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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10대, 20대, 30대, 40대의 사망률 1위가 자살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작은 문제가 아니다.
당신의 저승은 이미 정해져있다, 환생은 과학입니다. (정현채 교수 / 풀버전)
📌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의식이 계속 존재한다는 주장의 과학적 근거는 무엇인가요?
2015년 과학자들이 선언한 '의식의 뇌로부터의 독립선언'을 뒷받침하는 근사 체험, 삶의 종말 체험, 사후 통신, 영매 연구, 어린이들의 전생 기억 등 다섯 가지 근거 중심 연구가 있습니다.
💡 이 연구들이 공통적으로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수천 건 이상의 검증된 사례들을 통해 인간의 의식이 뇌나 육체의 죽음과 관계없이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서울대 명예교수 정현채 교수가 '죽음은 소멸이 아니라 옮겨감'이라는 관점에서 과학적 근거 기반의 사후세계와 환생에 대한 통찰을 제시합니다. 이 콘텐츠는 자살 충동이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의식의 지속성'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타인에 대한 기여와 일상의 기적에 대한 감사 훈련을 통해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실질적인 자살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합니다.
1. 죽음과 사후세계에 대한 과학적 접근 및 환생의 증거
1.1. 정현채 교수의 소개 및 암 환자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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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채 교수 소개: 서울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이며, 40년간 진료 현장에서 근무 후 2018년 퇴직하였고, 현재는 주로 죽음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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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의 초기 반응: 수많은 암 환자를 만나며 발견한 공통점은 원망 (신에 대한 원망, 왜 내가 암에 걸렸나)과 자책 (과거의 생활 습관에 대한 후회)이 많다는 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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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 시 환자의 심리 상태: 암 진단 시 생존율, 치료법, 부작용 등에 대한 설명은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머릿속이 백지장처럼 하얘진다고 느끼는 환자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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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채 교수의 암 진단 경험: 2018년 반광암 진단을 받았을 때 자책이나 원망보다는 당혹스러운 느낌이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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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력: 부모님 두 분 모두 11월에 급성 심장 질환(부친: 급성 심근경색, 모친: 대동맥 박리)으로 돌아가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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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본인도 혈관 문제로 갈 것이라 예상했으나 암 진단은 예상하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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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 전환: 20년간 죽음을 공부하며, 이번 암 진단 역시 자신이 태어나기 전에 미리 했던 계획의 일부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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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 후 생활 습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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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명예퇴직: 2년 일찍 명예 퇴직을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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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1: 정년까지 휴가나 병가를 내면 후배 교수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있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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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2: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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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원인 추정: 오랫동안 화장실 가는 것을 스스로 자제해 온 습관이 방광암 발병의 큰 원인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고 추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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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관련된 잘못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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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와 암: 소아과에서 매주 금요일 술을 마시던 문화가 있었는데, 후배 교수가 알코올 섭취와 방광암 발병 위험의 관계를 찾아본 결과 위험과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안심했다는 일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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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암에 대한 오해와 민간요법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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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사례 (민간요법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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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남성이 음식물이 잘 안 넘어가는 증상으로 생쥐 35마리를 먹는 민간요법을 시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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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내시경 결과, 쥐의 꼬리와 다리가 보이고 털은 위산에 소화된 모습이 확인되었으며, 결국 식도암 환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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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는 민간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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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간질환 환자가 코피나 잇몸 출혈 시 연근 요리 (비타민 K 성분 다량 함유)를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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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등은 기관지 증상에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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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치료를 무시하는 대체요법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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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사례: 최장암(신경내분비 종양)을 앓았으나 자연법 대체요법에 관심이 많아 정통 치료를 미루다가 수술 시기를 놓치고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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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사례: 초기 위암(98% 완치 가능) 진단을 받은 지인이 자연법 대체법을 고집하여 설득 끝에 큰 병원에서 수술 일정을 잡게 된 안심했던 사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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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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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성: 암세포는 죽지 않고 무한히 퍼져나가는 특징이 있음. 