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래준비/3.건강.생존.행복

당신의 저승은 이미 정해져있다, 환생은 과학입니다. (정현채 교수

by 리치캣 2025. 12. 25.
반응형

몬스터피쉬 타일랜드  🎣🎣🎣
https://cafe.naver.com/monsterfishthailand

 

몬스터피쉬 타일랜드 : 네이버 카페

태국 파타야, 사타힙, 사메산, 라용 지역을 중심으로 한 낚시동호회 몬스터피쉬 입니다.

cafe.naver.com

대한민국의 10대, 20대, 30대, 40대의 사망률 1위가 자살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작은 문제가 아니다. 

 

당신의 저승은 이미 정해져있다, 환생은 과학입니다. (정현채 교수 / 풀버전)

📌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의식이 계속 존재한다는 주장의 과학적 근거는 무엇인가요?

2015년 과학자들이 선언한 '의식의 뇌로부터의 독립선언'을 뒷받침하는 근사 체험, 삶의 종말 체험, 사후 통신, 영매 연구, 어린이들의 전생 기억 등 다섯 가지 근거 중심 연구가 있습니다.

 

💡 이 연구들이 공통적으로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수천 건 이상의 검증된 사례들을 통해 인간의 의식이 뇌나 육체의 죽음과 관계없이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서울대 명예교수 정현채 교수가 '죽음은 소멸이 아니라 옮겨감'이라는 관점에서 과학적 근거 기반의 사후세계와 환생에 대한 통찰을 제시합니다. 이 콘텐츠는 자살 충동이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의식의 지속성'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타인에 대한 기여일상의 기적에 대한 감사 훈련을 통해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실질적인 자살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합니다.

 

1. 죽음과 사후세계에 대한 과학적 접근 및 환생의 증거

 

1.1. 정현채 교수의 소개 및 암 환자 경험

  1. 정현채 교수 소개: 서울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이며, 40년간 진료 현장에서 근무 후 2018년 퇴직하였고, 현재는 주로 죽음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음.

 

  1. 암 환자의 초기 반응: 수많은 암 환자를 만나며 발견한 공통점은 원망 (신에 대한 원망, 왜 내가 암에 걸렸나)과 자책 (과거의 생활 습관에 대한 후회)이 많다는 점임.

 

  1. 암 진단 시 환자의 심리 상태: 암 진단 시 생존율, 치료법, 부작용 등에 대한 설명은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머릿속이 백지장처럼 하얘진다고 느끼는 환자가 많음.

 

  1. 정현채 교수의 암 진단 경험: 2018년 반광암 진단을 받았을 때 자책이나 원망보다는 당혹스러운 느낌이 컸음.

    1. 가족력: 부모님 두 분 모두 11월에 급성 심장 질환(부친: 급성 심근경색, 모친: 대동맥 박리)으로 돌아가셨음.

    2. 예상: 본인도 혈관 문제로 갈 것이라 예상했으나 암 진단은 예상하지 못했음.

    3. 관점 전환: 20년간 죽음을 공부하며, 이번 암 진단 역시 자신이 태어나기 전에 미리 했던 계획의 일부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됨.

 

  1. 암 진단 후 생활 습관 변화:

    1. 조기 명예퇴직: 2년 일찍 명예 퇴직을 결정함.

      1. 이유 1: 정년까지 휴가나 병가를 내면 후배 교수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있다는 생각.

      2. 이유 2: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함.

    2. 스트레스 원인 추정: 오랫동안 화장실 가는 것을 스스로 자제해 온 습관이 방광암 발병의 큰 원인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고 추정함.

 

  1. 암과 관련된 잘못된 정보:

    1. 음주와 암: 소아과에서 매주 금요일 술을 마시던 문화가 있었는데, 후배 교수가 알코올 섭취와 방광암 발병 위험의 관계를 찾아본 결과 위험과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안심했다는 일화가 있음.

 

1.2. 암에 대한 오해와 민간요법의 위험성

  1. 대만 사례 (민간요법의 위험성):

    1. 55세 남성이 음식물이 잘 안 넘어가는 증상으로 생쥐 35마리를 먹는 민간요법을 시도함.

    2. 병원 내시경 결과, 쥐의 꼬리와 다리가 보이고 털은 위산에 소화된 모습이 확인되었으며, 결국 식도암 환자였음.

