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범죄자에겐 공개적인 가중처벌을 해야한다.
한국에서 범죄행위나 장난질하면 안된다는 것을 명백하게 인지시켜야 한다.
한국 들어온 외국인 3명, 지하철만 45시간 탄 이유 / SBS 8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BmLXHjsltF4
지하철에서 소매치기를 하던 외국인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전부터 미리 역할을 나누면서 치밀하게 준비했고, 보름 동안 범행을 한 뒤 달아날 계획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배성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퇴근길 승객으로 가득 찬 9호선 지하철 안으로 외국인 3명이 탑승합니다. 한 승객 주변을 둘러싸더니 뒤에 있던 남성이 자신의 외투를 높이 듭니다. 피해자의 가방을 옷으로 가린 뒤 지갑을 훔치는 것입니다. [김기창/서울청 지하철수사계장 : 자켓으로 피해자의 가방을 가립니다. 가방을 가린 뒤에 가방 속에 손을 넣고 오른손으로 빼내는 장면인 것으로.] 나흘 뒤 을지로3가역에도 나타난 일당. 여성 승객을 사이에 두고 지하철에서 내리는가 싶더니, 외국인 여성이 앞에서 옷을 여미는 척 시간을 끄는 사이 뒤에 있던 외국인 남성이 여성의 가방에서 지갑을 빼냅니다. 러시아 국적의 남성 2명과 여성 1명으로 구성된 지하철 소매치기단입니다. 3인조로 구성된 이들은 주로 퇴근 시간대, 이렇게 입구가 닫히지 않는 가방을 노렸습니다. 열흘간 이어졌던 이들의 범행은 출국을 이틀 앞둔 지난 13일, 신고를 받고 잠복 중이던 경찰에 붙잡히며 끝났습니다. 열흘 동안 45시간 동안 지하철을 타고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입국 전부터 피해자 앞을 막아서는 이른바 '바람잡이',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돌리는 '안테나', 직접 지갑을 빼내는 '기계'로 역할을 나눴습니다. 지난 1일 한국에 들어온 이들은 보름 동안 범행을 한 뒤 러시아로 돌아갈 계획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가지고 있던 휴대전화 3대와 약 700만 원의 현금과 백화점 상품권 등을 압수했습니다. 일당 3명을 구속한 경찰은 피해자들이 더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휴대전화 분석 등을 통해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최대웅, 영상편집 : 김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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