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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만발의 105포탄이 다양한 가지치기를 하는 듯...^&^
끊임없이 발전하는 현대위아의 화포...기동형 105mm 화포& 차량탑재형 81mm 박격포ㅣ무기위키 Ep.08-2
https://www.youtube.com/watch?v=omZsjSk5Jm8
이번 영상에서는 현대 로템의 다목적 무인 차량 '유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차량은 보병부대의 작전운용 최적화와 다양한 기능을 갖춘 기동성과 전투 능력을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전기 추진 시스템과 스마트한 운전 기술을 통해 실제 전장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운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영상의 주제는 현대 전투 환경에서 무인 차량이 갖는 중요성과 기술적 혁신을 통한 군사 작전 지원입니다.
핵심주제
다목적 무인 차량 UGV는 현대 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 UGV는 다양한 작전에 최적화되어 전투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 이 차량은 감시 정찰을 통해 적의 위치를 식별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 따라서, 보병부대의 임무 수행 시 안전성과 효율성 상승을 도모할 수 있다.
전투형 무인 차량은 다목적 활용과 전투 가능성을 지닌다.
- 이 차량은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 환자 후송, 탄약 및 물자 수송 등 여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감시 또는 지원용으로도 변환이 가능하여 유연성을 제공한다.
- 특히, 7.62mm 기관총을 장착하여 전투 상황에서의 활용도 향상된다.
방어력과 기동성이 혁신적인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
- 비궁 유도 로켓과 미사일을 적용할 수 있지만, 방어력 보강이 필수적이다.
- AI 기술이 적용되어 장애물 인식 및 회피가 가능해 기동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 타이어 기술과 부가 장갑 적용으로 다양한 전투 상황에서의 생존력이 증가할 수 있다.
전기 추진식 무인 차량은 전장 요구에 맞춰 설계되었다.
- 이 차량은 군의 요구 사항에 맞게 크기와 성능을 최적화하였으며, 전기 추진으로 장시간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 제조사로서는 신속한 차량 생산이 가능하여 즉각적인 대응에 유리하다.
- 이는 필드 환경에서 임무 수행의 유연성을 보장한다.
전기차의 재충전 문제는 전시 상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 정확한 재충전 시간은 48분이며, 이는 급박한 전투 상황에서 장애가 될 수 있다.
- 충전 효율을 증대시킬 방법이 필요하고, 빠른 대응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 현장에서의 실제 사용을 고려할 때, 충전 인프라의 확보가 필수적이다.
타임라인
완벽노트(GPT-4o) 적용됨GPT-3.51. 🚗 다목적 무인 차량 UGV의 특징
- 현대 로템은 다목적 무인 차량 UGV의 실제 기동 시연회를 개최했다.
- 이 차량은 다양한 환경에서 보병부대 작전에 최적화되어 개발되었다.
- UGV는 적의 조기 식별을 위한 감시 정찰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사전에 유인 정찰을 통해 위험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 결과적으로, 보병부대의 작전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2. 무인 차량의 전투 가능성과 다목적 활용
- 중대 인력 규모의 탄약 및 물자 수송에 최적화된 무인 차량은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환자를 후송하여 전투 인력의 생존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 이러한 무인 차량은 본질적으로 전투에 사용하도록 개발되었으며, 무장을 통해 전투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감시 정찰용, 지원용, 혹은 물자 수송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 특히, 2021년부터 현행 작전을 수행하는 유일한 무인 차량으로서, 기본 전투형에 7.62mm 기관총을 장착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추가 무장도 운영 가능하다.
3. ️🚀 소형 전술 차량의 방어력 및 기동성 혁신
- 비궁 70m 유도 로켓과 스파이크 엔로스 소형 대항 미사일을 운영할 수 있으나, 전투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방어력 조치가 필요하다.
- 현재 프로토타입 상태로 방어력에 대한 특성이 부족하지만, 소형 전술 차량급의 방어력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다.
- 추가 부가 장갑을 장착할 수 있어 방어력이 크게 향상될 수 있으며, 에어리스 타이어는 적의 총격에 강하다.
- 인휠 모터를 사용하여 독립적인 구동이 가능하고, 타이어 두 개를 잃어도 기동에 문제를 겪지 않는다.
- 이러한 기술들은 기동성에 있어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4. 군 요구에 맞춘 무인 차량의 구동 시스템
- 차량 크기가 군의 요구사항에 맞춰 설계되었으며, 전장 3m, 높이 1.1m, 폭 2m를 넘기면 안 되는 규정이 있었다.
- 이로 인해 6바이 6 차량으로 제작되었고, 제조사는 필요시 신속하게 8륜 차량도 제작할 수 있다고 한다.
- 특히 이 업체는 국내에서 가장 독보적인 지상 기동 시스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 무인 차량의 구동 시스템은 전기 추진식으로, 정지 상태에서 하루 이상 임무 수행이 가능하며, 항속 운행 시 최소 100km 이상 가능하다고 한다.
5. 전기차 재충전 시간과 전시 상황
- 전기차의 재충전 시간은 정확히 48분 소요된다고 합니다.
- 업체 엔지니어는 유지 부위가 무인이라면, 대형 차량이 아닌 약 20대 정도만 로테이션 돌리면 감시 체계에 빈틈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 하지만 전시 상황에서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며, 실제 현역 지휘관들은 전기차의 충전 시간이 걱정된다고 털어놓았습니다.
- 전시에 바로 투입해야 하는 상황 때문에, 충전 효율 중 0에서 80%까지는 약 30분이 소요되지만, 80에서 100%까지는 시간이 훨씬 더 걸린다고 합니다.
6. 유부의 기동력과 독보적인 강점
- 최소 두 대의 유부가 있으면 기본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데 충분하다고 합니다.
- 특히 평탄한 길뿐만 아니라 심한 요철이 있는 곳이나 30도 이상의 경사에서 기동력이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제가 직접 유부를 뒤에서 쫓아가며 촬영한 장면을 보니, 마치 사람이 운전하는 듯한 정교한 운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또한, 복잡한 도로에서도 AI가 장애물을 정확히 인식하고 대처하는 장면을 보며 '스카이넷이 멀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현대로템의 유부는 군의 피드백을 즉시 수렴하고 신속히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독보적인 강점이 있다고 업체 엔지니어가 설명했습니다.
7. 업체의 기술력과 군의 평가 작업
- 업체는 노하우 면에서 확실한 장점을 강조하며 있으며, 국내 군 제 자동차 회사의 계열사로서 제조 기술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하였습니다.
- 이 업체는 차량의 우수하고 균일한 품질의 부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제때 공급할 수 있어 큰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 경험에서 오는 기술력의 우위는 업체가 가장 자부심을 갖는 부분이며, 군이 요구한 다목적 무인 차량 유지 평가 작업은 이미 지난 5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이 시험 평가는 계속 진행 중이며, 조만간 업체 선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우리 군은 현대적 트렌드에 맞춰 우수한 무인 장비 도입이 필요하며, 현대로의 유지보수가 그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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