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놀면서 일하기/intotheTHAILAND

치앙마이 한달살기 비용은 얼마나 들까?

by 리치캣 2024. 6. 28.
반응형

태국 엘리트비자 프로모션

 

한달살기 비용은 얼마나 들까? [치앙마이 한달살기 EP10]

이 영상은 치앙마이에서 한 달을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리뷰입니다.
숙소비, 식비, 교통비, 기타 지출 등을 나눠서 소개하며 한 달 살기에 필요한 비용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또한, 치앙마이의 여행 환경과 매력을 소개하며 저렴하고 안전한 여행지로서의 장점을 강조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kUsB4oCx4Y

한달살기 비용은 얼마나 들까? [치앙마이 한달살기 EP10]

1.베트남 다낭에서 한 달 살기 리뷰 및 경비 정산
   - 베트남 다낭 한 달 생활 후 경비 리뷰, 5월에 날씨는 맑으나 오후엔 우기로 비 온다.
   - 치앙마이 두 달 살며 지출한 돈 정산에 어려움, 지인과 남편 방문하여 경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고 함.
   - 숙소비 50만 원일 때 편하게 정산하기 위해 경비 2분의 1을 나눠서 계산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면허를 가지고 있는 경우 차비 절감 가능함.
   - '트라비 포켓' 앱을 활용하여 일일 지출 기록을 하고, 이를 토대로 결산하여 공개한다.

2.카페 주변 환경 소개 및 느낌. 
   - 카페에서 지금 거주 중인 달라 에어빔 숙소는 주변 카페가 풍부하고, 주택가에 위치하여 만족스러운 환경이다.
   - 지역적으로는 야시장 근처의 콜린 호텔이 유명하지만, 주택가에 위치한 달라 에어빔 숙소는 조용하고 만족스러운 환경으로 선택됐다.
   - 주변에는 다양한 맛집과 카페가 있어서 배고프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유럽풍의 집들과 예식장도 인상적이다.
   - 다양한 카페 중에 초록색이 눈에 띄었지만, 다른 카페들도 매력적이고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여서 매우 마음에 든다.

3.치앙마의 한 달 생활 지출과 식습관
   - 아다 D이라고 하는 아트 스페이스인 아마,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의 공방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됨.
   - 한 달간 지출 정산 시 39.31$을 비 식비로 소비함.
   - 생활비 중 대부분은 채식 선호로, 건강한 음식을 집에서 준비.
   - 한국 음식점에서 2인 기준으로 33,000원에 한정식 소비. 

4.치앙마이에서 두 달 간의 생활비 공유 및 함께 숙박한 경험.
   - 치앙마이에서 숙소를 함께하는 사모님이 숙소 구해주셔서 함께 식사를 하며 소비 경험을 나누었음.
   - 정이라는 한정식집에서 어른 네 명이 함께한 식사는 66천원이 나왔으며, 숙박비는 한 달에 13,300원이지만 내부에 관리비, 청소비, 인터넷 사용료와 전기 요금 등 추가 비용이 있음.
   - 두 달 간 '원베드룸' 숙소에서 지내면서 전체 비용에 25만 원 정도 절약할 수 있는 점을 강조하며, 혼자 사용하든 둘이 사용하든 내는 비용은 같으며 두 명이 함께 사용한다면 더 저렴해진다고 추천함.

5.️일상 소비의 비용 분석 | 치앙마이 생활비
   - 14만 2천원의 기타 비용은 마사지 8번과 팁을 포함한다.
   - 생활 용품 구입으로 드릴, 수세미, 요가 매트 등 총 54만원 지출.
   - 한 달간 교통비 9만 6천원 소요, 한국과 비교해 저렴함 강조.

6.️다양한 물품과 관광비용으로 총 소비액 확인.
   - 39,803원 지출. 고양이 인형, 속옷, 모자, 요가매트, 그릇, 반바지 구입.
   - 무려 2268만원을 지불하여 중고 의류 양세벌과 은실 한벌 구매.
   - 관광 비용으로 199만원이 소요되며, 전체 소비액은 129만 101원.
   - 식비 비포함, 반바지와 관광비 등 다양한 물품 구입으로 소비.

7.여행경비 절약 팁과 취향 다름에 대한 고찰
   - 숙박비를 나누어서 지출 시 혼자 10만 원~15만 원 정도로 살 수 있으며, 한 달 여행 경비는 50만 원 내외이다.
   - 식사와 숙박 선택에 따라 1달 생활 비용이 수십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다양하며, 절약 시 80만 원으로도 충분하다.
   - 카페나 마사지 등 소비가 취향에 따라서도 80만 원 정도로 모자라지 않아, 지출은 개인 취향이 반영됨을 인지했다.