 

  1. 도움이 되는 민간요법:

    1. 만성 간질환 환자가 코피나 잇몸 출혈 시 연근 요리 (비타민 K 성분 다량 함유)를 권장함.

    2. 도라지 등은 기관지 증상에 도움이 됨.

 

  1. 정통 치료를 무시하는 대체요법의 위험:

    1. 스티브 잡스 사례: 최장암(신경내분비 종양)을 앓았으나 자연법 대체요법에 관심이 많아 정통 치료를 미루다가 수술 시기를 놓치고 사망함.

    2. 지인의 사례: 초기 위암(98% 완치 가능) 진단을 받은 지인이 자연법 대체법을 고집하여 설득 끝에 큰 병원에서 수술 일정을 잡게 된 안심했던 사례가 있음.

 

  1. 암세포의 특징:

    1. 불사성: 암세포는 죽지 않고 무한히 퍼져나가는 특징이 있음. 정상 세포는 배양 시 며칠 안 가 죽지만 암세포는 그렇지 않음.

    2. 전이: 다른 장기로 퍼져나가며, 사람에 비유하면 남의 집을 무단 침입하여 파괴하는 것과 같아 정상 세포 기능 상실로 죽음에 이르게 함.

 

  1. 암 치료의 어려움:

    1. 초기 증상 부재: 암이 고칠 수 있는 초기 단계에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진단이 어렵고,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온몸으로 퍼진 경우가 많음.

    2. 첨단 장비의 한계: CT나 MRI 같은 장비도 암이 일정 크기가 되어야 발견 가능함.

    3. 면역 시스템의 한계: 우리 몸에는 이상 세포를 제거하는 경찰 역할의 조직(세포)이 있으나, 일정 시점을 넘어서면 작동을 못 하게 됨.

    4. 외부 침입과의 차이: 기생충이나 세균 감염은 외부 물질이라 치료가 가능하지만, 암세포는 우리 몸 세포가 변한 것이므로 항암 치료 시 암세포뿐 아니라 우리 몸 세포도 타격을 받는 어려움이 있음.

 

1.3. 임종 시 경험과 의식의 지속성

  1. 말기 암 환자의 사례:

    1. 42세 남성 환자가 12장암 수술 후 폐 전이가 되어 말기암 상태로 5시간 걸려 서울로 찾아옴.

    2. 환자는 폐의 대부분이 암덩어리로 덮여 숨이 찬 상태였음.

    3. 교수는 저런 상황이라면 남은 시간을 알차고 유효하게 삶을 정리하는 데 써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언급함.

    4. 이 환자는 귀가길에 가까운 종합병원에 입원했다가 사망함.

 

  1. 의식의 독립 선언 (2015년):

    1. 2015년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과학자들과 의사들이 모여 '의식의 독립 선언' 또는 '뇌로부터의 독립 선언'을 함.

    2. 모임 목적: 죽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보고, 임종기 환자가 품위 있는 죽음을 맞도록 자비롭고 인도적인 돌봄을 적용하고자 함.

    3. 11개 선언문 요약: 우리의 의식은 뇌 같은 특정한 곳이나 시간에 안정되지 않고 육체의 죽음 뒤에도 계속 존재한다는 선언을 함.

 

  1. 선언의 5가지 근거 중심 학문 (에비던스 베이스):

    1. 근사 체험 (Near-Death Experience, NDE):

      1. 교통사고, 익사 직전 등 절명적인 순간에 겪는 체험으로, 심장이 멎었다가 심폐소생술로 살아난 사람 중 10~20%가 경험함.

      2. 죽어있을 때 무언가를 보고 듣는 체험과 기억을 포함함. 전 세계적으로 수만 건 이상의 데이터가 축적되어 있음.

    2. 삶의 종말 체험 (Death Vision): 죽음이 임박했을 때 먼저 죽은 가족이나 친척, 친구가 마중 나오는 현상.

    3. 사후 통신 (After Death Communication, ADC):

      1. 가족 중 누군가 죽고 나서 메시지를 계속 보내오는 현상.

      2. 동양에서는 나비무지개가 메시지를 전달하는 형태로 자주 등장함 (예: 한겨울에 나비가 나타남, 바다 한가운데 배에 나비가 출연).