정상 세포는 배양 시 며칠 안 가 죽지만 암세포는 그렇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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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 다른 장기로 퍼져나가며, 사람에 비유하면 남의 집을 무단 침입하여 파괴하는 것과 같아 정상 세포 기능 상실로 죽음에 이르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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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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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증상 부재: 암이 고칠 수 있는 초기 단계에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진단이 어렵고,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온몸으로 퍼진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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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장비의 한계: CT나 MRI 같은 장비도 암이 일정 크기가 되어야 발견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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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시스템의 한계: 우리 몸에는 이상 세포를 제거하는 경찰 역할의 조직(세포)이 있으나, 일정 시점을 넘어서면 작동을 못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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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침입과의 차이: 기생충이나 세균 감염은 외부 물질이라 치료가 가능하지만, 암세포는 우리 몸 세포가 변한 것이므로 항암 치료 시 암세포뿐 아니라 우리 몸 세포도 타격을 받는 어려움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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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임종 시 경험과 의식의 지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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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 환자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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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남성 환자가 12장암 수술 후 폐 전이가 되어 말기암 상태로 5시간 걸려 서울로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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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폐의 대부분이 암덩어리로 덮여 숨이 찬 상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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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는 저런 상황이라면 남은 시간을 알차고 유효하게 삶을 정리하는 데 써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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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자는 귀가길에 가까운 종합병원에 입원했다가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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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독립 선언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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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과학자들과 의사들이 모여 '의식의 독립 선언' 또는 '뇌로부터의 독립 선언'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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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목적: 죽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보고, 임종기 환자가 품위 있는 죽음을 맞도록 자비롭고 인도적인 돌봄을 적용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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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선언문 요약: 우리의 의식은 뇌 같은 특정한 곳이나 시간에 안정되지 않고 육체의 죽음 뒤에도 계속 존재한다는 선언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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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의 5가지 근거 중심 학문 (에비던스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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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 체험 (Near-Death Experience, 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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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익사 직전 등 절명적인 순간에 겪는 체험으로, 심장이 멎었다가 심폐소생술로 살아난 사람 중 10~20%가 경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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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있을 때 무언가를 보고 듣는 체험과 기억을 포함함. 전 세계적으로 수만 건 이상의 데이터가 축적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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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종말 체험 (Death Vision): 죽음이 임박했을 때 먼저 죽은 가족이나 친척, 친구가 마중 나오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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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통신 (After Death Communication, A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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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 누군가 죽고 나서 메시지를 계속 보내오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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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에서는 나비나 무지개가 메시지를 전달하는 형태로 자주 등장함 (예: 한겨울에 나비가 나타남, 바다 한가운데 배에 나비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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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센서등 오작동: 가족 중 사망자가 발생하면 문이 열리지 않았는데도 센서등이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하다가 사라지는 현상으로, 남은 가족에게 '내가 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해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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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빌 남(Bill Nyman)은 2, 3세대 이상의 사례를 모아 12가지 타입으로 분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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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적 사후 통신 사례: 고3 아들을 떠나보낸 어머니가 아들이 생전에 좋아했던 원두커피 향을 아들 방에서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맡았으며, 어머니뿐 아니라 남편과 다른 자녀들도 똑같이 맡아 착각이 아님을 알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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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매 (Medium) 연구: 죽은 고인의 영혼과 소통할 수 있다고 알려진 영적 능력을 가진 인물에 대한 연구. 서양에서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며, 1차 대전 이후 사망자가 많아지면서 영매를 통한 소통 열망으로 심령술 등이 성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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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기억을 통한 전생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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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어린이가 1~2세 무렵 전생(Past Life)을 기억하기 시작하여 7~8세 무렵 정점을 찍고 잊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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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대 인지과학 연구소에서 검증 사례를 많이 보유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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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억은 수년 전의 기억이므로 관련된 인물들이 생존해 있어 진위 여부 증명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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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 다섯 가지 근거 중심 연구(수천 건 이상의 데이터 축적) 때문에 육체가 죽음을 맞이해도 의식은 지속된다는 선언을 하게 되었다고 밝힘.