8.경제를 생각하며 치앙마이에서 한달 살기
   - 서울과 비교하여 치앙마이는 물가가 저렴하고, *계절도 좋아서 겨울에 살기에 좋다.*
   - 한 달 살기에 *물가가 가장 중요*하며, *음식 값과 숙소 비용이 저렴*한 편.
   - 또한, *도시의 갬성이 중요*하며 치앙마이는 초록초록하고 아트한 갬성이 풍부하며, *주말 시장이 다양*하다.
   - 여러 가게와 카페를 돌아다니며 먹방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지출이 늘어나기 쉬운 도시.*

9.인프라 중요성 및 치앙마이 숙소와 다음 투숙소 예약.
   - 인프라 중요성은 *숙소 품질*, *인터넷 속도*, *교통*, *시장* 등을 고려한다.
   - 치앙마이의 안전성, 관광객 친화성이 강조되며, *한 달 살기 경험*을 추천하고 *다음 여행 예정*을 언급.
   - 현재 숙소를 변경하고, 스튜디오 룸으로 예약하였으며, *주방 부족의 단점*과 *외식 경제적 장점*을 설명.
   - 미흡한 맛집이 아쉽다고 언급하면서 *치앙마이의 식사문화*에 대한 생각을 전달하고 *향후 계획* 공유.

==========================

한달살기 비용은 얼마나 들까? [치앙마이 한달살기 EP10]

[음악] 이번에는 아주 겁을 얻었습니다 퍼가 거 아죠 겁나 [음악] [흠] 호박죽과 물김치 너무 예쁘다 예술이네 [음악] 안녕하세요, 여행하는 할망입니다. 저는 치앙마이 두 달 살기를 끝내고 지금은 베트남 다낭에 있습니다. 베트남 다낭도 최근에 떠오르는 한 달 살기 성지 중의 하나입니다. 살아보고 여러분들에게 경비는 얼마나 드는지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낭은 아침에는 날씨가 좀 맑은 편이고, 그리고 오후가 되면 우기라서 지금 5월인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치앙마이 두 달 살기를 했어요. 두 달 살기 동안 제가 돈을 얼마나 썼는지에 관련된 것을 오늘 컨텐츠 찍어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두 달 동안 어떻게 살느냐에 따라서 돈이 천차만별로 들 거 같아요. 근데 저는 두 달 살기 하는 동안에 지인도 잠깐 다녀갔었고, 그리고 또 두 달 살기한 20일쯤 지났을 때 남편이 합류하기도 했고, 그래서 혼자 경비를 정산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그러다가 숙소비를 그냥 두고 숙소비 50만 원 나왔거든요. 그냥 두고. 그 다음에 둘이 썼던 경비들 중에서 1로 할 수 있는 건 2분의 1로 해보고, 그리고 또 물가가 많이 싸서 저는 그냥 다 그랩이나 뭐 볼트나 아니면 최근에 생긴 맥심이지 이런 걸 주로 타고 다녔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차비는 둘이 타나 혼자 타나 같은 경비가 나올 것 같기도 하고 아닌가. 혼자 타면 오토바이를 탈 수가 있어서 1로 주는군요.
그래서 그걸 지난번 방콕 정산한 것처럼 '트라비 포켓'이라는 앱이 있습니다. 그 앱에 매일매일 기록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걸 토대로 여러분들에게 낱낱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방 청소하러 온다. 그래서 저는 카페로 나가 보려고 하니까, 나머지 부분은 카페에서 계속해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후에 카페에서 만나요. 마저 브리핑을 해보자면, 제가 지금 살고 있는 달라 에어빔 숙소가 위치가 굉장히 좋습니다. 주변에 카페가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사실 야시장 근처 가 뭐 콜린 호텔이라 이런 데가 한국에 소개가 돼서 한국 사람들이 많이 거기를 찾게 되는데, 저는 거기 너무 번지 실어서 싫고 달라 가는 쪽에 주택가가 있어서, 이 주택가의 자리를 잡았는데 대만족입니다.  주변에 카페가 굉장히 많고 맛집도 굉장히 많아서 굶어죽을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지금 저 개 그림이 그려져 있는 저집도 집인 거 같아요. 그리고 중간에 뭐 예식장도 있고 뭐가 많습니다. 오늘은 늘 가는 곳이 아니라 좀 다른 쪽으로 나와 봤어요. 여기에도 뭐 카페가 있다. 그래서 하는데이 이거 같은데, 어, 어디가 있다는 거지? 아트 스페이스 카페 아, 이렇게 들어가라고 나오나 봐요. 이렇게 갈피 갈피에 유럽풍의 집들도 있고, 그리고 카페도 많이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은 여기로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초록 초록한 카페는 취향 마에마 있는 줄 알았어요. 근데 여기도 이렇게 좋은 카페가 많은데. 오, 뭐야, 자동차도 있네. 와인도 먹을 수 있는 집이군요. 너무 이쁘다. 너무 마음에 드는 카페입니다.

