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공구, 잡화 시장물가 2

커터칼 가격. 한국보다 저렴. ㅎㅎ

 

단추전지로 움직이는 작은 랜턴이..800원. 

소매가가 800원이면...도대체 도매가는 얼마이며, 생산원가는 얼마일까요?

한국 제조업이 진입할 수 없는 시장

 

비록 일회용은 아니지만...일회용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지만...

어쨌든 이 박스포장된 면도기가 6000원이 채 안됩니다. 

단추전지로 움직이는 작은 랜턴이..600원. 800원.

소매가가 800원이면...도대체 도매가는 얼마이며, 생산원가는 얼마일까요?

한국 제조업이 진입할 수 없는 시장

태양광 조명이 8천원...

한국기업이 이 가격을 맞추는 것은 .

인건비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이제 곧 중국도 불가능해 질 겁니다.

단,,,자동화수준이 임계점을 넘으면 가능할수도 있겠습니다. 

머리속에 그림은 그려지는데...거기까지 가는 것이...

단순히,,경제적, 기술적 문제에서 해결되는 것이 아닌,

사회적,정치적 해결요소가 있기 때문에...아직은 답을 내리지 못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