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스크랩한 내용 1-10

2009년에 스크랩한 내용 1-10

내가 왜 이 내용을 기록했을까???

하도 이런 짓. 이런 기록을 많이해서.... 기억이 안난다.

어쨌든 당시엔...이게 의미 또는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서 기록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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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마케팅 개념으로 기록한 것 같다. 신촌페스티벌...

2009

한국홍보에 관심이 많아서...정선 레일바이크....

 

착한 리더...정답만은 아니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이 글에서 착한 척하라고 한다. ㅎㅎㅎ

 

사기꾼 기업...에 대해 나는 책을 쓰는 중이다. 아마 이때부터 그 분야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까?

아니다...이미 오래전부터 관심 많았다. 이번엔 꼭 책을 써야지. ^^

 

나는 국민학교 4학년때 군사학책을 사면서 군인이 되기로 결심했었다.

물론 가정사로 일찍 군생활을 마쳤지만....내 인생 최대의 실수.

이런 사진은 언제나 나의 눈길을 끌고, 심장을 뛰게 한다.

 

걷고 뛰는 것은 언제나 자신있다. ㅎㅎㅎ 그래서 이런거 좋아했을수도...

 

아쉬운 사건이었다. 너무 착해서 .... 독하지 못해서 일찍 가신 분이다.

그에 비하면 전두환은...독한 인간이다.

 

아는 아이러브만 들어가면 좋아하는 듯하다...ㅎㅎㅎ  http://ilovebusiness.co.kr/

아이러브비즈니스

 

중국을 신속히 만리장성 아래로 내려보내야 한다.

그리고 고구려 유적은 우리가 연구하여 공표하여야 한다.

 

이제 즉 중국산 코로나바이러스가 공존하는 세상에선...

한국이 자유여행 천국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