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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잡학다식

첫 만남을 위한 대인기술

by 리치캣 2010.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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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건설적이고 만족스러운 대인관계의 기본 구성요소

ü  자기이해와 대인역동의 인지능력

ü  타인인지 및 공감적 이해

ü  공유적 사회지식의 기반

ü  적절한 언어/비언어적 의사소통능력

 

<처음 꺼내는 말>

첫만남에서 타인에 대한 관심과 호의, 위협적이지 않은 태도, 자신의 정보에 대한 전달이 필요하다. 뭔가 말은 걸어야 하고 마땅히 할 말이 없을 때 WHEAT를 이용한다

ü  Where 어디 출신이세요?

ü  Hobby 취미가 무엇입니까?

ü  Event 최근에 일어났던 일이나 공통의 경험

ü  Aquaintance ◇◇에 대해 아시나요?

ü  Travel 가본 적 있어요?

 

<실제 이야기를 시작하는 몇가지 예>

자신을 소개하는 것  à "안녕하세요, 저는 ☆☆☆입니다......."

뭔가를 제공하는 것  à "이것 좀 먹을래요?"
"
이 신문(잡지) 보시겠어요?"

기초적인 정보를 교환하는 것 à "여기는 어떻게 오시게 되었나요?",
                                  "
어디 사세요
?"
                                  "
무슨 일을 하세요?"

상황에 적절한 코멘트 하기 à "전 이런 날씨를 무척 좋아하는데, 어떠세요?"
"
저는 막 도착했는데, 어떤 일이 있었어요?"

칭찬하기 à "이것 좀 먹을래요?"
"
이 신문(잡지) 보시겠어요
?"
"
옷이 예쁜데요(어디서 사셨어요
?)"
"
춤 잘 추시는군요
"
"
유머감각이 있으시네요"

최근 사건 다루기 à "00영화 보셨어요?"
"
어제 터어키에서 지진이 심하게 났다면서요, 들었어요?"

자신을 공개하는 것 à "이런 곳에 처음 와 보서 좀 당황스럽네요"
"
저는 ◇◇◇을 무척 좋아해요"

상대방의 이야기를 격려하는 것 à "재미있네요", "정말요?", "---"

 

<질문을 어떻게 할 것인가>

l  폐쇄적 질문보다는 개방적 질문을 한다.

à "지난 주말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l  직접적 질문보다는 간접적 질문을 한다

à고향이 어디신지 궁금하네요."

l  이중질문(양자택일 질문)과 질문공세는 피하자

 

<첫만남을 위한 자세>

l  머리와 얼굴이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있음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l  미소는 호의를 표시하는 동시에 위협을 줄 수도 있다

l  적절한 응시를 유지해야 한다

l  고개를 적당히 끄덕거림으로써 잘 듣고 있으며 위협을 줄 의도가 아님을 나타낸다

 

<첫만남을 위한 목소리>

-          좋은 말씨는 듣기도 쉽고 편하다

-          부끄럼을 타는 사람은 보다 크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          때때로 매우 빨리 말하거나 얼버무림으로써 안절부절함을 드러내게 된다

 

<비언어적 대인관계 기술>

얼굴표정 : 감정을 표현하는 인간의 주된 비언어적 수단 대인관계 상황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사고나 감정의 내용에 따라 얼굴근육이 특정한 패턴으로 움직여서 독특한 얼굴표정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감정을 나타내는 얼굴표정은 흔히 우리의 의도와 상관없이 얼굴에 나타나게 된다. 그러나 지속적인 노력과 훈련에 의해 얼굴표정은 의도적으로 조절될 수 있다. 우리는 때로 가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아야 할 때도 있고, 감정을 좀더 분명하게 드러내야 할 때도 있다. 필요에 따라 원하는 얼굴표정을 잘 조절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한 비언어적 대인관계 기술이다.

