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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수익 인증] 집에서 월 400만원 돈버는 새로운 방법! (‘이 시기’에 ‘이렇게’ 해보세요! 부수입 잘 들어옵니다) ft.황금당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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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수익 인증] 집에서 월 400만원 돈버는 새로운 방법! (‘이 시기’에 ‘이렇게’ 해보세요! 부수입 잘 들어옵니다) ft.황금당김대표
시중에 잘못 알려진 정보들이 너무 많은데, 초보들이 부업으로 수입을 얻으시기는 이런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러면 지금 법으로 한달에 얼마 정도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거예요? 한달에 대략 400만 원 정도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 그러면 그 400만 원이 매출이 아니라 순수익이 400만 원인 건가요? 네, 순수익이 400만 원입니다. 아, 그러면 이 방법은 초보자분들도 한 번 익혀 가지고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인가요? 예, 초보자분들도 아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 그러면 학벌이나 나이나 경력이나 뭐 이런 것들이 좀 필요한가요, 아니면 그런 거 없이도 한 번 해볼 수 있나요? 그런 거 하나도 필요 없습니다. 아, 그러면 지금 보시는 분들이 오늘 이제 그 해 주시는 얘기 듣고, '아, 한 번 이제 저거 해 봐야겠다' 하고 시도를 해 볼 수 있다는 거죠? 네, 맞습니다.
아, 그러면 지금 이제 원래 본업이 있으신데, 지금 이거를 한 번 이제 우연찮게 시도하셨습니다. 그 정도의 수익을 내신 건가요? 맞습니다. 저는 원래 본업이 있고, 저도 우연 찮게 접하게 돼서 시도하게 됐습니다.
근데 그게 이제 막상 실제로 해 보니까, 실제로 그 수익이 되던가요? 네, 그 수익이 아주 쉽게 됐고,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원래 한 400만 원 정도는, 한 주일 정도만에 충분히 할 수 있는 그 정도의 수익이 생겼습니다. 어떤, 이제 그 시기들이 있는 거고, 그 시기에는 한 달이 아니라 거의 일주일 만에도 그 수익이 나왔다고요. 맞습니다.
아, 그러면 지금, 오늘 하고 계시는 그 방법을 좀 자세히 좀 알려 주실 건가요? 네, 알기 쉽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 그러면 지금 이제 어떠한 방식으로 수익을 내고 계시는 거예요? 저는 이제 과일 위탁 판매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과일 리탁 판매요. 과일 리탁 판매라는 게 어떠한 거죠? 과일을 일반, 뭐 도매 업체나 뭐 농장이나 이런 쪽에 일반 셀러들이 이제 소싱을 해서 오픈 마켓에 이제 판매를 하는 거죠..
그 나는 과일을 생산하지 않고 가지고 있지도 않은데, 농장이나 과일 도매하시는 분들한테 과일에 대한 그 정보를 얻어 가지고 그거를 오픈 마켓이라고 하면, 뭐, 여러 가지 이제 그냥 뭐 네이버든 파이든 11번 가든 뭐 지마켓이 이런 데다가 판매를 정보를 올려서, 예, 그게 팔릴 때마다 여기서 이제 실제로 이제 배송을 해주고 수익을 내는 그런 거 조가요? 네, 맞습니다. 그 이제 쉽게 말씀드리면, 과일을 크게 취급하는 도매 업체, 대형 도매 업체에 저희들이 이제 물건을 사는 거죠. 거기서 물건을 사서 주문 저희들이 주문하신 고객분들 테 대신 보내주는 거죠. 통 업체에서.