1.4. 근사 체험과 삶의 총회고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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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 체험 연구 (랜싯,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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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10개 병원의 공동 연구에서 심장이 멎었다가 소생한 3,004명 중 62명(1.8%)이 체험했다고 보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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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체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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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는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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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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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 이탈 (Out-of-Body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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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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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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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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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풍경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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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세상 떠난 가족을 만남 (살아있는 가족은 만나는 법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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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을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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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경계를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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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회고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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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순간에 수십 년의 삶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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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 자신이 가해자로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었을 경우, 피해자의 입장이 되어 그 고통을 그대로 경험하게 됨. 가시 돋친 말을 하거나 갑질을 많이 한 사람일수록 괴로운 순간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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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에서의 삶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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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체험은 근사 체험뿐 아니라, 수명이 다해 육신을 벗어날 때 모두가 다 하게 되는 체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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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의 비밀' 책(김자성 정신과 의사 번역)에 따르면, 죽고 나서 삶을 돌아보는 기회가 있었으며, 이는 낡은 옷을 보며 얼룩이나 찢어진 데가 없는지 자세히 보는 것과 같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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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은 실수, 죄, 약점 등에 대한 책임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부분에서 실패했고 성공했는지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며, 순수한 회고를 통해 모든 것의 선한 모양을 볼 수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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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삶의 종말 체험과 스티브 잡스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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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종말 체험의 내용: 말기 환자가 눈을 감기 전에 먼저 세상 떠난 가족이나 지인, 친구의 마중을 받게 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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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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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가 거의 죽을 때 아내와 아이들을 오랫동안 바라보다가, 어느 순간 아무도 없는 허공을 오랫동안 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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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 남긴 말은 감탄사 세 마디("오, 아, 우")였으며, 허공을 보며 감탄사를 한 이유를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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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스티브 잡스가 저쪽 피안의 세계나 먼저 죽은 가족/친구의 마중을 받았을 것이라고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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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기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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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페닉(Peter Fenwick) 박사가 영국과 스코틀랜드 사례를 모아 연구했으며, 이 현상은 동서고금을 통해 공통된 현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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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이 가까운 사람과 가족들이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에 이를 '마지막 선물(Gift)'이라고 부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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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과 촉각의 지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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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의식이 없어 보여도 환자의 청각과 촉각은 끝까지 살아있다고 말하므로, 의식이 없어 보여도 손을 잡아주고 못한 말을 끝까지 다 해주는 것을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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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우리가 소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다 보고 듣게 되는 자연스러운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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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체외 이탈과 자살 준비자에게 보낸 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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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 이탈 (Out-of-Body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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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빠져나와 아래를 내려다보는 현상으로, 교통사고 현장뿐 아니라 수명이 다해 육신을 벗어날 때도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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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는 배우자나 자식들의 모습을 내려다보며 빛의 세계로 떠나간 기억이 잠재의식 속에 봉인되어 있다가 비춰지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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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의 자살 준비 메일과 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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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사회생활 좌절감으로 자살을 준비 중인 30대 여성이 정식과 약물 치료 중임에도 메일을 보냄. SNS 계정 삭제, 자살 도구 구입 등의 상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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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교수의 2014년 네이버 캐스트 칼럼 중 '죽으면 끝이 아니다'는 내용을 읽고 망설여져 메일을 보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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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채 교수와 아내가 7시간 동안 작성한 회신을 보냈고, 이틀 뒤 여성이 자살할 생각을 접었다는 회신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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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신 내용: 종교적 신념이나 문화적 전통이 아닌, 과학자들이 선언한 '육체가 죽어도 의식은 지속된다'는 팩트를 근거로 작성함. 