      3. 현관 센서등 오작동: 가족 중 사망자가 발생하면 문이 열리지 않았는데도 센서등이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하다가 사라지는 현상으로, 남은 가족에게 '내가 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해석됨.

      4. 연구자 빌 남(Bill Nyman)은 2, 3세대 이상의 사례를 모아 12가지 타입으로 분류함.

      5. 후각적 사후 통신 사례: 고3 아들을 떠나보낸 어머니가 아들이 생전에 좋아했던 원두커피 향을 아들 방에서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맡았으며, 어머니뿐 아니라 남편과 다른 자녀들도 똑같이 맡아 착각이 아님을 알 수 있었음.

    4. 영매 (Medium) 연구: 죽은 고인의 영혼과 소통할 수 있다고 알려진 영적 능력을 가진 인물에 대한 연구. 서양에서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며, 1차 대전 이후 사망자가 많아지면서 영매를 통한 소통 열망으로 심령술 등이 성행했음.

    5. 어린이들의 기억을 통한 전생 연구:

      1. 일부 어린이가 1~2세 무렵 전생(Past Life)을 기억하기 시작하여 7~8세 무렵 정점을 찍고 잊어버림.

      2. 미국 버지니아대 인지과학 연구소에서 검증 사례를 많이 보유하고 있음.

      3. 어린이 기억은 수년 전의 기억이므로 관련된 인물들이 생존해 있어 진위 여부 증명이 가능함.

 

  1. 결론: 이 다섯 가지 근거 중심 연구(수천 건 이상의 데이터 축적) 때문에 육체가 죽음을 맞이해도 의식은 지속된다는 선언을 하게 되었다고 밝힘.

 

1.4. 근사 체험과 삶의 총회고 경험

  1. 근사 체험 연구 (랜싯, 2001년):

    1. 네덜란드 10개 병원의 공동 연구에서 심장이 멎었다가 소생한 3,004명 중 62명(1.8%)이 체험했다고 보고함.

    2. 10가지 체험 유형:

      1. 죽었다는 인식

      2. 긍정적인 감정

      3. 체외 이탈 (Out-of-Body Experience)

      4. 터널 통과

      5. 빛의 발견

      6. 색깔 관찰

      7. 천사의 풍경 관찰

      8. 이미 세상 떠난 가족을 만남 (살아있는 가족은 만나는 법이 없음)

      9. 자신의 삶을 회고

      10. 삶과 죽음의 경계를 인지

 

  1. 삶의 회고 (파노라마):

    1. 짧은 순간에 수십 년의 삶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짐.

    2. 특이점: 자신이 가해자로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었을 경우, 피해자의 입장이 되어 그 고통을 그대로 경험하게 됨. 가시 돋친 말을 하거나 갑질을 많이 한 사람일수록 괴로운 순간이 될 수 있음.

 

  1. 사후세계에서의 삶 회고:

    1. 이 체험은 근사 체험뿐 아니라, 수명이 다해 육신을 벗어날 때 모두가 다 하게 되는 체험임.

    2. '사후세계의 비밀' 책(김자성 정신과 의사 번역)에 따르면, 죽고 나서 삶을 돌아보는 기회가 있었으며, 이는 낡은 옷을 보며 얼룩이나 찢어진 데가 없는지 자세히 보는 것과 같았다고 함.

    3. 목적은 실수, 죄, 약점 등에 대한 책임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부분에서 실패했고 성공했는지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며, 순수한 회고를 통해 모든 것의 선한 모양을 볼 수 있었다고 함.

 

1.5. 삶의 종말 체험과 스티브 잡스 사례

  1. 삶의 종말 체험의 내용: 말기 환자가 눈을 감기 전에 먼저 세상 떠난 가족이나 지인, 친구의 마중을 받게 되는 현상.

 

  1. 스티브 잡스 사례:

    1. 잡스가 거의 죽을 때 아내와 아이들을 오랫동안 바라보다가, 어느 순간 아무도 없는 허공을 오랫동안 쳐다봄.

    2. 죽기 전 남긴 말은 감탄사 세 마디("오, 아, 우")였으며, 허공을 보며 감탄사를 한 이유를 아무도 모름.

    3. 이는 스티브 잡스가 저쪽 피안의 세계나 먼저 죽은 가족/친구의 마중을 받았을 것이라고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음.

