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정확히 말하면 미국 민주당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

바이든,,,정확히 말하면 미국 민주당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

아마도...

우-러 전쟁의 헛발질

그리고 팔-이 전쟁의 헛발질을 만회하려고 할 것이다.

그런데...이미 트럼프때 판을 깔아놓은

완성되지 않은 솔루션이 있다.

바로 한반도의 종전선언이다.

현재 미국은 늙어서...2군데에서 전쟁을 진행할 수 없다.

아마 그때가 되면....중국은 또 다른 곳에서 전쟁을 일으킴으로써...

미국의 전장을 더 늘리는 방법을 사용할 것이다.(나라면 그런 전략을 사용한다)

크던 작던 미국의 전장이 3-4-5개로 늘어나게 되면...

미국 수뇌부의 뇌의, 판단력의 임계점에 도달하게 되고...

동시에 미국 경제도 임계점에 도달하게 된다.

물론 미국은 기축통화의 힘으로 금리놀이를 통해 만회하려 노력하는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겠지만...

1960년대, 1990년대가 아닌 2020년대의 미국은 그 한계가 빠르게 올 것이다. (그리고 전세계가 이미 몇번 당해봐서...그 패턴을 이해한 상태다)

그 결과...달러화의 폭락이 발생할 수 있다.

그 상황이 모든 것을 종결짓게 될 것이다.

따라서...

미국이 지금 선택해야 하는 방향은....

러시아와의 화친이다.

러시아와의 화친? 화해? 의 행동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선을 봉합하고,

팔-이 전쟁을 확전시키지 않고,,, 팔레스타인을 독립국가로 만드는 행위를 하면...

전세계에서 호의적인 여론이 형성될 것이다.

그런데...그걸로는 충분치 않다.

왜냐하면...

전세계의 지구인들이...미국의 악행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은 한반도의 종전선언이라는 확실한 이벤트가 필요하다.

이 이벤트를 통해...러시아에게 명확한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

동시에 이 행위는 중국을 견제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


그런데...오호 통재로다....

윤또라이와 멍청한 검사집단(남 뒤만 캘줄아는, 국영수만 공부한 멍충이들..) 그리고 가장 역겨운 친일잔재들이...

미국의 그런 방향성에 제동을 걸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다 만들어놓은 밥솥에....

코를 푸는 정도가 아니라...밥솥을 깨부수려고 하고 있다.

그걸 미국이 말리고 있는 형국.


현시점에서 대한민국의 제정신 가진 사회인이라면....

무엇을 해야 하겠는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나는 백정질을 하고 싶다.

기꺼이 그 사회적 임무를 맡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