상대방의 얼굴표정을 잘 지각하는 것 역시 중요한 대인관계 기술이다. 얼굴표정을 정활하게 잘 지각하는 것은 상대방의 감정과 의사를 정확하게 포착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얼굴표정과 같은 비언어적 단서의 의미를 잘 포착하지 못하는 사람을 '눈치없는 답답한 사람'이라고 부를 정도로 한국문화에서는 비언어적 단서로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감정은 얼굴전체를 통해서 전달되지만 특히 입과 눈썹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상대방의 감정을 파악하고자 할 때는 입과 눈썹의 미세한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눈마주침 : 눈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고 또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다. 상대방에 대해서 관심과 호감을 지니게 되면 우리는 상대방을 주목한다. 그러나 상대방에게 적대감을 지니고 있을 때는 상대방을 강렬하게 노려보게 된다.

눈마주침(eye contact)은 상대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고 여러 가지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눈빛의 강렬함은 눈동자의 크기와 비례하며 심리적 흥분의 정도를 반영한다. 눈을 마주치는 시간 역시 관심의 정도를 나타내는 중요한 단서이다.
어떤 사람은 대화할 때 상대방의 눈을 빤히 쳐다보는 일이 매우 어색하고 불편해서 땅을 내려다보거나 시선을 피하기도 한다. 이런 사람은 자신감이 없거나 상대방에게 무관심한 사람으로 비쳐질 수 있다.

이와는 반대로 상대방을 지나치게 빤히 쳐다봐서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도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윗사람의 눈을 오래도록 빤히 쳐다보는 일은 무례한 행동이 될 수 있다.

대화할 때 적절한 기간 동안 상대방과 눈을 마주치며 쳐다보기도 하고 때로는 눈을 깜빡이기도 하고 때로는 눈빛을 다른 곳에 주기도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몸 움직임 : 몸의 움직임을 적절히 잘 사용하는 것은 말의 의미를 더욱 분명하게 하거나 강렬하게 만드는 기능을 지닌다. , 몸동작은 언어적 의미전달을 돕는 주요한 보완적 수단이다.

 

 

인간관계에서 특히 중요한 몸동작은 인사행동이다.

인사행동은 상대방에 대한 반가움, 호감, 경의, 존경 등을 표현하는 행동이다. 인사행동은 예의를 나타내는 중요한 방법 중의 하나이고, 인사예법에는 정교한 규칙이 있으며 특히 상대방의 지위에 따라 인사행동이 달라진다.

몸의 자세 역시 상대방에 대한 태도를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대화를 할 때, 팔장을 끼거나 다리를 꼬고 몸을 숙이는 각도를 달리하는 등 여러 가지 자세를 취한다. 흔히 상대방에 대해 호의와 관심을 지니고 있을 때는 그를 향해 몸을 앞으로 기울이는 경향이 있다. 반면,

자신을 과시하려 하거나 상대방에 대해서 지배적 태도를 나타내려는 사람은 가슴을 펴고 목에 힘을 준 상태로 몸을 약간 뒤로 젖힌다.

 

신체적 접촉 : 신체적 접촉은 감정을 표현하는 가장 원초적인 방식인 동시에 가장 직접적인 방식이다. 친밀감은 흔히 신체접촉을 통해 표현된다. 가까운 친구사이에서는 서로 손을 만지고 몸을 기대고 어깨동무를 한다.

여자 사이에서는 남자의 경우보다 신체적 접촉을 통해 친밀감을 표현하는 경향이 강하다.

신체접촉은 강한 애정을 표현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신체접촉은 말이나 몸 동작에 비해 강렬한 감정을 가장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전달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친밀하지 않은 사람에게 신체적 접촉을 시도하는 것은 상대방을 당혹하게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신체접촉은 지배와 종속의 관계를 나타내는 방식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어른은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등을 두드림으로써 격려와 아울러 지배적 위치에 있음을 나타낸다. 대부분의 문화에서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만지는 것이 허용되어 있으나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만지는 것은 금기시되고 있다. , 신체적 접촉은 우월과 지배를 나타내는 행동적 의미도 지닌다.

