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보병-일본-전차 : 90식전차 (90式戦車)

전술네트워크도 없다...

그냥 밥이다.

위치만 찾으면...타격할 무기체계는 충분하다.

그러나 주로 북쪽 지역에 배치된 것으로 보이니... 핵심타격대상은 아니게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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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보병-일본-전차 : 90식전차 (90式戦車)

장비품 성능 상세
제식 채용 1990년 8월
가격
배포 개시：약 11억엔
최종 가격:약 7억엔
전장 9.76m
전체 폭 3.33m
전고 2.30m(표준시)
전비 중량 약 50t
최고 속도 약 70km/h
항속 거리 약 350km
장갑 복합 장갑
탑재 기관 미쓰비시 10ZG32WT
수냉 2사이클 V형 10기통 터보차지드 디젤
출력 힘 1500PS/2400rpm
선회 성능 초신지
승원 3명
무장
●44구경 120mm 활공포×1
●12.7mm 중기관총 M2 ×1
●74식 차재 7.62 mm기관총 ×1
개방 방어성 기술 연구 본부
(현 : 방위 장비청)
제조
차체·포탑:미쓰비시중공업
주포：일본제강소(라이센스 생산)
장비품 개요 해설
90식 탱크 90식 탱크
90식 전차는 냉전 시 러시아(구 소련)의 T-80 전차를 다루기 위해 61식 전차, 74식 전차에 이어 전후 3번째로 개발된 육상 자위대의 3세대 전차입니다.

개발은 1977년부터 방위성 기술 연구 본부(현：방위 장비청)에 의해 시작되어, 1982년 이후부터는 미쓰비시 중공업 등의 메이커도 참가해 시작·시험이 행해집니다. 그 후, 1983년에 초호기, 1987년에는 2호기를 제작, 1989년의 실용 시험 후, 1990년 8월에 90식 전차로서 제식 채용되었습니다.

냉전 시대의 북방 방위를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북부 방면대(홋카이도)에 집중 배치되어 혼슈 이남에서는 후지 학교·후지 주둔지나 무기 학교·도우라 주둔지 등의 교육 부대에서 밖에 본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따라서 74식 전차와 10식 전차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74식 전차는 중량이 약 38t이었지만 90식 전차에서는 약 50t까지 증가. 엔진의 출력도 약 2배까지 강화되었습니다. 또 엔진의 냉각도 공냉으로부터 수냉식의 것이 탑재되어, 이것은 전전·전후를 통해서 국산 전차로서는 처음입니다. 고출력 엔진을 연속적으로 안정 동작시키기 위해서는 공냉식의 경우 외기온에도 냉각 효율이 영향을 받게 되어 기관이 과열을 일으키기 쉬워집니다.

특징으로, 74식 전차는 포탑 부분이 둥글게 된 피탄 경시의 주조 구조였지만, 90식 전차에서는 수직의 용접 구조. 그 밖에도 포탑, 차체 모두 신소재를 사용한 복합 장갑의 채용, 주포에 120mm 활공포나 자동 장전 장치의 탑재 등, 하이테크가 담긴 세계 최강 레벨의 전차가 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육상 자위대의 공식으로 「큐마루」라고 하는 애칭이 붙여져 있습니다.

차체 구조
90식 전차｜자세 제어 자세 제어
포탑, 차체 모두 용접 구조로, 포탑이나 차체 전면에는 신소재에 의한 복합 장갑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차체 앞부 좌측에 조종수석, 중앙에 전투실, 후부가 기관실, 포탑 내에는 우측에 차장, 좌측에 포수, 후부에 자동 장전 장치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 자동 장전 장치 덕분에 장전수가 탑승하지 않으므로 조종에서 사격까지 승무원 3명으로 할 수 있습니다.

엔진은 변속기 등이 일체화된 파워 팩식 미쓰비시 10ZG32WT 디젤 엔진을 차체 후부에 탑재. 고장났을 때에도, 그 자리에서 전차 회수차에 의해 엔진을 통째로 교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변속기도 74식 전차로부터 진화하고 있어, 전진 4단, 후진 2단, 1속으로부터 완전 풀 오토매틱식입니다. 전륜은 한쪽 6륜, 서스펜션은 전후(1, 2, 5, 6륜)가 유기압식 서스펜션, 중앙(3, 4륜)이 토션 바식입니다. 차체를 좌우로 기울이지는 않지만 전후 5도씩 기울여집니다. 또 차고를 위로 170mm, 아래에 255mm로 조정도 가능하고, 주포의 부각(수평으로부터의 각도)이 -7~10도까지의 가동역인 것을, 이 차체의 유압 제어로 보충하고 있습니다.

