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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방비엥의 산 풍경.
그리고 무너져내린 나무다리.
나무다리는 wooden bridge. 라고 구글지도에 나오는데...
실제론 다 무너지고 덩굴에 쌓여있었다.
뒤에 산들은 이름을 모른다.
카르스트 지형이라고만 하는데...
한국이었으면 봉우리마다 이름을 지어줬을텐데...
오늘 버기카로 7시간동안
산 전체를 한바퀴돌면서...
이름을 지어줄까 생각중이다.
방비엥의 원래 이름은 무앙송이었으나
프랑스의 지배하에 있을 때 현재 이름인 방비엥으로 바뀌었는데
방비엥은 남송강을 끼고
산림과 카르스트 산에 둘러싸여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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