아, 근데 그 기존에 알려진 과일 리타 판매 방법에 대한 정보가 뭔가 잘못된 부분들이 많다고요? 맞습니다. 포커스가 많이 맞춰져 있는데 초보 분들은 그런 쪽에 소싱을 하시고 하시면 좋은 조건에 과일를 이제 얻어올 수 없을 뿐더라. 뭐 예를 들어서 주문을 많이 받거나 기타 뭐가 발생하거나 이런 부분에서 이제 좀 현실적으로 바로바로 이제 소통을 할 수가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니까 일반 농가들은 온라인에서 들어온 주문들을 소화 요이 안 될 뿐더러 과일의 판매 금액도 워낙 농가가 소멸이다 보니까 이게 이제 제대로 된 이제 가격으로 계약 맺기가 힘들다는 거네요. 그렇죠. 그 초보 분들이나 잘 모르시는 분들은 그런 쪽에서 하시는 것보다는 이제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대형 농산물 업체나 이런 쪽에서 소싱을 하시는 게 맞습니다. 아 이게 또 부업으로 하다 보니까 어떻게 내가 무슨 퇴근 시간이나 무 주말을 이용해 가지고 농가 가지고 1일에 불번 팔아 가지고 이것도 사실 어떻게 보면 다 리스크 아노 오히려 좀 꼬인 퍼고요 그것도 다 비용이기 하고, 그러니까 부업을 가지고 만약에 이렇게 과일을 판매한다고 했을 때는 과일 도매업체를 찾아야 되는 거잖아요. 예 맞습니다. 그 과일 도매업체를 찾아 가지고 우리가 그 과일을 좀 주심니다 했을 때 이 분들이 과일에 대한 이미지랑 선물 포장에 대한 이미지나 이런 거 다 제공해 주는 건가요..
일반적으로 시스템이 잘 돼 있거나 좀 큰 농산물 업체나 이런 쪽은 요즘은 다 제공을 해 줍니다. 상세 이미지라든지 기타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소구 문구라든지 이런 부분도 자세하게 설명하거나 자세하게 만들어져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과일에 대한 원본 이미지도 주고 약간 디자인이 어느 정도 돼 있는 이미지도 준다 거고, 그런 걸 내가 무슨 뭐 미리 캠퍼스 이런 데서 약간 변형해 가지고 써도 되는 거고 맞습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이제 받는 과일도 있으니까 이걸 초보자 입장에서 찾으려고 할 때 어떻게 좀 검색하면 찾을 수 있는 거예요? 보통 일반적으로 주로 많이 찾으시는 것이 이제 네이버 카페에서 뭐 과일 도매나 과일 위탁 도매라든지 이런 키워드로 검색하시면 리스트가 많이 나올 거고요. 그다음에 좀 오픈 채팅방 이런 쪽도 뭐 과일 도매나 과일 위탁 도매라든지 이런 쪽으로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아 그렇죠. 그럼 구글이나 네이버 카페나 과일 위탁 도매로 검색해 가지고 나오는 리스트가 있잖아요. 그 리스트 중에서 어떤 과일을 타 돈의 업체랑 계약을 해야지 좀 좋은 걸 찾은 것 같아요. 일단 첫 번째로 리스트가 나오면 이제 전화를 일단 기본적으로 다 해 봐야 되고요. 그 다음에 전화를 해서 이제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게 물량을 좀 대량으로 소비를 쳐낼 수 있는지 그다음에 AS 부분, 고객들에게 뭐 클레임이 걸릴 수 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한 AS 부분. 그 다음에 이제 선물이나 상세 이미지나 이런 걸 좀 잘 보내 줄 수 있는 그 다음에 또, 소통이 잘 될 수 있는 요런 몇 가지들만 좀 챙기면 됩니다. 그렇게 챙기면 뭐 선택을 하시면 되죠? 어, 그럼 그런다고 했을 때, 과일이 사실 종류가 되게 많잖아요..
그렇게 많은 과일 중에서 어떠한 과일들로 이렇게 소싱하는 게 좀 판매 유리할까요? 제가 같은 경우에, 예를 들면, 저는 이제 판매 포인트, 판매 시기를 딱 잡고 시작을 했었었고 그러면 보통 뭐 추석이나 설날이나 요런 쪽 시기에 이제 포인트를 잡고 했기 때문에, 뭐 예를 들어서 뭐 설날이면, 뭐 귤 중 감귤 종류, 뭐 레드향 뭐 할라봉, 뭐 이런 쪽이고 망고, 애플 망고라는 뭐 골드 망고, 뭐 이런 쪽으로 좀 포인트를 잡으시면 됩니다. 아, 설날에는 리나, 할라봉, 애플 망고, 망고 이런 쪽이 만약에 맞다면, 추석 쪽에서는 어떤 과일들이 좀 괜찮은 거요? 제, 제가 이제 개인적인 경험상 추석에도 왜 망고리나 감 종류, 뭐 이런 쪽으로 하시면 되겠죠, 뭐 배라지, 사과라는 이런 거는 이제 기본이지만 그런 쪽은 아무래도 이제 경쟁이 좀 더 이제 큰 셀러드 하고 또 경쟁을 많이 해야 되기 때문에 조금은 좀 뒤로 하고, 뭐 감 종류라는 뭐 망고 종류라는 이런 쪽을 좀 추천드리지. 선물의 포인트를 잡아 두시면 선물도 사실 뭐 배화, 사과도 많이 하지만 그런 거 보다는 이제 뭐 감귤 쪽, 뭐 레드 양이나 뭐 고급 과일 정류, 망고라인 이제 좀 가격이 나가는 단가가 높은 이런 거를 선물 포인트로 많이 하시는 거 같아요.
