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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준비/1.인생

불황기에도 여전히 건재한 부자들의 이야기 1. 주변에 있는 부자들의 생각과 행동을 따라하자.

by 리치캣 2017.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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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기에도 여전히 건재한 부자들의 이야기 1. 주변에 있는 부자들의 생각과 행동을 따라하자.



 

불확기에도 여전히 건재한 부자들의 이야기 1. 주변에 있는 부자들의 생각과 행동을 따라하자.    




1%대 정기예금금리 투자수익률 시계제로 불경기의 일상화 요즘 우리시대입니다. 불황기에도 여전히  건재한 부자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미래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부(富)의 흐름을 확실하게 예측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 변화무쌍한 현대사회에서는 어제의 사실(Fact)이 오늘의 사실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신년이나 월초가 되면 신문 지상에 주식이나 부동산을 전망하는 예측기사가 어김없이 실리곤 한다. 하지만 예측대로 되는 것이 과연 얼마나 되는가. 경제상황은 예측하는 동안에도 변하기 마련이다.

이제 대한민국에 국한된 시야로는 부의 흐름을 찾기에 역부족이다. 앞서나가는 한국의 부자들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을 통찰하면서 부의 흐름을 찾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부는 부동산, 주식, 금융자산을 통해서만 창출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투자를 해서 돈을 버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세계적인 돈의 흐름에 대하여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보이는 부’(visible wealth)와 ‘보이지 않는 부’(invisible wealth)을 볼 수 있는 통찰력을 키울 수 있다.


전세계가 불황의 연속인 현실에서 떼돈을 버는 사람은 있다. 변화의 근저를 읽을 줄 아는 안목 덕분이다. 미국 월스트리트 최고의 헤지펀드 매니저로 꼽히는 존 폴슨이 대표적인 경우다.

그는 미국 5위 은행인 베어스턴스가 JP모건 체이스에게 주당 10달러에 팔려나가는 수모를 겪는 동안에 주택시장의 거품이 붕괴될 것을 미리 예측하고 신용파생상품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2007년 27억 달러(약 2조5,000억 원)을 벌어들여 블룸버그 통신이 발표한 ‘최고 수익의 펀드 매니저’로 선정되었다.

그는 뜨겁게 달아 올랐던 주택시장의 열기가 더 이상 이어지지 못할 것을 어떻게 확신했을까? 아마도 경제의 거시적 흐름 속에서 다양한 변수를 종합한 끝에 승부수를 발견한 것이 아닐까?



경제의 다양한 지표들은 서로 무관하거나 심지어 상충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경제 현상이라는 큰 틀 안에서 서로 관련이 없는 변수란 거의 없다. 부자들은 서로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변수를 하나의 관점에서 파악하고 이해하는 눈이 있다. 말하자면 ‘부의 흐름’을 볼 줄 안다는 것이다. 볼 줄만 아는 것이 아니라 부를 만들어내는 실행력도 갖추고 있다.


결론적으로  불황에도 2:8법칙이  적용된다고 봅니다. 어떤 곳에도 돈버는  사람 그리고 그렇치 않은 사람들 우리들은 20%해당되는 이들의  사고와  행동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부터 주변에서 20%에 해당되는  사람들과 사귀고 그들의 따라해보자



앞으로 수 년 뒤 한국의 재테크 지도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결국은 부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파악해내려는 노력이 부자를 결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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