 

공간활용 : 심리적으로 가까운 사람과는 물리적으로도 가깝다. 친밀한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는 서로 가깝게 앉는다. 그러나 낯선 사람과는 어느 정도의 거리를 유지한다. 두 사람 사이의 물리적 거리는 친밀감이 높을수록 좁아지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의 동물들은 자신만의 공간적 영역을 확보하려는 본능이며 나름대로 영역을 표시하여 다른 동뭉이 침입하면 공격한다.

마친가지로 인간도 자신만의 개인적인 공간을 가지려 한다. Hall에 따라면, 사람들은 자신을 중심으로 친밀역(0-60cm), 개인역(60-120cm), 사회역(120-330cm), 공공역(330cm 이상)으로 나누고 매우 친밀한 사람은 친밀역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허용한다고 한다.

<언어적 대인관계 기술>

경청하기 :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방법은 다양하면 크게 적극적 경청과 소극적 경청으로 나누기도 한다.

적극적 경청은 자신이 상대방의 이야기에 주의를 집중하고 있다는 외적인 행동적 표현을 하며 듣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상대방이 한 말 중에서 불확실하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하거나 자신이 이해한 내용을 상대방에게 확인하는 발언을 하고 때로는 상대방의 발언내용과 감정에 대해 공감하는 발언을 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눈을 응시하고 상대방쪽으로 몸을 기울이며 상대방의 이야기 중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고개를 끄덕이는 비언어적 행동은 주의를 집중하여 열심히 듣고 있다는 행동적 표현이 된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상황이나 생각, 감정 등을 전하여 상대방으로부터 이해를 받고 싶다는 것입니다. 설령 충고나 조언을 바란다고 말할지라도 그보다는 이해받고 싶은 마음이 우선이며 충고나 조언은 항상 그 다음이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먼저 갖추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당연히 그의 처지와 심정을 그와 같이 느끼려는 자세이다. 상대방이 말하고 있는 내용 뿐만 아니라 그의 속마음까지 이해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상대방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면 그에 관한 궁금한 것이 많아지고, 그러다 보면 자기 이야기를 가지고 섣불리 끼어들지는 않게 된다. 자신의 말은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것이다.

또한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또한 얼마동안의 판단중지가 요구된다. 판단받고, 평가받는것, 그것은 누구도 원하지 않을 것이다. 평가를 받는다는 것은 아무래도 긴장되고 불편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을 때 성급하게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당신이 잘못한 것이라느니, 그때는 네가 옳았다느니, 그런 상황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었다느니 하면서. 바로 그럴 때 상대방은 하던 말을 중단하고 마음의 문까지도 닫게 될 수 있다.

 

질문하기 : 질문하기는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중요한 대인관계 기술이다. 상대방에게 추가적인 정보를 요청하고 상대방의 태도, 감정, 의견을 확인하는 행동으로, 상대방과 그의 화제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다.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주장에 대해 적절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기주장의 모순과 비합리성을 자각하도록 유도한다. , 질문은 상대방에게 정보를 요청하는 소극적 기능과 더불어 상대방의 의견을 변화시키는 적극적인 기능도 갖는다.

그러나 적절치 못한 질문은 상대방을 당혹하게 하거나 조롱과 비난으로 받아들여져 인간관계를 악화시킬 수도 있다.

특히 낯선 사람과 처음 만나는 상황에서는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질문을 하게 된다. 이때 질문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의 표현이지만 적절한 내용의 질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들어 그다지 신뢰와 친밀감이 형성되지 않은 사람에게 지나치게 개인적인 사생활이나 열등한 신체적 특성에 대해 질문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뿐만아니라 질문을 주고받는 균형도 중요하다. 상대방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질문공세를 퍼붓는 것보다는 상대방의 질문을 받고 또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는 균형 있는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반영하기 : 반영하기(reflecting)는 상대방의 표현내용에 대한 사실적 또는 정서적 이해를 보여 주는 대인기술을 말한다. 반영하기는 상대방의 표현내용에 대한 자신의 이해 정도를 전달하며 자신의 이해내뇽이 정확한지를 확인하는 기능을 한다. 대화과정에서 반영하기를 통해 상대방은 자신의 소통 내용이 관심을 받고있을 뿐아니라 충분히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됨으로서 대화오 대인관계에 대한 참여의 정도가 높아진다.

