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브랜드 마케팅, 오감마케팅, 색채마케팅

코카콜라.....브랜드 마케팅, 오감마케팅, 색채마케팅

코카콜라의 마케팅은 

빨간색의 선점과 보틀링 시스템 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늘...원래부터 빨간 털옷을 입고 있다고 세뇌되어왔다.

코카콜라에게...^^  그 이미지는 코카콜라가 만든 이미지다. 북극의 핀란드의 어느 마을에서 수백년전, 수천년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불과 100년전에 코카콜라가 만든 광고이미지일 뿐이다. 그러나 전세계인은 산타클로스를 생각하면...빨간 털옷과 하얀 수염이 있는 서양 할아버지를 생각한다. 

광고의 파괴력이라기 보다는 세뇌의 무서움이 떠오른다.

그리고 보틀링 시스템...현재는 커피회사도 도입하고 있다. 스타벅스. 별다방.

스타벅스는 커피원두의 로스팅을 미국본사에서 전량 처리한다. 이것을 진공포장해서 전세계에 보낸다. 

원액과 원두라는 차이뿐...원리는 동일하다.

아래글을 보면서 나만의 사업아이템을 구상해보자.

어떤 색을 선점할 것이며..  유통채널의 차별화는 어떻게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