이것이 자살 결심을 돌리게 한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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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사망 원인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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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부터 자살 관련 책을 쓰기 시작한 계기는 중국 여성의 사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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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10대, 20대, 30대의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이며, 얼마 전 기사에는 40대에서도 자살이 1위로 올라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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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죽음에 대한 관점과 자살 충동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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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이유 (역사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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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조 600년을 지탱해 온 유교는 내세관이 없어 현세 집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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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도 눈에 보이는 돈, 물질, 지위 등에만 몰입하여 그것이 아니면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알고, 조금이라도 주춤하면 극단적인 행동을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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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개인 문제일 뿐 아니라 공동체 붕괴로 인한 안전망 소실의 문제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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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는 사회 안전망 확충보다 죽음에 대한 관점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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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충동의 일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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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 투신 사례: 뛰어내리는 순간 '아차' 싶으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가득 찼다고 함. 살고 싶다는 의지가 죽고 싶다는 충동보다 훨씬 강하다는 사실을 본인이 확인했으며, 이는 어리석은 행동이었다고 고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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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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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내리면 4초가 걸리며 98%는 두개골 골절 및 내장 파열로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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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 살아남는데, 물에 나왔을 때 "맙소사, 내가 살아있구나"라는 안도의 한숨을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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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조사 결과, 이들 중 95% 이상이 그 뒤로는 자살 시도를 하지 않고 자연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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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방지망 설치 효과: 금문교에 자살 방지망 설치 후, 해당 다리뿐 아니라 전반적인 자살률이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음. 이는 고비 순간만 넘기게 하면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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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자살 위험 신호 대응 및 대처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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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신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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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이 위험 신호를 보낼 때 "너 자살하려고 그러느냐?"는 말을 아끼면 안 됨. 경각심을 갖고 정신과 약물 치료나 폐쇄 병동 입원 등을 시켜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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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사례 (중학생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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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에서 집단 괴롭힘을 못 이겨 투신한 14세 중학생이 창문에 걸려 "저기요"라고 소리쳤으나, 도움을 청하러 간 주민이 돌아왔을 때 이미 추락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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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 역시 금문교에서 뛰어내린 사람처럼 뛰어내린 순간 생각이 바뀌었을 것이며, 생존했다면 20대 후반 청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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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충동 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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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도움 요청: 지인의 딸이 자살 충동으로 폐쇄 병동에 3주간 입원하고 약물 치료, 심리 상담, 요가 등을 병행하여 10년 후 잘 살고 있는 사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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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자살 충동이 있으면 시야가 좁아져 도움을 청할 생각을 못 한다는 것이 큰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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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각심이 필요한 행동: 도움을 청하는 신호, 자살 관련 이야기, 아끼는 물건을 나눠주는 행동 등을 할 경우 경각심을 갖고 잘 살펴야 함. (단, 죽음을 연구하는 사람의 행동과는 구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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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채 교수 본인의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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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자살 마음을 먹었다가 그만둔 경험이 있으며, "지금 일단 이걸 좀 해보고 나중에 생각해 보자"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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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적에 대한 감사 훈련: 매일 아침 샤워하면서 누리는 기적을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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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기적: 신봉사가 눈 뜬 기적처럼 두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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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기적: 두 다리로 걷고 뛰어다니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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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기적: 아침에 화장실 가서 배변하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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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일상사에 대한 감사는 머리로 생각하는 것을 넘어 매일 반복적인 학습과 훈련이 필요함. (학습: 머리로 배우는 '학', 반복하여 익히는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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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의 의미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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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정신과 의사였던 빅터 프랭클은 나치 수용소에 갇혔고 가족들은 가스 처형으로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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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공식: 고통(S)과 절망(D) 속에서도 의미(M)를 찾으면 절망에 빠지지 않으나, 의미를 찾지 못하면 절망에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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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에서의 생존: 하루 물 한 컵을 배급받았고, 얼굴에 병색이 짙으면 처형되므로 반은 마시고 반은 면도하는 데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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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찾기: 수용소 참상을 나중에 알리겠다는 결심과 일기 기록을 통해 암담한 삶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고, 이후 의미요법을 창시함. 