또 이대(캐터필라)를 보호하는 금속제의 사이드 스커트도 90식 전차로부터의 채용입니다. 서스펜션 등의 정비·점검시에는 사이드 스커트를 각 부분마다 올려 실시합니다.

차량의 조종에는 속도계 등이 내장된 패널 일체형의 오토바이 핸들형의 조향타로 실시합니다. 이 조종실에는 변속 등을 제어하는 ​​패널이나 조종수용 펠리스코프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고출력 엔진과 함께 부정지의 안정 주행에는 발 주위의 성능도 중요하고, 이들 유압 제어의 자동 변속 장치나 조향 장치 덕분에 복잡한 지형에서도 최대 70km/h의 속도로 주파 가능하게 된다 있습니다.

90식 전차의 교전 능력
90식 전차 | 실탄 사격 실탄 사격
무장으로서, 주포에는 독일의 라인메탈사제의 44구경 120mm 활공포가 탑재되어, 일본제강소에 의해 국내에서의 라이센스 생산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이 전차포는 독일의 레오파드 2, 미국의 M1A1 에이브람스 등, 세계 각국의 주력 전차에도 채용되고 있는 우수한 전차포입니다.

74식 전차까지는 105mm 라이플포였지만, 라이프 링이 베풀어지지 않은 활공포의 탑재는 육상 자위대의 전차로는 90식이 처음입니다. 포탄도 활공포를 위해 새롭게 개발되어 관통력이 높은 다트 모양의 탄두를 쏘는 "장탄통 부착 날개 안정 철갑탄(APFSDS탄)"이나 대전차 류탄(HEAT-MP)이 사용됩니다.

포탄의 장전도 자동 장전 장치의 채용으로 수동으로부터 자동이 되어, 장전수가 탑승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자동장전장치 내에는 포탄을 17발(장치내 16발 + 기구내 1발)이 담겨 약 4초에 1발의 속도로 안정된 연속 사격이 가능합니다. 탑재되고 있는 자동 장전 장치는 밴드·매거진식의 것이 사용되어, 수평 2단에 늘어놓은 포탄이 컴퓨터 제어로 회전해, 포미에 송출되는 구조입니다. 자동 장전 장치는 전차포가 대형화되어 포탄의 중량이 늘어나는 현대의 전차에는 빠뜨릴 수 없는 장치입니다. 그러나 장치의 비용이나 정비성, 고장 발생률의 높이 등 과제는 많습니다.

만일, 피탄해 포탑내의 탄약이 유폭을 일으켰을 경우에서도, 포탑 상부의 패널이 날아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에 의해 폭발의 에너지를 위 방향으로 놓치고, 승무원을 지키는 생존성도 확보되고 있습니다.

자위화기로서 포탑 중앙부에는 12.7mm 중기관총 M2, 주포 동축의 74식 차재 7.62mm 기관총 등 74식 전차와 같은 무장입니다. 그 밖에도 포탑 양측면에는 4연장의 발연탄 발사기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대전차 미사일에 대한 대처로서 레이저 검지 장치가 포탑 상부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전방이나 측면에서 레이저 유도식 미사일의 레이저 조준을 검지하면 경보를 울려 탑승자에게 알립니다. 동시기의 장비로서는 89식 장갑 전투차에도, 이 레이저 검지 장치가 탑재되고 있습니다.

교전 성능으로서 화기의 강화 이외에도, 컴퓨터를 내장한 사격 지휘 장치에 의해 높은 명중 정밀도가 실현되고 있습니다. 주행중에서도 이동 목표를 포착해 포신이 쫓는 적외선 화상의 자동 추적 시스템도, 90식 전차가 세계에서 최초 탑재입니다. 패시브식 적외선 암시 장치의 탑재로 야간에서도 주간 같은 사격을 실시할 수 있어 부정지이므로 주행중에서도 포안정 장치로 정밀도가 높은 안정 사격도 가능합니다.

전술 네트워크와는 연계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제2 전차 연대(가미후라노 주둔지)의 차량에는 전차 연대 지휘 통제 시스템(T-ReCS)이라고 하는 장치가 탑재되고 있습니다.

2009년까지 341량이 제조되어 실전 부대로서는 북부 방면대의 제2사단, 제7사단, 제5여단, 제11여단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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