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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일하기/♣ goBLUEgoGREEN

플라스틱 줄이기는 시급한 문제다.

by 리치캣 2021.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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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줄이기는 시급한 문제다.

우리가 먹는 조개,홍합,굴에도 초미세플라스틱이 상당히 많이 있으며,,,

심지어 소금에도 있다. 천일염이 좋다고 하는데...천일염에도 초미세플라스틱이 있어서....

이를 걸러내면서 마그네슘관리하는 생산라인을 만든 경우도 있다.

미토콘드리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도 이미 오래전에 밝혀졌다.

그런데...바다에 플라스틱을 발생시키는 여러 요소중에...상업적 어업의 영향이 크다고 본다.

정말로 시급한 문제인데...다들 먹고살기 바쁘다는 말만 하는게 아닐까???

 

엄마 몸속 초미세플라스틱 모유 통해 자녀에게 전달|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x4HkMGMH4bs 

엄마가 섭취한 초미세 플라스틱이 모유 수유를 통해 자녀에게 전달되고, 자녀의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습니다. 생명공학연구원 희귀난치질환연구센터 이다용 박사팀은 어미 쥐가 섭취한 초미세플라스틱이 출산 후 모유 수유를 통해 새끼에게 전달되고, 새끼의 여러 장기에 축적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특히 많은 양의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한 어미에서 태어난 새끼에서는 뇌 구조적 이상이 발견됐는데, 학습과 기억에 중요한 영역인 해마 부분에서 뇌 신경세포 형성을 담당하는 신경줄기세포 수가 감소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093208 

 

“초미세 플라스틱도 체내 쌓여…미토콘드리아 손상”

미세 플라스틱이 체내에 흡수된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죠. 그러나 현미경으로도 보기 힘든 1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미세 플라스틱에 대해선 확실하게 규명이 안된 상태입니다.

news.sbs.co.kr

미세 플라스틱이 체내에 흡수된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죠. 그러나 현미경으로도 보기 힘든 1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미세 플라스틱에 대해선 확실하게 규명이 안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초미세 플라스틱 역시 몸에 쌓이고 미토콘드리아를 손상시킨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확인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093208&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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