이는 감사를 반복하고 훈련하는 것과 연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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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죽음 교육의 효과와 타인 기여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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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강의의 자살률 감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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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교수는 19년째 죽음에 대한 강의를 해오고 있으며, 죽음 강의가 중고등학생의 자살률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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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등학교의 죽음 교육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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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에게 1년간 12번에 걸쳐 죽음에 대한 교육을 실시함. (한국이었다면 학부모 항의가 빗발쳤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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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내용: 가까운 사람/반려동물의 죽음, 임박한 죽음 시 대처, 자살 문제, 회생 불가능 시 병력 통제, 장례식 디자인, 죽음의 공포, 사후세계 등에 대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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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학교 내 학교 폭력, 자살 시도 청소년, 집단 따돌림이 30% 이상 감소했다는 보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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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교수의 직접 경험 (중학생 대상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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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례 (어머니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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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 어머니가 말기암으로 죽음이 임박한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을 위해 강의를 자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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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4명과 상담교사 5명이 참석하여 죽음 전반과 사후세계에 대해 2시간 강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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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6~7개월 후, 학생에게서 자살 생각을 많이 버리게 되었다는 내용의 손편지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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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교사는 이혼, 조부모와 동거, 소녀 가장 등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아침마다 죽었으면 좋겠다"고 몰려왔는데,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만으로도 자살 생각을 접을 수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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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례 (어머니의 교통사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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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전,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갑자기 사망한 후, 해당 학생이 어머니 생각에 칼로 손목을 긋는 자해 행위를 했고, 이를 모방하는 행위가 퍼져 걱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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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교수가 자살 예방을 염두에 두고 일반적인 죽음과 사후세계에 대해 2회 강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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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다음 날, 그 여학생이 화장을 하고 와서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하며 표정이 훨씬 밝아졌다고 함. (정신과에서는 이를 '립스틱 사인' 또는 회복의 징후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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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교육의 긍정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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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이야기하면 염세적이 될 것이라는 우려는 오해이며, 오히려 삶을 더 진지하게 살 수 있는 방향으로 가게 해줌. (뭉크의 자화상처럼 질병과 불안이 인생의 행로를 바로잡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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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의 자기 결정권 주장에 대한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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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이나 친구가 자살하겠다고 할 때 "네 목숨이니 결정하라"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며, 어떻게든 말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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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스스로 만들어내는 암담한 환경(지옥)에 갇히는 것이며, 가족이나 친구가 겪는 고통은 수십 년을 감. (20년 전 딸이 자살한 집안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이야기를 꺼내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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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결정권이 아니라 자살에 대한 오해를 교정하고 올바른 죽음관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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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유가족의 상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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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자살 가족을 교통사고 등으로 감추는 경향이 있으나, 상처를 꽁꽁 감추면 곪아 터지므로 드러내고 햇볕을 쬐어야 치유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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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살 유가족 걷기대회: 자살한 가족을 그리는 티셔츠를 입고 모이며, "질병처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하거나 숨기지 말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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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는 자살한 형과 친구의 이름을 따서 아들 이름을 지었다는 이야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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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특별한 사람만의 일이 아님: 생로병사 조사에 따르면 힘든 일이 있으면 누구나 자살 생각을 한 번 하게 되며, 스웨덴 승려(전 다국적 기업 재무 이사)조차 환속 후 힘들 때 자살을 생각했다고 고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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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자살 충동을 막고, 가족이 자살했을 때 편견 없이 도움을 주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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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사후세계와 환생에 대한 과학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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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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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는 사람들이 소망 충족을 위해 만들어낸 상상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장대하고 장엄한 