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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세이프티 존.
태국에 이런 것이 있을 줄 몰랐다.
그것도 좀티엔 비치에서...
카메라와 비상벨로 구성되어 있다.
라이프가드도 아니고... 이건 경찰을 부르는 시설이다.
사람도 많고,,특히 밤에도 많은 차량과 사람들이 모여서 휴식하는 공간인데...
정말로 이걸 누를 사건이 있었을까???
오래된 벤츠.
태국에선 이런 구식차를 많이 볼 수 있다.
쿠바에는 더 많다고 하던데...클래식카, 구형차, 관심많은 사람들은 좋아할 듯
BRABUS 500s
신차를 사고서...부적을 차에다 그릴 정도로 태국인들은 이런 행동에 진심인 듯 하다.
처칠... 위인전에 나오는 인물...그러나 과연 위인일까???
처칠때문에 죽은 영국군, 호주군, 뉴질랜드군이 몇명이며.... 터키인이 몇명이며...
인도인이 몇명인가??? 그런데도 위인이라니...
위인에 대한 개념을 조금 바꿀 필요가 있는 시대라고 생각한다.
색깔마케팅의 사례...
태국엔 정말 많은 환전소가 있는데...
색채마케팅. 대표색을 잡는 마케팅이 적용되어 있다.
여기 사진은 녹색. 아래 사진은 보라색...그리고 가장 많은 것은 노란색. 유니온웨스턴뱅크...
사방에 마리화나...대마초...
코끼리 신... 느낌이...힌두교를 믿는 인도인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 ^&^
대구경 파이프 공사가 계속되고 있는 파타야
뭔가 좀 엉성하고,,,느려보이지만...진행이 된다는...마치 천안시청이 공무원들이 일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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