 

공감하기 : 상대방의 표현내용에 대한 사실적인 이해를 넘어서 상대방의 주관적인 기분과 입장에 대한 정서적 이해를 특히 공감(empathy)이라고 부른다. 공감하기는 상대방이 자신의 상황과 감정을 잘 이해하며 수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게 된다. 즉 공감하기는 '내마음을 나와 같이 알아준다'는 느낌을 주게 되어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증대되고 자기공개가 촉진된다. 공감하기는 노력과 훈련에 의해서 증진될 수 있다.

공감을 잘 해주는 사람의 첫째 특성은 상대방의 말을 자신의 입장과 관점에서 듣기보다 상대방의 입장과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노력을 한다.

이런 점에서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기 어렵다.

둘째, 공감을 잘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하는 말의 사실적 의미와 더불어 그 이면에 깔려있는 정서적 의미를 포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상대방이 느끼고 있는 감정을 그가 처한 입장과 상황에서 느껴보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셋째, 이렇게 느낀 감정을 상대방에게 적절하게 전달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상대방의 충분히 표현하지 못한 감정을 정확한 언어로 표현해 주는 것은 더욱 강력한 효과를 지닌다. 이런 경우 상대방은 자신이 충분히 이해바독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부적응적 대인관계 기술>
대인관계 기술 미숙형 : 성장과정에서 적절한 대인기술을 습득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언어적 도는 비언어적 대인관계 기술이 부족하여 대상과 상황에 적절하게 행동하지 못한다. 다른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은 동기는 강해도 대인관계 기술의 미숙으로 원하는 대인관계를 맺지 못한다.

타인이 호감을 느끼도록 자신을 나타내지 못하고 타인의 행동에 적저라게 반응하지 못한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경청하지 못하고 화제를 자기멋대로 돌리거나 부적절한 화제를 내놓는 사람도 있다. 때로는 만나는 상대나 상황에 부적절한 옷차림새로 이해 상대방에게 거부감이나 불쾌감을 주는 사람도 있다.

 

 

대인관계 기술 억제형 : 적절한 대인관계 기술을 갖추고 있으나 특정한 상황에서 이러한 기술이 억제되어 적절한 행동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심한 긴장, 불안, 두려움들의 심리적인 요인이 대인관계 기술 억제의 주된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가족이나 친한 친구와 같이 익숙하고 편안한 대상에게는 자기표현도 잘하고 상대방에 대해 적절한 대인행동을 나타낸다. 그러나 낯선 사람을 만나 부탁을 해야 하는 상황과 같이 익숙치 않고 위협적인 상황에서는 긴장하고 불안하여 적절한 행동을 하지 못한다.

 

 

l  역할연습 1
우리가 오늘 이렇게 함께 모였습니다. 각자 자기 소개를 해 볼까요? 다음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방식으로 해 볼까요?

-          지금까지 본 영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무엇입니까?

-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 중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          당신의 인생 최고의 날은 언제였습니까?

-          당신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무엇입니까?

-          지금부터 5년 후에 무엇을 하고 있기를 바랍니까?

-          지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은 누구입니까?

-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무엇입니까?

-          어떤 사람을 가장 좋아합니까?

-          어떤 사람을 가장 두려워합니까?

l  역할 연습 2

-          주인공, 선배, 관찰자 세 사람이 한 팀이 됩니다. 관찰자는 주인공과 선배의 비언어적 및 언어적 대인관계 기술을 수정해주고, 주인공의 비언어적 의사소통 기술과 언어적 의사소통 기술의 장점과 단점을 평가하는 역할을 합니다. 세 사람의 역할은 리더의 지시에 따라 서로 바뀝니다.

-          다음의 상황을 보고 그 다음 어떻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주인공과 선배 역할을 맡은 사람들이 해 봅시다. 특히 주인공은 지금까지 배운 비언어적 의사소통 기술과 언어적 의사소통 기술을 활용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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