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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준비/2.자산(n잡러.디지털노마드)

토스 쇼핑몰에 제품 판매하는 부업

by 리치캣 2024.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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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블루오션은 여기입니다! 스마트스토어, 쿠팡 경쟁에서 피하세요 @1999JYU

(607) 진짜 블루오션은 여기입니다! 스마트스토어, 쿠팡 경쟁에서 피하세요 @1999JYU - YouTube

 

이 영상은 토스 플랫폼의 스마트스토어와 경쟁에서 블루오션을 찾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새로운 셀러도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으며, 초기 진입에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매출 얘기가 쉬운 플랫폼으로 앞으로 대세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토스의 특징과 마케팅 전략에 대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진짜 블루오션은 여기입니다! 스마트스토어, 쿠팡 경쟁에서 피하세요 @1999JYU

말이 안 되는 게 뭐냐면, 아무것도 모르는 신규 셀러가 들어가자마자 몇 천만 원의 매출을 낼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초보라서 가능할까요? 잘 모르는데, 저도 가능할까요?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 어떤 플랫폼보다 가장 매출 얘기가 쉬운 곳이 바로 "토스커머스"라고 자부할 수 있어요. 그래서 막 다 포화 상태인데, 24년도에 우리 초보 셀러들은 어디서 돈을 벌어야합니까? 제가 그걸도 가져왔죠. "아 지금 아무도 몰라요. 아무도 몰라." 어디? "트랜드 헌터"에서 처음 공개하는 건데, 바로 "토스커머스"어플이에요.
안녕하세요, 한친절 스입니다. 오늘 정말 오랜만에 너무 반가운 우리 운 대표님을 모셨어요. 대표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대표님. 최근 영상 이제 50만!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아직 우리 운 대표님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제 "트렌드 헌터"에서 최연소 강사로 활동하고 있고, 의류랑 식품 그리고 요즘에는 건강 기능 식품까지 팔고 있는 99년생 운대입니다. 우리 첫 영상 촬영할 때 대표님 최대 월 매출이 9천만 원이었어요. 10개월이 흐른 지금은 어떻게 되시나요? 1억 5천만 원 넘겼습니다. 요새 스마트스토어도 너무 이제 막 포화되다 반면에 이제 쿠팡도 로켓을 옛날처럼 막 안 받아줘요. 너무 오래 걸리기도 하고.

대부분의 분들이 은행 어플이 아니냐? 그냥 계좌 이체하고 뭔가 그럴 때 쓰는 거 아니냐? 하는데, 토스 안에서 쇼핑도 할 수 있고, 물건도 판매가 가능합니다. "토스"에 커머스 탭이 있어요. 저, 한 번도 안 써봤어요.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토스"어플 들어가시면 여기 중앙에 "토스 페이"라 있어요. 여기를 들어가면 이런 식으로 우리가 상품을 사고 팔 수가 있습니다. 카톡 같다. 어 뭔가 그런 느낌도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이제 상품을 올리는 셀러들은 이런 공간이 이제 노출이 되고요. 위에는 광고, 밑에부터 추천 상품도 나오기도 하고. 그리고 "토스"는 여기 이런 식으로 몇 명이 구경했지 나와요..
뭔가 고객들은 어? 이거 되게 사람들이 많이 봤네? 인기 있는 상품인가? 이런 식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우리가 물건을 사고할 수가 있습니다. "우와, 신기하다." 입점은 어떻게 해요? 입점은 간단합니다. 5분도 안 걸려요. "네이버"에 "셀러어드민"이 검색을 하시면 그게 이제 "토스"에서 우리가 물건을 팔 수 있는 어음 일인데, 사업자가 있으시다면 5분 안에 즉시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이 됐다면 올바른 방식으로 상품을 업로드를 하는 순간 거의 즉각적으로 매출이 발생한다고 보시면 돼요.
상 완전히 초기 진입이 거잖아요. 지금 이거 런칭 언제 한 거요? 맞아맞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게 9월이에요. 그때부터 이제 셀러드를 많이 모집을 하기 시작했어요. 이게 완전히 초기 금강이는.
대표님은 그럼 언제 입점하셨어요? 저는 11월 27일 날 처음 입점을 해서... 3일 동안 1천만 원 매출이 났고요. 12월 한 달 동안은 약 6천만 원 정도 매출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면 마진은 어느 정도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작은 매출일 수 있어요. 근데 말이 안 되는게 뭐냐면, 신규 입점자가 제가 기존에 셀러 활동을 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신규 셀러가 들어가자마자 몇 천만 원에 매출을 낼 수 있다는 플랫폼이라는 거예요.
토스가 그 근거가 저고, 저 바로 입점하자마자 그렇게 됐잖아요. 그래서 저는 초보라서 가능할까요? 뭐 잘 모르는데, 저도 가능할까요?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어떤 플랫폼보다 가장 매출 얘기가 쉬운 곳이 바로 토스에 2024년까지 자부할 수 있어요. 이 6천만 원에 매출을 냈잖아요. 네, 광고비를 썼어요. 영원입니다. 광고비 아무것도 안 쓰고네, 영원입니다. 저는 이제 오시다 보니까 동대문에서 갖고 오는 거예요. 브랜드도 아니에요. 근데 광고비 영원으로 가능하다 가신가 세자.

