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골목이 바로 그 ....

이 골목이 바로 그 ....유명한 소이혹,소이6,soi6, 환락의 거리...
골목안으로 들어가서 촬영은 안될 것 같아서...대로변에서 골목의 실루엣만 촬영.
그런데...소이6가 유명한게...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파타야 해변가에 밀집되어 있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돌아다녀본 바에 의하면...부아카오 거리가 더 거대하고 더 난리법석이란 생각이 들기때문에....
그런데 부아카오거리는 은퇴한 서양인들이 밀집되어 사는 곳이지...단체여행객들이 자주 가는 곳이 아니라서...그런게 아닐까 생각한다.
바, 클럽 등등은 부아카오에 훨씬 더 넓게 분포되어 있는 것 같다.
부아카오가 궁금하면..."트리타운 야시장"을 검색해서 밤늦은 10시쯤 오토바이나 택시를 타고 가보라.
세상에.... 이런 난장판이 없다.
부정적으로만 보는 사람들은 제외하고...
긍정적으로 본다면... 에너지가 넘치는 공간이다.
한국은 늘 조용하고, 내색하지 않고, 예의범절과 절도와 규율 등을 지키는 척하는데 급급하지만...
이 동네는 자유롭게 표현하는데 집중한다고 말하면 적당할 것 같다.
갑자기 사진은 소이6 골목하나 덜렁 올려놓고...ㅋㅋ 쓸데없이 부아카오 거리 얘기만 하면서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