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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새로운 컨셉을 모두 가져다가(훔쳐다가, 뺏아다가)
현실화 시켜온 미국, ㅎㅎㅎ
미친기술수준! 나치독일이 개발을 추진했었던 비밀 무기 Top 10
이 영상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의 무기 개발 과정과 그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을 탐구합니다. 독일이 개발하려고 했던 다양한 무기들, 그 프로토타입의 실험과 실패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배우고, 전쟁 기술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기의 효율성을 판단하기 위해 요구되는 기술력과 경제력, 그리고 철저한 시험 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시의 긴박함 속에서 이루어진 창의적이지만 실패한 많은 시도들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유익합니다.
완벽노트(GPT-4o) 적용됨GPT-3.51. ✈️ 독일의 목재 화물기 개발 시도
![](https://blog.kakaocdn.net/dn/Gqy6d/btsKbfMVZtP/nh35leV5RTUVSrk1sugbi1/img.jpg)
- 독일은 1940년 후반에 금속 대신 목재를 사용한 화물기 제작을 구상했다.
- 이 화물기는 전차나 대공포 등 20톤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는 성능을 기대했다.
- 융커스 3위의 마무트라블은 날개폭 60m 이상의 거대한 프로토타입이었다.
- 프로토타입은 이듬해 4월 첫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 이러한 무기 개발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혁신적인 시도의 일환이었다.
2. ️✈️프로젝트 실패와 포르텐 29의 역사
![](https://blog.kakaocdn.net/dn/JnL3X/btsKc1sJ1fj/ZRbtRNxfKuaa2rkLUTVekK/img.jpg)
- 비행은 극도로 불안정하여 활주로로 견인하는 데 2주가 소요되었고, 탑재 가능 중량이 처음 20톤에서 16톤, 이후엔 11톤으로 줄어 화물기 용도로 문제가 많았다.
- 비행 중 전차가 목재 기체 바닥을 뚫고 떨어지는 일도 발생해, 사실상 실전 배치하기에 역부족이었고, 결국 프로젝트는 취소됐다.
- 제작된 화물기는 모두 해체되어 연료로 쓰였으며, 포르텐 29는 헤르만 괴링의 지시로 설계된 폭격기로, 시속 1000km 속도로 1000kg 폭탄을 투하할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 이 기체는 현재 미 공군의 B2 폭격기와 상당히 유사한 외형으로, 제 엔진으로 구동하며 기체가 항력을 최소화한 형태로 설계되었다.
- 프로토타입은 1944년 3월 첫 비행을 하였고, 이후 융커스 유모 터보 엔진을 장착해 비행을 진행했지만, 100대의 항공기가 생산되었고 현재 V3 모델은 미군이 확보해 테스트 후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3. ️🇩🇪독일의 전투기 생산 문제와 하인켈 1 개발
![](https://blog.kakaocdn.net/dn/bIGeaZ/btsKblNmGqR/mRpyedwaKk8H50EI0Thk20/img.jpg)
- 시간이 흐르면서 연합군과의 제공권 싸움에서 밀리자 독일은 더 많은 전투기가 필요하게 되었다.
- 하지만 기존 전투기는 생산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고, 제작 시 금속 자원의 소모가 컸기 때문에 한계를 겪었다.
- 이에 따라 독일에서는 동체는 금속을 사용하고 날개 등 다른 부분은 목재로 제작한 소형 제트 전투기인 하인켈 1을 계획하게 되었다.
4. 전시 상황 속에서 개발된 아라도이 5의 비극
![](https://blog.kakaocdn.net/dn/McCE1/btsKbxmrBJC/YEmKWAxgwZzJnahDRj9N31/img.jpg)
- 아라도이 5의 기체는 상당히 작았고, 조종사가 부족해 훈련 없이도 쉽게 조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하지만 시험 비행에서 조정이 예상보다 어려웠고, 날개가 부러지며 연료 적재량 부족으로 추락하는 비행기가 많았다.
- 급격한 전시 상황 속에서도 문제점을 개선하며 최종 116대가 생산되었으나 전황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 이 기체는 1942년에 제트 엔진을 장착하고 독일의 장거리 전략 폭격기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4톤의 폭탄과 7500km 항속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 하지만 1944년 12월에 프로젝트는 취소되어 최종 기체는 완성되지 못한 채 중단되었다.
