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자기머리에 스스로 왕관을 쓰려고 하는구나.

페이스북이 국제재판소 역할을 하려고 하는구나.

스스로 대법관이 되려고 하는구나.

어떠한 인류도 인정한 적이 없는데도. (주커버그는 예외)

페이스북이 억지로 자기머리에 스스로 왕관을 쓰려고 하는구나.

페이스북이 전세계의 각각 다른 상황을 동일한 잣대를 들이대서 판결을 하려 하는구나....

그런 월권과 무례의 반복이 지금 멈추지 않는다면...

이제 미국처럼 축소되어져야 하겠구나...

-일개 기업의 온라인 플랫폼이....인간의 게시글에 대해 판단을 넘어 판결을 하려는 무례함을 보면서...이 글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