그리고 위탁 셀러, 이런 조건 아무것도 상관이 없어요. 사실 조건은 없어요. 뭐 위탁을 하든 뭐 해외 구매 대응을 하든, 사입을 하든 상관은 없는데, 배송이 아무래도 빨리 가는 게 좋다 보니까 해외 구매 대행은 어려워요. 저는 위탁도 하고 있고, 사입도 하고 있어요..
토스 내에서, 그래서 너무 너무 그렇게 막 아 나는 위탁을 해서 좀 어렵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안 하셔도 돼요.  저도 위탁으로 팔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없거든요.이제 이 내용이 나중에 분명히 생길 거라는 말이에요. 오늘 우리 대표님 영상을 보고 또 실행력 빠른 분들은 또 해요. 맞습니다. 그럼 그때 들어가면 늦어요. 그니까 지금 바로 하셔야 됩니다.
각 플랫폼마다 진짜 잘 나가는 상품들이 있거든요. 그럼 토스에서는 가장 추천하는 카테고리가 뭔가요? 딱 말씀드릴 수 있어요. 의류와 식품입니다. 오이 두 개가 탑이에요. 그냥 제가 건강 기능 식품도 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토스는 건강기능 식품 약해요. 이런 식으로 안 되는 건 잘 안 되는 카테고리가 있고, 토스에서 아직까지는 잘 되는 건 진짜 잘 돼요.
이것도 팁인데, 토스는 40-50대 여성분들이 대부분이세요. 40~50 여성이에요. 이 분들을 타겟으로 상품을 기획하시는게 아 너무 많이 준 거 같은데요. 기획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대표님 영상을 보시고 이제 우리 대표님들께서 입점을 하실 텐데, 주의 사항 같은 게 있어요. 가장 중요한 내용이, 팔고자 하시는 물건들이 토스 안에서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지를 확인해야 돼요. 그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면, 토스가 아직 초창기라 보니까 모든 상품이 잘 나가진 않아요.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면, 예를 들어서 제가 이런 카메라를 판다고 가정을 했을 때, 토스의 카메라라고 검색을 했는데 없어요. 아무것도 있더라도, 제가 아까 말씀드린 몇 명이 조회했는지 나오잖아요. 근데 그 조회량이... 뭐, 100명도 안 되고 뭐, 한 500명도 안 되고 이러면 시장이 굉장히 작다라는 거거든요. 그런 상품들은 판매가 좀 어렵긴 해요. 그래서 차라리 어느 정도 시장이 좀 형성되어 있는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라는 거는 토스에서 사람들이 많이 조회하는 상품들을 위주로 판매를 하시는게 추천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관 플랫폼들과 같이 썸네일, 정말 중요하고요. 다른 것보다 더 중요해요..
클릭을 우리가 유도해야 되기 때문에 가격도 저렴한 게 좀 더 유리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조회수가 이 정도면은 이 시장은 괜찮다라고 파악하면 좋을까요? 만 건이 넘는 거를 전 추천드려요. 어떤 특정 카테고리의 상품을 들어갔을 때 한 개라도 괜찮아요. 한 개라도 1만 조회수가 넘는 상품을 판매하시기 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여기는 조회수로 나와요. 구매로 나오진 않고. 네, 구매로 나오지 않아요.
이 한 번 친절 선문 한 번 갈까요? 조회수가 10만 이상인 상품을 제가 찾아서 우리 대표님들께 엑셀 파일을 선물해 주세요. 너무 좋은데요.
토스는 상품을 올리면 스마트스토어처럼 좀 승인 기간이 있다가 바로 올라가요. 승인되고 노출까지 이틀에서 3일 정도가 걸리는데. 첫 번째로 토스 안에서 검수를 합니다. 아이, 사람이 상품을 제대로 올렸는지 빠진 건 없는지. 그래서 상품 정보 제공고시 이런 걸 좀 정확하게 적어야 돼. 그런 거를 이제 저희가 상세 설명 참조 이런 식으로 전부 박아놓잖아요. 대부분 그렇게 하시면 반려될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검수를 하는데 하루 정도 걸리고요. 노출되는 데까지 또 하루 정도가 걸려요.
상품 등록을 할 때 정고 고시에 좀 다른 플랫폼들 다 더 신경써야 되나보죠? 그것도 있고, 토스는 상품 노출 공식이 있어요. 이야, 벌써 그것도 파악하셨어요. 네, 그거를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서 매출이 갈리죠.