 

  1. 죽음의 기술 연구:

    1. 피터 페닉(Peter Fenwick) 박사가 영국과 스코틀랜드 사례를 모아 연구했으며, 이 현상은 동서고금을 통해 공통된 현상임.

    2. 임종이 가까운 사람과 가족들이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에 이를 '마지막 선물(Gift)'이라고 부르기도 함.

 

  1. 청각과 촉각의 지속성:

    1. 전문가들은 의식이 없어 보여도 환자의 청각과 촉각은 끝까지 살아있다고 말하므로, 의식이 없어 보여도 손을 잡아주고 못한 말을 끝까지 다 해주는 것을 권장함.

    2. 이는 우리가 소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다 보고 듣게 되는 자연스러운 일임.

 

1.6. 체외 이탈과 자살 준비자에게 보낸 회신

  1. 체외 이탈 (Out-of-Body Experience):

    1. 몸을 빠져나와 아래를 내려다보는 현상으로, 교통사고 현장뿐 아니라 수명이 다해 육신을 벗어날 때도 발생함.

    2. 슬퍼하는 배우자나 자식들의 모습을 내려다보며 빛의 세계로 떠나간 기억이 잠재의식 속에 봉인되어 있다가 비춰지는 것임.

 

  1. 30대 여성의 자살 준비 메일과 회신:

    1. 3년 전, 사회생활 좌절감으로 자살을 준비 중인 30대 여성이 정식과 약물 치료 중임에도 메일을 보냄. SNS 계정 삭제, 자살 도구 구입 등의 상황이었음.

    2. 이 여성은 교수의 2014년 네이버 캐스트 칼럼 중 '죽으면 끝이 아니다'는 내용을 읽고 망설여져 메일을 보냈다고 함.

    3. 정현채 교수와 아내가 7시간 동안 작성한 회신을 보냈고, 이틀 뒤 여성이 자살할 생각을 접었다는 회신을 받음.

    4. 회신 내용: 종교적 신념이나 문화적 전통이 아닌, 과학자들이 선언한 '육체가 죽어도 의식은 지속된다'는 팩트를 근거로 작성함. 이것이 자살 결심을 돌리게 한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함.

 

  1. 한국인의 사망 원인 변화:

    1. 1년 전부터 자살 관련 책을 쓰기 시작한 계기는 중국 여성의 사례였음.

    2. 현재 우리나라 10대, 20대, 30대의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이며, 얼마 전 기사에는 40대에서도 자살이 1위로 올라섰음.

 

1.7. 죽음에 대한 관점과 자살 충동 대처

  1. 한국인이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이유 (역사적 관점):

    1. 조선 왕조 600년을 지탱해 온 유교는 내세관이 없어 현세 집착적임.

    2. 현대인들도 눈에 보이는 돈, 물질, 지위 등에만 몰입하여 그것이 아니면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알고, 조금이라도 주춤하면 극단적인 행동을 하게 됨.

    3. 자살은 개인 문제일 뿐 아니라 공동체 붕괴로 인한 안전망 소실의 문제이기도 함.

    4. 교수는 사회 안전망 확충보다 죽음에 대한 관점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함.

 

  1. 자살 충동의 일시성:

    1. 마포대교 투신 사례: 뛰어내리는 순간 '아차' 싶으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가득 찼다고 함. 살고 싶다는 의지가 죽고 싶다는 충동보다 훨씬 강하다는 사실을 본인이 확인했으며, 이는 어리석은 행동이었다고 고백함.

    2.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사례:

      1. 뛰어내리면 4초가 걸리며 98%는 두개골 골절 및 내장 파열로 사망함.

      2. 2%가 살아남는데, 물에 나왔을 때 "맙소사, 내가 살아있구나"라는 안도의 한숨을 쉼.

      3. 추적 조사 결과, 이들 중 95% 이상이 그 뒤로는 자살 시도를 하지 않고 자연사함.

    3. 자살 방지망 설치 효과: 금문교에 자살 방지망 설치 후, 해당 다리뿐 아니라 전반적인 자살률이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음. 이는 고비 순간만 넘기게 하면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함.

