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현대카드2 현대카드 = 고리대금업자,!!!??? - 디마케팅 사례, 고객관리 실패사례, 현대카드 = 고리대금업자, 고리대금은 오랜역사를 가진 산업이다. 메소포타미아의 벽화에서도 고리대금의 역사를 읽을 수 있다. 그 당시 가장 험한일이 성벽공사였다. 그래서 원래는 전쟁에서 노획해 온 노예만이 그 업무에 투입되었다. 그러나 벽화를 해석해보면, 그 노예의 70%가 시민이었다는 사실이 나온다. 고리대금을 사용한 시민이 결국은 노예가 되는 구조였다. 카드사업은 1960년대 미국에서 저녁식사를 외상으로 처리하는 다이너스 카드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수십년의 역사가 있는 산업이 되었고 현대카드는 GE카드와 연계 또는 합병되어 운영되는 것으로 안다. 그런데... 현대카드는 카드사용고객(소비자)을 노예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해외출장을 가느라 통장정리를 깜박하고 갔는데...돈 몇십만원 몇일 미납되었다고.. 2020. 2. 11. 현대카드,의 새로운 캠페인, 뉴레트로, 현대카드,의 새로운 캠페인, 뉴레트로, 오래된 미래, 2019. 1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