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최신 자주포인 주체 107년식은 K-9을 능가할 수 있을까?

포병화력은 한국군이 앞서는 게 맞다.

그러나 전쟁은 같은 화력수단끼리 맞붙는 것이 아니다.

40억-100억짜리 자주포가 500만원짜리 드론에게 파괴될 수 있는 것이 전장이다.

 

북한군 최신 자주포인 주체 107년식은 K-9을 능가할 수 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BvRKrQX4DX0

이 영상은 북한군 최신 자주포인 주체 107년식이 K-9 자주포와 비교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분석합니다. 과거의 자주포 운영 역사를 언급하며 북한이 이를 현대화하는 데 실패했음을 비판적으로 조명합니다. 주체 107년식은 용도와 구성에 따라 일반 자주포보다는 다양한 전투 역할을 기대할 수 있지만, 기술력에서 K-9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됩니다. 결국 이 자주포가 군사적 가치가 적다는 점에서 여전히 현대 자주포 운영 교리를 배우지 못한 북한의 한계를 드러냅니다. 이와 함께, 자주포에 부착된 AGS-17이 시가지 전투에서의 활용가능성을 제시합니다.

핵심 용어

• 주체 107년식 자주포: 주체 107년식 자주포는 2017년에 북한이 개발한 최신 자주포입니다. 자주포란 특정 지역에서 스스로 이동하며 포를 쏠 수 있는 휠 또는 트랙이 달린 포병 장비를 말합니다....

1. 🚀 K-9 자주포와 북한의 주체 107년식 자주포 비교

• K-9 자주포는 관성항법장치와 전자장비로 빠른 방열과 높은 연사력을 자랑하는 무기이다.

• 북한은 2017년에 K-9과 유사한 외관을 가진 주체 107년식 자주포를 개발했으나, 과거부터 자주포 운영에 적극적이지 않았다.

• 북한은 경제적 한계로 인해 현대적인 자주포 운영 교리를 습득하지 못했으며, 사격이 어려운 중량 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2. 🚀 북한의 최신 자주포, 주체 107년식의 특징

• 북한은 백만 대군을 육성하면서 군복무 기간을 늘려 재래식 전력을 보완하기 위해 자주포를 개발했다.

• 2017년에 등장한 주체 107년식 자주포는 서방의 자주포와 유사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 이 자주포는 폐쇄식 회전 포탑을 장비하여 북한의 기존 자주포보다 향상된 형태를 지닌다.

• 주포는 152mm 구경의 장포신으로, 사거리가 기존의 덕천 자주포보다 길어질 가능성이 높다.

• 또한, 최신 전자장비가 탑재되어 있을 것으로 보이며, 글로나스를 이용한 위치 오차 보정 기능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3. ⚔️ 북한군 자주포의 사격 성능 분석

• 북한의 최신 자주포는 스페이드를 박지 않고도 사격이 가능하나, 반동을 흡수할 수 있는 서스펜션을 갖추고 있다.

• 이는 기존 자주포들과 비교해 방열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지만, K-9처럼 안정적인 사격은 어려운 상황이다.

• 사격 시 전방 90도와 후방 90도로만 권장되며, 그 이외의 방향에서는 명중률이 급격히 저하될 가능성이 크다.

• 이 자주포의 성능은 중국제 PLZ-05와 비슷하며, 북한의 자주포 운영 방식은 여전히 기존의 구식 전술을 따르고 있다.

• 전술적 및 전략적으로 이 자주포의 가치는 낮으며, 운동 능력도 떨어진다고 평가된다.

 

4. 🧩 북한군 자주포의 전술적 활용 방안

• 북한의 자주포에 장착된 AGS-17 고속유탄기관포는 대공용이 아닌 시가지 전투및 돌격포로서의 활용이 예상된다.

• AGS-17의 대공 유효 사거리가 중기관총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기존 중기관총 대신 사용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된다.

• 북한군의 전쟁 능력은 둔화되었으며, 한미 연합군에 대한 방어가 미흡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 전선이 돌파될 경우, 주포는 직사 사격으로 변환하여 대전차 자주포 역할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AGS-17을 통해 적 보병 및 차량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설명된다.

• 152mm 포탄이 명중할 경우, 그 위력으로 인해 적의 장갑차량 및 점령 건물에 강력한 타격이 가능하다고 한다.

 

5. 🚀 북한 자주포의 한계와 가능성

• 북한군의 보급능력 문제로 인해 비축된 포탄을 전장에 공급할 차량이 부족하다.

• 전시 상황에서 보급 차량의 가동률이 낮아 포탄의 제때 도착이 보장되지 않는다.

• 자주포는 필요할 때 사용되지 못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해법으로 보병을 탄약 적재 공간에 태워 IFV처럼 사용할 수 있다.

• AGS-17을 이용한 시가지 화력 지원이 가능하며, 보병을 엄호하는 데 충분한 화력을 제공할 수 있다.

• 전투 시 남아있는 152mm 포탄으로 적의 건물이나 화점에 사격할 수 있으며, 장갑차량과 함께 진격하는 전술도 가능하다.

 

6. 🛡️ 주체 107년식 자주포의 특성과 한계

• 주체 107년식 자주포는 포신이 길어 시가지에서의 운영에 제약이 많아 단점으로 작용한다.

• 이 자주포는 자주포 본연의 목적에는 굉장히 안 좋은 물건이며 성능이 부족하다.

• 평지에서는 보병이나 기갑세력을 상대할 수 있지만, 시가지에서는 어쩔 수 없이 돌격포로 사용될 수 있는 전술적 유연성을 지니고 있다.

• 포탄이 떨어지면 보병 수송용 IFV로 변신하는 특징이 있어, 이른바 혼종 형태로 활용될 수 있다.

 

낚시미끼 투척용 RC보트◈◈◈가성비 끝판왕 아이템
무선 리모컨 낚시 미끼 보트 낚시 피더, 어군 탐지기 장치, 430-540 야드 원격 범위, 야외 2024
https://s.click.aliexpress.com/e/_DBSnPEp
출처: https://richcat.tistory.com/303964 [리치캣의 현재 그리고 미래:티스토리]

Wireless Remote Control Fishing Bait Boat Fishing Feeder Fish Finder Device 430-540 yards Remote Range For Outdoor 2024 - AliEx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