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보상항목. 배상항목.

차량 진동 및 소음 : 군용 장갑차 진동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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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공기압센서 시스템 점검 에러 : 타이어 이상없음. 에러 뜬 전날 블루핸즈 방문한 내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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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추돌경고 에러 뜬 사항 : 전방에 아무것도 없는데 에러떴음. SOS에 기록 있을 것임




기타 현대차 코나 전기차 "2차례 블랙아웃" 된 내용등 잦은 고장내역 참조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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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보상항목

1.지속적, 반복적 고장차량이니 최소 미국 수준의 보장을 각인하라. 테스트하느라 차량 가동한 것도 생산자의 권리가 아니므로. 이를 100배 계산하여 상정하라. 대표이사 또는 담당임원급 '책임각서' 첨부포함
특히 좌후부 타이어에 고무액체를 넣은것이 문제라고 하니,
만약 타이어교체후에 동일한 증상이 발생하면,
수리거부행위이니....
AS 관련 해당 임직원 전원 24시간내에 해고하고, 그 사실을 전세계 100대 일간지에 기재하라.


2.이번엔 블루핸즈가 아닌 본사as 대전센터이니 확실하게 수리하고, 이후 고장발생시, 
   전액환불 또는 24시간내 상급 전기차로 교환하라.

 

B. 배상항목

수차례 주재원에게 주지한 바 처럼, 현대차가 지급하지 않은 시간비용을 배상하라.
이는 회계팀등의 과정이 필요할테니...업무일 기준 10일의 기한내에 집행하라.
배상비용은
현대자동차의 고장과 에러에 의해 발생한 모든 시간을 
초단위로 계산한다.
초 x 100 us$ 를 배상금액으로 한다. 소비된 시간은 별도 제출하겠다.

소비자인 본인은 현대차 정의선 회장에게 본인의 시간을 판매한 사실이 없다.
반대로 판매자인 정의선 회장은 본인에게 차량가를 제공받은 사실이 있다.
따라서 현대차 코나의 소비자 과실외의 고장에 대한 시간허비에 대한 피해배상과 스트레스에 대한 피해를 배상하라.
이는 수차례 현대자동차에 제기했으나. 적극적 반대의사를 표하지 않았으므로, 암묵적 동의를 한 것이라 판단하니, 집행하라.
입금계좌는 대전 주재원에게 이미 작년에 전달한 사실이 있다.

끝. 

PS: 가능하면 정의선 회장이 나를 직접 찾아오라.

그래야 현대자동차의 기업조직이 개판 5분전이라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을 것이고, 대량해고를 해도 국민들이 동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