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첫 도읍지 유추해 보기. 만주 조양인가?

이런 시도가....

일제식민사관, 중국동북공정이라는 사기행위를 깨트리는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축소지향적이 되어가는 한국인들의 가치관을 우주만큼 확대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조선 첫 도읍지 유추해 보기. 만주 조양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VvxOFQz1osg

이 영상은 고조선의 기원과 문화적 뿌리의 탐구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고조선과 관련된 지명, 언어, 역사적 사건들을 살펴보며, 우리의 민족적 정체성과 역사적 뿌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고조선의 영향을 받으며 발전한 여러 문화와 생태계 간의 관계를 탐색하고, 결국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립하는 데 유익합니다.

핵심주제

고조선은 만주에서 시작되어 한반도로 확장된 것으로 보인다.

• 고조선의 초기는 만주 지역에서 형성되었다는 설이 널리 퍼져 있다.
• 고조선은 이후 한반도에 정착하게 되고, 관련 국가인 부여와 고구려가 이를 이어받았다고 추정된다.
• 중국의 역사서에서도 고조선을 동이족으로 언급하며 역사적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

고조선의 문명은 고대 아시아와의 연관성이 있다.

• 고조선의 수도로 여겨지는 아사다와 같은 고대어들은 현재까지도 사용되며, 지명으로 남아 있다.
• 양자 지명은 해가 빛을 비추는 곳을 의미하며, 이는 고조선의 문화적 뿌리와 연결된다.
• 또한, 중앙아시아와의 유사한 지명들은 고대 아시아의 문명과의 유사성을 보여준다.

조선의 명칭은 글로벌한 의미를 지닌다.

• 조선이라는 이름은 단순히 지역적 의미를 넘어 전 세계와의 문화적 연결성을 나타낸다.
• 아침을 '아사'로 읽은 연관성은 일본 등 다른 국가에서도 유사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어 흥미롭다.
• 이러한 연결은 우리의 언어와 문화가 상호작용 해왔음을 시사한다.

여성과 토착 신앙의 중요성이 고대 사회에서 두드러졌다.

• 여성이 고대 사회에서 지도적 역할을 수행한 사례가 여러 번 발견되었다.
• 특히 삼신할매 관련 지명들은 우리의 문화적 전통과 연결되며 지금도 여전히 존재한다.
• 여성 전사에 대한 유적들은 외국인들에게도 신기하게 여겨질 만큼 중요한 사실이다.

홍산 문명은 동북아시아와 중국 문명의 뿌리로 평가된다.

• 홍산 문명은 기원전 6천 년에서 7천 년 경에 시작되었으며, 이는 동북아시아 문명의 초기 기반이 되었다.
• 이 문명은 기원전 3천 년경 발전하였고, 제사장과 지배자 그룹의 형성이 이루어졌다.
• 또한 고조선과 유목 민족 간의 관계 속에서 고급 문화의 발전 가능성을 제기할 수 있다.

타임라인

완벽노트(GPT-4o) 적용됨GPT-3.51. 🌍 고조선의 첫 도읍지에 대한 유추

• 고조선의 첫 도읍지가 어디인지를 두고 여러 추측이 있다.
• 많은 사람들이 고조선이 만주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 고조선은 이후 한반도에 정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부여와 고구려가 고조선을 이어받았다고 여겨진다.
• 과거 중국 역사서에서는 고조선을 동이족이라 불렀다.

 

2. ️🇰🇷서울의 역사와 '풍류'에 대한 논의

• 서울의 이름은 '스라블'에서 유래되었으며, 신라가 한 천년을 겪으면서 수도의 의미로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다.
• 역사의 진실을 파악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종합적인 이해는 부족하다고 느낀다.
• 최치원의 '난랑비 서문'에서 '풍류'라는 표현이 처음 등장하며, 이는 우리의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 지연이는 '풍류'를 이두식으로 읽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옛말의 의미와 발음에 대한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 그런 생각은 여러 언어적 흔적을 분석하며 풍류의 본질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한다.

 

3. 📜밝히는 것의 의미와 조선의 이름에 대한 고찰

• 밝다와 밝히다의 의미는 깊으며, 이는 개인적으로 자아를 깨닫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 우리의 돈은 사실 밝히는 것이며, 이는 종교적으로도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준다고 볼 수 있다.
• 조선의 명칭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지만, 저는 조선의 이름이 더욱 글로벌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 아침을 '아사'라 읽었을 것으로 추정하며, 일본에서도 여전히 '아사라'고 부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문화적 연결이 존재한다.

 

4. 고조선의 수도와 언어의 역사적 연결

• 시옷 받침이 뒤에 시옷으로 마무리된다는 것은 풍류가 발리얼로 해석되는 것과 같다.
• 고조선의 수도인 아사다가 이와 같은 해석을 가질 수 있으며, 고대 국가의 명칭과 수도 명칭이 동일한 경우가 많다는 것은 큰 간접적인 증거로 보인다.
• 현재 사용되는 지명들 역시 고대어로 남아 있으며, '아스나'와 '아사달'이 국가의 수도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 중앙아시아의 '파키스탄', '투르키스탄', '키르키스탄' 등은 우리말로 해석할 경우 고대 아시아의 원류와의 유사성을 드러낸다.