어차피 이게 안 팔리면 어차피 나한테 뭐 리스크는 없는 거잖아요, 어차피 내가 재고를 떠안고 있는 게 아니니까. 맞습니다. 그 재고는 재고 보담 전혀 없습니다.
예 그렇기 때문에 이제 사과나 배 같은 대중적인 거보다는 굉장히 좀 희소하고 뭔가 좀 고급스러워 보일 수 있는 과일들로 하는 게 좋다, 맞습니다.
근데 그러한 가로 하되, 어차피 이게 그 부업이기 때문에 1년 내내 하지 말고 명절을 주 공략해서 명절 중에서도, 어, 명절 시작하기 뭐 한 달 전부터 할 필요도 없는 거잖아요. 맞습니다..
보통 뭐 명절 시작하기 전에도 일반 소비자 분들을 이제 선물을 포인트로 두면 뭐 한 일주일이나 뭐 한 10일 정도, 명절 시작되기 전 그 정도에 다들 주문을 하시기 때문에 그때만 포인트를 잡으시면 되죠고 시기만 명절 시작되기 한 이제 보름 전부터 준비해 가지고 명절 연유 시작되기 거의 한 일부터 일주일 사이에 판매가 시작되면 그때 거의 웬만한 이제 사람들의 월급 정도의 수익이 그냥 확 생기는 거네요. 맞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만약에 저희가 과일 도매 업체랑 이렇게 알게 돼 가지고 이렇게 그 계약을 했어요. 그러면 이럴 테면, 우리가 과일 도매 업체에 도매가가 예를 들어서 만 원이라고 했을 때, 우리가 소비자가로 얼마에 보통 책정을 해야지, 우리가 이제 그 어떻게 보면, 이제 그 위탁 판매 수수료를 먹는 거잖아요. 그런다고 했을 때, 이제 어느 정도의 금액을 해야지, 우리가 마지는 어느 정도 먹을 수 있나요? 딱히 이제, 이게 딱.
고정적으로 정의진 건 아니지만 물론, 이제 이 시기에 다른 업체들과의 가격 경쟁이나 이런 게 좀 필요합니다.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대략 20~30% 정도 마진을 잡고, 선물용으로 생각하시기 때문에 20~30% 정도 마진을 잡고, 만 원이라면 만 원 정도에 판매하시면 충분히 많이 팔릴 겁니다. 포장이 가능하고 선물용으로 이용하기 좋은 상품으로 해야 하죠. 내가 살 것도 있지만, 특히 명절에는 선물용을 많이 보내기 때문에 선물용 판매가 좀 많습니다. 맞습니다. 명절 시즌은 대략 99% 정도 선물용 판매가 됩니다. 일반 가정에서 드시는 용으로 사시기에는 마트나 당근마켓 같은 데에서 살 것 같지만, 구매하시는 분들의 90% 정도는 선물용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제 어느 정도 의문에 해소가 되었는데, 중요한 건 초보분들 같은 경우에는 특히 부업으로 하시는 경우에 네이버나 쿠팡은 좀 하지 마라고요. 아무래도 네이버나 쿠팡 같은 경우에는 지금 대형 셀러들이 많이 상위에 자리 잡고 있어서 초보 셀러들이 실질적으로는 진입하기가 힘들습니다..
또 진입을 하려고 하더라도 광고를 해야 되는데, 광고비가 많이 들죠. 그러면 사실 앞으로 팔고 뒤로도 사지는 않는 뭐 그런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결국에는 네이버랑 쿠팡은 진입도 힘들지만 진입하더라도 광고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마진도 별로 남지 않는 약간 이상한 구조가 돼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현실적으로 초보분들이 시작했을 때 그 시기에 수익을 낼 수 있는 다른 플랫폼들이 있는 건가요? 맞습니다.
