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분이 나에게 일치한다.
나는 매일 바쁘다... 할일이 많아서...
재밌는 할일이 많아서... 늘 시간이 부족하다..ㅎㅎㅎ
50대 이후 더 잘 풀리는 사람들의 1가지 공통점 ㅣ Ep. 책과사람 54 (최종엽 작가)
https://www.youtube.com/watch?v=zZVE-Y5DTWI
📌 50대 이후 더 잘 풀리는 사람들의 한 가지 공통점은 무엇인가?
꾸준함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인생 후반전을 자신을 중심으로 채워가는 것입니다.
💡 50대 이후 꾸준함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혼자 있을 때 몸가짐을 조심하는 '신독'의 자세로, 건강한 취미를 갖고 책을 읽는 등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해나가는 것입니다.
목차
50대 이후 더 잘 풀리는 사람들의 1가지 공통점 ㅣ Ep. 책과사람 54 (최종엽 작가)
1. 50대의 현실적 어려움과 정체성 문제
1.1. 50대가 겪는 심리적 압박의 원인
1.2. 50대에 점검해야 할 태도와 습관
2.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는 힘: 신독(愼獨)과 꾸준함
2.1. 신독(愼獨)의 중요성
2.2. 건강한 취미와 자기 이해
2.3. 주목받지 못해도 빛나는 자존감과 꾸준함
3. 중용(中庸)의 지혜와 관계의 성실함
3.1. 중용의 네 가지 의미
3.2. 가까운 관계에서 지켜야 할 도리: 인(仁)
3.3. 인생 후반전을 위한 제안: 성실과 반복
50대 이후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분들을 위한 명쾌한 해답이 여기에 있습니다. 인생 후반전을 '나'를 중심으로 채워나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흔들리는 시기에 필요한 '신독(愼獨)'과 '꾸준함'의 힘을 배울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음을 깨닫고, 남은 시간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실질적인 지혜를 얻어 가세요.
50대 이후 더 잘 풀리는 사람들의 1가지 공통점 ㅣ Ep. 책과사람 54 (최종엽 작가)
flowchart TD
A["50대 이후 삶의 고민과 해법"] --> B["50대의 현실적 어려움"]
A --> C["신독(愼獨)과 꾸준함의 힘"]
A --> D["중용(中庸)의 네 가지 의미"]
A --> E["가까운 관계에서의 '인(仁)' 실천"]
B --> B1["정체성 및 자신감 하락"]
B --> B2["가족 관계의 압박"]
C --> C1["건강한 취미와 자기 이해"]
C --> C2["성상습상원야(性相習相遠也)"]
D --> D1["중화, 시중, 집중, 적중"]
E --> E1["기소불욕 물시어인(己所不欲 勿施於人)"]
C2 --> F["인생 후반전 설계"]
1. 50대의 현실적 어려움과 정체성 문제
50대는 부모 부양, 자녀 양육,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 문제로 인해 심리적 압박을 느끼기 쉬운 시기이다.
1.1. 50대가 겪는 심리적 압박의 원인
captureSource
정체성 문제
조직이나 사업 속에서 열심히 일했지만, 50대 이후 밖으로 나와 20~30년 더 살아야 할 때 자신이 중심이 되어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부담을 느낀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서툴러지면서, 과거의 경력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거밖에 안 될까?"라는 생각에 자신감이 떨어진다.
가족 관계의 영향
자녀는 중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 되고, 부모님은 케어가 필요한 나이가 되어 아이들과 부모의 문제를 동시에 짊어진다.
부모님의 상실(돌아가심)로 인한 아픔도 겪을 수 있다.
경제적 문제, 가정 문제, 정체성 문제가 결부되어 두려움과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
1.2. 50대에 점검해야 할 태도와 습관
captureSource
공자 및 자공의 조언
나이 40(현대적 기준 50)이 되어도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언사를 쓰는 사람은 문제가 있다.
지위가 낮은 사람이 윗사람을 늘 욕하거나, 용감하지만 예의가 없는 사람은 문제가 된다.
자공은 여기에 세 가지를 덧붙였다.
대충 아는 것을 가지고 지식이 많다고 떠벌리는 사람.
타인의 아픈 곳을 파헤치며 정직함을 내세우는 사람.
겸손하지 못한 행동을 하면서 용감함을 주장하는 사람.
50대에 필요한 점검
50쯤 되면 불편한 관계를 부를 수 있는 나쁜 습관들을 돌아봐야 한다.
자신의 참 모습과 무심코 나오는 언어적 습관을 고칠 시기이다.
2.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는 힘: 신독(愼獨)과 꾸준함
인생 후반전에는 자신을 다스리는 '신독'의 자세와 '꾸준함'을 통해 남은 시간을 주도적으로 설계해야 한다.
2.1. 신독(愼獨)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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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수양의 기본
훌륭한 신하를 얻으려면 군주가 자신을 닦아야 하고, 자신을 닦으려면 도를 닦아야 하며, 도를 닦으려면 참된 인자(仁者)가 필요하다.
갑질이 성행하는 시대에 나를 잘 다스리고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신독의 의미와 적용
중용에서는 "혼자 있을 때 몸가짐을 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신독(愼獨)이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신독은 신중할 신(愼)과 홀로 독(獨) 자로, 사람은 혼자 있을 때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조선 시대 선비들은 수신(修身)과 수양의 기본점을 신독으로 보았다.