 

1.8. 자살 위험 신호 대응 및 대처 방안

  1. 위험 신호 대응:

    1. 가까운 사람이 위험 신호를 보낼 때 "너 자살하려고 그러느냐?"는 말을 아끼면 안 됨. 경각심을 갖고 정신과 약물 치료나 폐쇄 병동 입원 등을 시켜야 함.

 

  1. 안타까운 사례 (중학생 투신):

    1. 경북 영주에서 집단 괴롭힘을 못 이겨 투신한 14세 중학생이 창문에 걸려 "저기요"라고 소리쳤으나, 도움을 청하러 간 주민이 돌아왔을 때 이미 추락사함.

    2. 이 학생 역시 금문교에서 뛰어내린 사람처럼 뛰어내린 순간 생각이 바뀌었을 것이며, 생존했다면 20대 후반 청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함.

 

  1. 자살 충동 시 대처:

    1. 적극적인 도움 요청: 지인의 딸이 자살 충동으로 폐쇄 병동에 3주간 입원하고 약물 치료, 심리 상담, 요가 등을 병행하여 10년 후 잘 살고 있는 사례가 있음.

    2. 문제점: 자살 충동이 있으면 시야가 좁아져 도움을 청할 생각을 못 한다는 것이 큰 문제임.

    3. 경각심이 필요한 행동: 도움을 청하는 신호, 자살 관련 이야기, 아끼는 물건을 나눠주는 행동 등을 할 경우 경각심을 갖고 잘 살펴야 함. (단, 죽음을 연구하는 사람의 행동과는 구별해야 함).

 

  1. 정현채 교수 본인의 전환점:

    1. 과거 자살 마음을 먹었다가 그만둔 경험이 있으며, "지금 일단 이걸 좀 해보고 나중에 생각해 보자"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함.

    2. 삶의 기적에 대한 감사 훈련: 매일 아침 샤워하면서 누리는 기적을 생각함.

      1. 첫 번째 기적: 신봉사가 눈 뜬 기적처럼 두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

      2. 두 번째 기적: 두 다리로 걷고 뛰어다니는 기적.

      3. 세 번째 기적: 아침에 화장실 가서 배변하는 기적.

    3. 이러한 일상사에 대한 감사는 머리로 생각하는 것을 넘어 매일 반복적인 학습과 훈련이 필요함. (학습: 머리로 배우는 '학', 반복하여 익히는 '습').

 

  1. 빅터 프랭클의 의미요법:

    1. 오스트리아 정신과 의사였던 빅터 프랭클은 나치 수용소에 갇혔고 가족들은 가스 처형으로 사망함.

    2. 의미 공식: 고통(S)과 절망(D) 속에서도 의미(M)를 찾으면 절망에 빠지지 않으나, 의미를 찾지 못하면 절망에 빠짐.

    3. 수용소에서의 생존: 하루 물 한 컵을 배급받았고, 얼굴에 병색이 짙으면 처형되므로 반은 마시고 반은 면도하는 데 사용함.

    4. 의미 찾기: 수용소 참상을 나중에 알리겠다는 결심과 일기 기록을 통해 암담한 삶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고, 이후 의미요법을 창시함. 이는 감사를 반복하고 훈련하는 것과 연결됨.

 

1.9. 죽음 교육의 효과와 타인 기여의 중요성

  1. 죽음 강의의 자살률 감소 기여:

    1. 정 교수는 19년째 죽음에 대한 강의를 해오고 있으며, 죽음 강의가 중고등학생의 자살률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봄.

 

  1. 일본 고등학교의 죽음 교육 사례:

    1. 일본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에게 1년간 12번에 걸쳐 죽음에 대한 교육을 실시함. (한국이었다면 학부모 항의가 빗발쳤을 것임).

    2. 교육 내용: 가까운 사람/반려동물의 죽음, 임박한 죽음 시 대처, 자살 문제, 회생 불가능 시 병력 통제, 장례식 디자인, 죽음의 공포, 사후세계 등에 대한 논의.

    3. 결과: 학교 내 학교 폭력, 자살 시도 청소년, 집단 따돌림이 30% 이상 감소했다는 보고가 있음.

 

  1. 정 교수의 직접 경험 (중학생 대상 강의):

    1. 첫 번째 사례 (어머니의 죽음):

      1. 10여 년 전, 어머니가 말기암으로 죽음이 임박한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을 위해 강의를 자청함.