보통 이제 요즘 시작하시는 분들은 잘 모를 수도 있는데, 보통 11번가나 지마켓, 옥션 이런 쪽으로 시즌에 맞춰서 진입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그런 쪽으로는 경쟁자가 많이 없죠. 오히려 네이버랑 쿠팡이 훨씬 유저들도 많고 더 크다 보니까, 그 네이버랑 쿠팡으로 시작하시려고 하는데 오히려 네이버 쿠팡은 하지 말고 해봤자 어차피 내가 검색에 뜨지도 않으니까. 오히려 이제 별로 인기 없어 보이는 지마켓, 11번가, 옥션에 하시는 게 낫습니다. 그 이제 보통 네이버나 쿠팡이나 이런 데는 진입하려고 하시는데, 보통 알려 지기에는 네이버로 하라 하고 그런 어려운 이야기 많이 하시는데, 초보분들은 사실 그렇게 접하고 공부하기도 힘듭니다. 진입하기도 힘든 분들이라 자본도 많이 들기 때문에 그 쪽으로 하지 마시고, 딱 시기에 맞춰서 중요 포인트와 중요 마켓에만 집중적으로 판매하시면, 월급 이상은 충분히 벌 수 있습니다. 가져갈 수 있는 그런 구조입니다.
아, 그러면 지금 이제 그 초보분들이 11번과 지마켓, 옥션 요거 세 가지 위주로 그냥 하는 게 좋다고 했을 때, 거기에다가 등록을 해도 정상 이나 이런 건 괜찮은 편인 건가요? 정사는 보통 7일에서 한 10일 정도 보시면 되는데 주말 토,일요일 끼어 있고, 러면 한 10일 정도 보시면 되고, 보통은 이제 정산하면 한 7일 정도, 7일 8일 정도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제 그 과일 위탁 도미 업체한테 받은 그 이미지, 있잖아요,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내가 이제 그 지마켓과 옥션과 11번과 이제 올려 놓잖아요..
예, 거기 가입해서 가지고 올려 놨을 때 주문이, 만약에 들어온다고 했을 때는 어떻게 그 다음에 까 그 처리를 하면 되는 거예요? 고객들한테 이미지를 올려놓고 주문이 들어오면 그 이제 주문 내용 자체를 엑셀 파일 다큐먼트를 받을 수 있게끔 시스템이 돼 있습니다 맞겠어요? 그러면 그 엑셀 파일을 가지고 도의 업체에 다시 그 엑셀 파일을 넘겨 주면 됩니다. 도의 업체에 오늘 들어온 주문 리스트를 그 도매 업체 사이트에다가 올려주면 된다고요네? 네, 네. 도매 업체 사이트에 올려주면, 그니까 이제 소위 말해서 엑셀 파일로 도매 업체에 주문을 하는 거죠. 저희가 수동으로 주문을 해서 주문할 때 이제 엑셀 파일을 올려주면 이제 그 엑셀 파일을 받고 도매 업체에서 고객분들 테 이제 다 택배를 보내 드리는 거죠. 그러면 내가 직접 뭐 택배 박스 싸 가지고 보낼 필요 없이 이 도매 업체에서 택배박스 다 싸서 선물 포장 해 가지고 배송을 해 준다고요네? 맞습니다.
