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한 지형지물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교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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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소총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패전사이다.
패전사 이야기 68편 : 웨이갈 계곡의 혈투! : 와낫 전투
https://www.youtube.com/watch?v=LaAMJRza_QQ
- 와낫 전투: 2008년 아프가니스탄의 와낫 계곡에서 미군과 탈레반 사이에 벌어진 치열한 전투입니다. 이 전투는 미군에게 큰 피해를 안겨주었고, 여러 문제점을 드러낸...
1. ⚔️ 웨이갈 계곡의 와낫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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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아프가니스탄의 와낫 전투에서 미군의 사상자 비율이 75%에 달했으며, 이는 베트남전 이후 처음으로 큰 피해를 입힌 전투 중 하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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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주변은 지리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었고, 적절한 방어망을 구축하지 못한 상태에서 탈레반의 공격 징후가 나타났으나 미군은 이를 간과하고 안일하게 대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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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는 불완전한 방어 시스템과 지역 주민과 아프간 경찰의 지원을 받는 탈레반병력의 패거리들에게 노출되어 있었고, 이들은 전투 전부터 벌어진 미군의 오인 사격사건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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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진 와낫 전투는 미군의 사상자 비율이 75%에 이르렀으며, 이는 베트남전 이후 처음 발생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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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에 주둔하던 48명의 미군중 9명이 전사하고 27명이 부상을 입어, 피해가 극심한 전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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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투는 2009년에 벌어진 캄데시 전투와 함께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겪은 가장 격렬한 전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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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미군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국경 근처 누리스탄지역에 탈레반으로의 보급품을 차단하기 위해 전초기지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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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웨이갈 계곡을 포함한 험준한 산악 지형으로 둘러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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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미군은 주기지인 캠프 블레싱근처에 순찰 기지인 컬러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별도의 관측소인 탑사이드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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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지에는 미 173 공수여단 503 보병연대 소속 병력이 약 48명과 아프가니스탄군 24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병력이 주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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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지에는 59경 기관총과 마크 19 자동 유탄 발사기, 토우 미사일 분대 등 다양한 무기가 배치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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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의 지리적 위치가 좋지 않아, 높은 곳에 위치한 마을에서 기지의 건설 공사가 쉽게 노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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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 내에서는 여러 명의 성인 남성들이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었고, 이는 병사들에게 불안감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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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캄데시 전투에서 낮은 지대에 위치한 기적인 관계로 미군이 큰 피해를 입은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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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데시 전투에서 미군 8명이 전사한 것은 기지의 위치와 상황이 매우 위험했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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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가 공사 중이었던 관계로 완벽한 방어망을 갖추지 못했고, 방벽을 세우는 장비도 고장 나서 불안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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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기지 내부의 병력과 무장만으로 방어가 가능하다고 예상했지만, 추가 장비 도착에는 시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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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병력은 소수로 알려졌으나, 다른 지역의 병력이 은밀히 합세하고 있었고, 이는 미군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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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 공격을 감행한 탈레반은 지역 아프간 경찰과 주민들에게서 무기와 탄약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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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전에 발생한 오인 사격 사건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해 있었고, 이는 미군의 방어에 악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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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방면에서의 공격 징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군은 상황을 경시하여 결국 대가를 치르게 된다.
2. ⚔️ 탈레반의 기습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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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오전 4시경, 탈레반이 기관총과 RPG 로켓, 박격포 등을 이용해 기지와 관측소에 기습 공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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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 주변의 건물들에서 끊임없는 총알과 로켓이 날아왔으며, 탈레반은 공격이 어려워질 것을 우려하여 미리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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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 명의 탈레반은 기지에 배치된 120mm 박격포와 토우 미사일 발사대, 59 경기관총 등 강력한 무기들을 조직적으로 파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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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시작 20여 분 만에 미군4명이 전사하고 대부분의 병력이 부상을 당해, 특히 외곽의 탑사이드 관측소에 대한 공격이 치명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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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 내의 미군들은 필사적으로 방어했으나, 일부는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고 있었고, 캠프 블레싱에서는 155mm 포로 지원 사격을 했다.
3. ⚔️ 웨이갈 계곡 전투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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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소의 방어망이 뚫리고, 순찰 기지 칼럼의 일부 장벽도 탈레반에게 돌파당하며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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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 내로 침투한 탈레반들과 수류탄 등을 던지며 근접 전투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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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투 중 관측소의 탄약 재보급을 하던 조나단 프로스트럼 중위와 제이슨 호바트 상병이 전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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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소의 병사들이 전사하거나 대부분 주기지로 후퇴한 가운데, 심각한 부상을 입은 피치 화사만 남아 끝까지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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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시작 1시간 뒤, 두 대의 아파치 공격 헬기와 프레데터 무인기가 기지 상공에 도착하며 지원 병력이 도착하기 시작했다.
4. ⚔️ 웨이갈 계곡의 혈투와 전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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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항공 전력인 B1 랜서 폭격기, F-15, A10 등이 지원하며 전세가 역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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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치열한 전투는 약 2시간 뒤에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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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소 근처 전투에서만 9명의 미군이 전사하였고, 전체적으로 27명의 병사가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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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측 또한 50명 이상이 전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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