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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의 변화는 공간축의 증가와 속도 아닐까???
궁극적으로는 시간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
어반 모빌리티는 기본적으로 인간과 화물을 공중으로 단거리 저고도로 수송하는 드론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플라잉카라고도 말한다.
동시에 그 전에 먼저 완성될 것으로 보이는 것이 자율주행차이다.
운전은 복잡해보이지만...동작을 분해해서 보면...아주 단순한 동작의 반복의 반복이다.
따라서 단순한 반복을 가장 잘하는 컴퓨터,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그에 따라 발생하는 시간과 에너지의 잉여를 보다 가치있는 곳에...인간적인 곳에 쓸수 있게 해준다는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 발생한 그 잉여시간, 잉여에너지를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보는 관점중 하나가 인포테인먼트라고 보면 무난하다.
물론 그 하나하나에 수많은 가치가...비즈니스 모델이... 과정이 부품이 요구되어진다.
그리고 그것을 인간은 창조해내고 제조해내고 시장에 내놓고 소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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