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에서는 국제표준을 뒤흔들 것처럼 제목을 썼는데....
국제표준을 뒤흔들 것 같지는 않다. ㅎㅎㅎ
6.8mm M7 & M250 ◆美 육군의 차세대 소총 ★국제표준 뒤흔들!! 美 신형소총 ☆리얼웨폰305ㅣ국방홍보원
https://www.youtube.com/watch?v=FFZPQRst4HQ
📌 미 육군의 차세대 소총 M7과 M250에 대한 현장 반응은 어떤가요?
M7은 무게 증가로 인한 탄약 휴대량 감소, 총열 수명 단축, 부품 내구성 문제 등으로 불만이 제기되고 있으며 M250은 기존 모델과 비슷한 무게에 사거리와 위력이 향상되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지만 탄약 무게 증가는 공통적인 부담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 미국이 6.8mm 탄을 도입하게 된 배경과 국제 표준화의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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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5.56mm 탄의 관통력 및 사거리 부족 문제가 드러나 더 강력한 화력의 탄을 찾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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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나토 표준인 5.56mm와 7.62mm 체계에서 미국이 독자적으로 6.8mm로 전환하면서 탄약 호환 문제, 동맹국들의 막대한 예산 부담, 사전 조율 없는 미국의 태도 등으로 혼란과 갈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 육군의 차세대 소총인 6.8mm m7과 m250에 대한 소개와 함께, 실제 군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분석하는 영상입니다. m7의 경우, 탄약 무게 증가로 인한 휴대량 감소, 짧은 총열 수명, 부품 내구성 문제 등이 지적되고 있으며, m250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탄약 무게 증가는 공통적인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핵심적으로, 이 영상은 미국이 새로운 구경의 탄약을 도입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국제 표준과의 충돌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과연 이 신형 소총이 현대전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을지, 아니면 실험적인 무기로 남을지는 앞으로의 실전 운영을 통해 드러날 것입니다.
1. 🔫 미 육군 차세대 소총 M7·M250 도입과 초기 문제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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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과 M250은 6.8mm 신형 소총으로, 작년부터 일선 부대에 지급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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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초기에 이미 여러 불만이 제기되고 있으며, 특히 탄약 관련 문제가 핵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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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당시 M7은 XM5(XM7)으로 불렸으나, 상표권 등 여러 사유로 *M5가 아닌 M7*이라는 명칭을 부여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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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전면 배치 전 단계지만, 곧 전투 부대 전체로 확대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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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약 무게 증가로 인해 휴대할 수 있는 탄 수가 33%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M4A1기준 210발 휴대에서 M7은 140발로 줄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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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훈련에서는 소대가 10분 만에 탄약을 거의 소진하고, 15분 뒤에는 제압 사격이 어려워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
2. 🔫 신형 M7 소총의 성능과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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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은 5.56mm보다 사거리가 길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된 무기로, 적은 탄약으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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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 시스템은 전통적 조준경이 아니라 사격 통제 장치가 내장된 사격 컴퓨터를 활용하며, 탄약 소모를 최소화하는 데 유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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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실전에서는 이러한 이론이 그대로 적용되기 어렵고, 무게 문제와 신형 시스템의 전면적인 변화로 인한 시행착오가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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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mm 고압 특수 탄약의 열화 문제가 제기되며, 약 2,000발 사격 후 강선 마모가 확인되어 총열 수명에 대한 우려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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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성능 기준(5,000발)에 비해, 제조사의 1만 발 수명 주장과 현장의 체감은 차이가 있어 글로벌 성능 기대치에 의문이 제기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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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총 부품(장전 손잡이, 탄창 멈치, 소음기고정부 등)의 내구성과 조작 편의성 문제도 보고되어 있으며, 필수 부품인 XM 157 사통 장치는 72시간 연속 임무 수행 시 성능 저하 가능성이 있다 .
3. 🔫 M250 소총의 현장 반응과 성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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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50은 안면 분대 지원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는 기존 M249보다 사거리와 위력이 크게 향상된 덕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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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탄약 무게 증가에 대한 부담이 공통적으로 지적되고 있어, 무게 증가가 단점으로 여겨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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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반응은 엇갈리지만, 일부 전문가는 초기 시행 단계이며, 개선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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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동맹국들, 특히 나토 회원국들은 6.8mm 탄약 도입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
4. 🔫 6.8mm 탄의 도입 배경과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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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mm 탄은 아프가니스탄 전쟁당시 관통력과 사거리 문제로 인해 강력한 화력을 요구하며 개발되었으며, 5.56mm보다 무겁고 7.62mm에 거의 가까운 성능을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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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부 국가는 6.8mm 탄이 국제 표준을 흔들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판단하지만, 아직 글로벌 스탠더드로 자리 잡지는 못한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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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M250소총 도입 시 7.62mm 아토버전을 요청했고, 이는 6.8mm의 글로벌 표준화에 도전하는 움직임임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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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mm 탄은 600~700m 이상의 유효 사거리와 일반 나토 탑보다 더 강한 관통력을 갖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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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6.8mm 채택 시 미국 내부와 NATO 국가 간에 호환성 문제와 군수 지원 체계의 복잡성이 등장하며, 이는 작전 효율과 비용 문제를 야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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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독자적 체계인 6.8mm를 확대할 경우, 일부 국가는 이로 인한 갈등과 반감을 예상하며, 즉각적 확산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5. 🔫 현 상황에서의 6.8mm 탄약과 신형 무기 도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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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동맹국들은 기존 5.56mm 탄약을 유지하며 상황을 관망하고 있으며, 현장 적응과 검증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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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mm 탄약은 검증과 계량이 이어진다면, 미군 내에서 점차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M250처럼 평가가 좋은 장비를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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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표준으로 자리 잡기에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며, 표준화가 완성되기까지는 변화가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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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은 탄약 효율, 청열 수명, 장비 내구성, 중량 등 여러 요소의 기술적 완성도와 실전 신뢰성 두 과제에 직면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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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해결되어야 할 문제점들이 개선되고 운영 경험이 쌓이면, M7과 M250모두 전장에서 자리 잡을 전망이 있으나, 실전 평가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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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형 소총이 현대전의 새로운 기준이 될지 아니면 실험적 성격에 남을지는, 이어질 실전 부대 운영에서 드러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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