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알고 있던 고구려는 가짜? 진짜 고구려 땅은 어디?

일단 서울대 역사학과 국사편찬위 한국학 중앙연구소부터 박살내야 합니다. 저 식민사관 좀비놈들이 있는한 한국사 복원은 요원합니다

 

식민사학자들 이제는 물러나야합니다. 자기나라역사 팔아먹고 잘사는 것은 일제시대로 끝내기 바랍니다 이박사님의 역사돌립운동 늘 성원하고 지원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26년쯤 전 법무연수원 교육 기간 동안 몇 차례 들었던 어떤 노학자님의 강의 내용과 거의 일치하는군요. 그 당시 제게는 엄청난 충격이었더랬지요. 그 후 우리나라의 참 역사와 식민사관으로 얼룩지고 왜곡된 역사를 비교해보고자 관련 도서나 자료를 구하려고 한동안 애를 썼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는 인터넷이라는게 지금처럼 활성화가 되기 전이라 어느순간 포기하고 잊어버리고 살았었는데 오늘 박사님의 강의를 아주 우연히 보게 되니 그 노학자분께 강의를 듣던 그 때의 흥분과 놀라움이 다시 살아나는군요. 덧붙여 그 시절 미약하게나마 구해봤던 자료들을 기반으로 판단했던게 '이병도는 이완용보다 더 한 매국노구나' 였습니다.

 

역사조작집단, 역사왜곡집단...핵심은 서울대 사학과, 연세대 사학과.

 

 

이병도. 신석호...식민사학자들의 파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고구려는 가짜? 진짜 고구려 땅은 어디?

 

https://www.youtube.com/watch?v=gtnKoCP07QI

이 영상은 고구려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한국사 교과서에서 전해지는 고구려에 대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실제 고구려의 영토와 성장 과정을 살펴봅니다. 고구려는 압록강 지역에서 시작하여 현재의 해남 지역까지 확장하였으며,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항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중국의 역사 조작에 의해 왜곡된 내용을 바로잡고, 국내의 역사 교육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핵심주제

한국사 교과서에서의 고구려 관련 연구는 새롭게 조명될 필요가 있다.

• 현재 교과서에서 고구려의 역사에 대한 내용은 한국의 특성에 맞게 편집되어 가르쳐지고 있다.
• 고구려 관련 서사시인 삼한지-고구려본기와 같은 자료가 더욱 활발히 연구되고 있어, 실제 역사에 대한 이미지가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 이러한 변화는 고구려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교육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고구려의 역사에는 왜곡된 사실들이 존재한다.

• 역사 교과서에서 고구려의 왕과 관련한 정보가 과장되어 있는 점은 이의를 제기하게 한다.
• 특히, 고구려를 지배했던 인물들이 모두 왕으로 표현되는 것은 실제 역사와의 괴리를 만들고 있다.
• 이런 잘못된 정보는 미래 세대에게 왜곡된 역사를 인식하게 하여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고구려의 영토 확장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다.

• 고구려는 여러 지역을 정복하며 강력한 국가로 성장하게 되었으며, 이는 해당 지역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역사학자들은 고구려의 영토 확장을 현대의 시각에서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이로 인해 과거 고구려의 역사가 단순한 기록이 아닌, 복잡한 정치적 맥락을 가진 사건으로 이해될 수 있다.

한국사학계에서의 역사 왜곡 문제는 심각하다.

• 강단 사학자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역사 왜곡은 한국사 연구의 신뢰도를 저하시킬 수 있다.
• 이병도와 같은 역사학자들이 이러한 현상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 이런 맥락에서 한국사학계는 내적 비판과 검토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신뢰성을 복원해야 할 시점이다.

고구려는 단군조선의 정체성을 이어받은 국가였다.

• 고구려는 역사적으로 단군의 후손으로서 단군조선의 강력을 회복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 이러한 역사적 정체성은 고구려가 현대 한국 역사에서 갖는 의미를 부여하며, 중요한 문화적 유산으로 여겨진다.
• 고구려의 발전은 단군조선의 역사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고대 한국의 정치적 구조와 민족 정체성을 이해할 수 있다.

타임라인

완벽노트(GPT-4o) 적용됨1. 🗺️ 고구려의 실제 위치와 역사

• 고구려에 대한 현재의 국사 교과서 내용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한다.
• 현존하는 고구려의 역사는 중국의 삼국시대 기록에 바탕을 두고 있다.
• 교과서에는 삼국지와 후한서의 기록이 혼재되어 있다.
• 그래서 교과서에 등장하는 고구려의 내용은 많은 부분에서 일치한다고 한다.
• 그러므로 고구려가 실제로 어떤 나라였는지 더 깊이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다.