그렇게 이제 만약에 뭐 천해 양이든 어떤 망고들, 애플 망고들 이렇게 받아 가지고 이제 올릴 때 그 키워드 있잖아요. 제목, 제목은 어떻게 이제 우리가 달아야 되는 거예요. 지마켓이나 옥션 이런 데다가 보통 일반적으로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뭐 제목이 중요하다 이런 거들 많이 알려져 있는데, 상품 형을 만들 때 뭐 순서가 어떤 이런 얘기를 많이 하지만, 제가 방금 말씀드린, 뭐 11분간. 지마켓이나 옥션은 뭐 제목에 뭐 상품명의 어떤 이런 거하고는 저는 상관이 없이, 그 상품명은 본인이 팔고 있는 상품이나 안 그러면 뭐, 동, 동의 업체에서도 상품명을 정해 놓을 테니까. 그 상품명 그냥 편하게 뭐 레드향, 뭐 몇 km, 3km, 5km 가정용, 선물용 이렇게만 적어 넣으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그 과일에 대한 명칭, 그게 몇 인지 그리고 그게 이제 그 어떤 용도인지, 선물용까지 해 놓고, 최고는 뭐, 정도 다 되는 괜찮나요네? 서,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보통 이제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뭐 키워드 때문에, 뭐 상품명에 뭐 여러 가지 키워드도 넣어야 된다 하지만, 뭐 11번가나 옥션이나 지마켓은 그런 부분에선 자유롭습니다. 어차피 그 11번과 지마켓, 옥션 같은 경우에는 뭐, 키워드 싸움이라 보다는, 광고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따라서, 이제 다르기 때문에. 초보자 입장에서는 그 키워드 때문에 머리싸움을 잃을 필요 없는 거네요. 그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예, 그러면 이제 그렇게 하기는 해도 되고, 만약에 한다고 했을 때 개수나 옵션에 따라 가지고 그 정도는 이제 거기다가 이제 표시를 해도 되는 건가요? 그 이제 고객들이 알기 쉽게 설명을 해 주시면 훨씬 좋죠. 그 이제 아무래도 상품 명을 보고 틀리게 되는 거. 그 이를 테면 이제 뭐 과일 종류별로 예를 들어서 내가 이제 애플 망고랑 레드 양이랑 이제 천해 양이랑 이렇게 여러 가지를 판다고 했을 때 각 과일별 따로 이제 그냥 판매 목록을 만드는 거고 거기다가 이제 각각의 상품마다 3kg, 5kg, 뭐 10kg 이런 거는 뭐 소, 중, 특대 뭐 이렇게는 표시를 하는 거죠. 예, 맞습니다. 그렇게 합니다.
그 과일을 예를 들어서 뭐 망고를 팔고 뭐 레드향을 판다면 상품은 달리 상세 페이지를 만들어야 되고, 그 뭐 망고나 레이디에 다른 뭐 가정용, 선물용 뭐 3kg, 5km 요런 거 각 상품당 또 옵션을 따로 만들어 주시면 되죠. 그런 부분도 도매 사이트에서 다 돼 있습니다. 네, 이미 도매 사이트에 가이드가 다 있고 도매 사이트에서 이미지도 다 주기 때문에 나는 그냥 정직하게 올리고 그 시기 시즌에 그냥 부수입을 벌면 되는 거네요. 네, 맞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한다고 했을 때 이럴 테면 이제 그 지마켓이, 옥션이 11번 가든 어차피 네이버, 쿠팡은 애초에 그냥 이제 초보분들이 진입하기가 아예 불가능하고, 거고, 요쪽은 만약에 올렸어요 올렸을 때 내쪽으로 어떻게 알고 이제 주문이 들어오게끔 할 수 있는 거예요..
자, 그거는 이제 어차피 키워드에 따른 광고는 해야 되는 부분인데 그 오픈 마켓 자체는 뭐 네이버나 뭐 쿠팡이나 이런 데처 뭐 상위 노출이라는 개념이 좀 다릅니다. 그래서 이제 거기에 있는 오픈마켓, 뭐 지마켓, 옥션, 11번가 같은 경우에는 광고 금액에 따라 항이 노출이 1등이 되고, 2등이 되고, 3등이 되고 이제 광고 금액에 따라 다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 광고 금액에 맞춰서 내가 1등을 하고 싶으면 금액을 조금 올려 본다든지, 뭐 낮춰 본다든지 해서 손위 조작만 해 주시면 광고에서 어, 그러면 뭐 상위노출이 쉽게 되는 거죠.
아, 그럼 그 광고라는 게 결국에 클릭당 이제 얼마 이렇게 이딱 배정을 해 놓는 건가요? 네, 맞습니다. 한 클릭당 얼마, 뭐 예를 들어서 뭐 전문 용으로 뭐 cpc, 뭐 금액 얼마 이렇게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뭐 쉽게 말씀드리면 이제 클릭 한 번 할 때 예를 들어서 100원을 제가 광고비로 레드 양이라는 키워드에 100원이라고 적어놓으면 그 레드 고객이 레드 양이라는 걸 검색을 하고 들어와서 제 상품을 클릭을 하면 100원이 빠지는 거죠. 아, 광고비로 100원이 지출되는 거죠.