고속도로에서 1초만 딴생각하면 사고로 이어지듯, 홀로 있을 때 신독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2.2. 건강한 취미와 자기 이해
captureSource
혼자 있는 시간 활용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딘다는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개념과 연결된다.
건강한 취미를 갖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다.
나를 알아가는 과정과 목표 설정
중용에서 말하는 지혜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아는 것이다.
사람들은 평생을 살아도 자신을 잘 모른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때, 목표를 정해서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목표를 정하고 나아가면 5년 후에는 그 분야의 준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나를 아는 것만큼 알아서 무엇을 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2.3. 주목받지 못해도 빛나는 자존감과 꾸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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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태도
50대는 일가를 이루고 인생의 전환기를 겪으며 더 이상 주목받지 못하는 인물이 될 수 있다.
군자는 중용을 따르므로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숨어 살아도 후회하지 않지만, 이는 성인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50대에게 필요한 덕목은 굳이 주목받지 못해도 스스로 빛나고 있다는 자존감이다.
성상습상원야(性相習相遠也)의 교훈
논어에 나오는 성상습상원야는 인간의 본성은 비슷하지만, 연습(習), 복습(復), 꾸준함(常)이 사람들을 점점 멀게 만든다는 뜻이다.
50대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무언가를 해보자는 것이 2500년 전에도 사람을 만들어가는 길이었다.
인생 후반전의 재설계
인생 전반전은 타인(가족, 회사)을 위해 살았다면, 후반전에는 포커스를 나에게 맞춰야 한다.
남들 상관없이 호기심이 생기고 좋아하는 것을 꾸준하게 해나가면 된다.
55세는 인생 중 가장 좋은 날이다.
30세부터 55세까지 일해왔고, 앞으로 55세부터 80세까지 25년의 시간이 또 남아있기 때문이다.
전반전에는 정신없이 살았지만, 후반전에는 온전히 나를 중심으로 의미 있는 것을 만들어갈 수 있다.
3. 중용(中庸)의 지혜와 관계의 성실함
중용은 네 가지 원칙(중화, 시중, 집중, 적중)을 늘 실천하며, 특히 가까운 관계에서 '인(仁)'의 정신으로 성실하게 대하는 것을 의미한다.
3.1. 중용의 네 가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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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의 답
잘 살기 위한 답은 긍정적인 생각, 좋은 태도, 성실하게 지속적으로 사는 것의 네 가지이다.
이 네 가지가 중용에 고스란히 들어 있다.
중(中)의 네 가지 의미
중화(中和): 인간의 감정(희로애락)을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발산하는 것이다.
시중(時中): 때를 제대로 알아맞힐 줄 아는 역량이다. 누구를 만날 때, 사업을 시작할 때 등 적절한 때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집중(執中): 양단이 있을 때 가운데를 짚어 중심을 잡는 것이다. 목표점에서 벗어날 때마다 중심을 잡아야 한다.
적중(適中): 화살을 쏠 때 관역을 맞추듯, 인생의 목표점을 늘 주시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용(庸)의 의미
용(庸) 자는 '항상'이라는 뜻이 있어, 위 네 가지 중(中)을 늘 실천해야 함을 의미한다.
3.2. 가까운 관계에서 지켜야 할 도리: 인(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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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관계의 중요성
내 생각만 옳다고 굳어지는 태도를 경계해야 하며, 가장 가까운 관계일수록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
가까운 관계는 부모, 형제자매, 부부, 친구, 직장 상하 관계 등이다.
중용은 이 관계들에 꼭 지켜야 할 오도(五道)가 있다고 기록했다.
인(仁)의 실천: 황금률
가장 친밀할수록 지켜야 할 것은 인(仁), 즉 어질다는 것이다.
어질다는 것은 기소불욕 물시어인(己所不欲 勿施於人), 즉 "내가 하고 싶지 않은 바를 다른 사람에게 시키지 마라"는 황금률과 같다.
바깥 관계보다 오히려 가족 간에 이 황금률을 허물어뜨리는 경향이 있으므로 더 지켜야 한다.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적용
아내에게 바라는 바를 아내에게 먼저 해주고, 남편에게 바라는 바를 남편에게 먼저 해주는 역지사지를 적용해야 한다.
3.3. 인생 후반전을 위한 제안: 성실과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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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고 가야 할 한 가지
50대에는 미련을 버리고 손가락을 펴야 할 때이지만, 한 가지는 쥐고 가야 한다면 그것은 '반복'이다.
어떤 한 가지를 잡아 10년 정도만 해보자고 제안한다.
남들이 보든 안 보든 꾸준히 하다 보면 일가를 이룰 것이며, 이것이 인생의 청출어람(靑出於藍), 즉 후반전의 성취이다.
성실과 정성의 힘
인생 후반전은 마음을 채워가며 늦더라도 반복적으로만 하면 된다.
쉬이 없으면 오래가고, 오래가면 무궁무진하다는 말처럼, 지극한 성실함은 효험이 있다.
중용이 가르치는 돈은 성실함이며, 성실함을 바탕으로 관계와 삶을 살아가면 궁극적인 행복에 이를 것이다.
지성이면 감천(至誠이면 感天), 즉 지극정성으로 하면 하늘도 감동하고, 지성이면 여신(至誠이면 如神), 성실하게 하면 신처럼 된다.
10분 활용하면 천지자연처럼 우리의 삶도 자연스럽게 행복하게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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