아다 D이라고 하는 아트 스페이스인 아마,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의 공방으로 사용하는 곳이 아닌가는 생각이 듭니다. 치마에 한 달 살기를 하면서 돈을 얼마를 소셔는지 정산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이렇게 보시면, 여기 트라비 포켓이라 하는 것 있잖아요. 이번에도 트라비 포켓을 서 정리를 했습니다. 어, 1월 17일부터 2월 16일까지 있었던 여기를 클릭을 이렇게 하면, 제가 얼마를 썼는지에 관련된 것들이 다 나옵니다요. 상단에 보면 요렇게 돼 있는 동그라미가 있거든요. 그걸 이렇게 딱 누르면, 얼마를 썼는지 아주 정확하게 이렇게 표시가 됩니다. 제가 얼마를 썼는지에 관련된 내용 알려드 할텐데요. 제일 많이 쓴 게 비네요. 비는 39.31 전체 금액에 썼습니다음. 50,7163을 썼는데요, 식비를 이렇게 클릭을 하면, 어떻게 돈을 썼는지 어 며칠 날 뭘 먹었는지에 관련된 것들이 좀 나오게 되는데. 보통 저는 밖의 음식 별로 좋아하질 않아요. 그래서 거의 채식주의자 이기도 하고..
그래서 사실은 뭐, 간단하게 집에서 뭐 빵 구워 먹거나 계란 프라이 해 먹거나 샐러드 만들어 먹고.  그리고 김치 담가서, 어 채식 위주로 해서 나물 위주로 해서 된장찌개랑 이렇게 먹는데. 그 서울에서 지인이 와서 한 7박 8일, 8박 9일 함께 숙소에서 지냈거든요. 그러면서 그 친구가 온김에 저도 가고 싶었던 정이라고 하는 한정식집이 있습니다. 그 정이라고 하는 한정집은 제가 생각해도 치앙마에 있을 것 같지 않고. 그리고 한국에 아주 고급스러운 동네에 있을 것 같은 그런 것이었는데요. 거기서 [음악] 정식을 둘이서 먹었어요 895 밭 나왔습니다. 한국돈으로 대략 33,000원 정도. 둘이서 먹은 음식 치고는 굉장히 싼 그런 편이죠.