토스는 세 가지 단어만 기억하시면 돼요. 14시, 21시, 천이. 세 개만 기억하시면 되는데, 이게 무슨 말이냐면 토스는 하루에 두 번 상품 순위가 바뀝니다. 그게 바로 14시가 21시에 바뀌어요. 예를 들어서, A 카테고리 상품이 이사님 상품이 1등, B니까 2등, C니까 3등으로 노출되고 있었어요. 14시 기준으로요. 근데 21시에는 이사님께 1등, B니까 2등, C니까 3등 이런 식으로 바뀔 수가 있다라는 거예요. 그럼 어떤 기준으로 바뀌는데라고 여쭤 보실 수 있잖아요. 천이 뭐냐면, 토스는 처음에는 공평해. A, B, C, D 전부 다 상품을 같은 날에 올렸다고 가정을 해 볼게요..
그러면 A 1천 명한테, B 1천 명한테, C, D 1천 명한테, 2도 1천 명 이런 식으로 전부 똑같이 노출시켜 줘요.  모든 상품을 처음에 시작하는 사람들 기준으로요. 어, 근데는 잘 파라, 그니까 노출이 1명이고 클릭이 안 될 수가 있잖아요. 어, A 500명이 클릭했는데, 클릭이 50% 되네. B 한 명밖에 클릭을 안 했어. 뭐는 10명 클릭했어요. 너, 그럼 더 노출해 볼래? 500명에게 노출해 주다가 1명한테 노출해 2,000명, 3,000명, 4,000명 이런 식으로 쭉쭉쭉쭉 늘어나는 반면에 BN 클릭은 한 건이야. 판매도 없어. 그러면 바로 인식을 해요. AI 얘는 별로구나. 그 순간 노출이 중단됩니다.
그래서 토스의 상품을 대표님들이 한 번 연구를 해 보시면 쭉 보시면 어떤 거는 막 10만, 50만 이런 식으로 조회가 나오는데 어떤 거는 100권도 안 돼요. 그게 왜 그러냐면 그 노출되는 과정에서 클릭도 없고 판매도 없기 때문에 거기서 노출을 끊어 버린 거예요. 토스가 노출이 끊어진다는 말이 상품을 중지시켜 버린다는 거야. 어, 상품 중지까지 아니지만 그냥 상품은 노출되어 있지만 안 보이죠. 막 네이버로 치면 저기네, 저기 막 300페이지에 가 있는 예 그런 느낌이에요. 그래서 이 공식을 이해하시고 판매를 하셔야 됩니다. 유튜브도 그렇고 네이버도 그렇고 폼들이 다 이제 신규 채널들에게 좀 더 많이 노출해 주잖아요. 처음에 그런 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네요. 네, 맞습니다. 사실 어느 플랫폼이든 토스는 똑같아요.

