 배경에는 우리 군이 오랫동안 사용한 기존 박격포의 한계 극복과, 앞으로의 현대전에서의 새로운 작전 방식 요구가 있다

 

2. 🚀 교리 변화와 전술적 확장

 
  • 현재 교리는 과거와 달리 변경되어, K21의 도입으로 작전 지역이 확장되고 있다 .

  • 정면 사거리가 3~5km에서 5~7km로 늘어나며, 종심도 9~12km로 확대되고 있다 .

  • 작전 명령에 따라 15km까지 관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으며, 이는 대대급 교리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 .

  • 🔫 기존 박격포와 신형 비격의 차이

    • K200 계열 장갑차에 장착된 107mm(4.2인치) 박격포의 최대 사거리는 6~7km로 제한되어 있다 .

    • 장갑차와 중대에 배치된 81mm 박격포는 사거리가 2~3km에 불과하다 .

    • 기존 박격포로는 확장된 작전 범위 내 적의 공격선에 대처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거리 확장이 필수적이다 .

  • 🛠️ 비격의 전술적 필요성과 변화

    • 120mm 자주 박격포는 자동화 기술이 도입되어, 사격 통제와 감시, 대응 속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

    • 자동화의 도입으로 전투 중 실시간 정보 처리와 전술 전개가 가능해졌으며, 이는 현대 전술의 핵심 요구에 부응한다 .

    • 전 세계적으로 4.2인치(107mm) 박격포는 도태되고 있으며, 120mm 자주 박격포가 차세대 무기로 부상하고 있다 .

 

3. 🚀 현대 군사체계 내 박격포의 역할과 발전 방향

 
  • 81mm와 120mm 박격포는 NATO 및 미국 밀스펙에 있으며, 4.2인치 박격포의 규격은 없고, 규격 차이로 인한 상호 운용성 문제가 발생한다 .

  • 우리 군은 탄약이 충분하여 4.2인치 박격포를 계속 사용하는데, 이는 약 2,500,000발의 포탄 제고량 때문에 보유하고 있다고 추정된다 .

  • 박격포는 오래된 무기로 폄하되기도 하나, 포병의 야포와 연계하여 전술적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

  • 전통적으로 박격포는 병력 이동과 전후 피항지역 보호를 위해 소대와 중대 단위에서 활용되며, 피해 반경이 작아 대대급 포병 지원의 역할을 수행한다 .

  • 최근에는 박격포의 진화로 드론과 연동하여 지상과 공중에서 협동 지원하는 형태로 지능화되고 있으며, 예를 들어 하늘에서 포탄을 투하하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다 .

  • 🛰️ 120mm 자주박격포 비격과 현대전에서의 중요성

    • 2013년 개발 승인 후 2019년까지 개발 완료, 2022년부터 실전 배치되어 육군의 기계화 부대 전량에 배치될 예정이다 .

    • 미래전에서는 재래식 무기인 박격포의 역할이 여전히 중요하며, 현대전의 기반이 되는 재래력과 첨단전력의 결합이 필요하다 .

    • 화력 우선권 정책과 작은 부대들의 독자적인 박격포 운용이 가능하게 하여, 적 방어선을 신속 타격하고 자국 병력을 보호한다 .

    • 박격포는 산악지형, 참호작전, 도시전 등 다양한 지형에서 적 보병의 은폐지역을 타격하는 데 효과적이며, 포탄에는 고폭, 조명, 연막탄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

    • 현대에는 차량탑재형과 운반형 박격포가 보편화되면서, 지능화된 네트워크와 사격 통제장치와 연계되어 더욱 정밀한 전술 운용이 가능하다

 

4. 🚀 전장 변화에 따른 박격포의 구조와 운영 방식 변화

 
  • 전장의 변화와 부대 구조의 변화에 따라 박격포의 모습과 배치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

  • 현대 전장에서 우크라이나 사례를 바탕으로, 박격포의 전술적 운영 측면에서도 변화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 이전에는 사격 통제 방식이 노동 집약적이었지만, 현대는 자동화된 시스템을 활용해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

  • 자동화 시스템은 GPS, INS, 계산 컴퓨터를 통해 정확도를 높이고, 빠른 사격을 가능하게 한다 .

  • 기존의 수작업과 달리, 자동화로 탄도 계산과 사격 형식이 빠르고 정밀하게 수행된다 .

  • 🤖 자동화된 사격 통제 및 포격 시스템

    • 비격포는 사격 통제 장치와 복합 항법 시스템, 계산 컴퓨터를 갖추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GPS와 INS를 활용한다 .

