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놀면서 일하기/intotheLAOS98 라오스의 메시바. ^&^ 메시하드 메시아이스크림... 라오스의 메시바. ^&^ 메시하드 메시아이스크림... ㅎㅎㅎ 메시 10번 유니폼. Messi. 메시 쵸코바. 식후에 하나 먹기 좋음 ^^ 2023. 8. 26. 머스탱. MUSTANG. 한국사람들은 무스탕이라고도 부르는 잘빠진 미국산 자동차 머스탱. MUSTANG. 한국사람들은 무스탕이라고도 부르는 잘빠진 미국산 자동차 엔진소리를 듣고 싶었는데....^&^ 2023. 8. 26. 라오스 비엔티안 므엉탄 거리에서 만난..갤로퍼2. 라오스 비엔티안 므엉탄 거리에서 만난.. 갤로퍼2. 현대자동차 한때 한국을 누볐던 차였는데....ㅎㅎㅎ 2023. 8. 26. 탕락 비어바. 레스토랑. TangLak restaurant 방문기록 탕락 비어바. 레스토랑. TangLak restaurant 방문기록 2023. 8. 25. 아름다운 라오스의 노을과 구름 아름다운 라오스의 노을과 구름 난 이런게 좋더라~~~ ^&^ 비엔티엔에서... 2023. 8. 24. 오늘도 아름다운 방비엥의 아침풍경 오늘도 아름다운 방비엥의 아침풍경 방비엥의 돌산들에 걸린 구름들을 보면서.... 편안한 하루의 시작 ^&^ 2023. 8. 23. 라오스 방비엥의 아침재래시장에선 무엇을 팔까??? 라오스 방비엥의 아침재래시장에선 무엇을 팔까??? 다양하다. 개구리. 민물고기. 죽순. 과일들...채소들... 새벽마다 큰 비가 오고...아침까지도 비가 오락가락하는데도 ..모두들 열심히 장사를...^&^ 2023. 8. 23. 아름다운 방비엥 남송강의 아침 아름다운 방비엥 남송강의 아침 2023. 8. 22. 아름다운 방비엥의 산 풍경. 그리고 무너져내린 나무다리. 아름다운 방비엥의 산 풍경. 그리고 무너져내린 나무다리. 나무다리는 wooden bridge. 라고 구글지도에 나오는데... 실제론 다 무너지고 덩굴에 쌓여있었다. 뒤에 산들은 이름을 모른다. 카르스트 지형이라고만 하는데... 한국이었으면 봉우리마다 이름을 지어줬을텐데... 오늘 버기카로 7시간동안 산 전체를 한바퀴돌면서... 이름을 지어줄까 생각중이다. 방비엥의 원래 이름은 무앙송이었으나 프랑스의 지배하에 있을 때 현재 이름인 방비엥으로 바뀌었는데 방비엥은 남송강을 끼고 산림과 카르스트 산에 둘러싸여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023. 8. 22. 라오스엔 "동아여객"이 있다 라오스엔 "동아여객"이 있다 버스제조사는 현대자동차. 라오스 비엔티엔 북부버스터미널에서... 동아여객 관계자분들...방문~~~~ 라오스로 놀러오세요~~~~ 2023. 8. 21. 비엔티엔 북부 버스터미널에서 방비엥 가는 길. 비엔티엔 북부 버스터미널에서 방비엥 가는 길. 비엔티엔 북부 버스터미널에서 방비엥 가는 방법. 비엔티엔에서 북부터미널(지도참조)에서 방비엥 가는 버스. 밴. 110,000킵 약 7천원 시간맞춰 떠나는게 아니라... 사람이 다 차면 출발하는 방식.. 그래도 뭐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ㅎㅎ 포용력과 수용력이 풍부한 사회공동체. 2023. 8. 21. 라오스 물가는 말잇못. 라오스 물가는 말잇못. ㅎㅎㅎ 3000cc 맥주타워 + 얼음+ 돼지갈비 + 쏨땀+ 공기밥+ 해물볶음+ 똠얌꿍+ 오징어구이+ 가 430000킵 한국돈으로 3만원이 채 안되는 돈. 말을 잇지 못할 물가. 한국인 관점에서... 라오스 비엔티엔 튤리스 펍. 2023. 8. 20. 호프라케우. 호파케우. 라오스 비엔티엔의 작은 박물관 호프라케우. 호파케우. 라오스 비엔티엔의 작은 박물관 대부분의 저성장국들이 그렇듯.. 여기도 내국인에겐 5000킵 350원을 받고 외국인에겐 30000킵 2100원을 받는다. 내부촬영이 안된다고 해서.... 외부에 전시된 것들만 기록. 고대어 느낌의 라오어. 태국어와 같은 원시언어라서 더욱 느낌이...^&^ 2023. 8. 18. 호프라케우...에서... 아침바람 맞으며...휴식중...(라오스 비엔티엔) 호프라케우...에서... 아침바람 맞으며... 휴식중... (라오스 비엔티엔) 2023. 8. 18. 라오스 황금사원에서 만난 "산신령"? 라오스 황금사원에서 만난 "산신령"? 호피옷도 낮설지 않고... 손에 쥔 지팡이도 낮설지 않고... 목걸이도 낮설지 않고... 특히..하얗고 긴수염은 더욱 낮설지 않고... 딱 ...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산 신 령" 배추도사 무도사 느낌도 살짝~^^ 2023. 8. 18.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