      2. 학생 4명과 상담교사 5명이 참석하여 죽음 전반과 사후세계에 대해 2시간 강의함.

      3. 결과: 6~7개월 후, 학생에게서 자살 생각을 많이 버리게 되었다는 내용의 손편지를 받음.

      4. 상담교사는 이혼, 조부모와 동거, 소녀 가장 등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아침마다 죽었으면 좋겠다"고 몰려왔는데,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만으로도 자살 생각을 접을 수 있었다고 함.

    2. 두 번째 사례 (어머니의 교통사고 사망):

      1. 4~5년 전,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갑자기 사망한 후, 해당 학생이 어머니 생각에 칼로 손목을 긋는 자해 행위를 했고, 이를 모방하는 행위가 퍼져 걱정이었음.

      2. 정 교수가 자살 예방을 염두에 두고 일반적인 죽음과 사후세계에 대해 2회 강의함.

      3. 결과: 다음 날, 그 여학생이 화장을 하고 와서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하며 표정이 훨씬 밝아졌다고 함. (정신과에서는 이를 '립스틱 사인' 또는 회복의 징후로 봄).

 

  1. 죽음 교육의 긍정적 효과:

    1. 죽음을 이야기하면 염세적이 될 것이라는 우려는 오해이며, 오히려 삶을 더 진지하게 살 수 있는 방향으로 가게 해줌. (뭉크의 자화상처럼 질병과 불안이 인생의 행로를 바로잡게 함).

 

  1. 자살의 자기 결정권 주장에 대한 반박:

    1. 친동생이나 친구가 자살하겠다고 할 때 "네 목숨이니 결정하라"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며, 어떻게든 말려야 함.

    2. 자살은 스스로 만들어내는 암담한 환경(지옥)에 갇히는 것이며, 가족이나 친구가 겪는 고통은 수십 년을 감. (20년 전 딸이 자살한 집안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이야기를 꺼내지 못함).

    3. 자살 결정권이 아니라 자살에 대한 오해를 교정하고 올바른 죽음관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함.

 

  1. 자살 유가족의 상처 치유:

    1. 한국에서는 자살 가족을 교통사고 등으로 감추는 경향이 있으나, 상처를 꽁꽁 감추면 곪아 터지므로 드러내고 햇볕을 쬐어야 치유될 수 있음.

    2. 미국 자살 유가족 걷기대회: 자살한 가족을 그리는 티셔츠를 입고 모이며, "질병처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하거나 숨기지 말라고 함.

      1. 한 남자는 자살한 형과 친구의 이름을 따서 아들 이름을 지었다는 이야기도 있음.

    3. 자살은 특별한 사람만의 일이 아님: 생로병사 조사에 따르면 힘든 일이 있으면 누구나 자살 생각을 한 번 하게 되며, 스웨덴 승려(전 다국적 기업 재무 이사)조차 환속 후 힘들 때 자살을 생각했다고 고백함.

    4. 따라서 자살 충동을 막고, 가족이 자살했을 때 편견 없이 도움을 주어야 함.

 

1.9. 사후세계와 환생에 대한 과학적 관점

  1. 사후세계의 모습:

    1. 사후세계는 사람들이 소망 충족을 위해 만들어낸 상상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장대하고 장엄한 세계임.

    2. 지구별에서 살아가는 현실보다 훨씬 더 좋은 곳임.

 

  1. 환생의 증거 (버지니아대 인지과학 연구소): 검증된 3천 건 이상의 사례를 보유하고 있음.

    1. 제임스 라이닝거 사례 (가장 유명):

      1. 2000년대 초반 루이지애나의 남자아이가 이상하게 비행기 장난감만 가지고 놀았음.

      2. 엄마가 장난감 비행기에 달린 둥근 것을 폭탄이라 하자, 아이는 정색하며 "그건 폭탄이 아니고 낙하형 연료 탱크(드롭 탱크)다"라고 항공기 전문가 수준으로 정정함.

      3. 아이는 매일 새벽 2시에 비명을 지르며 깨어났는데, 꿈의 내용은 2차 대전 당시 전투기 조종석에 앉아 추락하는 중인 모습이었음.

      4. 아이는 자신이 탔던 비행기가 코르세어(단발 프로펠러 전투기)이며, 항공모함에서 이착륙 시 펑크가 많이 났다는 등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함.

