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부하기/military. warfare.

지상-보병-일본-전차 : 16식 기동전투차 (16式機動戦闘車)

by 리치캣 2022. 9. 1.
728x90
반응형

신속대응군 개념을 현실화하기 위해서.... 스트라이크를 따라 만든 것으로 판단됨.

105mm 화력투사는 가능하겠으나...

상륙한 한국군의 기갑부대를 상대하기엔 역부족이지 않을까?

===============================================

지상-보병-일본-전차 : 16식 기동전투차 (16式機動戦闘車)

장비품 성능 상세
조달 개시 2016년
전장 8.45m
전체 폭 2.98m
전체 높이 2.87m
전비 중량 약 26t
탑재기관 직렬 4기통 4스트로크 수냉 터보차지드 디젤
출력 힘 570ps/2100rpm
최고 속도 약 100km/h
승무원 4명
무장
・52구경 105mm 라이플포×1
・12.7mm 중기관총 M2×1
・74식 차재 7.62 mm기관총×1
개방 방어 장비청
(구 : 방위성 기술 연구 본부)
제조
차체 | 미쓰비시 중공업
주포|일본제강소
장비품 개요 해설
16식 기동 전투차 16식 기동 전투차
기동 전투차는 지금까지의 육상 자위대 장비로서 새로운 타입의 전투 차량으로, 전차와 같은 주포 탑재의 포탑에 장륜 장갑차와 같은 장륜(타이어)식의 발 주위가 되고 있습니다.

이 장륜식의 화력 지원 차량은 2003년부터 10식 전차의 개발 기술을 응용한 "장래 장륜 전투 차량"으로서 스타트. 2007년경부터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2013년 후반에는 프로토타입 차량이 보도 공개되어 2015년 개발이 완료. 2016년부터 조달을 개시해, 사단·여단의 즉응 기동 연대(구 보통과 연대)에 부대 배치가 개시되었습니다.

장비품의 명칭은 16식 기동 전투차로, "MCV(Maneuver Combat Vehicle)"로 약칭되어 불립니다.

신방위 대망·중기 방위력 정비 계획에 의해 전차나 유탄포가 배치 축소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통합 기동 방위력"에는 기동 전투차는 빠뜨릴 수 없습니다.

전국에 포장로가 정비된 일본에서는, 장궤식(캐터필라) 차량을 트레일러에 탑재해 이동하는 것보다, 화력 전투를 실시할 수 있는 장륜 차량이 자주해 장거리 이동하는 것이 즉응성이 높습니다. 또 기동 전투차는 차량 중량도 억제해 개발되고 있으므로, 항공 자위대의 C-2 수송기에 의한 공수나 민간 페리를 이용한 기동 전개도 고려되고 있습니다.

차체 구조
16식 기동 전투차 | 기동 주행 기동 주행
차체 구조로는, 다리 주위를 96식 장륜 장갑차와 같은 8륜 컴뱃 타이어로 차체를 지지해, 최고 약 100km/h로 포장로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그 차체 상부에는, 52구경 105mm 라이플포를 장비한 포탑이 탑재되어, 주포 동축에 74식 차재 7.62mm 기관총과 자위를 위한 12.7mm 중기관총 M2를 차장실 총가에 갖추고 있습니다. 발연탄 발사기도 포탑 측면에 배치, 이 장비는 2세대 전차의 74식 전차와 동일합니다.
또, 탑재되고 있는 105 mm라이플포는 74식 전차와 포탄을 공유할 수 있으므로, 운용면에서도 강점이 되고 있습니다.

기관으로서 수냉식 엔진을 차체 앞부분에 대비하고, 그 후부에는 포탄 등을 실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만, 89식 장갑 전투차처럼 무장대원이 탑승할 수 있는 넓이는 없습니다.

방호 성능으로서 차체 전체는 방탄 강판으로 덮여, 적이 개인 휴대하는 무장에의 방호력을 가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10식 전차에도 있는 추가 장갑 옵션은 기동 전투차에도 채용되고 있어, 대구경 기관포나 개인 휴대 로켓탄에도 대응해 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장갑 이외에도 10식 전차에 채용되고 있는 "레이저 검지 센서"도 포탑의 네 모퉁이에 설치되어 적이 발하는 유도탄(미사일)이나 발사 장치의 레이저를 포착해 대비할 수 있습니다.

전투·대처 능력
16식 기동 전투차 | 검지 센서 검지 센서
장궤식(캐터필라)이 아닌 장륜식(타이어)의 차체로 큰 전차포를 지지해 안정된 화력 전투할 수 있는지 불안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전부터 이런 전투 차량은 프랑스나 이탈리아에서는 운용되고 있습니다.

육상 자위대의 기동 전투차는 어느 쪽인가 하면, 미국의 "스트라이커 여단"에서 사용되고 있는 105mm 전차포를 탑재한 스트라이커 MGS(Mobile Gun System)에 가깝습니다.

상륙해 온 적 부대에의 제1차 기동 전개 부대로서 기동 전투차가 출동. 중거리 영역에서의 직접 조준 사격에 의해 장갑 차량이나 경전차 등을 격파하려면 105mm 라이플 포에서도 충분히 대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 주력 전차등이 나타난 경우 등에는 화력 부족이 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항할 수 있는 전차는 수를 줄이게 되어도 일본이 보유하지 않게 되는 것은 방위력 저하에 연결되어 버립니다.

시작차는 보도 공개나 강하 훈련 전시(나라시노 연습장), 자위대 관열식(아사카 연습장) 등에서 일반 공개는 되어 있습니다. 최초로 16식 기동 전투차가 실동 부대로서 제식 배치되는 것은 서부 방면대 제8사단(기타쿠마모토)·제14여단입니다.

이 기동 전투차를 운용하는 "즉응 기동 연대"가 신편되어 오이타 항에서 공도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기동 전개 훈련도 행해졌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Skd0VPr2b0 

 

 

https://www.youtube.com/watch?v=es4bi7o_tYU 

 

반응형

댓글