    • 기존 시스템과 달리, 비격포는 자동으로 탄도와 좌표를 계산하며, 빠른 시간 안에 사격 명령을 수행한다 .

    • 박격포 자체와 사격 차량 모두 자동화되어 수작업을 대체하며, 정확도와 신속성을 높였다고 볼 수 있다 .

    • 로봇팔을 활용해 포탄 장전 및 조작하는 방식이 도입되어,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효율성을 확보한다 .

    • 초탄 발사 시간은 평균 30초로, 기존 수동 시스템보다 매우 빠르며, 기동군에서도 빠른 사격이 가능하다 .

  • 🎯 자동화로 향상된 사격 정밀도와 신속성

    • 자동 사격 시스템은 풍향과 풍속, 기상 상태를 자동 반영하여, 오차를 최소화한다 .

    • 재래식 수동 방식과 달리, 자동화는 타겟 위치와 자기 위치의 정확한 계산을 통해 정밀도를 높인다 .

    • 초탄 자연발사 시간은 30초에 불과하며, 기동 상태에서도 빠른 사격이 가능하며, 이는 기존 시스템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

    • 자동화된 시스템은 인구 절벽 시대와 전장 환경 변화에 적합하며, 병력 축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5. 🚀 자주박격포의 속도와 정밀성 향상

 
  • 계산과 복합 항법 시스템 덕분에 120mm 박격포의 연발 속도가 최대 8~9발/분으로 증가한다 .

  • GPS와 INS를 이용한 복합 항법 시스템으로 정확도와 위치 파악이 매우 뛰어나다 .

  • 장갑차 기반으로 방호력을 갖추면서 작전 템포를 빠르게 유지할 수 있다 .

  • 유효 사거리 28m의 고폭탄은 4.2인치 박격포에 비해 화력과 살상 범위가 각각 1.9배와 2.5배로 향상된다 .

  • 국산화 비중이 높으며, 탄도 비중량이 크고 국외 부품이 최소화되어 국내 생산 및 신속한 전투 배치 가능이다 .

  • 🔧 패키지화로 무기체계와 지원체계 통합

    • 무기, 교육, 훈련, 군수 지원 등을 전부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하며, 이를 통해 전투력과 유지관리 효율이 높아진다 .

    • 다년간 데이터 축적을 바탕으로 다른 나라에 도입 시, 포괄적 데이터 활용이 가능하다 .

    • 다양한 운용 형태(탄도 운반, 차량 장착, 장갑차 탑재 등)가 가능하며, 운영 능력을 갖추었다고 추정된다 .

    • 관련 기술과 부품들이 무기 체계 외 산업으로 이전되어, 유사 산업 발전과 수출 가능성을 높인다 .

  • 📡 첨단 영상-드론 운용과 전장관리체계

    • 드론을 이용한 정밀 감시와 타격으로 OP와 별개로 신속한 실시간 정보수집과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

    • 전장에서 드론과 OP를 결합한 전술이 전통적인 방식보다 훨씬 효율적이며 전술이 혁신된다 .

    •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사례에서, 드론과 자동화된 타격체계는 강력한 전장 통제와 적 포위, 배제에 활용된다 .

    • AI 기반 전장 관리 시스템으로 표적 선정과 타격이 실시간으로 최적화되며, 전차·장갑차를 비롯한 모든 공격 자산이 연계된다 .

    • 전투 피해를 최소화하고, 전력 손실을 방지하는 첨단 자동화 및 연결 기술이 적용된다 .

  • 🌍 미래 전장기술과 국방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

    • 통신망의 실시간 데이터 송수신이 중요하며, 우주 기반 통신(스타링크, 원웹 등)으로 지원된다 .

    • 포병, 드론, 박격포의 연계와 상호운용성을 강화하며, 전장 지휘체계의 지능화와 개별 병사의 역할도 확장한다 .

    • 이러한 첨단 무기체계 개발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하며, 국방 강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

5.1. 자주박격포 속도와 성능 향상
  • 최신 자주식 120mm 박격포는 계산과 자동화를 통해 초고속 발사 속도를 실현하며, 연발 속도는 최대 8~9발/분에 달한다.

  • GPS와 INS 복합 항법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위치 파악이 매우 정밀하고 신뢰할 수 있다.

  • 장갑차 기반으로 제작되어, 높은 방호력과 함께 작전 수행 시 작전 템포를 유지할 수 있으며, 전차와 함께 운용 가능하다.