5. ️🚀독일의 103R 미사일과 초음속 유도 미사일
![](https://blog.kakaocdn.net/dn/bbQJu7/btsKb8e6hU3/rtrYWiewr6oJyncVIewcdk/img.jpg)
- 셀러 103R 라이엔 베르크는 독일에서 개발한 수락 미사일로, 이륙 직후 추락하는 문제를 다루기 위해 설계되었다.
- 이 미사일은 조종사가 낙하산을 통해 탈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나, 캐노피의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탈출 확률이 낮았고, 강한 바람으로 인한 캐노피 개방 문제도 있었다.
- 900kg 폭발물이 장착된 유인 수 미사일에는 100명이 자원했지만, 공격 중 자기희생은 금지되어 실전에서는 사용되지 않았다.
- 바인은 독일이 개발 중인 초음속 유도 지대공 미사일로, 1941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1944년 3월에 첫 시험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 고속 비행을 위한 제어가 어렵지만 발사 시점에서 25km 지점에서 조정이 이루어졌다는 보고가 있다.
6. ️⚔️V3 캐논의 개발과 전선에서의 한계
![](https://blog.kakaocdn.net/dn/bzyP5j/btsKcPfd4md/kx679CL5tl1XGByDkt4Fw1/img.jpg)
- 초종 개발은 종전까지 이루어지지 않아, 실전에서는 연합군의 폭격기를 마주하고도 사용되지 못하는 무기로 남아 있다.
- V3 캐논은 독일이 런던을 겨냥했던 무기였다.
- 일반적인 포는 최초 점화 순간 포신의 압력이 최고로 높아져 포탄이 발사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압력은 점점 낮아진다는 특징이 있다.
7. ️🚀V3 캐논과 질버 포일의 개발과 한계
![](https://blog.kakaocdn.net/dn/xAapN/btsKa5Rrdqb/DHjPtrjJCNKacWKclkhp81/img.jpg)
- V3 캐논은 고체 연료 로켓이 장착된 포탄이 150m 내외의 긴 포신을 지나 발사되는 무기로, 포탄이 긴 포신을 지나면서 여러 지점에서 추가적인 추진력을 제공하여 일정한 압력을 받으며 가속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헤르만 클링이 제안한 이 무기는 히틀러에게 보고되어 1944년 시험발사를 통해 포탄이 최대 93km 날아갔고, 독일은 이를 프랑스 북부에 설치해 런던을 폭격할 계획을 세웠으나, 미군의 진격으로 발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 질버 포겔은 3km 길이의 레일 트랙을 따라 시속 130km로 추진되어 고도 145km까지 상승하며 시속 2800km 속도로 비행할 수 있는 로켓 추진 폭격기였다.
- 미국 본토에 4톤의 폭탄을 투하할 계획이 있었으나, 생산 기술 부족과 막대한 비용, 대기권 재진입 시 열에 대한 대비 부족 등으로 설계 단계에서 중단되었고, 이 계획은 미공군의 X20 다이너소어 개발에 영향을 미쳤다.
8. ️🛸독일의 반중력 엔진과 조넨 게베라 프로젝트
![](https://blog.kakaocdn.net/dn/cmwZ47/btsKbjPsgyr/SDrr3CGYSkWhSe21MUJDe1/img.jpg)
- 하우네부 시리즈는 독일이 극비로 추진한 프로젝트로, 반중력 엔진을 장착한 비행체 개발이 핵심이다.
- 특히 이 시기에 독일이 기대했던 성능은 최고 시속 6,000km 비행할 수 있는 수준이었지만, 당시 기술로는 사실상 불가능했다.
- 이에 따라 많은 전문가들은 이 프로젝트에 대해 회의적이며, 실제로는 설계에 그쳤고 시험 비행은 없었다고 전해진다.
- 또한 1929년 독일의 물리학자 헤르만 오베르트는 조넨 게베라라는 태양 총을 고안했으며, 이는 햇빛을 집중시켜 목표물을 파괴하는 원리로 작동하였다.
- 이 무기는 이론에 그친 무기로, 당시 기술로는 단시일 내에 제작이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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