사실은 제가 치앙마이에서 같은 그 숙소에 먹고 계신 사모님이 계십니다. 두리안이 하는 닉네임을 쓰고 계신 사모님이 계시는데. 그 분이 지금 묶고 있는 그 숙소 구해 주셨거든요. 그래서 그음 부부하위체계 때문에 함께 갔었던 식당이 있습니다. 역시 정이라고 한정식집에서 어른 네 명이 함께 식사를 했는데, 그게... 1695 밧이 나왔습니다. 한국돈으로는 66천원이에요. 그래서 음식비가 좀 많이 나온 거고요. 그리고 그다음에 나온 것이 이제 숙박비에, 숙박비는 이렇게 13,300원입니다. 이 숙박비는 두 달 살기를 하면서 '원베드룸' 숙소를 얻었거든요. 그래서 원베드 숙소가 거실 따로, 침실 따로 이런 것인데, 이것이 어 올드타운 북문에서 도보로 한 7분 정도 되는 곳이에요. 그곳에서 두 달을 지냈는데, 이거는 한 달 가격입니다. 이 한 달 가격은, 어, 관리비 따로 내야 되고, 그다음에 또 청소비 있고, 또 인터넷 사용 비용 있고, 그다음에 전기 값은 얼마를 썼는지 확인해서 내는 그런 것이에요. 그래서 어 30일이 지나고 난 다음에 낸 금액이 13천 300원이에요. 혼자 사용해도 내는 비용이고, 둘이 사용해도 내는 비용인데, 이걸 만약에 둘이서 썼다고 하면, 1인당 25만 원 정도 내면 되기 때문에 전체 금액에서 25만 원이 빠질 수 있어서 여러분들도 웬만하면 두 분이 같이 오시는 걸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 이 카페, 굉장히 예쁜데, 자리를 좀 옮겨서 다른 곳에서 또 브리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기타 등등 비용이에요. 기타 등등 비용은 14만 2천원이 나왔는데 이 기타 등등 비용에는 여덟 번 받았던 마사지와, 그리고 테라피스트에게 제가 드린 음 팁까지 포함이 되는 그런 것이죠. 그리고 한 달 살기를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용품들이 필요해요. 그래서 뭐, 어 도마라는 수세미라 그지, 또 그릇이라는 요가 매트라는 이런 거를 산, 그런 비용이 있는데, 그 비용이 54원 들었고, 그리고 또 대운 프라이팬음 300바 주고 산 것이에요. 프라이팬도 사실은 거기서 주기는. 하는데 음, 제가 두 달 동안 써야 되기 때문에 좀 좋은 거 썼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걸로 그렇게 샀었던 그런 비용이 이렇게 나와서 여덟 번 마사지와 또 뭐 여러 가지 한 달 생활 용품만 뭐 세제, 그물 마스크 팩이라든가 이런 거를 산 비용이 14 만원이면 오토바이 타고 다니거나 그럴 텐데 이 치앙마이 한 달 생활을 시작하면서는 서울에서 생활하는 친구도 왔고 그다음에 남편도 왔어요. 나중에 그래서 웬만하면 그냥 다 볼트나 그랩이나 맥이나 택시를 주로 타고 다녔는데 아끼지 않고 썼습니다. 한 달 동안에 타고 다닌 비용이 9만 6천원이라고 한다면 어 택시 비용이요 한국에서는 몇 번 탈 비용 안 되는 그런 금액이죠. 그래서 굉장히 싸다. 교통비도 엄청 저렴하다라고 이렇게 얘기할 수 있겠고요.

이번에는 쇼핑입니다. 쇼핑은 모두 39,803원을 썼는데요. 조카 선물로 120마리 고양이 인형 하나 샀고 그다음에 뭐 속옷을 새로 산다든지 지인들에게 선물할 모자를 산다든지 그리고 요가매트, 그릇 이런 걸 산 금액도 있고 그리고 반바지 갖고 온 것이 좀 부족해서 반바지를 새로 구입을 했던 일이 있어요. 그래서 반바지는 그냥 입어서 입고 있다가음 여기서 취향 마에서 사용하다가 버리고 가도 되는 정도 수준으로 129 아자리 샀었고 그다음에 취향 마이는 곳곳에 이렇게 가다 보면음 중고 옷을 파는 곳이 있어요 어느 중국 가게가 새로 오픈을 했나 봐요..
그래서 저는 거기에서 무려 한벌에 20짜리 옷을 어 저를 위해서 두 개 그다음에 은실을 위해서 하나 이렇게 사서 60발을 썼는데 60바 세벌 가격이 2268 만원이죠 그리고 관광 비용은 회이 저수지 같던 비용이 있어요.  이 관광비용 딱 한번. 입니다, 어, 한 달 살기 하면서 입장료 내는 데는 가질 않았었어요. 그래서 50발을 냈는데, 이거는 대략 199만 원 이렇게 썼습니다. 그래서 전체 얼마를 썼느냐라고 하면, 여기서 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129만 101원으로 썼습니다. 129만 원을 썼다고 하는 것인데, 그 안에는 이제 식비도.

