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서 당신의 판단은? 그래서 인공지능은 아직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닐까???

 

 

위의 만화를 보고서...당신은 어떤 판단을 했나?

인공지능의 판단은 다음과 같다.

이 만화는 직장인의 노동 가치와 회사와의 관계를 철학적으로 묻는 내용입니다. 첫 번째 이미지에서 인물은 **"내 월급이 3000만 원이라면, 회사는 나에게 2999만 원까지 줄 수 있어야 다닐 이유가 있는 것 아닌가?"**라는 논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는 회사가 직원에게 제공하는 가치가 단순히 돈 이상의 것이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이미지에서는 상대방이 이에 대한 대답을 하지 못하고 **"참 못났다..."**라고 생각하며, 결국 대답을 못 해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기존의 사고방식(직장은 그냥 다녀야 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도전받았을 때, 명확한 반박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1. 요즘 근로자/노동자의 생각일까? 전통적인 노동자들은 보통 "직장은 당연히 다녀야 하는 것", **"월급은 회사가 정하는 것"**이라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요즘 노동자들은 점점 회사가 내 노동을 충분히 보상하고 있는가?, 회사 다닐 이유가 충분한가? 같은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MZ세대가 주도하는 워라밸(워크-라이프 밸런스) 문화와 '좋은 직장'에 대한 기준 변화가 이런 질문을 낳게 한 것입니다. 2. MZ세대의 생각일까? MZ세대는 일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회사가 제공하는 보상이 합당하지 않다면 쉽게 퇴사를 선택합니다. 특히 **"월급이 높아도 내가 희생할 이유가 없다"**는 시각이 강해지고 있으며, 회사가 주는 보상이 단순한 돈 이상의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만화에서 보이는 사고방식은 전형적인 MZ세대의 노동관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결론 이 만화는 기존의 직장 문화에 대한 MZ세대의 도전적인 시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회사는 왜 나를 고용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으며, 👉 **"내가 회사에서 얻는 가치는 충분한가?"**라는 MZ세대 특유의 사고방식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는 노동자 전체의 변화라기보다는 MZ세대의 시각에 가까운 표현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인공지능은 워라밸 관점에서 접근한 듯하다.  가장 기초적인 경제적 관점은 계산이 안된 듯하다.

 

인간의 판단으로는....

사회공동체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와 품의는 갖춰야 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해야 한다는 것에서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3000만원 월급을 받는데...2999만원을 벌어주면...회사의 매출대비 수익률이 10%라고 해도 300만원 .. 그럼 2700만원 손실을 떠안기는 구조이고,

2999만원이 순수익금이라고 해도...

그런 계산이라면...회사가 왜 당신에게 월급을 줘야 할까? 

3001만원 벌어주는 사람을 고용하는게 상식적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윤또라이 지지자들...그리고 내란범들...그리고 윤또라이와 김건희 아닐까??

염치를 모르는 인간들...

이제 곧 대멸종의 시기로 진입하는 것인가???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은...

국영수 공부만 하고서 지배층이라고 생각하는 헌법재판소 법관 나부랭이들과 판,검사들...그리고 정치꾼들...그리고 무뇌충들이... 핵전쟁을 발발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상황이다.

이 또한 이 만화에 나오는 내용과 연관되는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뇌와 슈퍼에고에 흐르는 무식함과 치졸함, 몰염치 등이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