 

5. 언어의 이해와 태양의 개념에 대한 설명

• 우리는 설명하지 못하는 것을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 그 결과, 타국 사람들에게 그들의 이해를 돕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 조선이 '아싸'로 불리는데, 이는 아랍이나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태양이나 하늘을 의미한다.
• 따라서 이러한 언어적 연관성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보인다.
• 파키스탄,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지에서도 비슷한 언어적 어원이 발견되며, 모두 태양과 관련이 있다.

 

6. ️🇹🇷오스만 제국과 고귀한 가문의 의미 탐구

• 고귀한 신분과 가문에 대한 개념이 오스만 제국에도 존재하며, '오스만'이라는 이름이 그 가문에 포함되어 있다.
• 그러나 사람들이 오스만의 의미를 모를 수 있기 때문에 설명이 필요하다고 본다.
• 응달과 양달은 봉우리라는 뜻으로, 일본에서는 '개'로 남아 있으며 '다케시마'라는 이름으로 독도를 부른다.
• '독도'의 한자 용어에 대한 명칭과 오해를 통해, 우리는 고구리 언어로 이를 설명할 수 있다.
• 봉우리는 바다 위로 올라와 있는 섬을 의미하며, 이것들은 상당히 비슷한 개념이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7. 온달 장군과 우리의 뿌리 추적

• 온달 장군이 몽골족이거나 중앙아시아 사람이라는 말이 있지만, 현재 몽골에 가볼 때 당시에는 그게 몽골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는 점이 있다.
• 이에 따라 대화의 편의를 위해 몽골인이라고 부르겠지만, 온달 및 온돌 같은 지명들은 산의 성스러운 곳과 관련이 있으며, 이들은 우리의 뿌리를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또한, 우리가 어디서 왔는가에 대한 질문은 당연히 Migration을 의미하며, 이는 단군 신화와 함께 현지 세력과 이주 세력이 결합하여 새로운 문화를 형성했다는 것이다.
•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바람'이라는 단어에서 북방 문화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의미를 설명하고 싶다.

 

8. 문화와 언어의 뿌리를 찾아서

• 우리는 북서쪽에서 왔으며, 나무가 내려오면서 불어오는 남풍을 '바람'이라 불렀다.
• 이처럼 말로 우리의 원류를 추적할 수 있으며, 중앙아시아에서 북방 문화가 현지와 섞여 우리의 뿌리가 형성되었다.
•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 속에는 중앙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단어도 포함되어 있어 많은 것을 설명할 수 있다.
• 당군 신화에서 환인과 환웅의 개념은 북방 민족과 당시 선진 문화를 지닌 세력과 관련이 있으며, 환웅의 웅은 영웅과 연결된다.
• 결국, 곰과 호랑이로 대변되는 여러 민족이 결합하여 새로운 문명인 홍산 문명을 탄생시켰다.

 

9. 당군 및 탱그리의 역사와 문화적 연결성

• 당군의 왕 이름은 금이며, 그는 탱그리 칸으로 알려져 있다.
• 터키는 400~500년의 성장 역사를 가지나 우리는 기원전 3천년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어, 터키가 우리의 문화를 차용했다고 볼 수 있다.
• 탱그리 칸은 하늘과 지상을 통치하는 왕 중의 왕으로서 중요한 인물이다.
• 문화는 기원전 3, 4천년부터 존재했다고 여겨지며, 마지막 빙하기와 전 세계적 홍수로 인해 민족들이 이주하게 되었다.
• 홍산 문명은 중국의 동북공정의 핵심 사안으로, 이 문명이 황하 문명보다 천 년 이상 앞선 것으로 발견되어 중국 입장에서 곤란한 상황이다.

 

10. 홍산 문명의 시작과 고대 신앙

• 홍산 문명은 신석기 시대인 서기 전 6천 년에서 7천 년 무렵에 시작되었고, 농경이 이미 이루어졌던 것으로 보인다.
• 서기 전 3천 년에서 3,500년 경에는 문명의 수준으로 발전하여, 잉여 생산물이 증가하면서 사회의 분파가 형성되었고, 전문적인 제사장 그룹도 생겨났다.
• 이 시기의 옥은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자료와 동일하며, 곰의 형상을 따랐던 이 옥은 우리 문화의 상징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 곰 신앙은 고고 시대부터 삼국 시대까지 이어진 토속 신앙으로, 이는 고급 문화와 연결되어 상호 존중하며 공존했다.
• 고구려 문양에서 발견되는 용 문양은 역사 속에서 고려로 기록되면서도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

 