당연히 썸네일 잘 만들어야 좋고요. 당연히 상세 페이지 잘 만들어야 전환이 되는데, 토스는 유독 좀 신경 쓰는 게 흰 대경 누끼딴 사진을 제발 안 사용하셨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토스는 네이버처럼 1페이지, 2페이지 이렇게 나눠져 있지 않고 쿠팡처럼 쭉 내려가요. 무한으로 쭉 내려가기 때문에 사실 사진이 정말 중요하죠. 근데 고객들이 아무 생각 없이 이렇게 스크롤을 내린다는 말이에요. 거기에서 딱 눈에 띄는 썸네일을 만드시는 게 중요해요. 가지고 다른 플랫폼처럼 뭔가 느끼거나 흰색 배경 이런 거는 좀 비추드립니다..
토스에서 정리가 많이 준다라고 적혀 있는데 잘 모르겠어요.  이게 무슨 말인지 토스에서 상품을 구매해 보신 분들이라면 이해를 하실 거고, 한 번 더 안 구매해 보신 분들을 위해서 말씀을 드리면 토스에 고양이를 키우는 게 있어요. 그게 뭐냐면 그 고양이를 키우면 레벨이 올라가거든요. 근데 그 레벨을 어느 정도 달성하면 뭐 커피 쿠폰, 기프티콘 그런 거를 막 증정해 줘요. 근데 고양이를 키우려면 사료도 줘야 되고 놀아 줘야 돼요. 그 기능이 있어요. 근데 토스에서 이 상품 10초 구경하면 사료를 준다 이런 식으로 정리금융공사 한 사람의 상품이 노출이 되게 되고 그 노출된 상품을 구매하면 사료를 또 몇 개 줘요. 그러면 제가 아까 말한 가격이 저렴하면 이점이 바로 이런 거예요. 저렴하면 그냥 사 볼까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게 바로 폐쇄몰 토스의 성격이에요. 그래서 그걸 이용해서 마케팅을 하실 수가 있죠. 그게 있으면 귀엽고 막 키우고 싶어 가지고 또 계속 머무르자아요. 네, 저도 지금 3 레벨인데, 아, 그게 높은 거, 낮은 레벨이에요. 이 키우면 더 커지고 뭐 귀여워지고 막 우리 대표님들은 바로 광고비를 이렇게 쓸 수가 없어요.
소자본으로 좀 많이 판매할 수 있는 뭐 노하우 같은 게 있나요? 당연히 있습니다. 포스 어플을 들어오셔서 여기 우측에 전체가 있어요. 근데 여기서 맨 밑으로 내리셔서 살짝 위로 올리시면 여기 사장님 탭이 있어요. 여기에 1분 만에 5,000명에게 광고하기 아는 구자 있습니다. 지금 이거를 하면 이런 식으로 노출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기서 나도 올리기가 있습니다. 여기서 이제 대표님들의 상품 사진 선택해 주고 넣으실 문구 그리고 웹사이트 대표님들의 토스를 따셔서 여기서 광고를 진행하실 수가 있어요. 이건 얼마예요? 광고비가 만 원, 3만 원, 5만 원 이런 식으로 있습니다. 5,000명한테 노출해 주는 거요. 아니요, 더 많이 노출돼요. 5만 원 기준으로 약 6,7만 명에게 노출됩니다. 67만 명네. 그래서 트래픽이 어마어마하죠.