아, 그러면 또 이렇게 볼 수 있겠군요. 그러니까 그 명의 특수 시기에는 그렇게 클릭해서 들어온 사람들의 몇 프가 이제 주문이 되냐에 따라 가지고 그거를 할지 말지를 정할 것 같은데, 그 특수 시기에는 클릭해서 들어온 사람들의 몇 프가 이제 주문이 되는 거예요. 한 90% 이상은 실구 의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 그래서 그냥 아예 그냥 뭐 쌀데이 없는 키워드에 가서 이제 그 광고를 거는게 아니라 그냥 애초에 그냥 그 과일과 그 저희 말해서 이제 메인 키워드라 거죠. 예, 그 메인 키워드만 이제 광고를 올리시면 됩니다..
그니까 애둘러 가지고 무슨 그 경쟁력 뭐 이제 뭐 없는 거 피해 가지고 막 서브 키워드 아 이런 걸로 작업을 하시는데, 그런 건 전혀 필요가 없다 그런 걸 광고 걸지 말고 천해 향이면 천해향, 키워드 레드 향이면 레드향, 애플 망고이면 애플 망고에 그냥 걸어버리는 거고네 맞습니다. 거기에 이제 광고비를 얼마를 측정하니 따라서 그냥 순위가 내가면 초보 초보고 신규 이제 페이지라고 한 한들 광고비만 올리면 그냥 순,이 확 올라가서 노출 바로 되는 거예요. 맞습니다.
1등 하고 싶으면, 뭐 광고 이제 그 이제 경경 업체하고 물론 이제 금액은 봐야 되겠지만 뭐 예를 들어서 뭐 금액은 뭐 100원, 200원 올려보면 다 순이 보이는 거거든요. 네 우, 1등 하고 싶으면 바로 1등이 되는 거죠근데 이제 그게 이제 예를 들어서 1등 한다고 했을 때 광고비 너무 나할 수 있으니까 광고비를 태워서 몇이 하나에 딱 들면 팔리는 거예요.
경험상 보통 저 같은 경우에는 사실 1등에 올려 놓지는 않았고요 어 보통 한 뭐 한 5등 정도에서 한 6,7등 정도 또 분위기 봐서 또 명절 시즌에 뭐 한 시즌 딱 시기에 접어들어서 한 3,4일 됐다 그럴 때는 뭐 한 3등 정도 뭐 이 정도로 작업을 했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게 명절 특수 이제 그 시기가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그 그 클릭해서 들어온 사람들 때문에 광고비가 빠질지 언정 그 사람이 그냥 구매를 해 버리면 그 구매 금액이 크기 때문에 다 이게 소화되고 남는 거네요. 결국에는음 그렇죠, 충분히 남는 거죠.
그래서 그 시기에는 애초에 안 살 사람들은 클릭을 안 할 거고 맞습니다. 그 시기에 클릭 했다라는 건 실제로 그 과일에 관심이 있고 내가 그 과일을 선물로 보낸다고 했을 때 요즘에도 업체에서도 상대 페이지 작업을 잘 해 주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고급스러워 보이고 선물용으로 괜찮아 보이면 사람들은 이제 구매하게 되는네 맞습니다..
보통 이제 그 시즌 되면 이제 지마켓이나 11번가나 이런 업체 자체에서 고런 트래픽에 맞게 과일를 파는 사람들의 트래픽에 맞게 다 트래픽을 모아줍니다. 사람들을 그 자체에서 광고를 하는 거죠. 그 대형 플랫폼에서 그러니까 명절 뭐 할인쿠폰 이런 거 막 발행해 주고 특가 발행해 주고 해가지고 구매하게끔 이제 좀 많이 도와주는 거네요.네 맞습니다. 그 그 시기만 잘 누어도 이제 거의 웬만한 월급 만큼은 이제 그냥 볼 수 있는 거네요.네 맞습니다. 충분 충분히 그 정도는 하고도 남죠. 그리고 내가 택배 막 싸고 막 배송하고 일일이 이러지 않아도 돼 그 도매 업체만 잘 이용해서 그런 방식으로 이제 부수입을 낼 수 있는 거네요. 네 맞습니다. 그 시기의 시즌에는 순수 트래픽이 보시면 됩니다. 허수는 없다는 거죠. 다만 이제 지금 이제 보시는 초보분들이 할 때 좀 이제 난이도 있는 부분들은 어떻게 보면 이제 도매 업체에서 받아 가지고 이미지를 이렇게 등록하는 것까지는 다 할 수 있겠는데, 그거 한 다음에 지마켓과 옥션과 11번가에 처음에 광고를 걸어놨을 때, '아 이거 사람들이 그냥 클릭만 하고 구매하면 어떠지고', 약간은 좀 뭔가 심리적으로 '아 이거 어떻게 하면 약간 그 느낌만 어떻게 보면 좀 해소가 되고 실질적으로 이게 구매되는 것만 확인을 하면' 그때부터는 이제 '어 이거 되는구나' 해서 그냥 할 수 있는 부분인 거네요. 네 맞습니다. 보통 그 시즌에는 사람들이 무조건 사로 들어오는 사람들, 그게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보면 되고, 실질적으로 구매를 하러 오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 시기에만 맞춰서, 처음 하시는 분이든 이런 분들도 그렇게 딱 올려만 놓으면 이제 판매하시는 걸 경험하시게 됩니다.