세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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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에서 살아가는 현실보다 훨씬 더 좋은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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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의 증거 (버지니아대 인지과학 연구소): 검증된 3천 건 이상의 사례를 보유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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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라이닝거 사례 (가장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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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루이지애나의 남자아이가 이상하게 비행기 장난감만 가지고 놀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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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장난감 비행기에 달린 둥근 것을 폭탄이라 하자, 아이는 정색하며 "그건 폭탄이 아니고 낙하형 연료 탱크(드롭 탱크)다"라고 항공기 전문가 수준으로 정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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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매일 새벽 2시에 비명을 지르며 깨어났는데, 꿈의 내용은 2차 대전 당시 전투기 조종석에 앉아 추락하는 중인 모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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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자신이 탔던 비행기가 코르세어(단발 프로펠러 전투기)이며, 항공모함에서 이착륙 시 펑크가 많이 났다는 등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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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추적한 결과, 1945년 4월 3일 항공모함에서 이륙했다가 일본 대공포에 맞아 추락 전사한 제임스 휴스턴 주니어라는 조종사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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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자의 형제(두이)가 생존해 있었고, 87세 할머니를 만나 아이가 이야기한 가족만이 아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하자, 할머니는 60년 전 전사한 남동생이 틀림없다고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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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교수는 이 사례를 보고 환생 윤회는 틀림없다고 확인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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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례: 흑인 여성으로 살다가 백인 남성으로 태어난 사례, 아일랜드에서 자녀를 남기고 죽었다가 20년 뒤 영국에서 태어난 사례, 타이타닉호 설계자로 전생을 주장한 미국 공무원 사례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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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연구의 의미: 환생 윤회는 특정 종교의 전유물이 아니라, 과학자들이 직접 검증하여 확인한 사례들임.
1.10. 죽음의 의미와 삶의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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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소멸이 아니라 옮겨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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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는 사람들의 공통 심리는 의식의 중지를 기대하는 것임 (에드윈 슈나이더만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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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육체가 죽어도 의식이 지속되므로, 자살로 괴로움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끌고 가는 것이며,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나 싸움의 기회마저 사라지는 난감한 상황에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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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의식이 지속된다는 사실을 알려주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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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사람들에게 주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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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유가족은 종교나 심리 상담보다 사후세계관을 받아들이면서 마음속 깊은 곳의 슬픔, 우울, 분노가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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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이 소망 충족적일지라도, 극도의 슬픔과 고통을 경험하는 사람에게는 현실적인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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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으로 자녀를 떠나보낸 부모들은 사후 세계를 공부함으로써 참척의 고통을 견뎌 나갈 힘을 얻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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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생과 도덕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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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철학자 칸트: 인간의 도덕 윤리가 성립하려면 사후생의 존재가 요청된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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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Carl Jung): 사람이 사는 동안 사후생에 대해 이해하기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하며, 그렇게 못하는 것은 결정적인 손실이 된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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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자살 생각 시 작은 행동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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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상담 사례: 사업 실패, 재산 상실, 친구들의 등 돌림으로 자살하려던 젊은이가 신부님을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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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은 "충분히 죽을 만한 상황이다. 살기 참 힘드셨겠다"고 공감한 뒤, 죽기 전 일주일만 봉사활동을 해달라고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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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는 노숙자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음식을 나눠주는 일을 일주일간 했고, 그 결과 자살 충동에서 벗어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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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베란 남자' 사례: 주인공이 계속 자살 시도를 하다가 이웃 주민들을 돕는 일을 하게 되면서 자살 충동에서 벗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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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죽음의 요소: 타인에 대한 기여를 통해 온전한 인간으로서의 존재감을 느끼는 것이 좋은 죽음의 요소임. (미국 내과 학회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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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교수 자신도 우울감이 심할 때 기아 대책 기부를 하면 마음이 올라가는 것을 느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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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에머슨: 진정한 성공은 자기가 태어난 곳을 조금이라도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임. (예: 공중화장실 휴지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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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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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교수는 죽음과 사후세계에 대한 태도로 '호의적인 회의론자'의 자세를 선호함. (열린 마음을 가지되, 꼼꼼히 따져보고 사실인지 확인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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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의 내용들을 무조건 믿기보다 호의적인 회의론자의 입장을 가지고 검토하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받아들이고 아니면 넘어가면 된다고 조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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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K2TlZJPNG1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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