      5. 부모가 추적한 결과, 1945년 4월 3일 항공모함에서 이륙했다가 일본 대공포에 맞아 추락 전사한 제임스 휴스턴 주니어라는 조종사가 있었음.

      6. 전사자의 형제(두이)가 생존해 있었고, 87세 할머니를 만나 아이가 이야기한 가족만이 아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하자, 할머니는 60년 전 전사한 남동생이 틀림없다고 인정함.

      7. 정 교수는 이 사례를 보고 환생 윤회는 틀림없다고 확인하게 됨.

    2. 기타 사례: 흑인 여성으로 살다가 백인 남성으로 태어난 사례, 아일랜드에서 자녀를 남기고 죽었다가 20년 뒤 영국에서 태어난 사례, 타이타닉호 설계자로 전생을 주장한 미국 공무원 사례 등이 있음.

 

  1. 환생 연구의 의미: 환생 윤회는 특정 종교의 전유물이 아니라, 과학자들이 직접 검증하여 확인한 사례들임.

 

1.10. 죽음의 의미와 삶의 전환점

  1. '죽음은 소멸이 아니라 옮겨감'의 의미:

    1. 자살하는 사람들의 공통 심리는 의식의 중지를 기대하는 것임 (에드윈 슈나이더만 연구).

    2. 그러나 육체가 죽어도 의식이 지속되므로, 자살로 괴로움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끌고 가는 것이며,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나 싸움의 기회마저 사라지는 난감한 상황에 빠짐.

    3. 효과적인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의식이 지속된다는 사실을 알려주어야 함.

 

  1. 남겨진 사람들에게 주는 위로:

    1. 자살 유가족은 종교나 심리 상담보다 사후세계관을 받아들이면서 마음속 깊은 곳의 슬픔, 우울, 분노가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고 함.

    2.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이 소망 충족적일지라도, 극도의 슬픔과 고통을 경험하는 사람에게는 현실적인 도움이 됨.

    3. 난치병으로 자녀를 떠나보낸 부모들은 사후 세계를 공부함으로써 참척의 고통을 견뎌 나갈 힘을 얻고 있음.

 

  1. 사후생과 도덕 윤리:

    1. 독일 철학자 칸트: 인간의 도덕 윤리가 성립하려면 사후생의 존재가 요청된다고 말함.

    2. 융(Carl Jung): 사람이 사는 동안 사후생에 대해 이해하기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하며, 그렇게 못하는 것은 결정적인 손실이 된다고 말함.

 

  1. 우울증/자살 생각 시 작은 행동 전환:

    1. 신부님 상담 사례: 사업 실패, 재산 상실, 친구들의 등 돌림으로 자살하려던 젊은이가 신부님을 찾아옴.

    2. 신부님은 "충분히 죽을 만한 상황이다. 살기 참 힘드셨겠다"고 공감한 뒤, 죽기 전 일주일만 봉사활동을 해달라고 요청함.

    3. 젊은이는 노숙자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음식을 나눠주는 일을 일주일간 했고, 그 결과 자살 충동에서 벗어나게 됨.

    4. 영화 '오베란 남자' 사례: 주인공이 계속 자살 시도를 하다가 이웃 주민들을 돕는 일을 하게 되면서 자살 충동에서 벗어남.

    5. 좋은 죽음의 요소: 타인에 대한 기여를 통해 온전한 인간으로서의 존재감을 느끼는 것이 좋은 죽음의 요소임. (미국 내과 학회 논문).

    6. 정 교수 자신도 우울감이 심할 때 기아 대책 기부를 하면 마음이 올라가는 것을 느꼈다고 함.

    7. 알프레드 에머슨: 진정한 성공은 자기가 태어난 곳을 조금이라도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임. (예: 공중화장실 휴지 줍기).

 

  1. 마지막 당부:

    1. 정 교수는 죽음과 사후세계에 대한 태도로 '호의적인 회의론자'의 자세를 선호함. (열린 마음을 가지되, 꼼꼼히 따져보고 사실인지 확인하는 자세).

    2. 오늘 영상의 내용들을 무조건 믿기보다 호의적인 회의론자의 입장을 가지고 검토하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받아들이고 아니면 넘어가면 된다고 조언함.

 

https://www.youtube.com/watch?v=K2TlZJPNG1o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