그럼 이거 응용하면 이럴 수도 있겠네요. 졸업 시즌에는 어떤 선물, 예 그런 걸 위탁으로 해서 또 하고. 맞습니다. 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때는 또 어떤 걸 위탁으로 해서 또 하고, 예 맞습니다. 그게 충분히 응용이 가능한 부분이죠..
예 그런 식으로 그 시즌에 몰릴 때를 응용해서 기타 상품들의 위탁을 통한 방식을 통해서 충분히 이제 계속 얻어갈 수 있는 방법인 거요. 어 맞습니다. 그거 좋은 생각이시네요. 보통 네이버나 쿠팡 같은 경우에는 제가 판매자들이 고객들을 모아야 되는 구조거든요. 그렇게 트래픽을 끌어 모아야 되면, 트래픽을 모으려고 고객을 모으려면 광고라는 마케팅을 많이 되면 비용이 많이 깨지는데, 지금 이제 말씀드렸던 지마켓이나 옥션 같은 경우에는 방금 말씀하신 시즌에는 그 트래픽을 모아줍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 트래픽을 모으는 고객들을 모으는데 더는 비용이 들진 않죠. 그고, 그게 이제 어차피 내가 선택 안 돼서 내 거를 클릭 안 하면 광고비는 안 나가는 거고, 내 거를 클릭했다는 거는, 실제로 그 시즌에 수요가 모였을 때, 그거를 클릭한 거기 때문에 구매 전환이 될 확률이 거의 90% 가까이 됐던 거기 때문에.
경험사항 맞죠, 예 그거에 대한 비용은 사실 아깝지 않은 거네. 그렇죠.
충분히 그 비용은 상세하고도 남죠. 어차피 100원으로 들어와서 그 사람이 몇만 원짜리를 구매해 준 거기 때문에. 그 이제 시즌에 선물용이라면, 또 만권을 레리, 이런 거는 좀 고급과일 종류는 또 단가도 비싸고 마진도 좋기 때문에 뭐, 그 정도 광고비는 충분히 극복 가능하죠.
그럼 이제 이렇게 좋은 메커니즘을 알았는데, 중요한 거는, 이렇게 했을 때 세금적인 부분에서 제가 알기로는 1년에 부수입 300만 원 이제 이상이 되거나 아니면 이제 1년에 거래가 이제 50건 이상 돼 버리면 무조건 사업자 등록을 해야 되거든요. 요것도 결국에는 이제 간이 사업자라 도 그런 거래량을 초과해 버리면 무조건 등록해야 되는 거죠. 네, 맞습니다. 사업자 간의 과세로 사업자를 내시 크게 이제 부담이 되는 부분은 아니고 어 판매만 그렇게 편하게 하시면 되는 부분이 세금적인 부분도 뭐 사실 뭐 크게 뭐 부담이 되는 부분은 아니죠. 그 간이 사업자 낸다고 돈 나가는 건 아니고 그다음에 부가세도 면세기간 하는게 맞는 거죠. 하는게 맞죠..
그것도 명절 같은 경우에는 한해로 끝나는게 아니고 명절은 해마다 계속 돌아오는 거지슨. 해마다 이제 그런 식으로 수입을 올릴 수 있죠. 예, 오픈 마켓에서 수수료가 있을 거고요. 그다음에 이제 과일 도매상에 이제 원가가 있을 거고요.
