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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10호 2023년 11월 11일 촬영 사진

by 리치캣 2023.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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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10호 2023년 11월 11일 촬영 사진 & 영상


이미 1차 무단굴삭(어떤 "공사계획"도  통보 받지 못했고 특히 본인 소유의 태양광발전소의  판넬 아래 경사면을 굴삭한다는 사전 통보도 받은 바 없음. 당연히 허락을 구한적도 한적도 없음 ) . (이점이 다산측이 크게 착각하는 부분임. 소유권이 다산에 있다는 착각을 하는 것으로 판단됨).(그래서 이번에도(2차) 아무런 통보없이 무단침입 및 무단공사를 한 것으로 판단함)

2023년 봄
다산측의 무단굴삭 이후에 본인이 제초 작업 중  ..
굴삭한 위치에서 흙이 무너져  내리면서 예초기와 함께 굴러떨어져서 오른쪽 무릎과 왼쪽 발목을 다쳐서 몇 번 병원 진찰을 받고 1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아픈 상황이라..
해외 출국 전 다산에너지에 전무라는 직원에게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8월 9월 장마 기간에 문제가 발생 할 가능성이 높으니 조치를 바란다고 얘기했으나 무시당한 바 있음.

이에 대해 네이버 오포발전소 밴드에 공유한대로 대표에게도 이의를 제기했으나...
협박하지 말라는 다산에너지 대표의 반응을 카톡으로 받은 사실이 있음.

그러나 본인이 예측한 바대로
장마비에 의해서 기존의 오포10호의 우측에 있던 오포 11호의 기공사 부분까지 다 흘러 내려가면서  무너져 내린 상태가 발생하였음

그 사실을 해외체류기간중... 지인 교수님이 사진과 함께 보내준 내용으로 사실확인하게 되었음.


그런데

이건이 찜찜해서... 태국여행도 1달 축소하고, 이어서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까지 4개월여의 여행을 모두 접고서 ...태국 일주여행만 마치고서..한국에 귀국하였음.

해외에서 한국으로 복귀 후 2023년 11월 11일 발전소에 방문해 보니...
이번에도 사전에 사유지인 내 발전소를 진입한다는 어떠한 사전 통보도 없었고 ..
공사한다는 사전 통보도 없이 (사유지 무단침범 및 굴삭작업)
그게 가능한 논리라면 ...
현대자동차 를 구입한 소비자는 현대자동차 직원이 아무 때나 소비자의 차를 사용하거나 가져가는 것을 용인해야하는 것인가???

하단 첨부한 사진, 영상과 같이 조치를 한 것을 11월 11일 확인함.

그런데 조치를 하더라도 또는 복구조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해 놨어야 하는데 ..
지금 이 복구 조치는 다음에 비가 올 경우 100% 오포 10호의  우측에 기울어진 중앙으로 물길이 생길게 뻔하고 흙이 내려앉으면서 태양광 판넬이 내려앉을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경사면에서 굴삭한 상당량의 토사가 발전소 평지에 쌓여서...10cm이상 높아진 상황임. (사진에서 확인 가능)  그만큼 굴삭과정에서 무너져내렸다는 의미이며, 이를 복원하지 않았기에..차후 비가 올경우 붕괴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임.  앞부분에 블럭을 쌓아놓았지만...안정적인 구조도 아니고...사진에서 보듯이 앞으로 넘어지려는 각도임.   도대체 일하는 사고방식의 근간이 무엇인지 의구심이...  사유지 침해를 해서 마구 헤집어 놓은 것도 모자라서...사전사후 통보도 하지않은 것에 대한 사과도 없이...도리어 겁박을 하는 상황..???   이게 대한민국의 상식인것인지???

그리고 자세히 보면...
어찌보면...고의로 물길을 오포10호쪽으로 만들어놓은 형상임.


제대로 처리하고
고맙다는 말  듣는게 현명한 거 아닐런지?
이거 다음에 비 오면 본인 발전소. 오포10호 쪽으로 물길 생기면서 우측 기둥쪽 무너질 것 같은데...
그때 되면 책임은 누구한테 있다고 회피를 할 것인지???
한심한 사고방식과 업무처리라고 밖에 판단할수 없음

요약하자면 이게 붕괴된 경사면을 복구해 놓은 공사 결과물인지 아니면 제2차 무단 사유지 침입 행위인지 구분이 안 가는 상황.

모든 내용은 리치캣 블로그와 리치캣 유튜브에 공개.공유해 놓겠습니다

다산의 대응을 보고...서로 합의되지 않을 경우
내용증명 발송 후 민형 사상 조치를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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