11. 고구려와 일본의 문화적 관계 및 유래

• 고구려는 중국과 일본의 영향을 받아 고구려를 모시는 신사들이 군데군데 있으며, 일본에서는 이를 '고려'라고 한자로 적고 '고마'라고 읽는다.
• 백제 또한 부여에서 뿌리를 두고 있으며, 그들은 자신의 수도나 지역명을 고마라고 불렀다.
• 고구려의 전신은 부여로 여겨지며, 초기 부족들은 요하 상류에 살았고, 주변에는 몽고족 및 훈족의 기원이 된 부족들이 있었다.
• 이들은 저 멀리 손 고건 문명과 연결되었고, 자신들을 고아라고 부르며 단군 신화와의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 일본인들이 신을 '감'이라고 부르고, '구마모토'라는 지명은 곰의 원산지를 의미하는 등 문화적 연관성을 보여준다.

 

12. ️🔍여성과 토착 신앙의 역사적 중요성

• 토착 신앙과 외래 신앙이 중요한데, 고대 사회에서 여성이 지도적 역할을 했던 사례를 발견할 수 있다.
• 또한, 그들의 역사에서 여성이 얼마나 많이 등장하는가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봅니다.
• 우리의 마고 신앙, 즉 삼신할매와 관련된 지명들이 제주도와 함께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 또한, 유입된 문명에서 여성 수장이 있었던 시대를 언급하며, 현재 우리의 문화와 풍습, 지명 속에 여전히 그 흔적이 남아 있음을 강조한다.
• 전 세계 6만 개의 고인 중 절반 이상이 한국에 있는 것도 우리 문화의 깊이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13. 세계사를 해석할 문화적 자산을 가진 한국

• 전 세계사를 해석하기 위해 자신감을 가지면, 문화적 자산이 풍부한 나라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 신라 시조묘에서의 제사장은 여자였으며, 이름은 청관 여구라고 합니다.
• 가야에 여자 전사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유적이 있고, 이는 세양 사람들이 놀라워할 정도로 두드러진 사실입니다.
• 여자 전사 전통은 아바르족으로 넘어가면서 사라지지만, 한국에는 여전히 이러한 전통이 남아있습니다.
• 현재의 무당들 중 대부분이 여성이라는 점에서도 이런 전통의 의미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14. ️🌍청동기 문화의 뿌리와 샤만의 의미 탐구

• 나는 살아 있는 태양이라고 표현하며, 1800년대 러시아의 사진에서 샤만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발견했다.
• 사진 속 인물은 청동 판을 착용하고 있으며, 제사장의 신분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 우리나라의 청동기 문화를 살펴보면, 전남 지역에서 고인돌과 관련된 많은 부장품들이 발견되었고, 이 중에는 단유 세문경 같은 고급 기술로 제작된 것이 있다.
• 또한, 우리 청동기 문화는 세계적으로 발달하여, 한반도는 제1의 청동기 문화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5. ️🌏홍산 문명과 동북아시아 문명의 뿌리

• 시에 헌안과 환웅이 웅녀를 만난 중요성이 역사적으로 파악되면 좋겠다.
• 브리야트 족이 고구려와 부여 이전에 있었으며, 이들은 현재 아메리카 인디언처럼 생활하고 있다.
• 홍산 문명은 서기 6천에서 7천 년 전부터 시작됐으며, 이는 동북아시아와 중국 문명의 뿌리가 된다.
• 이 문명은 기원전 3,000~3,500년경에 발전하였고, 제사장 그룹과 지배자 그룹이 있었다.
• 또한 고조선의 강성기와 유목 민족의 관계를 통해 그들이 고급 문화를 개발할 가능성을 생각해본다.

 

16. 우리 민족과 문화의 뿌리 탐구

• 우리가 말하는 북방 민족은 단순히 민족에서 온 것이 아니라, 그 뿌리와 문화가 얽혀 있다는 점이 분명하다.
• 기마 민족의 영향을 통해 문화 수준이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이후 그들은 중앙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발전하고자 했다.
• 우리는 정착을 결정한 웅족의 후손으로서, 기마 민족에게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때 힘을 받았다.
• 조상들이 처음 접했던 고조선과 발해는 우리의 근거지로, 발해의 이름은 '밝은 해'에서 유래한 것이다.
• 이 지역은 전통적으로 우리의 고향이며,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는 고구려와 발해를 통해 이어져 내려온다.

 

17. ️🇰🇷조양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후보지 설명

• 추정 지역에 대한 설명으로 '밝은 해'는 '밝은 알' 또는 '밝은 태양'을 의미하며, 이는 최치원의 풍류와 연관된 오래된 이야기다.
• 환인, 환웅에서 '환하다'는 의미가 있으며, '환단 고기'라는 표현도 사용된다고 전했다.
• 조양 지역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양지 바른 곳으로서 지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 양자는 지역, 방, 지방이라는 뜻을 지니며, 해가 빛을 비추는 곳을 의미한다고 강조하였다.
• 마지막으로 조양이 역사적인 후보지로 유추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