그렇게 해가지고 내가 이제 과일을 판매할 때 어깨 되는 판매가 대비 마지는 어느 정도인 거예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한 22% 23%이 정도를 책정해서 판매를 했고, 근데 이제 그 금액 자체가 저는 뭐 다른 경쟁 업체들에 비해서 싸게 판매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예, 물론 이제 포커스 자체가 이제 선물이고 또 고급 과일이고 내가 파는 상품은 좋은 상품 이기 때문에 그만큼 이제 가치를 부여한 거고, 예. 그래서 한 20%서 23% 정도음 했는데 이제 하시기에 따라서는 한 30% 아지도 충분히 가능하다 봅니다. 아네네. 그니까 어설프게 그냥 과일도 회상에서도 차력 찾아가지고 이제 싸고 이제 막 그런 거 하지 말고 상문 테도 좋은 걸로 좋은 가열로 해가지고 아예 포장도 잘돼 있는 거 그런 걸로 확실하게 선물용. 그 시즌에 명절 시즌에 그냥 팔아버리는 게 마진도 많이 남고, 디도 없고 깔끔한 거요. 맞습니다. 그러면 오히려 클레임이나 이런 분다 훨씬 더 줄어들죠. CS 대폭 줄어드는 거죠. 예.
이미 받아본 상품이 일단 좋은 거, 좋은 가이니 어쨌든 저도 이제 그 몇몇 이제 사례들을 보면서 아 농가에 직접 가가지고 저거는 이제 현실적으로 저건 아닌 거 같은데, 싶었는데 오늘 어쨌든 유익한 현실들에 대해서 잘 알려 주셔 가지고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이제 여기 보시는 분들한테 그 마지막으로 해 주실 수 있는 조언 같은 게 있을까요? 주유 사항이나 뭐 조언 같은 거 아. 초보셀러 분들 보통 이제 하실 때 지금 많이 알려진 것처럼 뭐 농장을 찾아 간다든지 뭐 농가에 가서 뭐 직접 뭐 위탁 계약을 한다든지. 뭐 굳이 그렇게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 그렇게 하는 거는 초보 셀러분들 입장에서 더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 일단 하실 때 좀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뭐 대형 도매 업체 이런 쪽과 컨택을 하시는게 이제 진행하실 때 훨씬 유리한 점이 많고,요. 그다음에 이제 초보분들 뭐 네이버나 뭐 쿠팡이나 이런 쪽에 보통 이제... 많이들 진입하라 말씀을 하시는데, 그런 쪽은 벌써 이제 대응 업체라 이런 분들이 선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좀 초보 셀러 분들이나 좀 적금이 없는 분들은 진입하기가 힘든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제 보통 이제 선물용이나 기따 시즌이나 시기에 잘 맞춰서 이 초보분들이 잘 공략할 수 있는 뭐 11번 가라던 지마켓 옥션 뭐 이런 쪽으로 하시면 좀 쉽게 쉽게 좀 접근할 수 있고, 부업으로도 수입을 낼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오늘은 이제 현실적으로 안 되는과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고, 오히려 이제 초보 입장에서는 그 인기 없다 싶은 플랫폼에서 수익내는 방식이 훨씬 더 유리하다.
대신에 조건은 이제 특정 시기에 수요가 몰리는 그 시기, 시즌 상품을 공략해서 네, 맞습니다. 여기서의 시즌 상품이라고 했을 때, 가장 확실한 시즌 장품, 명절 열흘 전부터 시작되는 과일 선물 대목. 이때 잘 공략하면 초보 입장에서도 진입해 가지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네, 맞습니다. 리스크도 가장 적고, 수익도 확실하고, 예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거를 내가 근데 사입해 가지고, 이제 막 과일도 보관하기 힘든데, 이렇게 하지 말고, 네 그, 그렇게는 불가능하죠. 그렇게는 손해나 리스크가 너무 크고. 배송도 잘되어 있고, 관리도 잘되어 있고, 선물 판정도 잘해 주는 도업체와 해서 이제 하는 방책이 제일 깔끔하다. 그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네. 내가 또 이제 당할 리스크도 적어지는 거고, 예 맞습니다. 리스크를 줄이고, 또 수익을 조금 좀 극대화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찾으면 무조건 이렇게 가야 되죠. 그렇게 해가지고, 얻게 되는 마진도 적은 마진도 아니고, 한 20% 이상이 돼 버리니까.
어쨌든 오늘도 이제 이렇게 유익하고 소중한 정보 알려주셔 가지고 너무나 감사드리고요. 또 이렇게 긴 영상 봐주신 시청자님들께 너무나 고맙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더욱 더 좋은 내용, 로 유익한 방송으로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겠습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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