  • 이 박격포는 고폭탄 28m 유효 사거리로, 4.2인치 박격포 대비 화력은 약 2.5배, 전체 화력은 1.9배 향상되었다.

  • 중요한 부품과 장치 대부분이 국산화되었으며, 탄도 비중량도 상당히 높아,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국내 생산 의존이 가능하다.

  • 국산화는 1년이 넘는 시간오랜 기술 개발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으며, 미국산 부품을 대체할 수 있어 전투 효율과 신속한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5.2. ️ 패키지화된 무기 체계와 관련된 지원 가능성
  • 비격은 무기 체계뿐만 아니라 교육훈련, 군수 지원, 후속 보수 등을 한 번에 제공할 수 있다.

  • 이러한 데이터를 활용해 도입 국가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고 언급된다.

  • 무기와 연관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조건에 맞춘 최적 운영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

  • 🚚 다양한 운반 및 장착 방식의 능력

    • 박격포의 운반부터 차량 탑재와 장갑차 장착까지 모두 경험이 축적되어 있다고 설명된다.

    • 이로 인해 어느 나라든 효과적으로 운영 가능하다고 강조된다.

  • ⚙️ 모든 작전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 보유

    • 각 나라의 작전 방식에 맞춰 모든 솔루션을 갖춘 무기 체계라고 주장한다.

    • 관련 산업과 기술이 무기 체계 개발을 통해 다른 산업으로도 이전될 수 있다.

  • 🌱 무기 개발과 산업 발전에 미치는 영향

    •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술이 무기를 통해 다른 산업(중공업, 기계공업 등)으로 확산된다고 설명된다.

    • 이는 국내 산업 발전과 더불어, 수출 가능성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전략임을 시사한다.

5.3. 우크라이나 전장에서의 120mm 자주박격포 운영 방식
  • 드론을 활용하여 사격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보하며, 옆에서 조종하는 드론 조종사가 정보를 제공한다.

  • 정보과에 있는 인원이 영상을 통해 목표를 식별하고, 즉시 재원(무기·탄약)을 이용해 사격을 개시한다.

  • 드론의 도입으로 사격 속도가 빨라졌으며, 이는 기존 OP(관측병)에 의존하는 방식과 차별화된다.

  • 드론 활용은 OP와 병행되며, 이로 인해 사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전술적 변화가 일어난다.

  • 이러한 전술 변화는 전통적인 운영 방식을 완전히 바꾸는 것으로 해석된다.

5.4. ️ 전장 관리 체계의 현대적 필요성
  • 우크라이나군이 반격으로 돌파를 시도했으며, 후속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자 적이 버티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 러시아군이 후방을 차단하려고 폭넓게 포위 및 전력 배치하면서, 강을 넘어가는 전술이 전개되었다.

  • 우크라이나는 드론과 포병, 전자전 장비를 활용해 적의 전력을 고착시키고 포위하는 전술을 시행하였다.

  • AI 기반의 표적 선정과 타격이 통합된 전장 관리 시스템이 도입될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이를 통해 효율적인 전투 수행이 가능하다고 본다.

  • 현재 자주포(박격포 등) 역시 포병과 연계된 자산이기 때문에, 초연결과 AI 활용을 통해 통합적 전장 관리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 이러한 전장 관리 체계의 발전이 향후 전투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하였다.

5.5. ️ 데이터 통신과 실시간 정보 송수신의 중요성
  • 전장 관리체의 지능화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통신이며, 실시간으로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해야 한다고 한다.

  • 특히 근접 전투에서는 유동률이 높아 좌표 오차가 3분 정도라도 위치가 아군과 적군이 교차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좌표 전달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 🌐 우주 기반 통신 시스템을 활용한 지원

    • 드론, 포병, 박격포의 조합을 통해 화력을 지원하는데, 이때 스타링크, 원웹과 같은 우주 기반 통신이 중요한 지원 역할을 한다고 언급한다.

  • 🛩️ 연계한 군사 작전 체계의 확장

    • 포병과 포대, 그리고 지휘관뿐만 아니라 육군항공, 공군까지 연계하는 개념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비격의 사격 통제와 지능화가 가능하다고 제언한다.

  • 🥁 역사적 사례와 민간 시장에서의 기대

    • 조선 시대의 외군을 물리쳤던 비격진천뢰를 언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 비격이 큰 소리 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한다.

  • 🎯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미래와 도전

    • 대한민국이 세계 4대 방산 강국이 되는 날까지 응원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96AoLnQOb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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