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타이어에서 사는 집게와... 도시에 사는 인간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폐타이어에서 사는 집게와

도시에 사는 인간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결책은 무엇일까? 

집게가 폐타이어를 벗어나듯이....

인간이 삶의 공간을 넓히면 되지 않을까???

그걸 이미 2500년전에 깨달은 부처와 2000년전에 깨달은 예수가 동일한 말을 했엇다.

 

https://www.youtube.com/watch?v=LIb53yE3iv4 

 

우리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쓰레기로 만들고 있다.

조선시대 한양도 인분이 넘쳐났고...

중세시대는 물론 근세까지도...유럽의 도시 런던, 파리는....인분과 쓰레기와 오염의 대제국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플라스틱으로 바다까지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있다. 심지어 자연분해, 생분해도 되지 않는다. 

게다가 인간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까지 들어가서 태아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도 어부들은 어구 쓰레기를 바다에 버리고,

일반인들은 페트병을 바다에 버리고 있다. 

이게 타당하고 현명한가??? 

https://www.youtube.com/watch?v=nTQzpm1V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