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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소호창업 : 즉석볶음땅콩전문점

by 리치캣 2021.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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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장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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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볶음땅콩전문점



   = 월매출 500만원에 120만원 수입 거뜬 =



     땅콩은 영양보충용 또는 간식용으로  볶아서 먹는 것 외에 갈아서 죽

    으로 끓여 먹을 수도 있다. 또 과자의  원료로 쓰이거나 기름으로

    이용되는 등 용도가 매우 다양한 식품이다.



     민간요법에서는 땅콩을 은행과  달여 먹으면 노인의 천식,  기침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실제로 땅콩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준다.



     이렇게 몸에 유익한  땅콩을 시중에서는 생땅콩으로만 판매하는 경우

    가 많아 볶은  땅콩을 먹으려면 생땅콩을 구입해서  직접 볶아 먹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즉석볶음땅콩전문점은 1∼2평의  초미니 가게로  전기 기계의 전열을

    이용, 즉석에서 땅콩을 볶아서  판매하는 곳. 볶은 땅콩의 고소한

    냄새는 군침이 들게 만들므로 충동적인 구매욕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생땅콩, 볶음땅콩,  피땅콩 등을 판매한다. 전기기계가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땅콩을 볶게  되며 고객들은 유리를 통해서  땅콩이 볶이는 걸

     볼 수 있다.



     숍인숍(Shop in  shop)형으로 창업이 적당하다. 혼자  하기

     어렵다면 체인점을 운영하는 본사에서 매장과 기계, 땅콩재료  등을 인수받아

     사업을 시작하면 된다.



     백화점 식품매장이나  대형할인점 및 대형 슈퍼  등에 입점하면 고정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주부들의  유동이 많은 재래시장통에

     1∼2평 규모의 미니 코너를 확보해서 장사를 할 수도 있다.



     창업자금은 기계, 저울 등과 매장 오픈에 필요한  물품을 갖추는

     것을 포함해서 500만원 가량이 든다.



     땅콩은 보통 가마니째  구입하는데 한 가마에 30만원  정도다.

     땅콩은 본사로부터 공급받거나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면 다른 곳에서 직

     접 구입해도  된다. 재료비와 백화점에 주는  수수료(월 매출액의 20%

     선)를 뺀 순수마진은 20∼30%.



     관련업체에 따르면 현재 운영되고  있는 매장의 평균 월 매출액은 대

    략 500만원, 순수입은 120만원선이다. 문의 샤프코아 (02)605_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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