요번에는 다른 때보다 많이 썼고요. 그리고 또, 숙박비는 둘이서 쓰나, 혼자서 쓰나 같은 가격 있잖아요. 그래서 숙박비 50만 원이 포함이 돼 있고, 그래서 50만 원을 만약에 둘이 썼다고 하면, 1로 나눠야 되잖아요. 그래서 25만 원을 빼면, 혼자 치앙마이 저처럼 생활했을 때, 사람마다 뭐 생활하는 비용은 다르겠지만, 104만 원이면 된다라고 하는 것을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저는 오랫동안 배낭 여행으로 잔뼈가 굵은 사람이라서 이렇게 쓸 수 있었지만 한 달 살기 비용을 얼마를 쓰느냐라고 하면 뭐 쓰기 나름이 있죠. 매일매일 뭐 좋은 식당 가서 밥을 먹으면 하루에도 수십만 원을 쓸게 되는 것이고. 그리고 좋은 호텔에 가서 먹는다라고 하면. 저쪽에 뭐, 그 4시즌 호텔 같은 경우는 하룻밤에 100만 원짜리 숙소도 있잖아요. 근데 저처럼 어, 그 대략 한 50만 원짜리 한 달 사이 숙 얻어놓고 가끔씩 나가서 식사를 하고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고. 그리고 만약에 숙박비를 둘이서 쉐어 한다면 마, 한 달 살의 비용은 100만 원이다. 그 100만 원보다 더 절약할 수 있다라고 이렇게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어, 절약해서 쓴다라고 한다면 한 80만 원으로도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이렇게 매일 카페를 고 어 일주일에 두 번씩 마사지를 받고 하는 금액도 이 80만 원 정도밖에 안 나오기 때문에, 음. 그래서 취향 마이 취향 마이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서울에서는 슈퍼마켓 한 번만 갔다 와도 10만 원이고, 그 다음에 누구랑 밥 한번 아주 간단하게 둘이서 먹어도 10만 원 있잖아요.  그래서 치앙마이는 굉장히 싸고 그리고 너무 좋다. 어 그리고 겨울에는 계절도 굉장히 좋다라고 하는 그런 것입니다. 청소가 완벽하게 된 방에서 마무리를 좀 해 보려고 합니다. 한 달 살기 성지의 조건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물가라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봤을 때는 취향만 있다면 합격이죠. 일단 음식값도 싸고 숙소 이도 싸니까요.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그 도시 안에 갖고 있는 갬성이 좀 있어 좋겠어요. 근데 치앙마이는 초록초록하고 아트 아트한 갬성이 곳곳에 이렇게 묻어 있죠. 그리고 주말마다 가고 싶은 시장도 굉장히 많죠. 카페만 다녀도 한 달이 모자라고 맛집만 다녀도 한 달이 모자를 정도가 바로 치앙마이 이거든요. 뭐 그런 점이라든지.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인프라에 뭐 좋은 숙소, 그 다음에 빠른 인터넷, 뭐 교통, 시장도 많고 그런 것이고요. 그 다음에 좋은 것이 얼마나 안전한가, 그리고 사람들이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얼마나 친화적이 뭐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전 생각을 하는데. 그런 점에서 보면 치앙마이는 최고의 한 달 살기 성지어 제가 열거한 그 경비들 참고하셔서 여러분들도 만약 한 살기를 하러 올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1월 달에 다시 가려고 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10월 25일 날 치앙마이에 가는 비행기 예약해 놨거든요. 근데 지금 묵었던 그 숙소가 어 이렇게 원 베드룸이 하는 숙소가 있고, 그다음에 또 어 스튜디오 룸도 있어요. 그래서 사실 새로 산 요가매트 그다음에 프라이팬 이런 것들이 좀 많이 아까워서 버리고 갈까 그러다가 음, 숙소를 예약해 놓고 디파짓을 보증금을 내놓고 가면 물건을 보관해 준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가매트는 제 거하고 남편 것 그다음에 산 여러 가지 그릇들 그다음에 뭐 바디워시 같은 소소한 것들을 거기다 맡겨 놓고 왔고, 그 다음에 이번 10월 25일 날 갈 때는 11월 1일부터 지난번에 묵었던 숙소를, 이번에는 스튜디오 룸으로 묶기로 했습니다.  스튜디오 룸으로 묵으면 값이 바늘로 뚝 떨어져요. 그래서 뭐 한번 물어 묵어보고 그리고 그렇게 혼자 살았을 때 얼마가 드는지 여러분들에게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단점은 스튜디오 룸은 주방 시설이 없다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스튜디오 룸에는 전자렌지는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끓여 먹을 수 있는 쿠커 하나 가져갈 거고요, 그리고 샐러드 정도 해 먹는다라고 하면 사실 뭐 주방 시설도 그렇게 필요 없고, 그리고 취향에 맞는 밖의 음식은 굉장히 저렴해요. 그래서 사다가 숙소에서 이렇게 먹으면 절약할 수 있고 얼마나 쓰게 되는지 제가 이번 11월에 가서 그것도 만들어서 정산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달에서 너무 재미나게 보내고 있어요. 근데 달이 아쉬운 건 뭐냐면 중간 중간 부분에서 제가 다시 한 달 살기 비용이라든지 숙소, 레스토랑 이런 거 말씀을 드리겠지만 치앙마이에 비해서 맛있는 음식점이 없다라고 하는 거예요. 식욕을 채우지 못한다라고 하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지금까지 여행한 할망이 있습니다.

오늘 영상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여기 있는 카페는 굉장히 마음에 들고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빈티지. 그런 스타일이거든요. 서 앞으로라 영상도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오늘 영상 여기까지예요. 안녕히 계십시오. [음악]..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