 

2. ️⚔️ 고구려의 성장과 거짓말

• 압록강 지역에서 고구려는 철기 문화로 성장하였으며, 주몽에 의해 건국되었다.
• 고구려는 강력한 정치 집단으로 발전하였고, 동쪽에는 요동, 남쪽에는 조선과 접하며, 동쪽으로는 옥경과 경계를 이루었다.
• 고구려는 철 유라라고 불리며, 압록강 지역에서 크게 성장한 국가이다.
• 고구려에는 많은 거짓말이 포함되어 있으며, 계속 연구가 이루어지는 중이다.

 

3. ️🤔노동권과 연관된 이야기, 중국 내 분쟁지역 및 조선 연구 내용

• 노동권 문제와 연관되어 고구려의 건국 시기와 조선 연구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음.
• 또한, 중국 내의 분쟁지역인 '변비낙랑', '변각청길'과 철저한 연구를 통해 이 지역에 관한 구체적인 기록을 발견하고 있다는 것이 언급됨.
• 현재는 일부 유명 학자들이 북한을 중국의 식민지, 남한을 본국 부대관할지역 으로 이해하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으며, 이러한 주장에 대한 논란이 있음.

 

4. 📜역사 교과서의 꾸며진 역사, 왕과 높이, 등급 등의 관계

• 국궁과 광기견을 언급하며 역사 교과서의 꾸며진 역사를 지적했다.
• 교과서에서는 선인 하나도 다 왕으로 등급을 매기는데 이것은 고구려를 약간 변명하는 테크닉일 수도 있다.
• 이 교과서에서는 중심이 되는 인물과 후계자들이 다 왕으로 등극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실제로는 이러한 계급제도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5. ️📚고구려의 영토 확장과 사학자들의 의견

• 고구려는 지역을 크게 확장했으며, 현도구와 함경도를 장악하고, 동쪽으로는 작은 나라를 아우르며 동해안 쪽으로도 확장했다.
• 교과서의 내용보다는 현대 사학자들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과거의 일본 형민 사학자들의 의견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6. ️📚삼국사기 기록에서 살펴본 고구려 관련 내용

• 삼국사기의 고구려 기록을 토대로 살핀 결과, 한 양상 국채원 습격 과정에서 요동 태수 채용이 은혜와 시위로 대우 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 이어지는 이야기에서는, 고구려가 수차례 중국을 공격했을 때 막대한 물자와 충분한 룸을 확보했다는 내용도 등장한다.
• 이 과정에서 군사 자원을 모으기 위해 특정 지역의 현상을 공격하기도 한다.
• 날짜적으로 한나라 군대의 중심이 되었던 55년에 윗부분에서는 10개 성어 2를 사용해 언급됐지만, 보다 아래부분에서는 49년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 고구려에 대한 삼국사기 기록은 해당 시기의 모습을 추적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7. ️⚔️고구려는 옛 땅을 회복하고 단군조선의 강력을 갖춘 국가였다.

• 고구려는 10개 성을 갖춘 국가로, 내몽골에도 거대한 고구려 성이 존재한다.
• 고구려는 자주적으로 옛 땅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했고, 단군조선의 강력을 회복했다.
• 후반기의 모본강원, 고향 5성, 부평, 차원까지 공격해 단군조선의 예땅을 회복했다.
• 삼국유사에 의하면 고구려는 단군의 아들로서 단군조선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다.

 

8. 📚🌏한국사학계에서의 조작 집단과 역사 왜곡

• 한국사학계는 대부분 강단 사학자들이 장악하고 있다고 함.
• 이 사람들은 관장이라 불리며, 마피아와 같은 조직이라고도 불림.
• 그들이 엮다조작하는 일이 있을 때에는 부침이 되지 않음.
• 역사학자 이병도는 한국사학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역사 왜곡을 비판하고 있음.
• 한국사학계에서는 일련의 흐름이 없이, 발언이 그때 그때 변화함.
• 이로써 한국사학계의 신뢰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됨.

 

9. ️🇯🇵일본 후손이 일본 역사 조작 집단과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 일본 후손들은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역사 조작을 비판하며, 일부 허구를 포함한 내용이 있음을 언급한다.
• 또한 일본의 역사 조작 집단들을 규탄하며, 국사 교과서를 중국의 영향에서 벗어나게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주장을 한다.
• 이러한 작업을 통해 역사적인 정보를문화적인 관점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일본 역사 조작에 대한 비난과 관련하여 중국 역시 최근에는 자국의 역사 재편을 시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