토스는 수교가 어떻게 돼요? 처음에 토스에서 예를 들어서 1천만 원 매출이 났어요..
그러면 3.3% 공지해서 입금을 해 줍니다.  그 셀러들은 돈을 받으면 88.8% 다 다시 제 입금을 해야 돼요. 토스에 가네. 그게 정산 시스템이더군요. 이제 쿠팡은 내가 직접 시스를 안 해도 되고 네이버는 톡톡을 해 줘야 됐잖아요.
토스는 어떻게 되어 있어요? 사실 토스가 제일 어려워요. 왜 그러냐면 토스가 아직 초기 시장이다 보니까 자동화가 되어 있어요. 토스는 전부 다 1대일 무늬를 남겨야 돼요. 그럼 우리가 그 무늬를 확인하고 반품하고 싶다고요? 그러면 저희가 또 반품비를 받거나 뭐 뭔가 이런 조치를 해야 되잖아요. 기사님이 뭐 가실 겁니다? 이런 문구를 전부 다 입력을 해 주셔야 돼서 매뉴얼을 만드셔서 대표님들이 뭐 복사에서 붙여 넣으시는 식으로 CS 처리하시면 돼요. 대부분의 CS 반품 교환 관련된 CS 때문에 그 부분만 좀 해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요새 플랫폼들이 다 배송 전쟁이자에요. 네이버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요. 토스는 그런 게 있어요. 토스도 있기는 한데 소비자 분들이 그렇게 신경을 쓰진 않아요.
토스의 상품을 올릴 때 배송이 약 며칠 정도 걸린다고 세팅을 할 수가 있어요. 이틀 정도 걸린다? 뭐, 7일 정도 걸린다? 이런 식으로 토스 내에서는 1에서 4일 정도 소요되는 식으로 노출이 돼요. 근데 그 거를 하루만 설정을 해 놓으시면, 내일 도착 보장이라고 뜹니다. 노출이. 근데 이거를 악용하시는 안 돼요. 내일 도착 보장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막 3,4일씩 막 걸린다 하면 토스에서 석을 내려 버립니다. 일주일 걸린다 하면 당연히 이제 뭔가 반감을 가질 수 있겠지만, 이틀 정도, 3일 정도로 설정을 해두시면 그렇게 타격은 없으실 거예요. 저도 그렇게 설정을 하고 팔고 있고요.
마지막으로 이제 우리 정영민 TV 구독자 대표님들께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저는 사업을 시작하셨다면 끊임없이 트렌드를 파악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항상 우리는 그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된다 생각을 해요. 저는 그래서 포스라는 시장을 발견하고 연구를 했고, 거기에서 로직을 파악한다. 그가 어떻게 하면 잘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는... 뭔가, 이런 식으로 대표님들이 항상 "어, 요즘에는 이게 좋은 거 같은데", "저게 좋은 거 같은데" 다양한 시도를 해보시면서 시행 착오도 겪어 보시고 실패도 괜찮아요.  "바이" 다음에 잘 잘하면 되니까, 그래서 항상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시면서 적재 적수에 알맞는 상품을 판매하신다는... 아니면,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사용하신다는...
해서, 2024년, 전년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셨습니다.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마지막으로 대표님들 키워드 자료를 엑셀 파일로 선물드릴 테니까요. 복이랑 고정댓글 확인해주세요. 그럼 대표님, 2~3개월 뒤에 찾아갑니다. 네, 알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외부 유입을 가져오면서, 네이버 내부 순위까지 상승을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거든요. 두 개를 전부 잡는다면, 스마트스토에서 가장 건강하게 판매를 일으킬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어려우니까, 가르쳐주실 거예요. 멤버십에서 그 어떤 수고도 없어요. 멤버십에서 어느 정도 가능하죠? 오케이, 멤버십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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