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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일하기/intotheTHAILAND

파타야 야시장 투어 1편

by 리치캣 2022.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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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타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사람많은 곳을 본게 기억나서
마사지 2시간 받고서...
찾아간 곳.
나름 유명한 사찰인 것 같다.
사찰의 규모가 크고 따라서...
야시장의 규모가 상당하다.
나는 사찰내에 차려진 야시장을 보면서...
태국사람들이 은근히 실리적이라는 생각이 여기서 들었다.
한국이었으면 사찰 내에서 어떻게 통닭, 초밥을 팔수 있었을까? (원칙을 중요시하는 한국인들 중 일부가... 사찰 내에서 살생을 하고 장사를 한다는게 말이 되냐며 반발을 했을 때 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몇 몇 심각한 기독교인들은 절이..중들이 장사에 눈이 멀었다며 손가락질 할 가능성도 있다. 자기들은 매일 장사하면서...)
그런데 또 다른 게시글도 같이 보면 알겠지만...
태국인들은 여러면에서 보다 융합화.융복합화가 진전된 것을 이 흔한 야시장에서 보여준다.

이게 닭인지? 비둘기 같은 새인지 모르겠다???
병아리인가??

옷마다 입은 후의 성공사례를 붙여놓았다.
아주 훌륭한 라스트액션. 즉 최종구입의 유인요소다. ^&^
물론 구매자의 외모가 선제되어야 사진같은 효과가 나올 것이다. ㅎㅎㅎ

사람 엄청 많다. ^&^

"차이 몽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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